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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정남진 장흥토요시장 현장안전점검
[한국Q뉴스] 장흥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흥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려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화재예방과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이용객이 찾는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장 관계인과 상인들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장흥소방서장은 장흥군청 소상공인팀 관계자 및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소방안전관리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소방차 진입로 및 소방통로 확보 상태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요인 관리 실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또한 시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소화, 이용객 대피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있고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부주의로 시작된 화재도 급격히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흥소방서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다중이용시설, 피난약자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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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 선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의 긍지를 드높인 모범 도민에게 수여하는 도내 최고 권위의 상인 ‘제31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에는 전북특별자치도는 후보자 추천위원회와 시·군 및 기관·단체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현지 조사와 예비·본심사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결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 혁신대상에 허석봉, △ 경제대상에 김윤권, △ 문화대상에 이광진님 △ 나눔대상에 김두봉 총 4명이다.혁신대상 수상자 허석봉 덕산에테르씨티 전무이사는 도내 생산 탄소섬유를 활용한 Type4초고압 수소저장용기 기술 개발 및 국산화를 주도해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 내 대규모 생산공장 준공 및 추가 투자협약을 견인해 전북 수소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경제대상 수상자 김윤권 참고을 대표는 지속적인 생산시설 투자와 사업 확장을 통해 지역 제조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김제상공회의소 설립을 주도해 지역 경제계의 구심점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인재 채용과 산학협력, 매년 1억원 이상 기부를 통한 ‘전북1호 나눔 명문기업’등재로 상생 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문화대상 수상자 이광진 (사)한국공예문화협회 이사장은 850여 회의 전시와 작품 활동을 통해 공예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27년간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익산한국공예대전 개최와 공예미술관 설립 추진 등을 이끌며 지역 공예문화 저변 확대와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눔대상 수상자 김두봉 (사)대한노인회 전북도연합회 회장은 독립 노인회관 건립과 실무 종사자 처우 개선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노인 복지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2013년부터 취약계층 학생 28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도내 26개 향교 제례비 지원 및 무료 인성교육 프로그램 ‘일요학교’를 장기 운영하며 세대 간 화합과 나눔 실천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도민의 긍지를 높이고 전북의 내일을 밝혀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이분들이 흘린 땀방울과 값진 성과가 도민 모두의 자긍심으로 이어져, 더 특별하고 역동적인 전북의 미래를 여는 큰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23일 도청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46주년 도민의 날 행사 때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수여된다.아울러 데미샘자연휴양림 사용료 면제, 119안전체험관 이용료 면제, 도립국악원 수강료 50%감면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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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마동정수장 합동소방훈련…화재 대응 역량 강화
[한국Q뉴스] 광양시는 9월 22일 오후 2시 마동정수장에서 광양소방서와 ‘2026년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해 화재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화재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동정수장 자위소방대원 32명과 광양소방서 관계자 4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화재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먼저 화재 발생 사실을 전파하고 119에 신고한 뒤 직원과 내방객을 대피시키고 중요물품을 반출했다.이어 부상자를 구조해 응급조치하고 소화기와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광양소방서와 초기 진화에 나섰다.이후 시설 복구까지 진행하며 화재 발생부터 사후 복구까지 전반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 후에는 강평과 소방교육을 실시하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조선미 물관리센터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 인명 대피·구조 능력을 높이고 광양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재난·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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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서천변 산책, 꽃무릇·백일홍 물든 ‘꽃멍·물멍’
[한국Q뉴스] 광양시 광양읍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시민, 그리고 광양을 찾는 관광객이 꽃길과 물길을 따라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서천변 생태 하천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걸을수록 깊어지는 가을, 보라·주황·노랑의 색 릴레이’ : 서천변 생태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수생식물과 물고기, 물새를 만날 수 있고 그 곁으로 보라색 버들마편초와 알록달록한 백일홍, 주황·노랑빛 황화코스모스가 길게 이어진다.재래종 코스모스는 이제 막 꽃 피울 채비를 하고 있어, 가을이 깊어질수록 새로운 풍경이 더해질 전망이다.‘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꽃무릇’’ : 짧은 기간에만 볼 수 있는 꽃무릇도 서천변 둔치 좌우로 개화를 시작했다.추석 무렵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연휴 산책 코스로 안성맞춤이다.10월 초에는 수학박물관 예정부지에도 황화코스모스와 재래종 코스모스가 꽃을 피워 도심의 가을 풍경을 한층 화사하게 물들일 예정이다.‘꽃멍·물멍·바람멍.도심 속 ‘ 쉼’의 산책길’ : 요즘 여행의 화두는 화려한 명소보다 잠시 멈춰 쉬어가는 ‘힐링’ 이다.서천변은 꽃을 바라보며 쉬는 ‘꽃멍’,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물멍’, 바람을 맞으며 걷는 ‘바람멍’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사색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별한 준비 없이 가족·친구·연인과 가볍게 걸으며 가을 풍경을 담아 가기에도 좋다.송명종 광양읍장은 “서천변은 꽃과 물, 바람을 벗 삼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 추석 연휴와 주말에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시민, 그리고 광양을 찾는 관광객분들이 함께 걸으며 소소한 즐거움과 사색, 치유의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읍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기간에 맞춰 꽃길 산책과 숯불구이 미식을 함께 즐기는 ‘가을 나들이’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가을꽃이 최상의 모습을 유지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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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소 브루셀라병 확산 차단·농가 경영 안정 ‘총력’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소 브루셀라병의 조기 근절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과 주변 지역에 대한 검사·소독을 강화하고 긴급 재정지원과 정부 제도개선 건의를 병행하는 등 방역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윤병태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와 발생농가, 나주축협 등이 참여한 소 브루셀라병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9월 3일에는 농식품부 차관에게 가축전염병예방법 제21조대상에 소 결핵·브루셀라병을 포함해 줄 것을 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방역대책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검사와 살처분, 주변 농가 일제검사, 발생 지역 소독 등 현재 추진 중인 방역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추가 확산 방지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나주에서는 왕곡면과 동강면, 봉황면 등 3개 면에서 총 7건의 소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발생농장에서 함께 사육됐거나 역학적으로 감염이 의심되는 소를 대상으로 30~60일간격의 재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개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살처분하는 한편 정상 개체는 방역 기준에 따라 도축장 출하를 유도하고 있다.현행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실시요령’은 감염소와 함께 사육됐거나 역학상 감염이 의심되는 소에 대해 30~60일간격으로 두 차례 이상 재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발생농장 주변 500m 이내 농장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나주시는 이에 따라 발생농장 반경 500m 이내 농가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나주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발생 지역 주변 도로와 축산시설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에 힘쓰고 있다.발생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정부 지원이 중단된 도태장려금에 대해 농가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경영 회복을 위해 총 7억 2500만원 규모의 긴급 예산을 편성해 방역과 농가 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윤병태 시장은 지난 9월 3일 벼·과수 생육과 출하 상황 점검 일정으로 나주를 방문한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게 소 브루셀라병 발생 농가의 경영 안정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시는 관계기관과 지역 정치권에도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개선과 지원 확대에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브루셀라병은 뚜렷한 임상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주로 임신 후반기 소에서 유산과 번식 장애를 일으켜 축산농가에 중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어 살처분과 입식·출하 제한 등 강력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질병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소 브루셀라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의 방역 조치뿐 아니라 축산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부에서 소를 구입할 경우 일정 기간 기존 사육 개체와 분리해 관찰하고 검사를 실시한 뒤 이상이 없을 때 합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사육 중 임신 지연이나 유·사산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나주시에 신고해 정밀검사를 받고 축사 안팎과 퇴비사 청소·소독도 주기적으로 실시해달라”며 “나주시도 발생 농가의 경영 안정과 브루셀라병의 조기 근절을 위해 방역과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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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진흥재단, 웹 콘텐츠 공모전 ‘나주아리’ 시상식 성료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청소년들이 웹툰과 숏폼을 통해 지역의 명소와 먹거리, 역사와 문화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콘텐츠 창작 역량을 함께 키웠다.22일나주교육진흥재단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2026년 웹 콘텐츠 공모전 나주아리’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을 출품한 지역 청소년 10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나주아리’는 나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 일상 등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는 웹 콘텐츠 공모전이다.올해 공모전은 웹툰과 숏폼 2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0명을 선정했다.나주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역의 명소와 먹거리, 역사와 문화 등 친숙한 소재를 자신만의 감각과 아이디어로 풀어냈다.수상작들은 단순히 나주의 모습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바라보고 경험한 지역의 이야기를 웹툰과 숏폼 콘텐츠로 재구성하며 참신한 표현력과 창의성을 보여줬다.특히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경험을 통해 창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작품 제작 과정에 들인 노력과 창의적인 도전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나주교육진흥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창의·미디어 교육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나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표현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아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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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발전협의회, 추석 맞이 경로당 20개소에 따뜻한 나눔
[한국Q뉴스] 광양시 광영동발전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광영동 관내 2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화장지, 커피, 종이컵 등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광영동주민자치회 이정현 회장,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인성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경로당을 찾아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박정선 광영동발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인성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영동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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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기탁 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
[한국Q뉴스] 광양시 광영동 주민자치회가 추석을 맞이해 지난 10일 ‘2026년 제1회 광영동 주민총회’에서 마련한 쌀 10kg 26포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21일 광영동에서 열린 물품 기탁식에는 강정일 전남광주특별 시의원,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인성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물품은 쌀 10kg 26포대 총 950만원 상당으로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기탁된 쌀은 광영동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주민총회를 통해 마련된 물품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함으로써, 주민참여와 나눔이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주민자치회 이정현 회장은 올해 3월에도 쌀과 설탕 등 19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정현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누며 오늘도 기분 좋은 동네 광영동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인성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정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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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압면 남․여 의용소방대, 주민 곁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한국Q뉴스] 광양시 다압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가을철 산불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 예방 캠페인과 화재 취약 가구 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원들은 지난 18일 다압면 정담센터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주민들에게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주택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평촌마을 화재 취약계층 14가구를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14개를 설치하고 주택 내 전기·가스시설과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신고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토록 해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안내했다.아울러 지난 여름에는 금천계곡 물놀이 안전 구역 5곳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계절별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윤현고 다압면 의용소방대장은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과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수일 다압면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압면에서도 산불과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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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대신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받아요”…지역경제 살리기에 ‘한마음’
[한국Q뉴스] 광양시는 22일 시청 창의실에서 화인, 혜성티앤시, 광양문화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9차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동참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화인 임종대 대표, 혜성티앤시 김영조 대표, 광양문화원 이형휘 원장,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황대환 회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릴레이를 통해 화인 1500만원, 혜성티앤시 4500만원, 광양문화원 500만원 등 총 6500만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했다.특히 이번 동참은 직원들이 지역에서 받은 혜택을 다시 지역에서 소비해 상권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 공감하고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격려금과 성과금 등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데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에 따라 기업이 직원에게 지급한 상품권이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되면서 직원 복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함께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화인 임종대 대표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급하는 금액이 직원들에게는 복지 혜택이 되고 다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직원들도 지역경제를 함께 살린다는 취지에 공감해 기꺼이 동참해 줬다”고 말했다.혜성티앤시 김영조 대표는 “기업과 지역사회는 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동체라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격려와 성과의 결실이 광양에서 소비되고 지역 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광양문화원 이형휘 원장은 “지역문화와 지역경제는 결국 시민의 삶과 연결돼 있다”며 “광양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작은 실천 하나가 지역 상권을 지키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황대환 회장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기업과 기관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는 무엇보다 반가운 일”이라며 “직원들에게 지급된 상품권이 음식점과 전통시장, 골목상점 등에서 사용되면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는 격려금과 성과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받는 데 흔쾌히 뜻을 모아주신 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참여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품권을 받아 지역에서 사용해 주시는 직원 한 분 한 분의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업에는 직원 복지가 되고 직원에게는 생활에 도움이 되며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돌아가는 상생 구조를 더욱 확산하겠다”며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직원 격려금·성과금·포상금·복지비 등을 광양사랑상품권과 연계할 수 있도록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복지와 각종 격려·포상 등을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와 연계해 기업의 복지 지출이 지역 내 소비로 그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의 매출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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