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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운영
[한국Q뉴스] 장수군은 4월 6일까지 20일간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16만2681필지로 장수군은 토지특성조사와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개별토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잠정 확정했다.이에 따라 군은 해당 기간 동안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을 운영하며 조사된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전문적인 검토를 지원하고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방문 없이 확인할 수 있으며 장수군청 민원과 및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번별 가격을 열람할 수도 있다.의견 제출은 토지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과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기간 내 접수된 의견 제출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장수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또한 군은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뒤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강복기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자료를 비롯해 각종 부담금과 국 공유지 사용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 내 열람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가격 산정을 위해 의견제출 절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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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순창군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1천여만원 상호 기탁하며 상생 행보
[한국Q뉴스] 담양군은 지난 18일 담양군청에서 '담양군-순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이 맺은 자매결연의 뜻을 잇고 지역 간 상생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광재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 등 담양군지부 관계자 6명과 신종철 순창군지부장 등 순창군지부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확대를 다짐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양 군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담양군에 502만원, 순창군에 500만원 등 총 1002만원을 서로의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담양과 순창은 인접 지자체로 생활권을 공유하며 지난해 자매결연과 더불어 다방면에서 협력하는 동반자로 군은 이번 교차 기부가 농업 농촌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광재 담양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전하고 양 지자체의 협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합심해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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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현장 점검 실시
[한국Q뉴스] 장수군은 18일 해빙기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급경사지와 저수지 등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붕괴와 낙석 등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동화N1지구, 원안양 저수지 등으로 군은 인근 주택지 주민 대피 계획과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동화N1지구은 지난 2024년 도로 낙석이 발생했던 현장으로 현재 낙석 방지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추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해 재발 위험을 최소화하고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토목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관내 급경사지 및 저수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군수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위험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 군수는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예찰과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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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600만원…‘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숏폼 공모전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축제와 문화,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홍보에 나선다.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낼 '2026 나주 방문의 해 홍보 숏폼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총 12개 팀을 선정해 총상금 1600만원을 시상하는 전국 규모의 영상 공모전으로 대상 1팀에는 최대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공모 분야는 현장 감성 영상과 크리에이터 영상 두 분야로 진행된다.현장 감성 영상은 나주를 직접 방문해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영상으로 표현하는 현장 촬영형 콘텐츠이며 크리에이터 영상은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자유로우면서 긍정적인 형식으로 표현하는 확산형 홍보 영상이다.특히 5월에 개최 예정인 '홍어 한우 축제'와 '나주 1박 2득 정책'등 나주시의 중점 홍보 주제를 반영한 작품에는 가점이 부여된다.참여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나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2026 나주방문의 해'로고를 삽입한 영상을 제작해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자유로운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나주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국민이 참신한 영상으로 '2026 나주방문의 해'홍보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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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축산물공판장 방역 상황 점검 및 종사자 격려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는 지난 18일 나주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방역 상황과 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축산물공판장의 운영 및 방역 상황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나주시 관계자들은 나동훈 축산물공판장장의 안내로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공판장 임직원과 입주업체 및 협력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축산물공판장은 1992년 개장 이후 30여 년간 지역 축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핵심 시설"이라며 "특히 2020년 신축 이전 이후 최신 시설을 기반으로 하루 수천 두의 축산물을 처리하는 등 명실상부 호남권 최고의 축산물 종합 유통센터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이어 "한우 도축과 경매를 통한 전국 유통 허브 역할, 홍콩 수출 작업장 지정 등 해외 판로 개척, 전국 최초 스마트 경매 및 돼지고기 온라인 경매 도입은 축산업 경쟁력을 높인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또한 "긴급도축과 기피 가축 처리까지 책임지는 공판장의 역할은 지역 축산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호남권 대표 축산유통 거점인 나주축산물공판장은 총 392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2000여 두 이상의 가축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춘 대형 축산물 유통시설이다.최신 위생 설비를 기반으로 HACCP 인증과 우수축산물유통센터로 지정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위생 품질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나동훈 공판장장은 "나주축산물공판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물 유통 거점으로 더욱 도약과 지역경제와 농가 소득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성장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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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전액 돌려받는다
[한국Q뉴스] 담양군이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를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제도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방문객이 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만큼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아 군 전역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군은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지급하며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이 기간 운영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했으며 21일부터는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 전액을 정식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다만, 시범 운영 기간에 받은 '임시 환급 쿠폰'은 정식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없다.해당 쿠폰은 4월 30일까지 메타랜드 및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사용해야 하며 상가에서 수거된 쿠폰은 6월 30일까지 담양군청 관광과에서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메타세쿼이아길을 찾는 관광객이 지역 상가를 이용하며 머무는 관광이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 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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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 성장 ‘금융 사다리’구축
[한국Q뉴스]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금융지원, 지역 임팩트 강소기업 공동 육성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소셜벤처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 지원하기 위한 '금융 사다리'구축에 나섰다.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전북 소셜벤처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금융지원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술보증기금의'보증 엔진'과 전북도의'사업화 자금'결합 패키지 지원 사업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과 도의 사업화 자금을 결합한 방식으로 추진된다.기술보증기금은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임팩트 보증'을 지원하며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에는 최대 30억원까지 보증 한도를 확대하는 '스케일업 특별 지원'을 실시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도는 이와 연계해 이차전지, 농생명, 피지털AI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선정된 기업에 최대 5000만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아울러 교육, 컨설팅, 소셜벤처 판별, 투자 연계 등을 포함한 통합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도는 올해 도비 4억원 규모의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통해 창업 7년 이내 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 지원과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IR 및 데모데이, TIPS 연계 등을 통해 민간 투자로 이어지는 성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사회적 가치를'금융 신용'으로 1:10:100 프로젝트의 성장모델 제시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1:10:100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전북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 '소셜 임팩트 퓨처레이팅'사업을 통해 2019년 44개사에 불과했던 소셜벤처가 현재 149개사로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엔텍바이오에스, 다이나믹인더스트리 등은 TIPS 선정과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셜벤처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도는 이번 '금융 사다리'구축을 계기로 소셜벤처가 민간 투자와 TIPS 진입, 나아가 기업공개까지 도전할 수 있는 성장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는 "기술보증기금의 전문적인 평가 시스템을 통해 전북의 유망 소셜벤처들이 자금 걱정 없이 혁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보이지 않는 가치를 믿을 수 있는 신용으로 바꾸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기술보증기금의 안목과 전북의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전북형 임팩트 강소기업을 속도감 있게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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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제1회 행복나주 이동봉사단 출범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는 지난 18일 다시면 초동마을에서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이 올해 첫 번째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올 한 해 따뜻한 나눔의 서막을 올렸다고 밝혔다.'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은 보건 생활 미용 기타 4개 분야, 총 19개의 봉사반으로 운영된다.주요 서비스는 진료 및 치매 검사 등 보건 지원, 전기 수도 농기구 수리 등 생활 지원, 이미용 및 네일아트, 이동 빨래 및 스포츠 테이핑 등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현장에는 나주시 관계자들이 방문해 봉사활동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나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은 나주시를 지탱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이동봉사단은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감형 복지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주시 전역에 행복의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7회 운영될 예정이며 매회 봉사 종료 후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나주시는 2026년에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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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회 보성 티 마스터컵’ 개최
[한국Q뉴스] 보성군은 오는 5월 3일 보성차의 브랜드 가치 확산과 차 문화 소비 촉진을 위해 ‘제4회 보성 티 마스터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보성 티 마스터컵’은 보성차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차 음료를 개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차 음료 개발 경연대회로 전국 차 전문가와 바리스타, 음료 전공 학생, 카페 운영자 등이 참여해 차 음료 경향을 제시하는 행사다.대회 참가 접수는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예선은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다.이후 준결선은 5월 2일 보성, 최종 본선은 5월 3일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심사의 공정성과 참가자 간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차’제도를 도입했다.참가자들은 보성군의 다원에서 생산된 차를 활용해 카페용 차 음료를 개발해야 한다.2026 보성 티 마스터컵의 지정차는 예성오가닉의 녹차, 원당제다원의 말차, 백연골발효차의 홍차, 선다원의 호지차, 청우다원의 호지차, 영천다원의 황차 등 총 6개 다원 7개 제품이다.참가자는 이 중 1개 이상의 지정차를 필수 활용해 음료를 개발해야 한다.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트로피가 수여된다.보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차 전문가와 카페 운영자, 대학생 등의 참여를 확대하고 서울 부산 예선을 통해 보성다향대축제를 사전에 홍보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전 대회의 출품 음료가 음료 프랜차이즈와 협업해 보성 대표 음료로 출시되는 등 실제 산업 연계 성과로 이어진 바 있어, 차 음료 시장에서 보성차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대회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보성 티 마스터컵’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보성티마스터컵은 차 전문가들의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여 국내 차 음료 시장을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말차 등 차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음료 개발을 통해 한국 차와 K-Tea 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보성군민의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등 다양한 문화 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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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희망찬 벌교’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보성군은 18일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가 건강 취약 1인 가구의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희망찬 벌교’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희망찬 벌교’사업은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사업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보성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매월 지역 내 건강 취약 1인 가구 25명에게 밑반찬 4종 세트를 조리 포장해 전달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2년간 벌교읍 주민들의 기부로 조성된 성금 400만원을 활용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배분 사업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이형진 공동위원장은 “혼자 생활하는 1인 가구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관심을 전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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