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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졸업 앞둔 청소년들과 특별한 추억 만들어
[한국Q뉴스] 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월 7일 초등학교 6학년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일대에서 졸업여행 ‘렛츠고 에너지 충전’을 진행했다.이번 졸업여행은 방과후아카데미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관광·체험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그동안의 성장과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활동으로는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뮤지엄엑스 속초점’에서 다양한 디지털 예술을 체험하고 ‘다이나믹메이즈 속초’에서는 실내 미로 곳곳에 숨겨진 미션을 친구들과 협력해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척산족욕공원’에서는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족욕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청소년들은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를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문제해결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이번 졸업여행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방과후아카데미에서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며 초등학교 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정선군청소년수련관 신민규 관장은 “이번 졸업여행이 청소년들에게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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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사과의 맛과 품질로 전국 소비자 사로잡다’ 2026년 정선사과축제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정선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임계면 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선사과축제’ 가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과로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행사장에서 판매한 정선사과가 조기에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다.고랭지에서 재배한 정선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사과 판매와 지역 농특산물 전시부터 체험행사와 문화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축제장에서는 정선사과와 지역 농산물, 사과 관련 농자재를 전시·판매하고 사과와 감자 품종 전시도 진행했다.토속음식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 존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첫날 낭만가객 통기타 페스티벌 등 공연과 문화행사도 이어졌다.무료 사진 인화와 SNS 이벤트, 강원관광재단 기념품 증정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으며 가족과 친구,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이번 축제에서 나타난 정선사과의 인기는 고랭지 재배 여건을 바탕으로 쌓아 온 품질 경쟁력과도 맞닿아 있다.해발 5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정선사과는 큰 일교차 등 지역 특유의 기후 여건 속에서 자라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소비자들이 축제장을 찾아 정선사과를 구매하고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매진된 것은 정선사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선호도를 보여준다.군은 이러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사과 재배 기반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현재 351개 농가, 307ha 규모인 사과 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500ha로 확대할 계획이며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등 생산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사과 재배에 필요한 전문 기술을 배우려는 농업인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정선군 농업대학 사과 과정 입학생은 지난해 66명에서 올해 137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농업대학은 1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러한 교육 수요와 졸업생 배출은 지역 농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인적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재배 기술 습득과 품질 관리 역량 강화가 정선사과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함형길 정선사과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정선사과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선사과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겨주신 방문객과 축제 준비에 함께해 주신 농가, 지역주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선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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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물 찾습니다… 속초시, 노후 상수관 야간 누수시험 실시
[한국Q뉴스] 속초시가 노후 상수관의 누수 지점을 찾아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야간 누수 확인 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은 ‘속초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 2단계 사업’의 하나로 조양동·청호동·대포동·설악동 일원을 4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한다.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험 시간은 각 시험일 오전 0시부터 5시까지로 정했다.11월 10일에는 청봉초등학교·조양동선사유적지·부월리마을회관·더마크호텔 일원에서 12일에는 신영하이라이프·설악한신아파트·조양감리교회 일원에서 시험을 진행한다.17일에는 롯데리조트·카시아속초·마레몬스호텔·충혼탑 일원에서 24일에는 금강반야마을회관·설악초등학교·켄싱턴설악 일원에서 실시한다.시험은 상수관망을 구간별로 분리하고 수돗물 공급을 단계적으로 차단해 누수 여부와 누수 의심 구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 과정에서 일부 지역에 일시적인 단수나 수압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흐린 물이 나올 가능성도 있어 대상 지역 주민들의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시는 시험 결과를 토대로 우선 정비 대상인 중앙2중블록·중앙5중블록·설악중블록의 누수 지점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노후 상수관망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야간시험은 정비가 필요한 지점을 정확히 찾아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전 작업이다.노후 상수관망 정비 2단계 사업은 2031년까지 노후 상수관로 52.7㎞를 정비하는 사업이다.관로 교체와 함께 수압·유량 관리, 상수관망 도면의 전산자료 정비 등을 추진해 누수를 줄이고 수돗물 공급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한 1단계 사업에서 노후관 25㎞를 정비하고 누수 250건을 복구했다.이를 통해 사업구역의 유수율을 59.3%에서 92.4%로 높였다.유수율은 공급한 수돗물 가운데 요금 수입으로 연결된 물의 비율로 누수 저감 등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지표다.시는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약 2500톤의 수돗물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확보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갈수기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노후관 누수에 따른 지반침하와 수압 저하 등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도 줄여나갈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시험은 누수 지점을 정확히 찾아 노후 상수관 정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새는 물을 줄이고 관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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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버무린 전통의 맛… 속초시, 어린이 김장 체험 운영
[한국Q뉴스] 속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26개소 원아 416명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김치 장인’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김치의 역사와 영양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김치를 담그며 채소와 친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통 음식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체험은 하루 두 차례씩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먼저 시청각 자료로 김치의 역사와 영양에 대해 알아보고 배추 등 식재료를 관찰하고 만져보며 색과 모양, 촉감 등을 탐색했다.이어 김치 담그기 시연을 본 뒤 직접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완성된 김치를 포장했다.어린이들은 식재료를 살펴보는 과정부터 김치를 완성하기까지 직접 참여하며 전통 식문화를 경험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에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속초시도 센터와 협력해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위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송주은 센터장은 “아이들이 김치를 직접 만들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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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어업인 생명·재산 지키는 화재예방 합동점검 추진
[한국Q뉴스] 속초시는 가을·겨울철 화재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1월 6일 관내 어구보수보관장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화재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속초시와 속초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했다.점검반은 난방기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요소와 전기시설 관리 상태, 가스통 보관·사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어항시설의 무단 점유·사용과 허가조건 위반, 허가받은 목적 외 사용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위험요소와 안전관리 미흡사항에 대한 현장 지도와 개선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시설 무단 점유·사용이나 허가조건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 이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화재 위험과 부적절한 시설 사용을 예방하고 어업인들이 어구보수보관장을 본래 목적에 맞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가을·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어구보수보관장의 예방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어항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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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 속 산타 찾기” 20대 명산 민둥산 등반 행사 성료
[한국Q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1월 7일 정선 민둥산과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IN 정선’행사를 18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가을 억새가 절정을 이룬 민둥산의 빼어난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등산로 곳곳에 숨겨진 ‘산타’조형물을 찾아 인증 사진을 남기면 경품을 지급하는 이색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산행을 넘어선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산행과 더불어 의미 있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과 함께 ‘가을철 산불방지 캠페인’을 전개해 산불 예방 실천 서약을 진행하는 등 안전하고 올바른 산행 문화 확산과 산림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가비 일부를 ‘정선사랑상품권’ 으로 환급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산행을 마친 참가자들의 발길이 행사장 인근의 구공탄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지역 먹거리와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하게 했고 이는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라는 상생의 결과로 이어졌다.강원관광재단 윤태환 본부장은 “가을 정취가 가득한 민둥산 산행과 구공탄시장 방문을 연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시장의 매력을 성공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 자원과 지역 상권을 결합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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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요연구원, 제12회 ‘홍천 전국민요경창대회’ 개최
[한국Q뉴스] 전국의 민요 소리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12회 홍천 전국민요경창대회’ 가 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문화원에서 개최된다.사단법인 강원민요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민요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전통 소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는 전문성과 운영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경연 일정을 기존 하루에서 다시 이틀로 확대했다.첫째 날인 27일에는 일반부·학생부·명창부 예선이 치러지며 둘째 날인 28일에는 각 부문 본선과 함께 신인부·단체부 단심 경연이 진행된다.이 중 학생부와 명창부 경연은 전문 연주단의 라이브 반주가 더해져 음악적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대회는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단체부, 명창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시상 규모도 크다.명창부 대상에는 국회의장상과 상금 200만원, 단체부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는 등 부문별로 훈격 높은 시상이 이뤄진다.경연 외에도 ‘창작음악집단 이즘’의 축하공연과 이서윤의 한국무용 등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인 김혜란 강원민요연구원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전통음악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가는 전국의 소리꾼들과 후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신청 서식은 홍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회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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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 단양역에 피어나다”… 학교 밖 청소년 작품 전시
[한국Q뉴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단양역 대합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 성과를 공유하는 ‘미니 팝업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장소인 단양역은 KTX-이음과 일반열차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 등 하루 평균 600여명이 오가는 지역의 주요 교통 관문으로 센터는 단양역과의 협력을 통해 대합실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이날 전시에서는 청소년들이 양초공예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직접 제작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였다.특히 작품 제작에 참여한 청소년 3명이 현장 홍보 활동에도 직접 나서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센터의 활동을 알리며 의미를 더했다.또한 관람객들이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글을 남기는 ‘응원 메시지 코너’도 운영해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모인 응원 메시지는 작품을 제작한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노력과 성과를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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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도담리 마을회·부녀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주민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단양읍은 지난 5일 도담리 마을회와 부녀회가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도담리 부녀회가 도담정원 내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에 마을회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도담리 마을회와 부녀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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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치매안심센터, ‘기억의 숲’ 쉼터 프로그램 성료
[한국Q뉴스]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운영한 ‘기억의 숲’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센터는 지난 2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37주간 총 71회에 걸쳐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기억의 숲’은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 저하와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센터 내·외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노인 체육활동과 미술, 원예, 요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미술과 원예 등 창작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치매환자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 속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환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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