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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 장애인체전 종합 4위…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진안군에서 열린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종합 4위를 차지했다.정읍시는 이번 대회에 파크골프와 육상 등 모두 10개 종목에 출전해 여러 종목에서 고른 경기력을 선보였다.보치아와 좌식배구에서는 종목 종합 1위에 올랐으며 골볼과 론볼에서도 각각 종목 종합 2위를 차지했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정읍시는 지난해 종합 5위보다 한 계단 높은 종합 4위로 대회를 마쳤다.꾸준한 훈련과 선수들의 도전 정신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대회 폐회식에서는 내년도 제21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정읍시로 대회기가 전달됐다.유호연 부시장은 대회기를 전달받고 내년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다.이학수 시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 덕분에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종합 4위라는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는 정읍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철저히 준비해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고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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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때 벗고 화사하게…초산동 주민자치회, 경로당 새단장
[한국Q뉴스] 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가 추석을 앞두고 남산경로당의 낡고 빛바랜 외벽을 화사하게 단장했다.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남산경로당에서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감 있는 마을 모습을 보여주고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다.이른 아침부터 모인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은 외벽에 쌓인 묵은 때와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했다.이어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화사한 색의 페인트를 발라 낡고 어두웠던 외벽을 산뜻하게 바꿨다.경로당 외벽이 환하게 달라지자 인근 주민과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도 기뻐하며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영호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가족과 귀성객들에게 화사하고 깨끗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바쁜 생업에도 내 일처럼 뜻을 모아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주민 모두가 훈훈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손영아 동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나서 마을 환경을 산뜻하게 가꿔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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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경계·시설 한눈에…정읍 799개 통·반 맞춤형 지도
[한국Q뉴스] 정읍시가 799개 통·반의 행정구역과 주요 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지도를 제작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마련되지 않았던 통·반 단위 공간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초행정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마을 생활권과 행정구역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종합지도에는 최신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주요 공공시설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행정기관이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20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대규모 아파트 등 인구 밀집 지역에는 과거 흑백 항공사진과 현재 색상 항공사진을 나란히 배치했다.주민들이 마을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시는 22일부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액자형 종합지도를 차례로 설치하고 있다.앞으로 읍·면·동별 행정구역 종합지도 책자도 추가로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맞춤형 종합지도를 통해 주민들이 행정구역과 주요 시설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아파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지도를 보며 지역이 변화하고 발전한 모습도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유용한 공간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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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빚고 전 부치고…이평면 104가구에 한가위 온정
[한국Q뉴스] 정읍시 이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 104가구에 손수 마련한 송편과 전을 전달했다.두 단체는 1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한가위 사랑의 송편·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에는 이평면 지정기탁금을 활용했다.협의체 위원과 부녀회원들은 송편과 전을 정성껏 준비하고 가구별로 포장해 음식과 함께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송편과 전을 전달하고 추석 인사를 건넸다.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며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데도 힘썼다.박현정 면장은 “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손수 정성을 들여 준비한 만큼 더욱 큰 온기가 전해졌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따뜻한 이평면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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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200포에 담은 이웃사랑…신태인 두 단체 추석 나눔
[한국Q뉴스] 추석을 앞두고 정읍시 신태인읍 농촌지도자회와 신태인 로타리클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0포를 기탁했다.두 단체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신태인읍사무소를 찾아 5㎏짜리 쌀 100포와 10㎏짜리 쌀 100포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두 단체 관계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정겨운 신태인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희정 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농촌지도자회와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을 받는 이에게는 따뜻함이, 나누는 이에게는 흐뭇함이 남는 나눔으로 신태인읍이 한층 정겹고 훈훈해졌다”고 말했다.이어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신태인읍 농촌지도자회와 로타리클럽은 해마다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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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상동서 성매매 근절 한목소리…관계 기관 합동 홍보
[한국Q뉴스] 정읍시가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관계 기관과 함께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며 성매매 근절과 피해자 보호에 대한 시민 관심을 당부했다.시는 지난 2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상동 미소거리 일원에서 ‘2026년 성매매 추방주간’합동 거리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정읍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와 사단법인 성폭력예방치료센터 정읍지부 성폭력상담소가 주관했다.시 여성가족과와 정읍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정읍가정상담센터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등 관계 기관도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성매매 근절과 피해자 보호 내용을 담은 안내 자료와 홍보물을 나눠줬다.성매매의 불법성과 피해를 알리고 성매매 없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갖고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성매매 추방주간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마다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성매매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보 활동의 구호는 ‘성매매 근절,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첫걸음’ 이다.성매매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인식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성매매의 피해와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매매와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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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난타·전통악기 선율로 들썩인 정읍 삼군마을
[한국Q뉴스] 정읍시 상교동 삼군마을 주민 50여명이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삼군마을 음악회는 지난 21일 삼군마을회관 광장에서 열렸다.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 지역활력센터와 삼군마을공동체가 공동 주관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생생마을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정읍시 새마을문고와 정읍시 새마을청년회가 함께한 자살 예방 홍보 활동으로 시작됐다.이어 마을 어르신들로 구성된 숟가락 난타 공연과 해금·가야금 연주가 펼쳐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 마지막에는 행운권 추첨을 진행해 주민들이 즐거움을 나누며 풍성함을 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이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활력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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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고향사랑기금 어디에 쓸까…2027년 사업 선정 논의
[한국Q뉴스] 정읍시가 22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 기금사업 8건 선정안과 올해 사업계획 변경안 등 두 안건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유호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민간 전문가 6명과 직위에 따라 참여하는 위원 3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있다.내년도 사업안은 체육과 놀이, 노인복지, 보육, 아동문화, 보건의료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분야로 구성됐다.심의 대상에는 ‘신태인FC 우수 선수 육성 지원사업’, ‘기적의 놀이터 휴게공간 조성사업’, ‘어르신 병원 동행서비스 지원 사업’, ‘치매환자 실종예방 안전지원 사업’ 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정읍형 공유어린이집 지원 사업’, ‘드림스타트 아동 행복한 문화여행 첫걸음’, ‘정읍시 고향사랑기부 마라톤 대회 개최’, ‘정읍시 제1차 보건의료 기능 강화 사업’도 심의했다.유호연 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며 “기금이 시민의 삶과 정읍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위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일반기부 사업 8개와 지정기부 사업 2개를 추진하고 있다.대표 지정기부 사업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사업’은 모금 목표액인 7000만원을 달성했다.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돕는 사업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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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국제자원봉사단, 덕천면 취약계층 주거 개선 봉사
[한국Q뉴스] 사단법인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 정읍시 덕천면 취약계층 두 가정의 낡은 주거 시설을 고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지난 21일 생활 여건이 어려운 덕천면 기초생활수급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용두마을 가정에 난방 설비실 문을 새로 설치해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삼봉마을 가정에서는 낡은 화장실을 개·보수해 깨끗하고 쾌적한 위생 환경을 조성했다.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대순진리회가 운영하는 봉사 단체다.덕천면 신월리 신송마을에는 증산 강일순의 생가터가 있으며 봉사단은 지역 내 소규모 주거 환경 개선 활동과 함께 매월 공유냉장고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는 마을 경로당의 낡은 벽지와 장판을 무료로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윤은호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현주 면장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진국제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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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 정신 잇고 노래로 화합…칠보면 역사·문화 한마당
[한국Q뉴스] 정읍시 칠보면 태산선비권역에서 정순왕후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노래로 화합하는 역사·문화 한마당이 펼쳐졌다.칠보면은 지난 19일 태산선비권역 일원에서 ‘정순왕후 추모제 및 시민가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칠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송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했다.행사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는 정읍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순왕후 홍보대사 선발대회가 처음 열렸다.청소년들이 정순왕후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회다.상은 참가자들의 역량과 개성을 고려해 대상과 지혜상, 자주상, 우수상, 재능상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수여했다.대상은 학산중학교 3학년 김정현 학생이 차지했다.이번 선발대회는 정순왕후의 삶과 정신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정순왕후와 정읍의 역사·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체험거리를 발굴한다는 의미도 담았다.오후에 열린 시민가요제에서는 주민과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다.상동 이동혁 씨는 ‘그림자 사랑’을 불러 대상을 받았으며 초대가수 김용임이 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태산선비권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 행사로 공동체에 활력을 더했다.이학수 시장은 “정순왕후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제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가요제가 어우러져 의미가 더욱 컸다”며 “고장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정읍의 문화적 정체성을 살리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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