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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웰니스 치유도시의 매력 알린다
[한국Q뉴스] 순천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이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선암사, 낙안읍성 등 대표 관광자원을 비롯해 최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우수 모델로 선정된 정원워케이션 과 로컬 체험 감성숙소를 결합한 여행상품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등 체류형 치유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봄 시즌을 겨냥해 봄날의 쉼표, 반값 STAY 오르는 봄 기획투어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다.여행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순천의 봄을 즐기고 일상 속 피로를 회복하는 치유형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홍보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순천여행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로컬 굿즈를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순천 관광의 경쟁력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단순히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회복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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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노인요양시설 3곳,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한국Q뉴스] 장흥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결과,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장흥노인전문요양원과 장흥군노인요양센터, 안양사랑의 집이 나란히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장흥군노인요양센터는 전국 5406개소 중 99.29점 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전국 9위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이용자 중심의 질 높은 돌봄 제공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기관 운영, 인력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 및 결과,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최우수 등급을 받은 세 기관은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은 물론,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종사자의 전문성 확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해 온 종사자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내실화와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지도 점검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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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17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정보화교육장에서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사용법에 대한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사업 예산 집행 기준 및 증빙서류 작성'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보탬e'시스템 활용법과 보조금 집행 원칙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착오를 최소화하고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일부 마을공동체 대표들은 서류 간소화의 필요성과 지방선거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된 점, 해마다 달라지는 정산 서류 기준 등에 대해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이에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배권세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핵심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실무자들이 행정 실무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한편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컨설팅과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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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순 창비기술개발 대표, 장흥군에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17일 이민순 유한회사 창비기술개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민순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 아래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장흥군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청소년 육성, 주민 복리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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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이로우미 책방 ‘책방 지기’ 모집
[한국Q뉴스] 전남 장흥의 새로운 문화 거점,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주민이 직접 주인으로 참여하는 혁신적인 공유서점 '이로우미 책방'의 첫 페이지를 함께 써 내려갈 '책방지기'를 모집한다.'이로우미 책방'은 단순한 서점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본인의 취향과 지혜가 담긴 서가를 운영하는 주민 자치형 문화 공간이다.모집 대상은 총 80개 서가로 1칸 서가부터 2칸, 3칸 및 평매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한 달 커피 한 잔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나만의 독립된 서재를 갖고 도서 판매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신청 자격은 장흥 주민 및 공동체를 비롯해 장흥소재 기관, 기업, 향우 단체 등 장흥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다만, 지역 밀착형 공간인 만큼 장흥군 관내 거주 주민과 공동체를 우선으로 접수한다.모집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며 신청 순서에 따라 서가가 배정되는 선착순 방식이다.신청 양식은 장흥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주민 편의를 위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빠른 참여를 위해 총 3차에 걸쳐 조기 마감 및 발표를 진행한다.1차 마감: 3월 24일 신청 3월 25일 발표 2차 마감: 3월 31일 신청 4월 1일 발표 3차 마감: 4월 13일 신청 4월 14일 발표 현재 입점 예약 현황은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배권세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은 "이로우미 책방은 단순한 도서 판매 공간을 넘어, 장흥힐링테라피센터라는 거점 시설을 실질적으로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사업 운영의 주체로 나선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주민의 손길로 채워진 서가가 지역의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되고 장흥힐링테라피센터가 주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는 진정한 커뮤니티 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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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몰, ‘봄이라 달콤한 거 먹어도 봄’ 기획전 진행
[한국Q뉴스]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봄맞이 특별 기획전 봄이라 달콤한 거 먹어도 봄 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따뜻한 봄을 맞아 가볍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봄 디저트 먹거리를 중심으로 마련됐다.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찾는 소비 트렌드와 제철 소비 흐름을 반영해 신선 농산물과 전통 가공식품 등을 포함해 다채롭게 구성했다.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제철을 맞은 상큼한 딸기, 향긋한 유자차, 산뜻한 토마토, 깊은 풍미의 도라지 조청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단순한 할인 판매를 넘어 생산 농가의 이야기와 산지 정보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 플랫폼을 통한 직거래 소비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고흥몰 관계자는 “봄은 계절 변화와 함께 소비 심리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며 “앞으로도 제철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시즌형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와 농가 소득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흥몰은 2025년 누적 회원 수 5만명, 누적 매출 120억원을 달성한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로 올해는 1인 가구 맞춤형 소용량 상품 강화와 정기배송 구독형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유통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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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 청춘잇다’ 운영
[한국Q뉴스] 고흥군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 청춘잇다’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녹동고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시작해 오는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학업 스트레스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건강관리가 절실한 청소년기 특성에 맞춰 한의학 기반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공중보건 한의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경혈을 활용한 한방 통증 셀프케어 목 허리 건강 및 자세 관리 청소년 비만 예방 학업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몸 상태를 살피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녹동고등학교 교육에 이어 오는 4월 중 고흥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도 ‘청춘잇다’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은 청소년’을 비롯해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으로 추진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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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촌지도자 대상 결핵 예방 홍보 교육실시
[한국Q뉴스] 고흥군은 19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어촌지도자협의회’에서 어촌계장과 수산 직능단체 회장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경로당과 취약시설, 공동 생활터 등을 중심으로 노인층에서 결핵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 내 결핵 확산을 예방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군 보건소 결핵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결핵 예방 및 관리 방법 잠복 결핵 감염의 개념과 치료 필요성 외국인 결핵 검진 안내 국가 결핵관리사업 안내 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아울러 결핵 조기 검진과 잠복 결핵 감염자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어업인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어촌지도자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어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지역사회 결핵 확산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조기 발견과 잠복 결핵 감염인 치료율 향상을 위해 맞춤형 홍보와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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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오토바이에 ‘지역명 없는 전국번호판’ 단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20일부터 오토바이 전국번호판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아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차량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된다.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세로 길이와 문자 크기를 확대하고 지역명 표기를 없애 가독성을 높인다.낮과 밤에 관계없이 번호를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 기능도 강화되며 글자 색도 청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뀐다.제도가 시행되는 3월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차는 전국번호판 부착이 의무화된다.기존 번호판 사용자도 희망할 경우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전국 지역번호판 부착 비용은 4월 1일부터 1만 10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장성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이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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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전통 식문화, 프랑스 미식 전문가들과 만나다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미식 전문가들에게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알리며 국제 미식 교류 확대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18일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11개국 요리사 등 미식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나주 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나주방문의 해'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나주 식문화의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식재료의 세계 시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나주 지역의 종가 음식과 불회사 사찰 음식이 함께 소개됐다.남파고택 강정숙 종부가 준비한 200년 전통 씨간장으로 담근 게장과 들깨로 볶은 호박고지 등이 어우러진 목사밥상과 불회사 철인 스님이 준비한 나주 미나리로 만든 미나리강회, 불회사 비로약차를 활용한 백김치 등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나주의 대표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도 전시되며 세계 미식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전국 최대 배 생산지인 우수한 품질의 나주배,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는 남평 딸기, 향신료로 활용도가 높은 미나리 등 각 식재료의 활용 방식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세계 각국의 요리사들은 나주에서 나는 신선한 과일과 농특산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가공식품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배로 만든 샴페인과 나주 쌀 수출 대표 브랜드인 '새청무'로 만든 그래놀라와 누룽지에 큰 호기심을 드러냈다.행사에 참석한 요리사들은 나주 식재료의 활용 가능성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각자의 레스토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 식재료와 조리 방식에 주목했다.나주 지역의 농특산물이 세계 미식 전문가들의 큰 호응을 받은 만큼 수출 가능성이 높은 상품들에 대한 추가 설명회도 이어질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나주시는 행사와 함께 '2026 나주방문의 해'홍보도 진행하며 식문화를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세계 미식 전문가들에게 소개했다.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국제 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500만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는 1949년에 설립된 프랑스 최고 권위의 요리사 협회로 전 세계 20개국 500여명의 명장 셰프와 식품 관련 인사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프랑스 미식 전통 보존 및 계승을 목적으로 명장 인증, 미식 교류, 식재료 및 식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하는 국제적 미식 단체이다.협회는 5년 주기로 프랑스 이외의 국가에서 세계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1년 라스베이거스, 2016년 마카오에 이어 제3회 세계총회로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됐다.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의 전통 음식과 식재료를 세계적인 요리사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만남이 나주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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