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원시, 이동노동자 대상 세무·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11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남원시 이동노동자 세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이동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세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교육 현장에는 한국교통공단 소속 강사와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근로장려금 신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특히 교육 이수자에게는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이수자가 △헬멧, 장갑 등 안전물품 구입비 △유류비 △운송수단 정비 및 수리비 등에 대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시는 당일 교육 참석자 전원에게 야간작업 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야광조끼’를 배부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강탁원 기업정책과장은 “직업 특성상 상시 사고 위험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에게는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제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남원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교육’ 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12일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에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의 신규 정책인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급변하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속에서 기업들이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증명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용노동부의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은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비례적 인센티브를 지급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유도하고 성장이 유망한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도입 배경 및 핵심 취지 △기업별 참여 방법 및 필수 준비사항 △인센티브 연계 방안 등이 상세히 다뤄졌으며 특히 성과 측정의 기준인 사회적가치지표 데이터를 활용한 가치 입증 전략을 중점적으로 학습했다.또한 시는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성과 측정과 행정 절차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인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안상연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관내 기어들이 실현해 온 사회적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받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들이 정책적 지원을 원활히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팀은 앞으로도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12
-
남원동부노인복지관, 편한마디의원과 촉탁의 협약 체결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직영 중인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12일 복지관 물리치료실 설치 및 운영을 위해 편한마디의원과 촉탁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물리치료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촉탁의 자문 및 의료 연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편한마디의원은 복지관 물리치료실 운영과 관련해 의료적 자문, 이용 어르신 건강상담, 물리치료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 의견 제공 등 촉탁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이용 어르신들의 물리치료실 설치 요청과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해 물리치료실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촉탁의 협약을 계기로 물리치료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복지관은 물리치료실 설치 완료 후 오는 18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 과정에서 이용 절차와 서비스 제공 방식 등을 점검한 뒤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권혜정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복지관 내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이백면, 1일1가구 소통행정으로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한국Q뉴스] 남원시 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버이 날을 맞이해 관내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꽃 떡과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펄쳤다.이번 사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카네이션 꽃 떡과 함께 밑반찬, 라면, 두유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확인했다.또한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고 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선물까지 챙겨줘 정말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명엽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황도연 이백면장은 “항상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동충동, 1일 1가구 고독사 예방 위한 ‘마음 잇는 안부음료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남원시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동충동우리마을돌봄단과 협력해 2026년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관내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잇는 안부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 및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 가구를 중심으로 15가정을 선정하고 ‘동충동 우리마을돌봄단’ 이 월 2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생활고 등 위기 징후 발견 시 동충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동충동 우리마을돌봄단 봉사자는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고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남원동부노인복지관 생활체조교실, 전북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수상 영예’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직영하는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전북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체조 부문에서 생활체조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생활체조교실 어르신 16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평일 오전마다 1시간씩 꾸준히 연습에 매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남원시체육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생활체조교실’은 전문적인 경험이 없는 어르신들도 음악에 맞춰 즐겁게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건강 증진은 물론 활기찬 여가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대회 당일 참가자들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번 경험은 단순한 일상적인 운동이 대회 참여와 수상이라는 성취로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권혜정 통합돌봄과장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해 값진 성과를 거두신 어르신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남원시, 2026 농특산품 ‘축제’ 성료
[한국Q뉴스]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단순 판매 행사를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기획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내 마련된 농특산품 판매 부스와 컨테이너 부스에서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직접 생산한 고품질의 농특산품 및 가공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다.이와 함께 청소년 공연, 여성농업인 재능한마당 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축제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농특산품의 소비 촉진은 물론,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축제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농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남원시, 제44대 명예시민 유상철 국토교통부 과장 선정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역 발전과 지적행정 선진화에 기여한 유상철 국토교통부 과장을 제44대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지난 12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명예시민증은 2005년 제정된 남원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 에 따라 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43명이 선정돼 남원시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유상철 과장은 국토교통부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 핵심 실무자로 활동하며 남원시의 지적행정 발전과 국가예산 확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전국 시범 지자체 선정과 국가예산 3억원 확보를 지원해 남원시가 고정밀 연속지적도 구축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또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40억원 규모의 지적재조사 사업비 확보를 지원해 전국 2위 규모의 사업 추진에 기여했으며 전북 최초 구토지대장 한글화 및 디지털 구축사업 국비 지원과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지원 등을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이바지 했다.아울러 남원시가 2023년도와 2025년도 두 차례 지적 및 국토교통업무 발전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했다.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시정 관련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거나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초청될 수 있으며 시정 참여 기회와 함께 시민에 준하는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게 된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유상철 과장의 헌신과 지원은 남원시 발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남원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상철 과장은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남원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남원시, 이필준·최승후 합동전 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예가람 문화공간 1층 전시실에서 이필준 시인과 최승후 화백의 합동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이필준 시인의 선비 정신이 깃든 서예 작품과 최승후 화백 특유의 화풍으로 자연과 조형미를 담아낸 유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남원 출신인 이필준 시인은 계간 연인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문인이자 서예가다.그는 시집 산비탈 노을에 서서 출간과 서예 개인전 개최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선비의 풍류를 예술로 승화시켜 왔다는 평을 얻고 있다.함께 전시에 나서는 최승후 화백은 조선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5회의 개인전과 한국청년구상작가전, 보절-시간의 기록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그는 예리한 통찰력과 고유의 조형미를 화폭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동양적인 서예와 서양적인 유화가 만나 이색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술인들의 창작과 전시를 지원하는 ‘예가람 문화공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전시 관람 및 시설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2
-
남원용성고-(주)KT, ‘AI Farm-GX 프로그램’을 통한 AI팜 인재 양성
[한국Q뉴스] 남원용성고등학교은 KT 전남전북법인고객담당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남원용성고등학교가 KT 와 협업해 ‘AI Farm-GX 프로그램’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한다.이번 협력은 2027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및 ‘AI 팜과, AI 팜테크과, AI 팜카페과’로 학과 개편에 맞춰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략이다.이들 기관은 △학생·교직원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 협력 △정규 교과과정 내 AICE 교육 및 시험 지원 △AI 실습 플랫폼 지원 △AICE 기반 교과과정 개발·운영 체계 구축 △AI 인재 양성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한다.특히 양 기관은 KT 의 AI 역량 인증 시험인 ‘AICE'를 기반으로 학년별 4단계 교육 로드맵을 운영해 AI 실무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기초 및 실무: 1학년 1학기 과정에서 AI 기초 및 AI Basic 자격과 2학기 국가공인 ’AICE Associate'자격 취득 △심화 및 실전: 2~3학년 과정에서 전공 융합 실무와 전문가 수준의 취업형 프로젝트 수행 및 AICE Professional 자격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학생들은 KT 의 실습 플랫폼 ‘에이아이두’를 통해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며 스마트팜·드론·자율작업 및 자율주행농기계 등 첨단 농업에 필요한 인공지능 전공 융합 역량을 쌓을 예정이다.송한득 교장은 “체계적인 AI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첨단 농업을 선도하는 지역 정주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