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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산림욕장 내 생태탐방로에 ‘봄을 알리는 꽃 만개
[한국Q뉴스]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산림욕장에는 2022년부터 조성한 생태탐방로 부지에 수선화와 애기동백이 만개하며 봄을 알리고 있다.운림산림욕장에는 2024년에 수국 2만 본을 식재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34종의 꽃, 총 39만3770본을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산림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봄에는 수사해당화, 꽃복숭아, 수선화, 총 5만2000본이 개화를 시작하며 영산홍, 자산홍 등 철쭉꽃이 봄을 알린다.여름에는 무궁화, 부용, 원추리, 수국 2만 본이 산 전체에 개화하고 가을에는 은목서 나무수국, 꽃무릇 60만 본이 가을을 장식하며 겨울에는 화살나무, 털머위가 개화할 예정이다.또한 산림욕장 입구에 태추단감 등 8종, 50주의 과수원을 조성해 군민 누구나 수확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단풍나무숲을 조성하면서 발생한 부산물인 참나무 2000본에 표고종균을 접종해 올해 가을부터는 표고버섯을 수확할 수 있도록 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언제든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꽃이 지지 않는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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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선정
[한국Q뉴스] 진도군은 오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도군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케어안심주택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모 과정을 거쳐 심사했으며 사업별로 1개 기관씩 총 3개 기관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을 통해 군민들은 청소와 식사 준비 지원, 도시락 배달지원, 병원과 관공서 방문 시 접수와 수납 대행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진도군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안전시설을 지원해 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후부터 지역사회로 복귀하기 전까지 돌봄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거주시설을 확보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보건의료, 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지원해,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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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진도군 의료취약지역 주민 건강 지킨다
[한국Q뉴스] 진도군은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순회진료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추진했다.진도군 보건소의 방문보건팀과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마을에 방문해, 주민 23명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골밀도검사 구강검진과 치료 한방진료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군을 보건소 등록관리와 연계해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라며 "의료기관과의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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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TF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진도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응 전담조직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19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3.6기가와트 진도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연계 산업을 발굴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진도군은 정책기획, 행정지원, 지역개발, 특화산업, 관광문화 등 5개 분야로 전담조직을 구성했다.전담조직은 통합특별시에 대응한 종합전략 수립을 비롯해 기반시설 확충 농수산산업과 에너지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지역발전 사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정부가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국가계획과 통합특별시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진도군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출범은 진도군 발전을 앞당길 중요한 기회"라며 "TF를 중심으로 사업발굴부터 정책반영, 국비확보까지 전 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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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하천 및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가 하천 기능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구역과 주변지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정비를 추진한다.시는 19일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정비를 위한 추진계획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정비 기조에 발맞춰 군산시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전수조사와 후속 행정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3월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홍수기 전 하천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군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전수조사 추진 TF팀을 구성 운영한다.TF팀은 안전총괄과, 건설과, 읍면동 직원으로 편성되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조사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정비는 하천구역은 물론 하천 및 주변지역, 세천, 구거까지 포함해 불법 점용, 적치물 방치, 무단 경작, 불법 시설물 설치 등 하천의 기능과 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위법행위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행위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뒤 자진 철거와 자진 원상회복을 우선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자진 정비에 응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행정대집행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통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부시장은 읍면동의 적극적인 현장조사와 주민홍보, 자진정비 유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누락 없는 조사와 신속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부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바로잡아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라며 "하천 및 주변지역, 세천, 구거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 누락 없이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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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결연 돌봄사업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배우자와 자녀 없이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연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을 결연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팀별로 구성돼 방문 시 2인 이상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협의체는 홀몸어르신 3가정을 대상으로 결연을 시작했으며 지난 18일 첫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앞으로 위원들은 월 1회 이상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신 월에는 생신상 전달 등 정서 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김대영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택 해제면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의미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어르신 돌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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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무안군지부, 제61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무안군지부는 지난 17일 무안군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지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심의 외식업 발전을 위한 의견 공유 등이 진행됐다.또한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과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이 함께 이뤄졌으며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하는 결의도 진행됐다.김형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무안군지부는 1991년 설립된 이후 영업시설 개선과 위생교육 등을 통해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일반음식점 833개소가 가입돼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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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32기 노인대학 및 제1기 노인대학원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제32기 무안 노인대학 및 제1기 무안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노인대학 45명, 노인대학원 45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노인대학원 과정이 개설됐다.무안 노인대학과 노인대학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교양 건강관리 역사 경제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100세 시대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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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식목일 맞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무심기 행사와 나무 나누어주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나무심기 행사는 3월 23일 오후 2시 몽탄면 사천리 산116-2번지에서 열리며 군 공무원들이 참여해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3월 24일 오전 10시에는 현경면문화복지센터에서 자두나무, 심산해당화, 병꽃나무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총 400명에게 선착순 배부한다.3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일로철길공원에서 자두나무, 무늬병꽃나무, 무늬동백나무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400명에게 나눠줄 계획이다.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군민들이 국산 목재의 가치와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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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27일까지 신규 모집
[한국Q뉴스] 무안군은 고물가 상황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을 갖춘 업소를 발굴해 생활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무안군에서 실제 운영 중인 외식업, 세탁업, 이 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읍 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무안군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과 위생 상태,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윤덕 지역경제과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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