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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영광군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자녀를 직접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조부모 손자녀 돌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외·조부모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후 24개월 이상 35개월 이하의 손자녀를 둔 가정이 대상이다.지원기간은 최대 12개월이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맞벌이·한부모 등 양육공백이 있는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실제 손자녀를 돌보는 외·조부모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활동을 수행하고 활동이 확인되면 월 30만원의 돌봄수당을 지급한다.돌봄은 부모 또는 조부모의 가정과 전남 도내 어린이집에서 가능하며 위치기반 출결시스템을 통해 돌봄활동을 확인한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된 외·조부모는 돌봄활동 전 전남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의 온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영광군 관계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지원사업을 통해 양육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조부모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광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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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상사화축제서 장애인식개선·장애인 학대 예방 홍보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인 상사화축제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점을 활용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학대에 대한 관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영광군은 축제장 일원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장애인 존종의 중요성,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영광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도 함께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장애인식개선과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영광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높이는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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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한국Q뉴스] 영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및 쓰레기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연휴 기간 중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연휴 기간 중 9월 24일과 26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추석 당일 9월 25일과 27일 2일간은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생활폐기물은 종량제 규격 봉투에 담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후 종류별로 분리해 투명한 봉투에 담아 수거 전날 저녁에 배출하면 된다.또한, 영광군은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상황반’을 가동해 쓰레기 불편 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읍·면 주요 도로변 및 불법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명절 전 깨끗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마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추석 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특히 9월 16일에는 영광군청과 읍·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 이면도로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영광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배출 일자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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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사업
[한국Q뉴스] 영광군이 외국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을 응원한다 영광군은 지역 내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 부담을 덜고 내·외국인 아동 간 보육환경의 격차 완화뿐 아니라 특히 외국인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 보육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외국인 아동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보호자와 아동 모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90일 이상 거주하며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0~5세 외국인 아동으로 매월10만원을 지원한다.외국인 보육료 지원사업은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어르신행복과 가족복지팀 또는 어린이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아이들은 국적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가정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듯하고 포용적인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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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보리 가공 자동화 기술 특허 등록
[한국Q뉴스] 영광군은 ‘2024년 보리 산업체 연계 원료공급 비즈니스 모델화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도입한 엿기름 자동 발아·교반 기술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의 발명 명칭은 ‘자동 발아장치’로 곡물의 발아과정을 자동화해 엿기름 생산 과정의 작업 효율성과 균일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다.해당 기술은 2024년 보리 산업체 연계 원료공급 비즈니스 모델화 시범사업의 가공분야에 참여한 유림산업기계와 새암푸드먼트가 공동 출원했으며 사업을 통해 5톤 규모의 엿기름 자동화 설비를 구축했다.특허는 2024년 5월 7일 출원돼 심사를 거쳐 2026년 8월 18일 특허 제10-300만7678호로 등록됐으며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지역 보리를 활용한 엿기름 가공공정의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보리 원료 생산에서 가공·상품화까지 연계하는 산업화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엿기름 제조과정의 발아·교반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기존 수작업 중심 공정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일정한 품질의 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특허 등록은 보리 산업체 연계 시범사업이 시설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술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로 이어진 성과”며 “앞으로도 영광산 보리의 가공기술 고도화와 산업체 연계를 강화해 지역 보리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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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추석 연휴 앞두고 안전한 병문안 문화 알린다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병문안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운영한다.함평군은 22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주간’을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병문안을 통해 발생하는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병문안을 위해 지켜야 할 3대 원칙인 △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를 중점적으로 안내한다.아울러 캠페인 기간 의료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이남오 함평군수는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을 찾는 병문안이 늘어나지만, 의료기관은 감염병에 취약한 환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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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 곳곳에 숨은 4개의 보물 여수섬박람회, 추석 연휴부터 ‘보물을 찾아라’
[한국Q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박람회장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전시 콘텐츠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한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주행사장 4개 전시관을 대상으로‘보물을 찾아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이 4개 전시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각 전시관의 대표 유물을 찾고 그 앞에서 본인이 나온 인증사진을 남기는 방식이다.4개의 인증사진을 모두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관람객이 전시관을‘보는 것’에서 ‘찾아다니는 것’ 으로 바꿔, 가족 관람객은 물론 누구나 섬박람회 콘텐츠를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4개 전시관에 숨겨진 ‘4개의 보물’은 무엇?찾아야 할 보물은 전시관마다 하나씩이다.주제섬에는 제주와 여수를 잇는 교류의 상징인 제주 47기 돌하르방, 해양생태섬에는 팔라우 섬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담긴 목각 공예품이 자리한다.이어 문화섬에서는 고래수염으로 만든 배 모형을, 미래섬에서는 세계의 섬을 잇는 오만 전통배‘샤샤’를 만날 수 있다.4개의 유물 모두 섬과 바다, 배라는 박람회 주제와 맞닿아 있어, 보물을 찾는 과정이 곧 세계 섬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여정이 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4개 전시관을 방문해 각 유물 앞에서 본인 모습이 포함된 인증사진을 찍고 4장을 모두 모아 보물섬 뒤편 상설체험장 부스에서 보여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준비된 기념품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단, 박람회장 휴장일인 10월 6일은 운영하지 않는다.이번 이벤트는 박람회장을 처음 찾는 관람객에게는 주요 전시관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미 박람회를 관람한 방문객에게는 전시관 곳곳을 다시 찾아 새로운 볼거리를 발견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보물찾기’라는 친숙한 놀이 방식을 통해 각 전시관의 전시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계의 섬과 섬 문화, 바다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같은 기간 박람회장 곳곳의 사진 명소를 SNS 에 올리는 포토스팟 인증 이벤트와 매일 저녁 섬테마존 수로에서 소원을 적은 LED 배를 띄우는 소원의 배도 함께 운영돼, 낮에는 보물을 찾고 저녁에는 소원을 띄우는 하루 일정도 가능하다.조직위 관계자는“추석 연휴 가족 관람객들이 전시관 네 곳을 빠짐없이 둘러보며 세계 섬의 유물을 직접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는 보물찾기이고 어른들에게는 섬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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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추석 명절맞이 함평천지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성료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개최한 장보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함평군은 22일 “'추석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가 이날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등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 군수는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 표기 등을 홍보하는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됐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지난해 여름 전통시장 수해로 인해 함평천지전통시장에 큰 피해가 있었으나, 많은 군민의 관심으로 빠르게 복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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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기 문준경 전도사 추모예배 열려
[한국Q뉴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순교자로 알려진 ‘섬 선교의 어머니’고 문준경 전도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76주기 문준경 전도사 추모예배가 9월 22일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 열렸다.이날 추모예배에는 김태성 신안군수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기용 총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목회자와 성도 등이 참석해 문 전도사의 삶과 순교정신을 기렸다.문 전도사는 일제강점기의 억압과 한국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섬 주민들을 보살피는 데 평생을 헌신했다.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으며 이웃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자신의 안위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한 문 전도사의 숭고한 섬김 정신은 신안 곳곳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이러한 정신은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밑거름이 됐으며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김태성 신안군수는 “문준경 전도사를 추모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신안을 찾아주신 목회자와 성도,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섬 주민을 위해 온몸을 바쳐 헌신한 고인의 삶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가 서로를 보살피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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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피지컬AI 클러스터 육성 속도… 투자유치·금융지원 ‘투트랙’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AI 생태계 조성 연구개발 사업’착수에 이어 기업 투자유치와 금융지원 기반 강화에 나서는 등 피지컬AI 산업 클러스터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22일 서울 한국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열린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 참석해 로봇기업과 스타트업 등 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북의 육성 의지와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산업 기반과 지원 정책을 알리며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제조업의 AI 전환과 피지컬AI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거점의 역할을 공유하고 정책금융과 지역금융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생산 기반을 피지컬AI 중심으로 바꾸고 지역거점이 주도하는 피지컬AI 글로벌 1강 도약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행사에는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경북·경남 도지사, 두산로보틱스 등 주요 로봇기업과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전북·경북·경남 3개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 전북은행·iM뱅크·BNK경남은행 등 지역금융기관은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유망 기업과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인프라 조성, 정책금융 연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도는 이 자리에서 국가사업인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사업과 새만금 인프라,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하나로 잇는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전략’을 발표했다.기업과 도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피지컬AI·로봇 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완주군에 로봇핸드 생산공장과 AX센터 투자를 계획 중인 원익로보틱스도 행사에 참여해 전북의 기업 유치에 힘을 보탰다.도는 지난 16일 생태계 조성사업 착수 이후 도내 투자를 검토하는 관련 기업들과 투자 규모, 입지, 지원 방안 등을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11월 출범한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회원사가 400여 곳으로 늘어나는 등 피지컬AI 산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업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산업클러스터 조성으로 연결할 계획이다.같은 날 피지컬AI 실증단지가 들어설 완주군에서는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사업 비전 선포식’ 이 열렸다.도는 연구개발 성과를 제조 현장에 적용·확산하고 이를 기업 성장과 투자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피지컬AI 기술개발과 실증, 산업현장 적용을 위해 전북으로 이전하거나 신규 투자에 나서는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며 “정부와 기업, 금융기관 등과 협력해 연구개발 성과가 지역기업 성장과 산업 혁신,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피지컬AI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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