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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영농철 일손돕기 추진
[한국Q뉴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은 14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안면 유천리의 여성농업인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을 맞아 일시적으로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직원들은 고추 비닐터널의 환기용 구멍을 뚫는 작업에 참여해 고추의 생육 환경 개선과 병해 예방을 위한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농업 현장에서 일손을 보태며 농업인의 노고를 체감할 수 있었고 지역 농업의 소중함을 다시한 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해당 농가에서는 “고추 재배 시기에 환기 작업은 꼭 필요하지만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기에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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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한국Q뉴스] 부안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한 결과 지난 8일까지 대상자의 92%인 4489명에게 지급했으며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약 1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2차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이며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며 1차 지급 시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특히 군은 신청 초기 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첫 주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으로 해당 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부안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본인이 희망하는 수단으로 선택 가능하다.사용처는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제한되지만, 전체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는 예외 없이 사용할 수 있다.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1차 지급이 군민들의 협조 속에 순조롭게 마무리된 만큼, 2차 지급 또한 신속하고 불편함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 시대 민생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돕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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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명품해장국, 장애인 초청 식사 나눔 실천
[한국Q뉴스] 부안군 부안읍 소재 명품해장국에서 14일 지역 장애인 20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한 끼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20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으며 참석자들은“오랜만에 외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명품해장국 김희권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태 부안읍장은“지역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품해장국 김희권 대표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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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면, 딸기 농가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한국Q뉴스] 부안군 하서면은 지난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서면 언독리에 위치한 하우스 딸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른 아침부터 딸기 꽃 솎아내기 작업을 시작으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하서면 직원들은 평소 해당 농가와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어려운 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바쁜 농가에 큰 힘을 실어줬다.이날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한 해 농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서면 직원들이 딸기 꽃 솎아내기 작업에 일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표했다.박현선 하서면장은 “딸기 꽃 솎아내기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를 행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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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동진강 일대 생태계 교란식물 ‘양미역취’ 제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부안군은 14일 백산면 금판리 동진강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를 제거하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의 달을 맞아 동진강 하천변의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토착 식물의 자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부안군청 관계자를 비롯해 전북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금판리 일대에 군락을 형성한 양미역취를 직접 뽑아내는 작업을 진행했다.양미역취는 북미 원산의 외래 식물로 번식력이 매우 강해 대규모 군락을 형성하며 토종식물의 성장을 방해한다.특히한 번 자리 잡으면 주변 식생을 단순화시켜 생물다양성을 위협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종이다.부안군은 이번 행사 외에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생태계 보존을 위해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동진, 백산, 계화면 일대의 보리 및 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을 체결, 철새 먹이 제공 등 생태계 유지에 기여하는 농가에 보상금을 지급해 민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주민 대상의 기간제 근로자 채용으로 상시 퇴치 체계를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유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군 관계자는”양미역취는 우리 고유 생태계의 균형을 깨뜨리는 식물로 적기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태계서비스지불제와 교란생물 퇴치사업을 병행해 동진강 일대의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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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어린이 놀이시설 2개소 금주구역 추가 지정
[한국Q뉴스] 부안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 2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금주구역은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어린이 생태놀이터와 해뜰마루 자연마당 어린이놀이터 총 2개소다.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및 부안군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8일 금주구역 지정 고시를 시행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군민 인식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금주구역 내에서는 음주행위가 제한되며 계도기간 동안에는 현장 안내와 홍보 중심의 계도 활동이 이뤄진다.이후 10월 1일부터는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 적발 시 관련 규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보건소는 금주구역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를 비롯해 현수막 게시, 캠페인,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장소 내 음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어린이와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전한 금주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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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재난대응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임실군은 5월 12일 행복나눔센터에서 대한적십자 전북특별자치도 지사의 지원을 받아 재해구호 담당공무원 14명의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들이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재해구호법 제16조의3에 따라 전문교육기관의 협조를 받아 이병희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총 7시간동안 체계적으로 운영됐다.주요내용은 국가재난 관리체계 이해, 재난유형과 구호활동 체계, 재난구호 조직 및 역할,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 재난 및 위기관리 리더십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김정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재해구호 체계를 명확히 이해하고 전문성을 갖추계 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교육을 통해 임실군은 재난구호 조직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해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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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6년 자원순환 우수 읍·면 및 마을 평가’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은 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률 제고 등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자원순환 우수 읍·면 및 마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추진실적을 기준으로 11월 중 실시되며 관내 12개 읍·면과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읍·면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환경 분야에 대한 군민의 관심도를 높여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평가는 총 3개분야 9개 지표로 구성되는데, ‘폐기물처리 역량’분야에서는 △대청소의 날 운영 △방치폐기물 처리 △불법투기 감시용 CCTV 설치 실적을 평가하며‘자원 재활용 확대’분야에서는 △분리배출시설 설치 △폐건전지 및 종이팩 수거 △영농폐비닐 수거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한다.또한 ‘청소행정 역량’분야에서는 △재배정예산 조기 집행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등 폐기물 배출시설 관리 적정성 △교육·홍보 실적 등을 평가하며 업무추진 협조가 우수한 읍·면에는 가점이 부여된다.우수 읍면은 평가표에 따른 정량평가로 선정되며 우수 마을은 읍면 추천을 바탕으로 현지 확인을 거쳐 선정된다.특히 마을 평가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여부,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거점배출시설 및 공동집하장 관리 상태 등 현장 중심의 실천수준을 중점 평가할 계획이다.평가 결과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된다.읍·면 부문은 최우수 1개소, 우수 3개소, 마을 부문은 최우수 1개소, 우수 3개소, 장려 2개소를 각각 지급한다.군 관계자는“이번 평가는 자원순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임실군은 시달한 평가계획 및 지표를 바탕으로 9월 중 읍·면의 우수마을 추천을 받은 뒤 10월경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후 11월 중 서면 및 현지 평가를 거쳐 12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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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한국Q뉴스]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돼지 불고기와 제철 무를 사용해 아삭하고 새콤하게 버무린 무생채로 구성했다.위원들은 완성된 반찬을 들고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안부를 묻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정성이 담긴 반찬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은아 구이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행복한 구이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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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복숭아·매실 활용 식품제조 역량강화 교육 운영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은 지역향토자원을 활용한 농식품산업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특화품목 6차산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재단법인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해당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농가와 예비창업자, 가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복숭아·매실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제조 역량강화 교육을 전개하며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이번 교육은 임실 관내 복숭아·매실 생산 농가와 식품가공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가공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연구소 식품개발연구동 및 실험실에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제조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이번 식품제조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제품 제조 공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유산균 발효 음료 제조, 젤리 음료 제조, 과실주·식초 제조, 저당 소스 및 드레싱 배합·제조 원리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현장에서는 원료 배합, 가열 및 혼합, 발효기술 및 증류 공정, 제품 관능평가 등 식품제조 전반에 대한 실습이 이뤄졌다.참여 교육생들은 연구소의 제조 장비를 활용해 실제 제품화 과정에 가까운 제조 절차를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농산물 가공에 필요한 기초 기술과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연구소는 일부 교육과정에 대한 추가모집도 진행 중이다.추가모집 과정은 식품위생, 미생물 안전, 이화학 안전 등 식품 품질관리 분야와 창업 실무, AI 마케팅 교육 등으로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지역 농가와 예비창업자, 식품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농가와 창업자가 직접 제조기술을 익힐 수 있는 현장형 교육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연구소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 민 군수는 해당 사업은“지역 농산물의 단순 판매를 넘어 가공제품 개발과 창업, 지역 브랜드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생산 체계와 현대화된 가공 기술을 접목해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복숭아·매실 가공 전문가 양성을 위해 총 9개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정별 실습과 품질관리, 창업·마케팅 교육을 연계해 지역 농식품 가공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교육 과정 및 추가모집 관련 문의는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식품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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