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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348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한국Q뉴스] 의정부시의회는 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3일간 진행된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또한,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의결하고 출연금 등의 정산보고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별 수요와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을 적정하게 편성하고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당부했다.또한, 형식적인 성과관리를 지양하고 사업별 실질적인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이번에 채택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는 총 385건의 시정 및 개선·권고 사항이 담겼다.주요 지적사항으로는 △행정복지위원회가 물길마라톤 대회의 파행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도시환경위원회는 각종 공사의 설계변경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광역교통망 확충 및 경전철 운영 안정화, 상업시설 과잉 공급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5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최선자 의원이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를 위한 제안’△안금례 의원이 ‘기업유치를 시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제언’△빈미선 의원이 ‘캠프 잭슨 공공주택지구 제외와 산업거점 보전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어 정성교 의원이 ‘공무원 인사 운영 기준’과 ‘집행부와 의회 간 상호존중 및 소통’을 주제로 김원기 시장과 시정질문 및 답변을 진행했다.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제34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7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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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의정부다락원 공공주택지구 자족기능 확보를 통한 반환공여지 개발 지원 촉구 결의안’채택
[한국Q뉴스] 의정부시의회는 5일 열린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정부다락원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 확보를 통한 반환공여지 개발 지원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김호경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결의안은, 지난 10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에 캠프 잭슨을 포함한 의정부다락원지구가 선정됨에 따라, 주거기능 확대에 따른 베드타운 고착화를 우려하고 산업기반 확충과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시의회는 그동안 의정부시가 대규모 주거개발을 지속적으로 수용해 왔으나, 산업기반과 양질의 일자리 확충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특히 각종 수도권 규제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캠프 잭슨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개발계획 변경과 기업 유치 등 지역의 자구노력이 이어져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의정부다락원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 지정을 위한 자족시설용지 확보 및 캠프 잭슨 산업거점 조성 △캠프 카일·캠프 레드클라우드 등 반환공여지의 산업입지 규제 개선 및 개발 지원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공공임대주택 공급비율 조정및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중심의 공급방안 마련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김호경 의원은 “의정부시는 오랜 기간 국가안보와 수도권 규제의 제약 속에서도 산업기반 마련과 기업 유치를 위해 스스로 노력해 왔다”며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이 이러한 노력을 무력화하거나 미래 성장의 기회를 제한해서는 안 되며 의정부다락원지구가 산업과 일자리를 갖춘 자족도시 조성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역의 현실을 직시하고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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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고양시 도·시의원 및 재건축 관계자와 정책간담회”
[한국Q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5일 성남시의회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 및 고양시 재건축 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성남시 분당 재건축 추진 현황과 행정절차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남시 재건축 담당 부서 관계자도 참석해 분당 재건축 추진 사례를 설명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분당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현황을 비롯해 정비계획 수립 과정,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평가 등 주요 행정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성남시가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학교 부지와 일부 도로를 구역에서 제외한 사례와 관련해 추진 배경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 등을 공유하고 고양시 재건축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양시 측 참석자들은 일산신도시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성 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성남시의 선도지구 추진 경험이 향후 고양시 재건축 정책을 검토하는 데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최종성 대표의원은 “재건축은 여야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며 “행정은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분당과 일산은 1기 신도시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각 지자체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건축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행정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교환됐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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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대상’ 수상 쾌거
[한국Q뉴스] 포천시가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일상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평생학습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포천시와 동두천시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평생학습 자원과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배움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온 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천시는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을 통해 동두천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특히 포천시와 동두천시 주민들이 학습을 통해 개발한 특화상품을 선보이는 ‘이음마켓’을 공동 운영하고 판매 수익금 474만원 전액을 평생학습 장학금으로 기부하며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또한 총 35명의 디지털 문해교육 마을강사를 양성했다.교육 수료생들은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경로당 등 지역사회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학습자에서 교육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갔다.아울러 포천시와 동두천시의 학습마을 주민과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지역 간 학습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평생학습을 매개로 한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넓혀 왔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음:온’ 사업을 추진하며 이음마을·이음모임·이음연구소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 학습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포천시는 평생학습마을, 신중년 인생대학, 성인문해교육, 은빛아카데미, 인문학당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해 온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동두천시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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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청년 보듬고 청소년 꿈 잇는다
[한국Q뉴스]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와 전북 전주시 일원을 방문해 하반기 비교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청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소년 맞춤형 진로 탐색, 지역 특색을 살린 도서관 조성 등 시정 주요 현안과 직결된 선진 사례를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최준구 위원장과 김래현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학섭·최두성·이종원·오치성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함께했다.견학 첫날인 3일 위원회는 광주청년미래센터를 찾아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를 면밀히 살폈다.위원들은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어지는 평택의 특성상 사회적 안전망에서 소외된 청년들을 조기에 발굴하는 시스템이 시급하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특히 고립·은둔 문제가 청소년기부터 누적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청소년과 청년 지원체계를 단절 없이 잇는 연속적 지원망 구축을 시에 제안하기로 했다.이어 방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는 공방·창작공간을 둘러보고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청소년 주도형 진로·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이튿날인 4일에는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급변하는 청소년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운영자율성과 전문 인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지역 현장 전문가가 청소년의 멘토로 참여하는 선순환 모델의 평택 도입 가능성도 타진했다.4일 오후에는 위원회는 전주 연화정도서관을 방문해 한옥형 특화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노하우를 확인했다.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팽성도서관 건립사업’과 연계해 전통 한옥미와 현대 건축의 기능성을 조화시키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으며 팽성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복합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했다.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은 평택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해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평택의 도시 여건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세밀히 다듬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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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 제1회 마을만들기 화합의 날’ 참석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숙지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1회 마을만들기 화합의 날’행사에 참석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수원시 자치교육국 마을자치과와 수원시 마을만들기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마을만들기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 마을공동체 활동가,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명랑운동회, 마을만들기 의제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마을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김미경 의장은 “살기 좋은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꾸어가는 여러분의 노력이 있기에 마을공동체도 따뜻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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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야외활동 예방수칙 강조
[한국Q뉴스] 하남시는 가을철 등산과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10월 중순 관내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4명이 발생한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산과 들, 등산로 주변 풀숲이나 낙엽이 쌓인 곳 등에서 감염될 수 있다.단풍 구경을 위해 산을 찾거나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진드기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한다.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 모양의 상처인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가피는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부위에 생길 수도 있어 야외활동 후 몸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가능한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진료받아야 한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현재까지 효과가 입증된 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돗자리를 이용하며 등산할 때는 가급적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야외활동을 마친 뒤에는 입었던 옷을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 감기로 여기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진료를 받을 때는 등산이나 나들이 등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하남시보건소장은 “가을철에는 등산과 나들이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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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투자유치설명회서 ‘10조 시대’ 출사표… AI·K-컬처로 미래도시 도약
[한국Q뉴스] 하남시가 5일 킨텍스 제1전시장 204호에서 ‘2026 하남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2030년 투자유치 10조 원 달성을 향한 행보에 나섰다.‘2026 로보월드’ 와 연계한 이번 행사에는 기업·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명 안팎이 참여했으며 ‘AI 시대, 기업이 찾는 모든 조건에 답하는 도시 하남’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산신도시 자족용지 공급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8·13 대책’후속조치로 ‘하남미사 K-컬처’ 와 ‘하남감일2’를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했다.하남시는 주택 공급과 K-컬처 복합단지 구축방안 마련 등 도시 확장의 기회를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늘어나는 자족도시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의전은 짧게, 투자 설명은 깊게 기업 중심으로 바꾼 행사 이번 설명회는 의전을 최소화하고 기업에 필요한 투자정보 전달에 집중했다.개회와 공정식 부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하남시의 입지와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IR을 상영하고 기업매니저가 지원 제도와 실제 사례를 직접 설명했다.형식적인 소개보다 산업 경쟁력과 투자 부지, 입지 시기 등 기업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앞세운 구성은 하남시의 실용적인 투자유치 의지를 보여줬다.권위 있는 격식보다 기업이 듣고 싶은 답변을 무대의 중심에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정식 부시장은 “하남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서울과 맞닿은 입지를 바탕으로 기업이 투자하고 시민이 가까이에서 일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교산 자족용지, K-컬처 복합단지, 캠프콜번과 창우동 H2 부지를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교통·인재·생활환경·부지 기업 입지의 네 가지 조건 영상 IR은 기업 입지 조건을 ‘연결성·인재·정주 여건·부지’로 제시했다.하남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하고 지하철 5호선이 운행 중이다.9호선·3호선 연장 사업과 GTX·위례신사선 연장 추진, 올림픽대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도 강점이다.잠실 15분, 강남 20분의 접근성을 제시했으며 9호선은 2031년, 3호선은 2032년 연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평균연령 42세, 생산연령인구 비중 69.4%의 젊은 도시라는 점도 부각했다.교산·미사·감일 추가 입주로 인구 60만명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강 수변과 미사호수공원, 검단산 등 자연환경,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한 쇼핑·문화시설, 어린이영어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도 강점이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전국 1위와 대통령상 2년 연속 수상 성과도 소개했다.교산 AI부터 미사 K-컬처까지 5대 투자 거점 제시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AI 혁신클러스터, K-컬처 복합단지, 캠프콜번, H2 부지 등 5대 투자 거점을 공개했다.교산신도시 10개 자족블록은 AI 첨단산업과 스마트팩토리 등 제조기업 수요에 대응한다.자족 5블록에는 경기도와 함께 3조 원 규모 AI 혁신클러스터를, 7블록에는 연구개발·제조 기능을 갖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한다.AI 혁신클러스터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연구·인재 양성·데이터 인프라와 산업을 연결한다.포스텍, 카네기멜론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KT클라우드·KT투자운용 등이 연구·인프라 분야 참여기관으로 소개됐다.미사 K-컬처 복합단지는 국토부가 10월 29일 ‘하남미사 K-컬처’를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하면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국토부는 약 1만2천 호 주택 공급과 미사경정공원·한강 수변을 활용한 공원 조성, K-컬처 복합단지 구축방안 마련을 제시했다.하남시는 2만~3만 석 규모의 K-팝 공연장, 영화 스튜디오, 아카데미 등을 구상하고 있다.공연·콘텐츠·관광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자연·문화 복합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과 수질오염관리대책 협의 등을 토대로 정부와 협력할 계획이다.하산곡동 캠프콜번은 약 25만㎡ 규모의 업무·상업·문화 복합개발사업으로 2022년 국방부와 매입 협약을 맺고 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창우동 H2 부지는 약 16만㎡ 규모로 스타필드 하남·한강과 인접해 있다.하남시는 기업의 이전 계획을 돕기 위해 2028년 교산 자족 5·7블록, 2029년 교산 자족 1~3블록과 H2 부지 등 입지 일정을 제시했다 기업매니저가 사례로 입증한 ‘원스톱 투자 행정’하남시는 기업매니저가 기업 발굴·상담부터 투자 실행, 정착 이후까지 맡고 현안별 전담 PM과 관계 부서가 협력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운영한다.이날 박승석 하남시 10조투자유치팀장은 직접 기업지원 사례를 발표했다.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연구소 이전 밀착 지원, 관계 부서 공동 협의로 인허가 기간을 단축한 성원애드피아, 사전 안내와 원스톱 인허가를 지원한 연세하남병원 사례를 통해 행정 지원의 실효성을 보여줬다.추상적인 지원 약속 대신 실제 기업이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설명회의 실무적 성격을 부각했다.일회성 홍보 넘어 매년 설명회 투자 시기까지 맞춤 안내 하남시는 앞으로 설명회를 매년 개최해 개발사업별 입지 시기와 조건을 안내하고 변경되는 현안을 신속히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2030년 투자유치 10조 원과 일자리 5만 개 창출 목표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현재 시장은 “2026년을 시작으로 10조 투자유치 시대를 열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며 “연도별로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 하남시가 주거와 일자리가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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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7동, ㈜미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받아
[한국Q뉴스] 안양7동행정복지센터는 ‘안양7동 기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미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미미는 건물종합관리 등 다양한 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 사회적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왔다.이번 기탁은 기부의 날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후원금은 안양7동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조인주 회장은“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은하 안양7동장은“기부의 날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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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 뷰티썸 수원’ 개막 축하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 참석해 K-뷰티 산업의 발전과 지역 기업의 성장을 응원했다.이날 개막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뷰티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6 뷰티썸 수원’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129개 기업이 25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다양한 뷰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박람회 기간에는 기업 전시와 수출상담회, 글로벌 뷰티 서밋, 산업 세미나, 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참가 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국내외 뷰티산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경 의장은 “K-뷰티는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산업이자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박람회가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는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 뷰티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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