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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복지상생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6일 왜관역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칠곡군 복지상생한마당’을 개최했다.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관계자와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클래식 3중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종합운영부스와 나눔봉사단, 거점센터를 비롯해 자살 예방,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보육가족, 통합 등 분야별 10개 부스가 운영됐다.각 부스에서는 사회복지서비스 홍보와 복지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보장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오후에는 장애인복지관의 소리별하모니 하모니카 연주를 비롯해 트로트 공연, 예향어린이집의 동요 공연, 마중물지역아동센터의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복지상생한마당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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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파크골프협회, 제6회 제천시장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 관련 사과문
[한국Q뉴스] 11월 7일 개최된 제6회 제천시장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제천시 파크공프협회를 대표하는 협회장으로서 깊은 유감과 함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이날 시장님의 축사 도중 고암동 파크골프장 건설계획 중단과 송학면 포전리로의 건설 장소 변경에 불만을 가진 일부 클럽장과 회원들의 야유와 고함으로 축사가 중단되고 시장님께서 행사장을 떠나시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파크골프장 건설 문제에 대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는 존중받아야 한다.그러나 어떠한 이유로도 공식 행사에서 초청 내빈의 축사를 방해하고 행사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이번 대회는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한 축제의 자리였다.이러한 일이 발생한 데 대해 행사 주관단체의 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이상천 제천시장님과 참석 내빈 여러분, 그리고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협회는 이번 일을 깊이 성찰하고 앞으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대화와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해결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이번 사안을 철저히 조사해 책임 유무를 밝혀 다시는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자체 행사 질서 유지와 회원 간 소통에 최선을 다한다.회원 여러분 파크골프는 화합과 배려,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생활체육이다.서로의 의견이 다르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제천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다시 한번 이번 사태로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2026년 11월 8일 제천시파크골프협회회장 성사선 올림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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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든 골목의 활기…남양주시, 퇴계원먹자골목 ‘놀장 축제’ 성료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퇴계원먹자골목에서 상인과 주민이 함께한 ‘놀장 축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퇴계원먹자골목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은 골목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점포를 이용하고 축제를 즐겼다.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는 ‘남양주형 상권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존 브랜드와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와 행사 개최 등을 지원받았다.이를 바탕으로 먹자골목의 특색을 알리고 주민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상인들은 축제 준비 단계에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골목 전체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이를 통해 상인회 구성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정현구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장은 “주민들이 우리 골목에서 음식을 즐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모은 마음을 이어가 정이 있고 다시 찾고 싶은 먹자골목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익숙한 동네 골목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상인들의 공동 활동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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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마음을 담다…남양주시, 2026년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성료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다산중앙공원 너른뜰에서 46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한 ‘2026년 마을공동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마을에 마음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추진된 마을공동체 활동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가족·육아 △청소년·청년 △시니어 소통 △나눔·봉사 △정약용 활동 △문화·예술 △생태·환경 등 7개 분야의 성과 전시와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참여 공동체들은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동체 공연도 이어졌다.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리사운드의 업사이클링 음악 공연, 도농청소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 하크모의 청년 듀엣 공연 등이 펼쳐졌다.이어 대박해피예술단의 길놀이와 다산전례문화연구회의 전통 회혼례 시연이 진행됐으며 풍물놀이와 힐링 버스킹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마을공동체는 시민주권시대를 실현하는 가장 가까운 현장”이라며 “시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는 2027년에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네트워크 활성화 행사,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신규 공동체 발굴부터 기존 공동체의 자립까지 단계별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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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소년 AI 페스타 ‘AI WORLD’ 개최…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의 만남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7일 별내동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을 주제로 한 청소년 AI 페스타 ‘AI WORL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이 주관했으며 경복대학교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마련됐다.행사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장에는 16개 공연팀과 2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축제는 ‘AI WORLD 입국 카드 드론’을 활용한 개막 퍼포먼스로 시작됐다.이어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과 장애청소년 오케스트라, 청소년 밴드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체험부스에서는 △증강현실 스포츠 체험 △로봇 오목 △가상현실로 만나는 독립운동의 발자취 △AI 인권 법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방문한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었다.특히 행사장에서는 12월 개관 예정인 청소년전용공간 ‘펀그라운드 별내’를 사전 홍보했다.또한 지역 내 기관·단체가 함께 축제를 운영하며 청소년 활동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넓혔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AI 페스타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이라며 “오는 12월 파라곤스퀘어에 문을 여는 펀그라운드 별내가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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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19회 남양주예술제 성료…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문화예술 한마당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진접읍 장승다담공원에서 열린 ‘제19회 남양주예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사)한국예총 남양주지부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2005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문화예술 행사다.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메인무대에서는 개막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무용과 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현악 4중주와 성악, 가요, 전통무용, 풍물놀이 등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풍물단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당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행사장 광장에서는 문학·미술·사진 등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거리공연도 함께 열려 시민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선보이고 시민들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축제”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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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 노사민정 한마음 대축제’서 노동자 화합·소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부가 ‘2026년 노사민정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함흥영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부 의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여했다.남양주·구리·가평·양평 지역의 노동조합원과 가족, 기업 관계자 등 2000여명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노사 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줄다리기와 큰 공 굴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특히 지역과 소속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녹록지 않은 노동시장 속에서도 각자의 일터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노동자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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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에 8만명 몰렸다 바다도 웃고 사람도 웃었다
[한국Q뉴스] 가을 바다가 사람들로 넘실거렸다. 싱싱한 수산물의 맛에 반하고 흥겨운 공연에 어깨를 들썩이며 넉넉한 인심에 마음까지 채운 사흘이었다.울진군은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열린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에 8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톡톡 튀는 사전 홍보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성공을 거뒀다.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 화창한 가을 날씨도 관광객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됐다.서울에서 죽변항까지… 톡톡 튀는 홍보가 통했다이번 축제의 성공에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이색 홍보가 한몫했다.울진군은 축제에 앞서 서울 국회 앞과 마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쳤다.‘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가 개맛있는 곳 죽변항으로’등 재치 있는 문구는 시민들의 호기심과 웃음을 자아냈다.여주 오곡나루축제와 경북도민의 날 행사장에서는 황이주 군수가 조선시대 현감 복장으로 등장해 축제를 알리는 등 색다른 홍보를 이어갔다.여기에 군민들의 자발적인 홍보 참여와 뜨거운 관심이 더해지면서 축제 분위기는 일찌감치 달아올랐다.행정과 군민이 함께 펼친 홍보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죽변항으로 이끄는 힘이 됐다.맛보고 잡고 즐기고… 오감이 즐거운 죽변항축제장은 사흘 내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활기를 띠었다.싱싱한 수산물을 맛보는 무료 시식회와 수산물 해체쇼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맨손 활어잡기 체험에서는 물고기를 잡으려는 참가자들의 모습에 웃음과 환호가 터졌고 수산물 즉석경매와 물회 퍼포먼스, 화합 미니올림픽도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퍼레이드 형식으로 펼쳐진 울진의 전통문화를 담은 ‘십이령바지게꾼 놀이’재현이 눈길을 끌었다.과거 해산물과 내륙의 물산을 교역하며 십이령 고갯길을 넘나들던 바지게꾼들의 삶과 애환을 흥겨운 놀이로 풀어내며 울진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선사했다.바다 위 어선 퍼레이드부터 밤하늘 불꽃까지… 개막식 열기 최고조축제의 하이라이트는 7일 열린 공식 개막식이었다.죽변항 앞바다에서는 풍어와 만선을 기원하는 어선 퍼레이드가 장관을 연출했다.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어선들이 줄지어 바다를 가르는 모습은 바다 위 강강술래를 연상시키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죽변항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항구를 밝힌 불꽃과 관람객들의 환호가 어우러져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개막 축하공연에는 박주희, 박현빈, 박서진 등 인기가수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열기를 이어갔다.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축제의 밤을 만끽했다.첫날인 6일에는 태권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MBN ‘전국스타탄생’본심 공개녹화와 군민 화합 한마당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8만명의 발길, 군민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올해 축제는 행정과 군민, 지역 상인과 어업인들이 함께 만들어 낸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홍보부터 현장 프로그램까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졌고 관광객들은 울진의 따뜻한 인심과 활기찬 항구의 매력을 만끽했다.특히 8만명의 방문객이 죽변항을 찾으면서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울진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수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군민들이 함께 홍보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낸 뜻깊은 축제였다”며 “전국에서 찾아주신 관광객과 축제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울진의 싱싱한 수산물과 아름다운 바다, 따뜻한 인심을 널리 알려 한 번 찾으면 다시 오고 싶은 죽변항, 사계절 관광객이 머무는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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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심을 물들인 라면의 향연…‘2026 구미라면축제 ’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구미의 도심을 라면으로 물들인 ‘2026 구미라면축제’ 가 8일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구미시는 올해 축제가 라면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미식·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선보이며 K-라면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구미역과 원평동 원도심 일대에는 라면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한 방문객은 “구미역이 강남역인 줄 알았어요”며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했다.갓 튀긴 라면 이틀 만에 5억원 돌파 라면레스토랑 판매량 27.3% 증가올해 축제는 라면 판매 실적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11월 8일 오후 1시 기준 라면레스토랑 판매량은 7만 2576그릇으로 지난해 5만 7000그릇보다 27.3% 증가했다.판매액은 5억 9800만원으로 지난해 전체 판매액 6억원에 근접했다.구미만의 대표 콘텐츠인 갓 튀긴 라면은 축제 첫 이틀간 판매액이 5억 6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3일간 전체 판매액인 3억 6000만원을 넘어섰다.지역 농업과 라면 산업의 협업도 눈길을 끌었다.구미시는 100% 국산 우리밀 공동브랜드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구미라면축제면’ 20만 개를 선보였다.라면레스토랑 25개와 푸드트럭 8대 등 총 33개 음식점이 참여해 개성 있는 라면 요리를 선보이며 미식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80개국이 도전한 라면 챌린지 세계인과 가족이 함께 즐긴 축제글로벌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온라인 예선에는 세계 80개국에서 1263명이 참가했으며 본선에서는 13개국 13명의 참가자가 각국의 식문화를 담은 창의적인 라면 요리로 경연을 펼쳤다.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린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하는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도 공연과 캐릭터 그리팅, 놀이·만들기 체험 등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라면가방 역시 올해도 판매 시작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오픈런을 기록하며 축제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김밥집 매출 3배, 떡집도 2배”원도심 곳곳 축제 특수축제의 열기는 주변 상권으로도 이어졌다.축제장 인근 김밥 판매점은 평소보다 매출이 2~3배 증가했고 일부 점포는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했다.새마을중앙시장 떡 판매점도 평소 주말보다 매출이 약 2배 늘었다.편의점에서는 생수·휴지·핫팩 등 생활용품 판매가 증가하고 일부 점포의 방문객은 평소 주말보다 50% 이상 늘었다.국수골목과 문화로·금리단길 일대 식당과 카페에도 손님이 몰려 일부 상점에서는 재료가 조기 소진되는 등 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원도심 곳곳으로 확산됐다.취식공간 확대·교통편 개선 방문객 중심 축제 운영 강화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운영도 개선했다.취식공간을 확대하고 QR 주문과 카카오톡 대기 알림 등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공연 장소 분산과 차량 통제구역 확대를 통해 관람객 동선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카카오 T 셔틀과 시내 셔틀, 팝업열차 등을 운영해 축제장과 원도심 상권, 지역 관광지 간 이동 편의도 높였다.특히 시내 셔틀은 기존 1개에서 3개 노선으로 확대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개선했다.구미시는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기업과 농업인,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라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축제와 원도심 상권,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축제는 지역의 산업과 농업, 소상공인의 역량을 결집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라면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K-라면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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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농촌 헌신이 빛났다”…구미 박병애 부회장, 산업포장 수상
[한국Q뉴스]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는 지난 11월 5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에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회원 110명이 참가해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도·농 상생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대회는 전국 1만 5000여명의 농촌 여성이 모여 ‘변화와 포용 여성이 이끄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본대회식에서는 박병애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정책부회장이 농업인 지도자 육성 유공으로 영예의 ‘산업포장’을 수훈해 의미를 더했다.박병애 정책부회장은 지난 36년간 생활개선회 활동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더불어 39년간 시설원예를 성공적으로 경영하며 선도 영농기술 전파에 힘써왔다.대회에 참가한 구미시연합회 회원들은 박병애 정책부회장의 수상을 축하하며 함께 기쁨을 나누고 공식 대회식 및 농작업 안전 실천 퍼포먼스에 동참했으며 여성친화형 농기계 전시 및 농업 신기술 홍보관 등을 둘러보며 미래 지향적 스마트 농업의 역량을 다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박병애 정책부회장의 산업포장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첨단산업도시 구미의 든든한 뿌리인 우리 농업·농촌이 여성 리더들의 역량과 결합해 더욱 살기 좋은 미래형 농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 육성과 영농 환경 개선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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