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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구례 한바퀴, 빙구례스테이션 자전거 대여 시작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빙구례스테이션’ 이 로컬마켓과 관광안내 기능을 결합한 복합 관광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빙구례스테이션 내에서 지역 농특산품과 관광굿즈를 판매하는 ‘빙구례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최근에는 관광명소 안내와 함께 관광형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례군 관광형 자전거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섬진강변을 따라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 대기자가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1시간당 500원의 이용 요금으로 매주 토 일요일과 공휴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빙구례스테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지역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작한 ‘Made in Gurye'제품을 만날 수 있는 빙구례마켓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자전거 여행과 로컬마켓이 함께 시너지를 내고 있다.군 관계자는 “구례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자전거 대여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확대해 빙구례스테이션이 여행객을 위한 필수 방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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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디지털온누리 환급행사 흥행대박, 지역경제 활력‘톡톡’
[한국Q뉴스] 해남군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진행 중인‘2026년 디지털 온누리환급행사’ 가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행사를 시작한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해남군 관내에서 집계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은 약 1억 2419만원에 달한다.기간 중 환급 대상자는 1516명, 추정환급액은 약 2351만원으로 파악된다.이는 당초 예상치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평상시 사용액과 비교해 약 4배 가량 급증한 수치다.이는 5월 가정의 달 연휴와 최대 27%에 달하는 파격적인 환급 혜택이 맞물리며 초기 집객 효과가 극대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지역 상가에서도 이번 행사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반기고 있다.해남읍 원도심의 한 상인은 “작년 상생페이 백 행사 이후 한동안 온누리 상품권 결제가 뜸했는데 이번 행사 시작 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체감상 매출이 확 살아나는게 느껴진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군은 행사 참여 열기가 뜨꺼워지면서 따라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비를 당초 4500만원에서 8100만원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해남군 내 가맹점에서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월 누적 5000원 이상 결제시 최대 20%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상시 구매할인 7%를 포함하면 소비자들은 총 27%의 할인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군 관계자는“예산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매우 빨라 조기 종료가 예상된다”며“지역소비가 상권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튼튼히 하고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을 통해 온누리가맹점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급금은 매월 행사종료 후 10일 이후부터 앱을 통해 순차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등록해야 사용할 수 있다.상세내용은 ‘디지털 온누리’앱 및 해남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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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용노동부‘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해남군이 고용노동부 주관‘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 총 50명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국비 1억 553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773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사업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와 중기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전문적인 밀착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받게 된다.참여자를 위한 경제적 혜택도 주어진다.단기 프로그램 이수 시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 프로그램의 경우 이수 시 최대 150만원의 참여수당과 함께 이수 인센티브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중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취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급돼 1인당 최대 2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최근 증가하는 구직단념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취업난으로 지친 청년들이 다시 자존감을 회복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도전의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해남군은 세부 운영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방법은 향후 군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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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 진도서 개최… 전국 정상급 경기 무료 관람
[한국Q뉴스]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 가 전국 당구 팬들의 관심 속에 열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2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17일까지 엿새간 진행되며 대한당구연맹 랭킹포인트 레벨2 대회로 격상되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전문선수부와 생활체육선수부 경기가 함께 펼쳐지고 있다.특히 아시아 3쿠션 정상에 오른 김행직을 비롯해 조명우, 허정환, 최완영, 국내 5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박세정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경기는 전문선수부 남자 3쿠션, 남자 1쿠션, 여자 3쿠션, 3쿠션 복식 등 4개 종목과 생활체육선수부 경기로 구성됐다.올해는 남자 1쿠션 종목이 새롭게 신설되면서 경기의 다양성과 볼거리를 한층 강화했다.특히 14일부터는 전문선수부 개인전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대회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남녀 3쿠션 개인전에서는 치열한 우승 경쟁과 수준 높은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대회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당구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다.또한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로 인해 지역 숙박·음식업 등 상권에도 활기가 돌며 스포츠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한편 15일 16일에 열리는 주요 경기는 SOOP 플랫폼과 SOOP TV 를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을 찾지 못한 당구 팬들도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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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18일 지급 개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로 늘어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 46만 2,919명으로 1인당 15만원씩 모두 694억원 규모다. 1차 때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별됐다. 2026년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이하인 가구가 해당된다. 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는 13만원, 2인 가구는 14만원, 4인 가구는 32만원 이하이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맞벌이 등 소득원이 둘 이상인 가구는 가구원 수에 1명을 더한 기준이 적용돼 외벌이 가구보다 완화된 기준을 받는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가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첫 주는 신청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된다.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온라인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탐나는전’ 앱이나 카드사 앱·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와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읍·면·동 직원이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 지급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네이버앱과 카카오톡, 토스,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2차 지급 대상자는 5월 16일부터 안내를 받는다. 1·2차 피해지원금은 모두 8월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1차 신청 때 탐나는전 신청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는데 2차 신청에서도 도민들이 많이 이용해주기를 바란다”며 “신용카드보다 결제 수수료율이 0.25%p에서 최대 0.62%p 낮고 큐알 결제 수수료가 전혀 없는 만큼 아직 등록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은 가맹점 등록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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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금요 에어바운스 데이’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월출마루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금요 에어바운스 데이’ 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금요 에어바운스 데이’는 영유아들이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신체활동과 또래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매주 금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지도교사 동반 아래 안전교육 후 진행되며 보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발열이나 전염성 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참여를 제한하고 있다.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월출마루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돌봄 공간으로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돌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키우기 좋은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 일정과 운영 관련 사항은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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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름철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영암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군은 올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기존 74개소에서 83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90개소를 추가 관리하는 등 생활권 중심 예방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우기 전까지 15억7천만원을 투입해 사방댐과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8개소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내 사방사업 실시 율도 지난해 63%에서 올해 75%까지 확대해 산사태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한시 운영했던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올해부터 ‘산림재난대응단’ 으로 확대 개편하고 인원도 22명으로 늘려 연중 운영한다.산림재난대응단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인가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위험지역 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대응 역할을 맡게 된다.군은 취약지역별 대피소 지정과 함께 마을이장·읍면 담당공무원 간 1대1 대응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산사태 대응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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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형 청년마을’서 로컬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영암의 삶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청년인생 내컷마을’은 지난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외지 청년들이 영암에서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진행된 1차년도 사업에서는 리빙랩과 마을호텔 체험, 지역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약 9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영암에서 주말살이와 한달살이를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했다.현재 진행 중인 2차년도 사업은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집수리 클래스에는 서울과 광주, 울산, 제주 등 전국 각지 청년 25명이 참여해 데크와 피크닉 테이블, 울타리 등을 직접 제작하며 목공 기술을 배웠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지난달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영암 고구마를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무화과와 대봉감 등을 활용한 수업도 이어질 예정이다.영암 서포터즈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참가자들은 마을호텔에 머무르며 지역 관광지와 맛집 등을 탐방하고 사진과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영암 관광자원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연스럽게 영암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로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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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양플러스 영양가득 요리교실’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보건소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위한 ‘영양플러스 영양가득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영양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1일 영암읍 꽃피당과 12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두 차례 진행됐으며 대상자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활용법과 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 교육을 듣고 건강 간식 만들기 조리실습에도 참여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행복한맘 구강건강교실’과 연계해 올바른 간식 선택과 당 섭취 조절, 영유아 충치 예방 등 식생활과 연계한 구강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아이 간식 선택과 치아 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영양·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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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대거 입국, 모내기철 농촌 일손 지원
[한국Q뉴스] 영암군에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대거 입국하며 본격적인 영농철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섰다.영암군은 지난 12일 캄보디아에서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1차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15일 52명, 21일 118명 등 총 200명의 근로자를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이번 입국자들은 지난해 영암군과 협약을 체결한 캄보디아 깜뽕짬주와 깜뽕스프주, 따께우주 출신으로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선발됐다.근로자들은 벼 모내기와 알타리무·무화과 재배 농가 등 지역 120여 농가에서 영농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이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지역에 잘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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