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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34회 전국 노인복지관 대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썬밸리리조트 등 고흥군 일원에서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전국 노인복지관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방향을 묻는 시대, 기준을 세우다’를 주제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노인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전국 노인복지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첫날인 지난 4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우수 프로그램 시상, 미션·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됐으며 우수 프로그램 발표와 특강을 통해 노인복지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어 5일에는 소록도, 연홍도, 우도 등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문화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특강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공영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국 최고 장수지역인 고흥군을 방문해 주신 노인복지관 종사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고흥에서 좋은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2개의 노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여가·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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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사슴골 쌈지마켓에 역사문화콘텐츠를 입힌다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0월 31일 도양읍 원도심 일원에서 주민과 청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흥양수군길 군량미 챌린지’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흥군과 국립순천대학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고흥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양읍 도시재생주민협의체 5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프로그램이다.지역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연계해 추진하는 총 4회 프로그램 가운데 첫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흥양수군길 군량미 챌린지’는 조선 수군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도양읍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걷기 및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을 출발해 쌍충사, 구 금융조합, 구 녹동우편소를 지나 쌈지마켓이 열리는 쌈지소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5km 코스를 1시간가량 걸으며 지점별 스탬프를 모았다.특히 쌍충사에서는 이대원·정운 장군을 기리는 추모행사와 역사 해설을 진행해 도양읍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도착지인 쌈지마켓에서는 기념 촬영과 챌린지 기념품인 ‘군량미’ 교환, 완주 기념품 증정 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의 발길을 원도심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했다.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흥양수군길을 활용한 참여형 관광콘텐츠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향후 협약기관들은 △ 순천 ‘2026 주말의 광장’벤치마킹을 통한 쌈지마켓 셀러 역량 강화 △ 목포시 어묵센터 어묵 제조 실습 및 강진 병영 마켓 견학 △ 도양읍 고흥 장어어묵 시제품 제작·품평회 등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양읍의 역사문화자원을 주민과 함께 재발견하고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도시재생 기관·주민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과 주민 참여 기반의 도시재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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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숯불생선, 우주인 캐릭터 입고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한국Q뉴스] 고흥군은 고흥전통시장과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공동브랜드 상품 개발과 수도권 판로 개척에 나섰다.군은 고흥지역상권 육성사업의 하나로 ‘고흥우주인 숯불·반건조생선 선물 세트’출시를 준비하고 있다.상품개발을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성남시 중앙지하상가 12번 출입구 행사홀에서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진행했다.이번 품평회에는 고흥가자농업회사법인, 성남시상인연합회, 협동조합 한국사회적경제문화연구소가 참여했다.품평 대상에는 고흥 우주인 숯불생선구이, 블루베리와인, 블루베리 파우치즙 등이 포함됐다.참여자들은 상품의 품질과 구성, 가격의 적정성, 패키지 디자인, 구매 선호도 등을 평가하고 의견을 나눴다.특히 고흥 숯불생선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고흥우주인 캐릭터를 활용한 선물용 패키지 디자인 3종에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군은 품평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상품 구성과 디자인을 보완할 계획이다.고흥지역상권 육성사업은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 상인회와 고흥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하는 지역상생 네트워크형 상품개발 사업이다.고흥 수산물에 우주인 캐릭터와 공동브랜드를 접목해 차별화된 관광기념품으로 개발하고 지역 상권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판매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아울러 성남시 상인연합회가 보유한 87개 상인회와 약 6만 8천 명 규모의 상인 네트워크와 연계해 수도권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품평 결과는 향후 상품 개선과 공동판매 방안 마련에 활용하고 전국 유통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고흥군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차 고흥우주인 골목축제 및 동행세일에서 고흥우주인 숯불생선구이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품평회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실제 판매와 홍보로 연결해 지역 생산자와 전통시장,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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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휴일 하나 없는 11월, 해 질 녘 광양에서 찾는 쉼표
[한국Q뉴스] 공휴일 하나 없는 11월, 광양의 해 질 녘은 달력에 없는 쉼표를 선사하는 낭만으로 가득하다.낮게 기운 늦가을 햇살이 산과 강,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면 광양은 저마다 다른 색과 풍경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마로산성에서는 역사의 흔적 위로 저무는 해를, 망덕포구와 배알도에서는 섬진강과 바다가 빚어내는 물빛 노을을 만날 수 있다.야자수가 늘어선 달빛해변은 이국적인 해안 풍경을, 파노라마 워크는 광양만의 황금빛 낙조와 화려한 야경을 선사한다.장소마다 다른 해넘이의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11월 광양 여행은 그 자체로 특별한 추억이 된다.붉은 말의 해, 마로산성에서 바라보는 노을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다.광양의 옛 이름인 마로현의 명칭을 간직한 마로산성은 올해 한층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백제시대 처음 축조된 사적 제492호 광양마로산성에서는 마로관·말관 명문기와와 다량의 토제마가 출토돼 말과 관련한 역사적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역사의 무게를 간직한 산성은 늦가을이면 한층 운치 있는 풍경을 펼쳐낸다.성곽 주변에는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고 숲길에는 단풍이 내려앉아 계절의 정취를 더한다.해 질 무렵 성곽에 오르면 산과 들, 광양 원도심을 물들이는 붉은 노을이 시야에 들어온다.천년의 역사를 품은 산성에서 마주하는 해넘이는 광양의 늦가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이 빚어내는 서정적인 노을 섬진강이 긴 물길을 달려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일대는 차분하고 낭만적인 노을을 볼 수 있는 곳이다.해 질 녘 망덕포구에서는 강과 바다가 맞닿는 수면 위로 붉은 햇살이 번지고 윤동주 유고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 뒤편 옹벽에 새겨진 ‘서시’는 문학의 정취를 더한다.별헤는다리를 건너 배알도 섬 정원에 닿으면 노을은 한층 짙어진다.하늘은 붉게 물들고 그 빛을 받은 물결은 금빛으로 일렁인다.강과 바다, 섬과 다리 사이로 해가 저무는 모습을 바라보며 걷다 보면 늦가을의 서정이 천천히 깊어진다.야자수 사이로 만나는 이국의 해넘이, 해비치로 달빛해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에서 이국적인 해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해변을 따라 늘어선 28그루의 야자수와 캐노피, 파고라가 어우러져 남국의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풍경을 자아낸다.야자수 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과 탁 트인 바다가 이국적인 풍경을 완성한다.해 질 무렵이면 광양만 너머로 붉게 물드는 노을이 이순신대교 주탑을 비추며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삼화섬을 거쳐 이어지는 산책길을 걸으며 노을을 감상하고 어둠이 내린 뒤에는 달빛 조명이 은은한 해변의 밤까지 즐길 수 있다.황금빛 낙조와 야경까지, 광양만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워크 광양만의 낙조를 가장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싶다면 파노라마 워크가 제격이다.구봉산 정상에 조성된 파노라마 워크는 높이 27m의 스테인리스 조형물이다.일곱 번 회전하는 나선형 보행로를 따라 걸어 오르며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등 도시의 모습을 각기 다른 높이와 각도에서 볼 수 있다.빛을 반사하는 스테인리스 구조물은 시간에 따라 하늘의 색을 달리 담아내고 만화경과 흔들 계단, 아트월, 유리 바닥 등 체험 요소가 걷는 재미를 더한다.해 질 무렵이면 파노라마 워크의 스테인리스 구조물이 광양만의 노을빛으로 물든다.붉은 노을이 물러나고 이순신대교와 광양만 일대에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낮과 밤이 교차하는 장관이 펼쳐진다.빛나는 조형물의 보행로를 따라 걸으며 낙조가 야경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지켜볼 수 있다.이현주 관광과장은 “11월은 선선한 날씨 속에서 걷기 좋고 낮은 햇살이 산과 강, 바다를 물들이며 늦가을만의 아름다운 노을을 선사하는 계절”이라며 “광양에는 역사와 문학이 깃든 산책길부터 이국적인 해변과 광양만의 낙조, 야경까지 저마다 다른 매력이 있는 만큼 짧은 주말이라도 광양을 찾아 계절의 여유와 여행의 낭만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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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교육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4일 관내 건설공사 품질관리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품질관리·시험계획서 수립 및 검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성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광양시가 주관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교육을 담당했으며 품질시험계획서 검토 공무원, 건설사업관리자, 감리자, 시공자 등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 품질·시험계획서 작성 및 검토 요령, 품질관리 적정성 판단 기준 등을 교육했다.또한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참석자들은 “최신 품질관리 제도와 현장 적용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광양시 허가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설공사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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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골목형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원도심 상권 활성화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4일 ‘2026년 제2회 광양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광양읍 지역 3개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시청 창의실에서 이상용 부시장 주재로 열린 심의 위원회는 그동안 중마권에 집중됐던 골목형상점가를 광양읍 지역까지 확대하고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회의에는 심의위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했으며 광양시와 광양시의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양상공회의소, 지역 소상공인·상인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지역 상권의 특성과 지정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개 상권의 지정안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덕례리 덕산 골목형상점가 △구산리 골목형상점가 △읍성길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개 구역, 291개 점포다.특히 읍성길 상권은 광양매일시장 주변과 문화원 일대 원도심을 포함하고 있어,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를 통한 소비 촉진과 인근 전통시장과의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구역 내 요건을 충족하는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고 정부 공모사업 참여와 공동마케팅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시는 2024년 관련 조례를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그동안 중마권 6개 구역 435개 점포를 지정해 운영해 왔다.이번 신규 지정으로 광양시 골목형상점가는 총 9개 구역, 726개 점포로 확대됐다.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시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이드라인의 적용 방안도 논의했다.위원들은 변경된 기준을 적용할 경우 지역 상권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사례, 현행 조례의 적용 현황 등을 고려해 이번 신규 지정에는 기존 조례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에도 상인회 교육과 정부 지원사업 안내 등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상용 광양시 부시장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심의 결과에 따른 지정 공고와 관계기관 통보 등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와 협력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가맹점 등록은 지정 결과가 관계기관에 통보된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일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기존 지정 상점가를 포함한 상인회 관계자들에게 관련 교육과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마케팅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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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교역소에서 만나는 서아프리카의 리듬
[한국Q뉴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를 초청해 문화콘텐츠 프로그램 ‘아냐포와 함께하는 서아프리카 음악과 춤의 여행’을 개최한다.중마교역소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광양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아프리카의 음악과 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캔들콘서트와 야외 영화 상영회 등 문화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에 네 번째 초청 무대에 오르는 ‘아냐포’는 서아프리카 특유의 역동적인 타악 리듬과 춤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전통 타악기의 강렬한 울림과 신나는 리듬을 통해 관객들에게 서아프리카 음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관객이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연주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도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인 ‘젬베’를 두드리며 공연자들과 함께 리듬을 만들어간다.젬베 체험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100명에게 1인당 젬베 1개를 대여한다.박효민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서아프리카의 음악과 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직접 연주에 참여하며 색다른 문화적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냐포와 함께하는 서아프리카 음악과 춤의 여행’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하지 않은 시민도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공연은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되므로 개인 돗자리를 지참하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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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국철도공사와 ‘지역사랑 철도여행’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영암군은 11월 5일 한국철도공사 대전 본사에서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와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객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철도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열차 운임 할인과 지역별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정보무늬로 방문을 인증하면 이용한 열차 운임의 50% 상당을 할인권으로 받을 수 있으며 다음 열차 승차권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영암군은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영암여행 1 1’ 사업을 연계해 철도여행객의 여행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목포역과 나주역에서 영암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관광버스 운행도 준비하고 있다.특히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를 앞두고 철도여행과 지역 관광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숙박·음식·체험 등 지역 소비를 늘릴 계획이다.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철도여행 혜택에 영암여행 1 1 사업까지 더해지면 관광객들이 여행비 부담을 덜고 영암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철도를 이용해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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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숙 나주시 투자유치자문관, 고향사랑기부 동참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는 노관숙 나주시 투자유치자문관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나주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노관숙 나주시 투자유치자문관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노관숙 자문관은 오랜 기간 금융권과 기업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나주시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1980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주택은행에서 나주, 논현남, 하당지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2010년까지 KB국민은행 명일동, 영등포지점장 등을 지내는 등 금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이후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한남에이엠씨 등 기업의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며 기업 경영과 투자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했다.현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주시 투자유치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투자유치 기반 강화와 기업 유치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고향사랑기부는 투자유치 자문 활동에 이어 기부를 통해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 활동과 따뜻한 나눔 실천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노관숙 투자유치자문관은 “나주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 나주가 더욱 발전하는 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는 데 이어 고향사랑기부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신 노관숙 자문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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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사랑의 땔감’ 지원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지역 내 115가구에 땔감 115톤 분량을 지원했다.군은 숲가꾸기사업 등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모아 주민들에게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사업”이라며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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