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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보건의료원, 재가암환자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건강 회복 지원 강화
[한국Q뉴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재가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력 증진 프로그램 중심의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신체 활동 증진과 정서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체력증진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매주 월·수·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반다비체육센터 1층에서 건강운동관리사와 함께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체력 저하를 예방하고 암 치료 이후 회복력 향상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의료원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6일 사전 체력 및 마음 건강 평가를 실시했다.참가자들의 기초 건강 상태와 정서 상태를 점검해 개인별 건강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인 7월 6일에는 사후 평가를 진행해 건강 상태 변화와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오는 6월 30일 보건의료원 2층 건강마루에서는 심리지지 프로그램 ‘내 안의 불안 다스리기’ 와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원예 활동이 열린다.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서로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이와 함께 보건의료원은 프로그램 기간에 개별 건강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참여자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곡성군 보건의료원장은 “암 치료 이후 체력 저하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많다”며 “이번 체력 증진 프로그램이 재가암환자들의 건강 회복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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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조태일문학상’ 공모
[한국Q뉴스] 곡성 출신으로 한국 시단의 대표적인 저항시인으로 꼽히는 조태일 시인의 삶과 시 세계를 기리는 제8회 조태일문학상의 주인공을 찾는다.(사)죽형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와 곡성군이 주최하고 한국작가회의, 광주전남작가회의, 창비, 문학들이 후원하는 제8회 조태일문학상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이며 최근 2년 이내에 발간한 시집을 시인 본인이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추천위원의 추천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상금은 2천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9월 곡성 조태일시문학기념관에서 열리는 조태일 시인 27주기 문학 축전에서 진행된다.수상 시인은 시 전문지인 시인에 수상 작품과 작품론 등을 게재하는 등 수상자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접수는 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 338번길7 빛고을아트스페이스 4층 광주전남작가회의 내 제8회 조태일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 guktopoet naver.com으로 하면 된다.매년 곡성 출신 조태일 시인을 기리는 문학 축전을 열어온 (사)죽형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와 곡성군은 이번 문학상 공모를 통해 한국 시문학사에 뚜렷한 업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표현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 온 조태일 시인을 조명하고 뛰어난 시적 성과를 보여준 시인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한국문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태일문학상은 어두운 현실에 온몸으로 맞선 저항시인이자 자연을 아름답게 노래한 순정한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죽형 조태일를 기리고자 지난 2019년 제정됐다.첫 수상자로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의 이대흠 시인, 제2회 붉은빛이 여전합니까의 손택수 시인, 제3회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의 박남준 시인, 제4회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의 송경동 시인, 제5회 독각의 고재종 시인, 두루미의 잠의 최두석 시인 공동수상, 제6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이니 박석준 시인, 제7회 날흔의 김수열 시인 등 한국 시단의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시인들에게 시상해온 바 있다.한편 조태일 시인은 곡성 태안사에서 대처승의 7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고 광주서중, 광주고 경희대를 졸업했으며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시집 아침 선박 식칼론 국토 가거도 자유가 시인더러 산속에서 꽃속에서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혼자 타오르고 있었네 등을 펴냈다.1969년 시인지를 창간한 이래 김지하, 양성우, 김준태, 채광석, 박남준 시인 등을 발굴했다.1980년 신군부가 계엄령 전국 확대에 앞서 감금한 예비 검속자에 포함돼 수감생활을 하는 등 표현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해 앞장선 시인이다.1989년부터 광주대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1999년 9월 7일 작고했다.편운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보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조 시인이 나고 자란 태안사 계곡에는 유품과 희귀 시집 등을 전시한 조태일시문학기념관이 2003년 문을 열었다.특히 계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조태일 시인은 42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기도 했다.1980년 5월 16일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임시총회에 참석해 비상계엄 해제 등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자고 결의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해 3월 광주지법 형사 7단독은 “전두환 전 대통령 등이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 이후 비상계엄 확대를 선포하고 1981년 1월 24일 계엄 해제 시까지 헌정 질서 파괴 범죄를 막기 위한 행위는 형법 제20조의 정당행위에 해당한다”라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근거로 무죄를 선고한 것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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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기본소득 4월분 지급 7일 만에 25억원 사용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4월 29일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이 지급 7일 만에 전체 지급액 71억 7천여만원 중 36%인 약 25억 7천여만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급은 4월분, 1월분 정기 지급분으로 개인당 30만원이 지급됐다.또한, 1월에 기본소득을 신청한 신규 전입자의 경우 90일 이상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첫 지급이 이뤄졌으며 기존 거주자 중 3월에 사후 신청한 기존 거주자에게도 최대 3개월분이 소급 지급이 함께 진행됐다.농어촌기본소득은 곡성군 지역사랑상품권인 심청상품권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효과를 내고 있다.특히 가정의 달과 연휴 기간이 맞물리면서 음식점과 마트, 생활서비스 업종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군은 이번 소비 흐름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오는 5월 28일에는 개인당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이 지급될 예정이며 2월 신청 신규 전입자도 이번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높이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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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5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운영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5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공간과 관광객 방문 공간을 중심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찾아가는 공연과 공동체 영화상영, 지역 역사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지난 6일에는 곡성읍 신기리2구 마을회관 앞에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공연인 유랑음악다방 ‘나의 살던 고향은’ 이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공연은 변사극과 아코디언 연주, 추억의 옛 노래를 함께 부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공연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특히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5월 20일에는 곡성작은 영화관에서 1960년대 흑백영화 ‘김약국의 딸들’ 공동체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상영은 한국 영화의 황금기로 불리는 1960년대 고전영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옛 정서와 추억을 전하고 지역 문화 거점인 곡성작은 영화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영작인 ‘김약국의 딸들’은 한국영상자료원의 디지털 복원 작업을 거친 작품으로 고전영화의 작품성과 시대적 가치를 다시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30일에는 ‘삼한시대 곡성: 문화굴뚝짓기’ 와 드로잉 퍼포먼스를 결합한 ‘문화로운 기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아 야영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삼한시대 흙을 활용한 굴뚝·토우 만들기 체험과 섬진강변 즉석 드로잉 퍼포먼스를 통해 곡성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공간 곳곳이 문화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5월 행사의 자세한 일정과 소개는 곡성의 문화·예술·교육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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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스마트팜 전시로 미래 농업의 문을 열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전시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미래형 농업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은 지난달 25일~26일과 지난 1일~3일까지 진행된 ‘2026 전주 이팝나무 축제’에 이어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펼쳐지는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간에도 전시형 스마트팜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 이팝나무 축제기간 스마트 재배시설이 마련된 컨테이너 스마트팜 전시 공간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녀가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시민 참여형 체험이 진행된 현장에는 하루 평균 700여명, 연인원 3000여명이 모종심기 체험에 참여해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생육주기별 유럽상추와 야생화 등 다양한 작물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또, 자동화된 스마트팜 기술과 어우러진 미래형 재배 환경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시는 전주 농산물 공동브랜드 ‘한옥애뜰’홍보를 위해 홍보 부채 배부와 포토존도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이번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서는 우리쌀 소비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뻥튀기 시식 코너와 우리쌀 누룽지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스마트팜 운영에는 스마트팜과 원예시스템 등을 전공하는 한국농수산대학교와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직접 농작물을 안내하고 체험을 도우며 전주 스마트농업 분야의 미래 인재로서 현장 경험을 쌓는 좋은 계기가 됐다.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형 스마트팜은 미래 농업이 결코 멀리 있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손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는 현실임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농업,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농촌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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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오는 8월까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안전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교육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어린이놀이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오는 8월까지 매월 덕진구청 2층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시는 교육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종사자가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두수 전주시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받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응급조치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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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K-해조류로 탄자니아와 협력의 길 연다
[한국Q뉴스] 해조류의 본고장인 완도군에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일간의 일정으로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사절단이 방문해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비롯한 해조류 양식·가공 시설 견학 및 해양치유를 체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에 이어 완도의 해조류 양식 시스템을 탄자니아 현지에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으며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를 비롯해 존 마스카 경제 보좌관, 드보라 무퀠다 홍보 담당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방문 첫날 2일에는 신지면의 해조류 양식장을 둘러보며 다시마, 김, 미역 등 해조류 생산에 이상적인 환경을 확인했다.이어 완도군청에서 신우철 군수와 사절단은 우호 증진과 수산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신 군수는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현장을 직접 안내하며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 블루카본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등 해조류의 가치를 강조했다.덧붙여 신 군수는 “완도 해조류 양식 환경에 대해 미국 항공우주청을 비롯한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며 “완도가 해조류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토골라니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는 “완도 해조류 산업은 전문성과 규모 등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다”며 “완도의 양식 기술이 탄자니아에 전수되어 상생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드보라 무퀠다 홍보 담당관은 “해양치유센터에서의 해조류를 활용한 웰빙 프로그램은 신선하고 효과도 놀라웠다”며 “식품을 넘어 확장된 완도의 해조류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완도군은 국내 해조류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로 지난 2021년 미국 항공우주청에서 완도 양식장을 집중 조명한 이후 세계은행, 세계자연기금 국제기구 등 각국에서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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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식업소 음식문화개선 실천 업소 20곳 모집
[한국Q뉴스] 김제시보건소는 낭비 없는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과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 업소’를 오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중 일반식사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2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업소에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위생적인 식문화 실천을 위한 포장용기, 포장봉투, 개인위생찬기 등 관련 물품을 지원하고 음식문화 개선 실천을 위한 홍보물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참여업소는 적정량 제공,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을 준수하게 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참여 신청서 및 실천서약서를 작성해 김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0개소 선정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음식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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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비상 방역체계 가동
[한국Q뉴스] 고창군이 오는 9월까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군은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대책반’을 편성하고 △상황총괄반 △역학조사반 △방역대응반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감염병 발생시 즉시 보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환자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등 초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주요 관광지, 물놀이 시설, 하천변 등 감염병 취약지역에 대해 방역기동반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아울러 군민 대상 감염병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올바른 손씻기, 음식물 익혀먹기, 끓인 물 또는 안전한 식수 섭취,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조리도구 위생관리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사항을 적극 안내 홍보하고 있다.고창군 보건소는 설사, 구토, 발열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은 철저한 위생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고창군은 감염병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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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 특별한 어버이날 행사 열어
[한국Q뉴스]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버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카네이션 전달, 무료 특식 제공, 생필품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 당일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을 기원했다.한 참여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자녀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어 대접받는 기분이 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날 점심 식사는 복지관 이용자인 박판금, 서점복, 정옥희, 하금자 어르신 4명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250만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도움을 받는 대상에서 나눔의 주체로 나선 ‘선배 시민’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또한 식사 후에는 선운기초푸드뱅크와 연계해 준비한 식료품 꾸러미 500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장 도형스님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내 효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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