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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경로당 보험가입으로 어르신 든든 동행
[한국Q뉴스] 해남군은 관내 전체 경로당 598개소의 화재보험 및 손해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경로당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손해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개별로 가입 시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 처리 부담 등 어려움이 있어 해남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일괄적으로 보험을 가입해 모든 경로당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경로당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비롯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보험금 청구 및 보상 절차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보장내용으로는 대인배상 1인당 1억원 사고당 5억원 한도, 대물보상 사고당 2억원, 구내치료비 1인당 100만원 사고당 500만원까지 보상된다.경로당 이용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읍 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웃음이 머무르는 생활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매년 보험에 가입해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매일 방문하는 경로당이 더욱 편안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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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영암군보건소는 18일 영암한국병원, 독천한국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다학제 팀을 구성해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가 가정에서 의료 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영암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강화를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기존 해달한의원에 이어 영암한국병원, 독천한국의원이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의료 돌봄 서비스 연계,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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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경제로…제주 농촌 폐기물 관리 전환점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토양피복재의 체계적인 재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함께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토양피복재는 감귤 농가가 당도 향상과 품질 관리를 위해 토양 위에 덮는 다공질 피복재로, 제주에서만 연간 약 700톤의 폐토양피복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19년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의 반입 제한으로 별도의 처리 경로가 필요해진 가운데, 폐토양피복재를 영농폐기물로 분류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일부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상황이 지속돼 왔다.제주도는 폐토양피복재의 영농폐기물 지정을 위한 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나, 배출 지역과 발생량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제도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자원순환 방식의 자체 처리 방안을 제안했고,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 실무 논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협약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련 제도 정비와 사업 발굴 및 행정 지원을 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 수거체계 구축과 기술 지원·현장 연계를 맡는다. 제주도는 배출·수거 현황 관리 및 비용 지원을 하며,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폐토양피복재 수거와 집하를 담당한다.이번 협약으로 제주도는 소각·매립 중심의 기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열분해 공정을 활용한 화학적 재활용 체계를 도입한다.화학적 재활용은 폐합성수지 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열분해유 등으로 전환하고, 이를 다시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폐토양피복재를 열분해유 등 유용한 자원으로 되살리는 자원 순환 경제 체계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새 체계가 도입되면 톤당 처리비용은 33만 원으로 전년 대비 13%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감귤 농가에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폐토양피복재 문제를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불편을 덜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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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일부터 반려동물 놀이공원의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 봄철 야외 활동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보다 여유 있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소재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내에 자리한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은 지난해 12월 15일 제2동물보호센터와 함께 문을 열었다.개장 이후 3개월간은 겨울철 잔디 양생 기간을 고려해 평일 오후 2~5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로 운영 시간을 제한해 왔다.3월 20일부터는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오후 1시로 운영 시간이 조정된다.평일 기준으로는 기존보다 4시간, 토요일은 2시간 늘어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시간대 이용이 가능해진다.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으로 최근 1년 이내에 광견병 접종 기록이 있어야 한다.맹견이나 공격 성향이 있는 동물은 이용이 제한된다. 방문 전 제주 제2동물보호센터에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동물위생시험소는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도 준비 중이다. 인접 토지를 활용해 오는 6월까지 놀이공원 부지를 확장하고, 전용 예약시스템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문성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운영 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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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택배노동자 검진비 지원 사회적 합의 나선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 도입에 나선다. 도·택배사·의료원·노동자가 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사회적 합의 구조를 구축해, 과로와 건강 위협에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19일 오후 4시 도청 백록홀에서 고용노동부, 도내 의료원, 택배노동조합, 주요 택배회사 본사·지사·영업점이 참석하는 2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을 위한 사회적 합의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합의안은 건강검진 비용을 제주도, 택배사 본사, 의료원, 노동자로 나눠 부담하는 4자 분담 구조다. 택배영업점은 건강검진일에 휴무를 실시하고, 제주도는 검진일 휴무에 따른 유급병가비 10만 원을 택배노동자에게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의료원·서귀포의료원과 협업해 택배노동자 맞춤형 ‘올인원 건강검진 패키지’를 마련한다. 이번 제도 마련의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해 11월 제주지역 새벽배송 도중 사망한 고 오승용씨 사건이다. 이후 도는 같은 해 12월 26일 택배회사 지점장 간담회를 열고 도내 의료기관·택배사와 협의를 시작했다. 올해 1월 8일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1월 30일 고용노동부 장관의 제주 방문 시 관련 사안을 건의했다. 2월 12일에는 전국 최초로 제주형 건강검진비 지원에 대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으며, 이후 2~3월 택배사 본사·영업점, 의료원과 의견 수렴을 이어왔다. 전국 최초 추진인 만큼 제주도는 합의안을 수용한 택배사 소속 노동자부터 우선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운용한다. 합의안을 받아들인 택배사와는 3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거쳐 8월부터 건강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CJ대한통운, 한진택배사업본부, 로젠택배, 쿠팡CLS, 우체국물류지원단 등 6개사가 참여한다. 일부 택배사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비용 부담 증가, 본사-영업점-노동자 간 하도급 계약 구조 등을 이유로 참여에 난색을 보여왔다. 우선 수용 가능한 택배사부터 제도를 시행하고, 이후 다른 택배사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할 하는 한편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에 택배사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며 “플랫폼·이동 노동자·프리랜서 등 취약 노동 계층에 대한 보호 체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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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정기 인문학 강연 ‘말자할매 인생참견쇼’ 개최
[한국Q뉴스] 영암군은 오는 4월 9일 말자할매 '김영희'의 인생참견쇼-그게 고민이여?를 개최해 일상 속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문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봄철 지역 축제 기간과 맞물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강연에는 '소통왕 말자할매'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코미디언 김영희가 무대에 오른다.특유의 입담과 현실적인 이야기로 관객과 호흡하며 웃음 속에서 삶을 돌아보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경험과 공감의 언어로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강연은 4월 9일 오후 2시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진행된다.참여는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하며 신청은 4월 2일까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좌석은 선착순 400명까지 제공되며 이후 인원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별도 마련된 스탠딩 공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강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 인문도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문학을 접하고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연계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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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독천낙지거리, 남도음식거리 조성 박차… 주민 의견 청취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17일 학산면 농업인상담소에서 '남도음식거리 영암독천낙지거리 조성사업'추진과 관련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에는 독천낙지거리 인근 상가 영업주 등 2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안내 사인물 설치, 주차환경 개선 등 접근성 향상을 비롯해 영업소 시설 개선, 거리 경관 정비, 보행 안전 확보 및 공공시설 유지관리와 함께 낙지탕탕이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거리명칭 차별화 필요성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군은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독천낙지거리 인근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특화거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홍영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독천낙지거리가 전남을 대표하는 남도음식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현장 체감형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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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한국Q뉴스] 영암군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부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1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임대료를 지원한다.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전세대출금 5천만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주거비를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3월 27일까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과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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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친환경농업 정책 이해도 제고 및 인증 관리 강화 나서
[한국Q뉴스] 전남 영암군은 18일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친환경농업 사업설명회와 안전성 의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업 관련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전년도 대비 변경된 지침과 달라지는 사항을 중심으로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업설명회에서는 친환경 직불제, 유기질비료 지원, 친환경 자재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기준을 설명하고 농가가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변경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이어 진행된 안전성 의무교육은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준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암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논둑 제초제 살포 금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 사용 금지 등 주요 인증 취소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영암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참여 농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인증 취소 예방과 친환경농업의 신뢰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사업 지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안전성 관리 준수가 친환경농업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농가가 변화되는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 점검을 통해 인증 취소 사례를 최소화하고 친환경농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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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용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2026년도 주민소득 지원기금’융자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정창모 부군수를 포함한 심의회 위원 15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지원 대상자 선정안을 심의하고 32농가에 약 28억원을 융자 지원키로 의결했다.이번에 확정된 사업 대상자는 농지 구입, 축사 개 보수, 한우 입식, 작물 생산 기자재 구입 등 시설 운영 자금 사업을 추진하고 개인 담보 능력에 따른 융자 실행 가능액 범위 내에서 농협은행곡성군지부에서 저금리 융자지원이 가능하다.융자금은 시설자금 4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운영자금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3년 균분 상환 방식으로 상환하게 된다.곡성군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용위원회 위원장 정창모 부군수는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모든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주민소득지원기금이 농번기 이전에 지원되어 고금리 고물가 경제 상황과 이상기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선정된 융자 대상자가 빠른 기간 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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