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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초등학생이 직접 만든 건물번호판 학교에 설치
[한국Q뉴스] 고창군이 초등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학교에 설치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우리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 사업은 초등학생들이 학교의 특색과 이미지를 담은 건물번호판을 직접 디자인하고 선정된 작품을 실제 주소정보시설로 제작·설치하는 참여형 사업이다.학생들이 만든 작품이 학교에 설치되면서 주소정보시설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지난 3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가평초등학교 등 5개 학교가 참여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들의 작품은 실제 건물번호판으로 제작돼 각 학교와 협의한 장소에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있다.특히 군은 지난 21일 가평초등학교를 방문해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필요성, 올바른 활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학생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학교의 주소정보시설을 직접 보고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양미옥 고창군청 종합민원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고민하고 만든 작품이 학교의 주소정보시설로 설치된다는 점에서 참여와 교육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홍보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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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 2026년 제4차 이사회 성료
[한국Q뉴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1일 고창군청 2층 제3회의실에서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올해 추가경정예산 및 예비비 사용 등 재단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이날 심의안건은 총 5건으로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 △2026년 예비비 사용승인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 보수규정 일부개정규정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이 상정됐다.또한, 보고사항으로 △2026년 제2차·제3차 이사회 결과 △2026년 인사위원회 의결 사항 △공모사업 선정 결과 등 3건이 나왔으며 그간의 재단 주요 추진사항과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을 통해 내년도 문화·관광 분야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고창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단의 역할과 사업 추진 기반을 논의했다.심덕섭 이사장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창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의 활력과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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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및 일제 정비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과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시 찾고 싶어하는 업소를 말하며 행정안전부의 지정 기준에 따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단,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바가지요금으로 1차처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가맹점인 업소 등은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 선정을 위한 평가 항목은 △관내 평균가격 대비 저렴한 정도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이며 시는 평점 총합 50점 중 40점 이상인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방침이다.신청업소에 대해서는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지정확인서 및 인증서 교부와 상·하반기 연 2회 쓰레기종량제봉투, 음식물쓰레기 납부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아울러 시민들이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기존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 및 현행화도 병행한다.현재 군산시 관내에는 요식업 46개소, 기타 개인서비스업 16개소 등 총 62개 업소가 지정돼 있다.시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물가모니터요원의 현지실사를 거쳐 관련 지침에 따라 적격 여부를 확인한다.최종적으로 11월 중 재지정 또는 취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군산시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가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물가상승 부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힘써주시는 업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격업소 제도가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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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설시장 빈 점포 87곳 새 주인 찾는다
[한국Q뉴스] 군산시가 공설시장 내 빈 점포 87개소의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현재 군산공설시장에는 먹거리와 의류·생활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모집을 통해 빈 점포를 적극 활용하고 새로운 상인을 유치해 시장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상품과 서비스의 다양성을 높여 시민들이 다시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군산 시민으로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고 점포를 직접 운영하려는 경우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입점 가능 업종은 1층 수산·채소·과일·가공식품 등 먹거리 중심 업종과 2층 의류·침구·신변잡화·생활문화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다.접수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다.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 상권활성화계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입점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점포 운영경력과 군산시 거주기간, 상인의지, 점포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빈 점포에 새로운 상인들이 입점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공설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창업과 전통시장 입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점포별 위치와 면적, 모집 업종, 세부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군산시 일자리경제과 상권활성화계 및 군산공설시장상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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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의 추석맞이, 거리마다 꽃을 심다
[한국Q뉴스] 강진군 마량면이 지난 22일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놀토시장부터 중방파제까지 가로화단을 정비하고 및 꽃을 심었다.이날 작업에는 노인일자리 ‘아름다운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자 17명과 마량면사무소 직원 4명 등 21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기존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페튜니아 1800주를 심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화단 곳곳을 정비하고 꽃을 심으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마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이번 꽃 심기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 환경 정비에 참여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마량면은 놀토시장과 중방파제 일대가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지역인 만큼, 이번 가로화단 정비를 통해 명절 기간 마량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환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영 마량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마량을 찾는 분들이 화사하게 정비된 거리를 보며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꽃 식재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생활 주변을 지속적으로 가꿔 아름답고 깨끗한 마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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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귀농귀촌인들의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방법
[한국Q뉴스] 강진군 귀농인협의회가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귀농인 역량강화 및 지역융화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진행됐다.귀농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귀농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진군귀농인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을 가지고 관내 25개 마을회관과 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회원들은 명절 인사를 나누며 지역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귀농·귀촌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역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떡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귀농인들이 직접 찾아와 떡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인협의회와 함께 귀농인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와 강진군귀농인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하고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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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면 복지기동대, 어르신 목욕나들이 든든한 동행
[한국Q뉴스] 강진군 신전면 복지기동대가 신전면새마을부녀회에서 추진한 어르신 목욕나들이 행사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사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목욕나들이에 참여하는 어르신 16명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기동대는 행사 당일 아침 어르신들의 혈압을 측정하고 평소 건강상태와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외부활동에 앞선 건강관리를 지원했다.특히 혈압 수치와 당일 컨디션을 확인한 뒤 휴식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충분한 안정을 안내하고 행사 진행 중에도 건강 이상 여부를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참여자별 상태를 확인했다.신전면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한 이번 목욕나들이는 일상생활 속 이동과 목욕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위생관리와 정서적 활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기동대는 사전 건강 확인을 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윤정석 신전면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들께서 오랜만의 목욕나들이를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도록 출발 전 건강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복지기동대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재이 신전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에 복지기동대의 세심한 건강 점검이 더해져 더욱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전면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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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지사협,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 7회차 성료
[한국Q뉴스]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학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7회차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은 복지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안전·문화·생활 분야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7회차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와 레크리에이션, 혈당·혈압 체크와 물리치료버스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소규모 집수리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왔다.특히 건강 확인부터 안전교육, 생활환경 개선, 문화·여가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마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윤영문 공공위원장은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을 통해 마을 곳곳의 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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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강진지회, 한가위 사랑의 송편 나눔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가 지난 18일 강진군 향우나눔관에서 한가위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각 읍·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등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십자 봉사원들은 향우나눔관에 모여 80~100인분의 송편을 정성껏 마련하고 위생적으로 포장했다.준비된 송편은 각 읍·면 적십자 봉사원을 통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봉사원들은 송편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는 이번 나눔 활동 외에도 한여름 물김치 나눔 봉사 등 계절별 먹거리 나눔과 환경정화, 재난구호 등 적십자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혜정 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송편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돌봄과 재난구호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진군 관계자는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눠주시는 이혜정 회장과 적십자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강진지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읍·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계절별 나눔 봉사와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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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운영
[한국Q뉴스]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이 기간에는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업무를 실시하고 임대시간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한다.농기계 임대는 본소를 비롯해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 등 4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강진군에 있는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는 50% 감면한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재 60종 594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을철 농작업에 필요한 콩 수확기, 마늘 파종기, 마늘 쪽 분리기, 들깨 탈곡기 등 농기계를 갖추고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가을철에는 콩, 마늘, 들깨 등의 수확과 파종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과 인력 부족 문제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순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농번기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기계 사용 전에는 반드시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할 때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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