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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고급인재양성 연구센터 신규 개소 및 공동 현판증정식 개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5일 부산대학교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대학ICT연구센터,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의’ 26년도 신규선정 연구센터에 현판을 증정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현판증정식은 올해 초에 공고해 신규 선정된 ITRC 3개 센터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2개 센터 사업의 착수와 함께 해당 대학의 AI·ICT 고급인재양성 추진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5개 연구센터의 총괄 연구책임자 등 관련 사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현판 증정을 기념하고 ICT 핵심분야 연구가 고급인재 양성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기로 다짐했다.‘대학ICT연구센터’ 사업은 2000년도에 시작되어 대학의 ICT 분야 연구지원을 통해 약 2만명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한 대표적인 인재양성 사업이다. AI반도체, 시스템SW, 양자-AI융합 등 이번에 선정된 3개 과제의 경우 핵심 연구 프로젝트와 학생이 주도하는 창의자율과제 등을 통해 석·박사 인재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연구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3개 과제 중 일반과제에는 연 10억원, 지역소형화 과제는 연 5억원 규모로 최장 8년간 지원하며 과제당 연 40명의 우수 고급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은 지역 대학과 지역 산업계가 협력해 산·학 연구를 추진하면서 지역 산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석·박사 학위과정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5년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약 1,400명의 지역 ICT 고급인재 양성에 기여했다.선정된 2개 과제는 스마트 제조·항만, 에너지·스마트팜·모빌리티 분야의 지능화혁신 산·학 연구 프로젝트와 재직자 학위과정 지원, 창의자율과제 등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2개 과제는 연 20억원 규모로 최장 8년간 지원하며 과제당 연 20명 이상의 재직자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석·박사 학생연구원이 산·학 공동연구에 20명 이상 참여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국가 AI·ICT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대학의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연구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선정된 연구센터들이 또 하나의 산·학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AI·ICT 분야 연구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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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아시아 이니셔티브, 민관 손잡고 아시아 에너지 안보 새 판 짠다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월 5일 오후 석탄회관에서 학계, 연구기관, 산업·금융계, 시민사회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라이즈 아시아 국내 민간 전문가 및 학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에 발표된 ‘회복탄력적·통합적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의 추진 방향을 국내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구상의 이행 과정에서 국내 연구기관, 기업, 금융기관 및 시민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9월 17일 이재명 대통령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면담 직후 국제에너지기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아시아 국가들이 협력해 에너지 안보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과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회복탄력적·통합적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이 협력 구상은 지정학적 불안정 등으로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으며 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안정적이고 유연한 전력시스템 확보가 국가 안보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배경에서 출범했다.‘라이즈 아시아’는 에너지 위험정보 공유 및 위기대응, 미래성장을 위한 전기화 협력, 개방적·포용적 에너지 정책대화를 3대 협력축으로 하며 아시아 지역의 회복탄력적인 에너지 협력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에너지 안보의 초점이 화석연료의 안정적 확보에서 전력공급 안정성, 청정에너지 공급망, 기후회복력 등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동 협력 구상을 추진하는 취지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한편 청정전기화 협력 등 핵심 협력축을 구체화하기 위한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이번 간담회가 ‘라이즈 아시아’의 추진 방향과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간과 정부간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제에너지기구와 함께 추진 과제와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국내 연구기관·기업·금융기관·시민사회 등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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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치원 관리자 리더십 키워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교육정보원에서 도내 유치원 관리자와 유아 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책임과 소통의 리더십, 유아교육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유치원 관리자의 리더십과 기관 운영 역량을 키우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인문학과 음악으로 배우는 청렴 리더십과 교육 공동체 협력 △민주적인 유치원 운영 사례 공유 △교육 활동 보호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이다.특히 유치원 현장에 필요한 소통과 갈등 예방 역량을 높이고 교육 공동체가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사립 유치원 교원 인사 관리 방안도 안내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과 유치원 관리자의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돕는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 관리자들이 청렴과 소통의 리더십을 되새기고 교육 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사립 유치원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 있고 민주적인 유치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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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교육감, 경남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앞두고 꿈나무 선수 격려
[한국Q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5일 ‘2026년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사전 경기가 열린 진주종합경기장을 찾아 출전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진주시를 중심으로 도내 곳곳에서 열리며 초·중학생 4831명이 참가한다.이 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 체육 활동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다.체육 교육의 본래 목적을 살리면서 체육 영재를 일찍 발굴하고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대회는 시부와 군부로 나눠 교육지원청 대항전으로 치른다.종목은 초등학교부 정식 종목 20개·시범 종목 3개, 중학교부 정식 종목 32개다.경기장 여건과 종목 특성에 따라 진주를 비롯해 창원, 밀양, 사천, 고성, 김해, 거제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특히 육상, 역도, 양궁, 체조 4개 종목은 2027년 열리는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경상남도 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권순기 교육감은 “건강한 체력 위에 바른 인성과 지혜를 세우는 스포츠 교육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 학생 4831명 모두가 공정한 경쟁과 협동으로 올바른 스포츠맨십을 실천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소중한 인성 배움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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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학생 마음건강, 조기 발견부터 치료·회복까지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가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5일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전문가 자문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심리·정서적 위기학생의 조기 발견과 전문적인 상담·치료·회복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는 한서중앙병원 지구덕 원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자해·자살 위험 등 학생 정신건강 위기에 학교가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전문기관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학생 정신건강 전문가 자문단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학교수, 학교 관리자,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자문단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학생 정신건강 정책과 서비스 운영, 전문기관 협력 방안 등을 자문한다.참석자들은 △고위험군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지원 △학교와 의료기관의 상담·치료 연계 △디지털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 활용 △지속적인 회복과 학교 적응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자문단 위원장인 지구덕 한서중앙병원 원장은 “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와 교육 현장의 전문가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학생의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실질적인 상담과 치료,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영명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생명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일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교육과 의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학생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위클래스와 교육지원청 위센터, 병원형·가정형 위센터를 통해 학생의 상황과 위기 수준에 따른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고 경기형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 ‘나보주니어’를 통해 학생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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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7년 예산안 5조 137억원 편성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안을 5조 137억원 규모로 편성해 5일 충청남도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3530억원, 7.6% 증가했으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는 994억원, 1.9% 감소한 규모다.이번 예산안은 이병도 교육감 취임 후 처음 편성하는 예산으로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논의에 따른 재정 불확실성과 인건비·물가 상승으로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재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공약 사업의 추진 규모와 방식을 조정하면서도 학교운영비와 학교시설개선비는 늘렸다.공약 사업은 취지를 유지하되 재정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학생 1인당 10만원의 도서바우처를 지원하는 구상은 학교·공공도서관·지역 서점과 연계한 ‘학생 종이책 도서 구입 지원’ 으로 바꾸고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반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예산은 확대했다.학교의 자율적인 교육활동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운영비는 총 40억원을 증액했고 학생 안전, 방수 등 학교시설개선비도 올해보다 204억원을 늘려 편성했다.학생 교육에 필요한 투자도 반영했다.기초학력 보장에 159억원, 고교학점제 운영과 교육과정 지원, 과정 중심 평가 등에 142억원을 편성했다.미래 교육에 필요한 투자를 이어가 학생용 스마트기기 구입 등 인공지능 교육 기반 구축에 556억원, 진로·진학·직업교육에 275억원을 편성했다.돌봄과 교육복지 지원도 강화한다.온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에 532억원, 입학 준비금, 중1 교복비 등에 273억원을 편성했고 학생 여건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위해 장애 학생 치료지원과 교육 급여, 학생 마음 건강 등에 277억원을 편성했다.또한, 교육감 1호 공약인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권 보호 사업과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도록 폐교를 활용한 숙박형 체험교육에도 74억원을 편성했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 교육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최우선으로 삼아 재원을 배분하고 공약 사업도 재정 여건에 맞춰 조정했다”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에 대응해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으로 교육재정을 확보하고 예산을 책임 있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생 교육과 학교 현장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해 주시길 바란다”고 충청남도의회에 요청했다.제출된 예산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72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5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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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의 손끝에서 도제학생의 꿈이 자란다
[한국Q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 공단 광주지역본부 조리시험장에서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도제학생 등 지역 청년 23명을 대상으로 안유성 대한민국명장과 함께하는 ‘땀에서 명장까지’ 직업탐색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단이 추진하는 도메인 AI 특강의 일환으로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역량과 숙련기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공단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이음 주니어·브릿지보드’의 ESG 실천과제를 추진한 것으로 공단 보유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숙련기술인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안유성 명장은 ‘AI시대, 요리사에게 필요한 기술과 태도’를 주제로 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조리 분야의 변화와 숙련기술인의 역할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했다.또한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요리를 시연하며 학생들과 함께 실습하는 등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축적한 숙련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다.학생들은 명장과 함께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조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세와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공단은 국가기술자격시험 조리시험장을 학생들의 직업 체험 공간으로 개방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청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숙련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병훈 이사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단은 도제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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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곳곳으로 K-씨푸드가 찾아간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세계 소비자들에게 우리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2026년 한국 수산식품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중국의 광군제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 세계 최대 소비 시즌에 맞춰 우리 수산 식품의 홍보와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홍보주간에는 중국과 미국, 일본 등 17개국에 있는 144개 온·오프라인 유통 매장에서 할인 판촉과 시식 행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온라인에서는 ‘K-씨푸드 온라인 전용관’을 비롯한 해외 주요 온라인 유통 매장 26곳에서 김, 어묵 등 다양한 우리 수산식품의 할인 판촉과 홍보를 진행한다.오프라인에서는 중국의 메트로마트와 리다마트, 싱가포르의 LEE마트 등 현지 대형 유통 매장, 한식 가맹점 등과 연계해 우리 수산식품의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K-씨푸드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중국, 미국, 호주,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8개국 10개소 온라인몰 내 K-씨푸드 전용관 운영 중특히 올해는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의 호텔 외식업계 57개 매장을 대상으로 전복, 굴, 광어 등을 활용한 메뉴 개발, 판촉 행사와 조리시연회를 진행해 현지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우리 수산식품을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세계 소비자들이 한국 수산 식품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 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서 더욱 자주 오를 수 있도록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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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상재해 정보, 이제 '농업e지' 앱으로 매일 아침 자동 알림 받으세요!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이 농업 기상재해 정보를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e지’모바일 앱을 통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알림서비스’를 11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과 농작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농식품 통합정보시스템인‘농업e지’와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연계하고 정보를 제공해 왔다.이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현재 과수·채소·식량·특용작물 44개 품목에 대해 농장별 기상예보와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농업e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앞으로는 스마트폰을 통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정보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그동안은 정보 이용을 위해 매번‘농업e지’누리집에 접속해서 확인해야 했으나, 이번 ‘농업e지’모바일 앱 알림 기능 도입으로 11월 5일부터는 매일 아침 앱을 통해 자동으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이용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농업e지’앱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제공되는 정보는 농촌진흥청에서 생산하는 ‘농업기상재해 예측 정보’로 농업경영체 등록 필지와 재배 품목에 맞는 동해, 저온해, 일소, 고온해, 풍해, 수해, 가뭄해 등 15종의 기상재해 위험이다.평상시에는 당일 날씨와 향후 3일간의 기상예보를 안내하고 기상재해가 예상될 때는 재해경보와 작물별 대응 지침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농업인은 재해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필요한 조치를 함으로써 안정적인 작물 재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농식품부 홍인기 정책기획관은 “이번 서비스 개통으로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해 기상재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이 ‘농업e지’ 모바일 앱을 통해 매일 아침 기상재해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농장과 작물 상황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농업e지’에 농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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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농기계 시대는 더 빠르게, 농작업 사고 위험은 더 낮게 ‘농업기계 검정기준’ 고시 개정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기계의 안전성을 높이고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검정기준’ 고시를 개정해 11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6월 농식품부에서 발표한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5대 전략을 반영해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동력원을 반영하고 농작업과 도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자율주행 농업기계는 운전자 탑승 없이 현장·원격 감독하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검정기준을 마련했다.자율주행 농기계가 장애물·작업 경로 이탈·고장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스스로 인식하고 정지해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했다.또한, 작동가능 여부 등 장치의 현재 상태를 표시해 사용자가 이상상태를 쉽게 파악하고 자율주행 모드 작동에 활용하는 휴대용 제어장치에 대한 안전기준도 마련해 사고 위험을 줄인다.기존 기준은 자동조향 등 제한적인 자율주행 기능을 중심으로 마련되어 있어, 발전하는 기술 수준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개정은 자율주행 농기계 국제표준에 맞춰 안전기준을 마련해 농기계 업체들의 기술개발과 농업 현장으로의 보급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전기·수소 농업기계의 감전·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기준을 신설했다.고전압 전기장치에 신체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충전 중 누전이나 기계 작동을 방지하도록 했다.리튬이온 배터리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와 과충전·과방전 등에 대한 안전시험 기준을 적용한다.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농업기계에는 수소 누출 경고와 연료 공급 차단 등 안전요건을 마련했다.후진이 가능한 보행형 농업기계는 위급한 상황에서 작업자의 신체가 안전장치에 닿으면 동력이 차단되도록 했다.작업자가 직접 정지 스위치를 누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동력을 차단해 끼임사고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또한, 도로를 주행하는 농업기계에는 기존 야간반사판 외에 기계 뒤쪽에 후부반사판이나 반사지를 추가로 부착하도록 했다.자동차·건설기계 수준으로 설치기준을 강화해 야간에도 뒤따르는 차량이 농업기계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함으로써 후방 추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농식품부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신기술을 적용한 농업기계의 검정기준을 마련하고 기존 농업기계의 안전기준을 강화함으로써 농기계로 인한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앞으로도 농업기계 기술 발전과 농작업 현장의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농업기계 안전 강화를 위한 고시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개정은 기술 변화에 맞춰 농업기계의 안전성을 높이고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고 농업인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안전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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