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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여행 2개월 전부터 준비하세요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 2개월 전으로 확대 외국인 편의를 위해 다국어 서비스 확대...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내·외국인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을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한다.이번 예매기간 확대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여행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철도 승차권도 미리 예매할 수 있도록 해 보다 편리하게 국내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항공권을 출발 2개월 전부터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철도 승차권은 출발 1개월 전부터 예매할 수 있어 국내 이동계획을 세우는데 불편이 있었다.앞으로는 항공권을 구매하는 시점에 철도 승차권도 함께 예매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국내 여행을 계획 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내국인 역시 휴가철, 성수기 등에 장기간 여행을 계획할 때 승차권을 보다 여유 있게 예매할 수 있게 되어 승차권 예매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최근 방한 외국인의 철도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현재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베트남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는 외국인 대상 웹페이지에 프랑스어·독일어·몽골어를 추가해 연말까지 총 10개 언어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비자·마스터·유니온페이 등 해외 신용카드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결제수단에 더해,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위챗페이·알리페이 등 글로벌 간편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10월 1일부터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이 2개월 전으로 확대되면 외국인 관광객이 항공권을 구매하는 단계에서부터 국내 철도 여행계획을 함께 세울 수 있게 된다”면서 “다국어 서비스와 결제수단 확대도 차질 없이 추진해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내·외국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철도 이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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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령자·양육가구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주택 공모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수요에 맞는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입주자 특성에 맞는 특화시설과 주거서비스를 연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에는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의 주거수요와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공모부터는 비수도권에 가점을 부여하고 청년특화주택과 육아친화형 특화주택은 특화시설 면적 기준을 신설해 청년의 교류활동과 양육가구의 돌봄 등 입주자에게 필요한 커뮤니티, 돌봄 등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특화공간을 확보해 특화주택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1천㎡ 이상 38.2억원, 700㎡ 이상 28억원, 500㎡이상 20억원 300㎡ 이상 8억원 이번 특화주택 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국토교통부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와 지방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26. 9월 15일 오후 2시 ~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이번 공모는 11월 20일까지 약 60일간 진행되며 이후 제안서 검토, 제안사업 현장조사, 제안발표 및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말 특화주택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화주택 공모 주요 일정’ 사업설명회 제안지구 심사 공모사업 유형은 4가지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도심 내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 선호 평형과 빌트인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공간과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결혼하지 않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24년 하반기 공모부터 도입된 유형으로 지방정부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출산, 귀농·귀촌 장려 등 지역수요에 맞춰 입주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지역 맞춤형 설계 및 주민 수요 반영이 가능하고 정부 및 지방정부 정책과의 연계가 용이하며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미닫이 욕실문,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적용된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가 입주할 수 있다.경로식당, 건강상담실, 교양강좌실 등 건강지원시설과 여가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자 만족도가 높다.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 등을 위해 공유오피스, 창업센터 등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국토교통부 한성수 주거복지정책관은 “특화주택은 지역의 수요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청년·고령자·양육가구 등 다양한 입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주거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특화주택이 적극 발굴·공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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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교통혼잡 해소에 총력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대책기간 중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은 작년보다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총 이동인원”은 작년보다 3.5% 감소한 3093만명으로 예상된다.'추석 연휴 통행 설문조사'및 관계기관 수요예측 자료로 산출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짧은 기간 동안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 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로 예상된다.“일 평균 이동인원”은 짧아진 연휴기간으로 인해 작년 보다 56% 증가한 1182만명으로 전망 추석 당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되어 일 통행량이 작년 보다 6.7% 증가한 684만대로 전망되며 주요 도시 간 이동 시간은 귀성의 경우 9.24 오전, 귀경은 9.25 오후가 가장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소요시간은 연휴기간이 비슷했던 '22년, '23년 수준으로 예상된다.연휴기간 : '22년 5일 '23년 7일 '26년 5일[귀성] 서울 부산, 서울 목포[귀경] 부산 서울, 목포 서울 국토교통부는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통 강화, 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교통안전 확보, 대중교통 증편, 기상악화 등 대응태세 구축을 특별교통대책 추진과제로 설정했다.고속·일반국도 299개 구간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차량우회 안내 등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64개 구간에 갓길차로를 운영한다.일반국도 11개 구간을 신규 개통하고 경부선 양재 신탄진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를 평시 대비 4시간 연장 운영한다.또한 모바일 앱·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통소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추석 전·후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며 휴게소 혼잡관리를 위해 주요 휴게소 혼잡정보를 진입 전에 안내하고 안내 인원도 추가로 배치한다. 9.22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 예정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개소코레일·에스알 통합 이후 전국 모든 열차 승차권을 통합 앱 '코레일 '에서 한번에 조회와 예매할 수 있게 됐고 숙박예약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교통·여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KTX 운임도 평균 10% 인하되고 KTX 역귀성 요금의 경우 최대 50% 할인한다.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출국장을 조기 오픈하고 주요 포털에 실시간 대기상황을 공개한다.인천공항의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서비스도 확대하며 공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도 확보한다.연안여객선의 운항정보를 네이버·카카오 길찾기 서비스와 연계하고 “내일의 운항예보”서비스를 통해 여객선 운항 여부를 1~3일전에 미리 알려준다.또한, 여객선 터미널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국가가 관리하는 연안여객터미널은 주차료를 면제한다.도로·철도·항공·해운 등의 교통시설·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AI 기반으로 분석한 교통사고 주의구간을 확대해 관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여부 검지시스템 및 나들목 역주행 검지시스템도 운영한다.아울러 안전 귀성길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에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며 과속·난폭운전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1.8%, 11.1% 늘린다.특히 철도의 경우 코레일·에스알 통합 등으로 전년 추석 대비 일평균 3.4만석이 추가로 공급된다.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비탈면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복구 자재·장비를 사전에 확보한다.기상 악화시에는 열차 서행, 항로 우회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대피콜도 실시한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특히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및 장시간 운전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도 취해주실 것”을 강조했다.자세한 사항은 참고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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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 안내서 전면 개정․배포 경남교육청, 이용 절차 현행화·질의응답 등 수록…도민 편의, 담당자 업무 효율 개선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민의 학교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학교 담당자의 관리 업무를 돕기 위해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 안내서’를 전면 개정해 21일 배포한다고 밝혔다.‘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은 도민이 체육 활동이나 행사 등을 위해 학교의 강당, 체육관, 운동장 등을 이용하고자 할 때 온라인으로 대관 일정을 예약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이용자는 예약 신청 후 승인 절차 등 진행 단계별로 휴대전화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처리 상황 조회도 가능하다.그동안 도민과 학교 담당자는 시스템 이용 시 사용자별 맞춤형 안내 자료가 부족해 불편을 겪었다.이에 경남교육청은 실제 이용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서를 전면 개정했다.이번 안내서 개정의 주요 내용은 △시스템 접속 방법 구체화 △시스템 이용 방법 단계별 현행화 △이용자 맞춤형 질의응답 △예약 관련 민원 예방을 위한 사전 확인·이행 사항 보강 등이다.이번 개정으로 도민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시설을 예약할 수 있고 학교 담당자는 예약 및 시설 개방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설 예약에 대한 도민 접근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교직원의 업무 전문성도 향상되어 지역 내 학교 시설 개방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개정된 일반 신청자용 안내서는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과 도교육청 누리집 재정과 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유상조 재정과장은 “이번 안내서 개정은 도민과 학교 담당자가 학교시설예약관리시스템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고 시설 개방 업무를 체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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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 지급 시스템’을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난 17일 첫 급여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통합 지급 시스템’은 그동안 학교마다 개별적으로 처리해 오던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직접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경남교육청은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이번 통합 지급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양산 지역에서 처음 시범 도입된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왔다.도교육청은 올해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업무 절차와 나이스 급여 시스템을 정비하고 실무 담당자들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꾸준히 진행했다.특히 지난 7월에는 노사협력과 내에 급여 업무 전담 조직인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꾸려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이 센터는 도내 전체 급여 지급을 총괄하는 것은 물론 △급여 관련 고충 상담 △시스템 운영 지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무 안내서 보급 등 현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전 지역 확대를 계기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행정 문화를 조성하고자 현장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급여 지급뿐만 아니라 상담·지원, 연수, 업무자료 개발·보급 등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임금과 노무 관계 전반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전 지역 급여 통합 지급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준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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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언, 전국 지자체 시책 확산 추적 서비스 시작
[한국Q뉴스] 피디언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이 어떻게 번져 나가는지를 추적해 공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같은 사업을 어느 지자체가 언제, 전국에서 몇 번째로 발표했는지를 집계하는 방식이다.2016년부터 10년간 전국 지자체와 의회, 교육청 보도자료를 수집해온 피디언은 모아둔 80만여 건에서 시책명과 기관명을 뽑아냈다. 기관마다 그 시책을 처음 발표한 날 하나만 기록했고 한 기관이 같은 사업을 여러 번 발표해도 한 곳으로 셌다. 현재 시책 300건, 채택 이력 4,197건, 기관 210곳이 집계돼 있다.지자체 이름으로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조회하면 해당 지자체가 어떤 시책을 언제, 전국 몇 번째로 발표했는지가 목록으로 나온다. 인근 지자체가 먼저 시작한 사업은 무엇인지, 아직 손대지 않은 시책은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용도다. 시책 이름으로 찾으면 반대로 그 사업을 채택한 지자체 전체 목록과 날짜순 확산 과정이 나온다.첫 집계에서 가장 빠르게 번진 시책은 그냥드림이었다. 지난해 11월 광명시가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돼 처음 발표한 사업으로 갑자기 생계가 막힌 주민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건네고 두 번째 방문부터 복지 상담을 연계한다. 10개월 만에 전국 90개 지자체로 늘었다.올해 들어서는 햇빛소득마을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빠르게 번졌다. 담양군이 3월에, 경상남도가 4월에 처음 내놨고 반년 만에 각각 38곳과 30곳이 됐다. 누적 규모가 가장 큰 시책은 생명존중으로 72곳이다.지자체별로 시책에 얼마나 빨리 올라타는지도 지수로 만들었다. 각 시책에서 몇 번째로 발표했는지를 백분위로 바꿔 평균한 값으로 시책 5건 이상을 발표한 기관이 대상이다. 현재 고양특례시가 0.198로 가장 앞선다. 행정의 성과가 아니라 발표 시점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지표다.집계는 매월 전국 시책 리포트로 정리해 발행한다. 시책별 확산 곡선과 채택한 지자체 목록, 근거가 된 보도자료 원문을 함께 싣는다. 웹진으로 넘겨 볼 수 있고 PDF로도 제공한다.확산 현황과 지자체별 조회는 피디언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집계에 쓴 원자료도 함께 공개한다. 다만 보도자료를 내지 않은 사업은 잡히지 않으므로 조용히 시행 중인 지자체가 뒤늦게 시작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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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제32회 독서문화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20일 춘천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제32회 독서문화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독서문화상'은 국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격려하는 표창이다.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도서관 공간 혁신을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생태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도서관을 실천형 독서문화진흥 공간으로 활성화했다.또한 공공도서관의 사회적·교육적 가치의 극대화에 기여하는 등 전국적으로 독서문화진흥 우수 운영 사례로 인정받았다.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의 주요 사업으로는 △읽고 쓰고 토론하며 몸으로 체험하는 RAS 융합형 어린이 독서진흥 특화 브랜드 '아이두상상ON'△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서포터스 '나래이음'△독서와 문화예술을 한 공간에서 경험하는 '문화가 있는 날'등이 있다.이헌주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생애주기별 독서문화진흥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 누구나 도서관과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RAS정책에 발맞추어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융합형 독서환경을 조성해 도서관이 지역사회 독서생태계의 중심지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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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2026 꿈이음 김해교육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은 19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꿈을 현실로 김해를 무대로 미래의 가치로’를 주제로 개최한 ‘2026 꿈이음 김해교육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초중고와 지역 대학, 지방자치단체,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해 김해교육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행사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시민 등 지역 교육공동체는 미래교육 체험과 진로·진학 상담, 문화예술공연 등을 함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한 ‘인공지능 미래교육 체험’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의 눈길을 끌었다.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기술과 다양한 교육정보기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미래 교실과 수업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미래교실 온 인공지능 수업 체험존’에서는 교육정보기술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수업과 게임형 학습을 직접 경험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 사례를 살펴보며 인공지능이 실제 교실 수업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체험했다.교원과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인공지능 활용 수업·평가 디자인 랩’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과별 성취기준 기반 수업계획안 작성, 인공지능 기반 학습자료와 평가도구 제작, 수업·평가 연계와 개별화 피드백, 학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도 사례 등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과 평가 혁신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진로·진학 상담 부스에서는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교사들이 사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바탕으로 학업 설계와 진학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었으며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도 자녀의 진로·진학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강사가 ‘엑소쌤이 알려주는 인공지능 완전 정복’을 주제로 강연했다.이 강사는 실물 인공지능의 주요 특징과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강은 사전 접수 시작 3일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김해교육지원청은 현장을 찾았지만 강연장에 입장하지 못한 방문객들을 위해 별도의 공간에서 강연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해 더 많은 참가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야외 애두름마당에서 열린 ‘꿈이음 학생문화예술공연’에서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해중앙여자중학교 ‘루미너스 밴드’의 공연으로 박람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권순기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꿈을 잇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박람회가 아이들이 자신만의 속도와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첨단 미래기술부터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까지 마음껏 경험하며 꿈의 씨앗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학생 저마다의 개성과 가능성을 살려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정찬수 교육장은 “이번 김해교육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래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지역 교육 축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교육의 책임을 다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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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마무리 자료집 개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최종 학습 점검과 실전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18~20일 통영에서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 출제 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제본부에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의 우수 교사들이 출제위원으로 참여한다.이들은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수능 직전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며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문항을 개발한다.마무리 자료집은 총 5개 영역 13개 과목으로 구성된다.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의 1회분 문제지를 비롯해 정답 및 해설, 오엠알 답안지가 함께 제공된다.특히 영어 영역은 듣기평가 문항과 음성 파일을 별도로 제작해 학생들이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이다.출제위원들은 최근 3년간의 전국연합학력평가, 6월·9월 모의평가, 수능, EBS 연계교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근 수능의 문항 유형과 평가 요소, 영역별 출제 경향을 충실히 반영한다.자료의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검토 과정도 대폭 강화된다.개발된 문항은 출제 의도와 정답의 타당성, 난이도를 철저히 점검하며 삽화와 그래프 등은 저작권을 준수해 직접 제작하거나 출처를 명확히 표시할 방침이다.이번 자료집은 학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강점과 취약점을 최종 점검해 실제 시험 적응력을 높이는 데 핵심 목표를 둔다.아울러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학습 상태를 파악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하는 지도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출제위원으로 참여하는 교사들 역시 문항 개발과 검토 과정을 통해 평가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된다.경남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교사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향후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개선으로 선순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최근 수능과 모의평가, EBS 연계교재를 면밀히 분석해 학생들의 수능 마무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겠다”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실제 시험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도록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문항 개발에 참여한 교사들의 출제·평가 전문성이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교육청은 제작 완료된 수능 마무리 자료집을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에게 배부하며 수능 직전인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집중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활용 이후 만족도 조사등을 실시해 차기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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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노동조합 공정하고 청렴한 경기교육 실현 위해 ‘맞손’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8일 공정하고 청렴한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8개의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과 손을 맞잡았다.이번 ‘청렴 공동실천 협약’은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청렴을 특정 부서나 개인의 책무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로 인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문화 확산에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 솔선 실천 △부패행위 및 갑질·직장 내 괴롭힘 근절로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공익신고 및 부패행위 신고 활성화와 신고자 보호가 보장되는 문화 조성 △현장 의견을 반영한 반부패 청렴·실천과제 발굴 이행 및 구성원의 참여 확대 등이다.참여 노동조합 대표들은 “노사가 처음으로 청렴 실천 협약을 맺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노동조합을 경기교육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안민석 교육감은 “취임 이후 청렴은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저부터 솔선수범하고자 기록비서관을 두고 주요 일정을 함께하고 있다”며 “교육청과 학교, 노사가 청렴의 원칙에서 벗어나면 조직에 대한 신뢰와 그 근간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협약은 노사가 서로 신뢰하는 동반자로서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지키고 실천하겠다고 약속하는 자리”며 “이 약속이 경기교육 전반에 청렴 문화를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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