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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옥토성결교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한국Q뉴스] 강진읍에 따르면 지난 21일 옥토성결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배 4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옥토성결교회의 지역사회 섬김사역의 하나로 추석을 앞두고 온 교우들의 정성과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그 사랑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 올해 햇 과일을 준비해 읍사무소에 전달했다.기탁된 과일은 강진읍사무소를 통해 지역사회 내의 사회복지시설과 등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 등 필요한 곳에 모두 전달됐다.이번 선물은 경제적으로 힘들고 소외된 이들이 풍성한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토성결교회는 “매년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영문 강진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옥토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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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만나는 YG의 음악과 문화, ‘PROJECT YOURSIDE 군산’ 프로그램 공개
[한국Q뉴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PROJECT YOURSIDE 군산’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연계 프로그램인 ‘YG 원데이 댄스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PROJECT YOURSIDE’는 YG 대표 사회공헌 팝업 전시로 올해 군산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음악·문화콘텐츠를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YG 아티스트의 대표곡 안무를 배우는 ‘YG 원데이 댄스 클래스’‘YG 원데이 댄스 클래스’는 빅뱅,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YG 아티스트의 곡을 활용해 실제 안무를 배워보는 댄스 워크숍이다.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운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12회 진행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주제로 운영된다.각 클래스는 회차당 선착순 20명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사전예약과 회차별 프로그램은 네이버 해피빈의 오프라인 참여 채널 ‘가볼까’ 와 재단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YG의 앨범·의상·미디어아트 한자리에, 군산회관 ‘메인 팝업 전시’같은 기간 군산회관에서는 메인 팝업 전시가 무료로 열린다.YG의 음악과 콘텐츠를 전시·감상·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너른홀 계단 구역에 마련되는 ‘YG 앨범 굿즈존’에서는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시대별 YG 아티스트의 앨범과 굿즈를 선보인다.시대별 전시를 따라가며 YG엔터테인먼트가 걸어온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무대 구역에서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의상을 만나볼 수 있는 ‘의상존’과 관람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 운영된다.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응원봉’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청음쉼터’에서는 청음기기를 활용해 시대별 YG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손편지 답장으로 정서 지원 활동을 이어온 사단법인 온기의 봉사자와 YG 임직원이 답장을 보내주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 ‘온기우체국’도 함께 운영된다.관람객의 감정과 음악을 연결하는 ‘AI 키오스크’에서는 개인의 감정 상태에 맞춘 플레이리스트 NFC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전용 프레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이즘 포토부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재단과 YG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군산 지역 예술인이 제작한 전시 굿즈를 판매하며 수익금은 지역 예술과 아동·청소년을 위해 활용된다.10월 8일부터 군산항1981에서 상설전시 이어져 ‘PROJECT YOURSIDE 군산’의 메인 행사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군산회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후 10월 8일부터 31일까지는 군산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상설전시가 이어져 PROJECT YOURSIDE의 일부 콘텐츠를 지속해서 즐길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PROJECT YOURSIDE 군산은 YG의 음악과 콘텐츠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춤을 배우고 음악을 듣고 전시와 체험에 참여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과 YG의 문화콘텐츠가 만나 만들어낼 경험에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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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추석 맞아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 중앙동은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생 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중앙동지킴이’및 군산시니어클럽 등 3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의 날’을 운영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통행로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정비했다.중앙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고 환경취약 지역을 지속해서 점검해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영란 중앙동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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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평생학습관, 평생교육 현장 벤치마킹 기관으로 주목
[한국Q뉴스] 군산시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현장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벤치마킹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8월 전주시 관계자들의 방문에 이어 9월 18일에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학과 조교수와 학생 등 50여명이 평생교육 현장 탐방과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군산을 찾았다.이날 방문단은 군산시평생학습관 운영현황과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강의실, 동아리실, 북카페 등 교육공간을 둘러봤다.특히 현재 군산시가 운영 중인 동네문화카페, 행복포인트제 등 지역 특화 평생학습사업과 20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적은 인력으로 운영하는 방식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숭실대학교 평생교육학과 이기성 학장은 “평생교육사의 역할과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학생들에게 좋은 동기와 자극이 된 것 같다”며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평생교육 현장을 진솔하게 보여준 학습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학생들 역시 “이론으로만 접하던 평생교육사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직접 느끼며 앞으로 평생교육사로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와 함께 학생들은 제공된 관광 정보와 기념품을 통해 군산의 문화와 역사에 매력을 느꼈다며 재방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군산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벤치마킹을 위해 군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평생학습관뿐만 아니라 군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수도권 대학생들이 군산의 평생학습과 지역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평생학습관은 지난해 321개 강좌에 3832명이 수강하는 등 2016년 개관 이래 누적 2만 8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 군산시평생학습관과 월명·오식도 평생학습센터를 거점으로 정규·시니어·장애인·다문화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산시 평생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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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자활센터·한마음지역자활센터, 도내 ‘우수 지역자활센터’ 선정
[한국Q뉴스] 군산지역자활센터와 한마음지역자활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한 ‘2026년 우수지역자활센터 인센티브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나란히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도내 1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의 사업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자활사업 종사자와 참여주민의 사기를 높이고 자활사업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독려하기 위함이다.주요 평가 항목은 △전북광역자활센터 공모사업 선정 건수 △종사자 및 참여주민 교육 참석 건수 △통장사업 유지자 수 △참여주민 비율 등으로 구성됐다.그동안 군산지역자활센터와 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개개인의 근로 역량과 자립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참여주민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해 왔다.특히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종사자와 참여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활성화하는 한편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오주영 군산지역자활센터장과 이도영 한마음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우수 지역자활센터 선정은 참여주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이 자활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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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동, 이웃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한국Q뉴스] 군산시 흥남동행정복지센터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이웃 간 관계 약화 등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막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먼저, 흥남동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가구의 일상적인 안부 확인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한다.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간에 일촌을 맺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알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즉각 연계한다.이와 함께 생활 취약 상태에 놓인 1인 가구를 위한 ‘춘하추동 보살핌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물품 전달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계절에 따른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동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지역 내 민간 봉사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추석을 앞둔 9월 22일 흥남동 ‘흥봉이 봉사단’은 고사리나물, 전, 제육볶음 등 명절 음식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36가구에 전달하며 안부와 생활 여건도 함께 살폈다.이연숙 흥남동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촌맺기와 춘하추동 보살핌 사업, 민간 봉사단체의 나눔활동을 촘촘하게 연결해 주민 누구도 복지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흥남동은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체 등 지역의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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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군도를 ‘밤까지 머무는’ 야간 관광 거점으로 키운다
[한국Q뉴스] 군산시가 고군산군도를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1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유도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하지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낮과 달리 야간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이에 군산시는 고군산군도를 ‘보고 떠나는 관광지’에서 ‘밤까지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갖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소비 확대로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시는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58억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주간의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 머물렀던 고군산군도에 고군산만의 이야기를 담은 빛과 미디어 콘텐츠를 더하는 데 중점을 둔다.선유도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고군산 해양문화 스토리텔링형 영상 콘텐츠 제작 △명사십리 아트형 미디어맵핑 연출기반 설치 △도보관광형 인터랙티브 조명환경 조성 △야간 포토존 조성 △주요 보행구간 야간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을 추진한다.특히 명사십리~솔섬 구간에는 고보조명과 바닥조명, 쉼터형 야간 포토존 등 도보관광형 조명환경을 조성하고 명사십리 일원에는 프로젝션 맵핑과 서치라이트 등을 활용한 미디어 연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군산시는 올해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7년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기반시설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시설 조성과 함께 야간 이벤트와 미디어맵핑 콘텐츠, 야간관광 홍보마케팅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군산시 관계자는 “고군산군도는 선유도를 비롯한 천혜의 해양경관과 섬마다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갖춘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는 낮에 보고 떠나는 관광을 넘어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고군산의 매력을 경험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야간경관과 미디어아트, 체험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군산군도를 서해안 대표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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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장애인 이동편의시설 설치비 지원사업 대상 선정
[한국Q뉴스] 영광군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음식점 이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장애인 이동편의시설 설치비 지원사업’ 대상 음식점 21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이동약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출입 및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민간 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8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류 검토 등을 거쳐 지원 대상 21개소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음식점에는 개소당 최대 20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음식점은 지원금으로 △주출입구 자동문 △경사로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등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및 관련 기준에 따른 편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출입 과정에서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과 고령자 등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이동약자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모든 군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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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지 전수조사 “투기는 근절, 농업인은 안심”
[한국Q뉴스] 영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은 엄정하게 대응하되, 농업인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계도와 안내 중심의 농지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위반 농지를 모두 처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농지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해 농지 관리와 제도 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조사로 군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농지 3만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경작 여부와 시설물 용도를 확인하는 심층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군은 거짓 영농계획을 통한 농지 취득, 농업진흥지역 내 야적장 등 투기와 중대한 불법 전용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분하되, 상속·고령 등에 따른 휴경이나 관행적 임대차는 자진 정비 기회를 부여해 정상화를 유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를 바로잡고 실제 농사짓는 분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령이나 상속 등으로 농사가 어려운 경우 농지대장 등재나 농지은행 임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억울한 농업인이 없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조사 결과를 농지대장에 반영해 농지 관리를 체계화하고 농지은행 임대·공공매입·농지연금 등과 연계해 고령·상속 농지가 실제 경작자에게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농촌 실정에 맞지 않는 제도는 정부에 개선을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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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 속으로”…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맞춤형 기술지원 큰 호응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펼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함평군은 23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인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농업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과 기술 지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센터는 지난 4월부터 직원 31명을 9개 조로 편성해 현장 밀착형 농업 상담과 기술 지도 활동을 펼쳤다.직원들은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듣고 작물 생육 상태를 살피며 기상 여건을 고려한 상담을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벼멸구 예찰과 적기 방제 홍보를 비롯해 양파의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파종 시기 조절, 과수 탄저병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적기 약제 살포 지도 등 작목별 주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기술 지도를 이어갔다.폭염이 이어지던 7~8월에는 야외 활동 자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등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홍보에도 힘썼다.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지도 활동을 펼쳐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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