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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체류형 인문프로그램‘영암 사계 인문학교’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역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체류형 인문프로그램 ‘영암 사계 인문학교’를 운영한다.군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까리타스 생태농원에서 ‘영암 사계 인문학교’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영암 사계 인문학교’는 계절별 주제에 따라 자연과 사람, 지역문화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영암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봄 프로그램은 ‘영암의 자연과 사람 기록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생태농원 체험과 인문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여름에는 도갑사 템플스테이에서 인문학교 ‘여름’을 운영할 예정이다.영암군은 앞으로 가을·겨울 프로그램까지 이어가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인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영암 사계 인문학교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을 채우는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인문 콘텐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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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승주읍, 죽림마을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합동 봉사
[한국Q뉴스] 순천시 승주읍은 지난 9일 죽림마을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 가정으로 노후 주택에서 자녀 2명과 함께 생활해 왔다.해당 주택은 오랜 기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집 안팎에 쌓여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으며 인근 대나무밭까지 쓰레기가 방치돼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또한 파손된 하수 배관에서 오수가 흘러나와 악취와 환경 문제도 함께 제기되던 상황이었다.이에 승주읍은 지역 봉사단체의 협조를 통해 현장 정비에 나섰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순천중앙로터리클럽 회원과 청소대장·청암대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암롤박스 2대 분량의 폐기물과 마대 등 약 300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아울러 파손된 하수 배관을 정비해 오수 누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대상 가구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까지 함께 해소했다.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오랜 기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한 가정의 주거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집 안팎의 폐기물을 직접 정리하고 현장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취약가구의 생활환경 회복에 힘을 보탰다.최종민 순천중앙로터리클럽 회장은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웃의 오랜 고충을 덜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승주읍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마을의 오랜 난제를 함께 해결해 주신 순천중앙로터리클럽과 청암대학교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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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암면, 외국인 주민 대상 ‘맞춤형 한국어 교실’ 운영
[한국Q뉴스] 순천시 주암면 농촌협약추진위원회에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주암면 전통문화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수강 신청을 마친 외국인 주민 23명이 참석해 한국어 학습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총 28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특히 평일 생업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주민들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 저녁 시간대로 편성했다.교육 과정은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한국어 수업을 기본으로 하며 한국의 생활문화 이해 및 생활 안전 교육 등 지역사회 적응에 필수적인 프로그램들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이호성 농촌협약추진위원장은 “외국인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번 교실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주암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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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수련관, 어버이날 맞아 베이킹 나눔 봉사활동 운영
[한국Q뉴스]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9일 지역 청소년 12명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베이킹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무안군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했으며 무안상상창작소와 연계해 운영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빵을 포장해 지역 내 5개 경로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사회참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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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희망찬 드림’ 행사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희망찬 드림’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 42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밑반찬 5종과 떡, 과일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국한우협회 무안군지부가 기부한 한우 75kg이 사용돼 보다 정성 있는 반찬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됐다.박남철 공동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마음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돌보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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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화합이 어우러진 무안 연등축제 성료
[한국Q뉴스] 무안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10일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열린 ‘2026년 연등축제’ 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설치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봉축탑 점등식과 문화공연, 전통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전통차와 사찰음식 나눔, 지혜의 컵등 만들기, 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문화공연에는 박애리, 팝핀현준, 지역가수 모가비밴드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연등의 따뜻한 불빛 아래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무안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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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한시적 사업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방치되거나 노후화로 파손된 폐슬레이트를 신속히 처리해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과 동일한 신청 절차로 진행되지만, 지원 대상과 범위를 달리하는 한시적 사업이다.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로 파손된 슬레이트와 주변 잔재물을 우선 수거·처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훼손된 슬레이트로 인한 경관 저해를 줄이고 석면 비산 우려를 낮추는 등 군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2026년 이전부터 방치된 슬레이트 건축물 가운데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시설 등으로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건축물과 그 주변 잔재물이다.지원 금액은 주택의 경우 최대 1천만원까지이며 비주택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400㎡ 이하까지 지원한다.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사업 신청은 무안군청 환경과 또는 건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서 할 수 있다.다만 과거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동일 지번은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또 슬레이트 외 벽체와 바닥 등 건축물 철거비, 건축·생활폐기물 처리비, 행정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문규석 환경과장은 “방치되거나 파손된 폐슬레이트로 인한 석면 비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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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성문화회관, 제2기 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여수시 여성문화회관에서 6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제2기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능·취미·야간 과정 등 총 37개 강좌로 운영된다.세부 과정은 △컴퓨터활용, 생활한복, 생활양재 등 기능반 8개 과목 △노래교실, 데생, 우쿨렐레 등 취미반 17개 과목 △데일리브런치요리, 챗 GPT 따라하기, 방송댄스 등 야간반 12개 과목으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밸리댄스, 소도구필라테스, 여성합창, 체형교정발레 4개 과목은 여성 전용 수강 과목이다.모집 인원은 573명이며 오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여수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가능하다.신청은 ‘여수시 OK 통합예약시스템’ 교육·강좌 메뉴에서 하면 된다.수강료는 13주 과정 기준 기능과정 4만5천 원, 취미과정 3만원이며 전액 선납 방식으로 운영된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및 유족, 참전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한부모·다문화가족,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등록자 등은 1개 과목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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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도서지역서 3년째 ‘재능나눔’ 펼쳐
[한국Q뉴스] 여수시는 LG 화학 여수공장과 함께 12일 ‘찾아가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삼산면 초도 대동마을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 수리와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LG 화학 여수공장은 교통이 불편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아름드리봉사단’을 운영해 왔다.봉사단은 현재까지 18개 섬, 107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정비와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해에는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교육용 전자기기 5세트를 시에 기탁해 섬 지역 경로당과 학교의 생활·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또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섬 건너 텐트 달린 집’ 사업에도 18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LG 화학 여수공장은 올해도 남면, 화정면, 삼산면 내 7개 도서를 대상으로 각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과 전기 수리 봉사를 지속 추진하고 올해 9월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이현규 총괄 공장장은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드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의 ‘찾아가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의료·보건, 음식 나눔, 이·미용,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봉사 활동이다.여수시와 LG 화학 여수공장은 12일 삼산면 초도 대동마을을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후 전기시설 수리와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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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희망물품 지원
[한국Q뉴스] 여수시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동문동 주민센터와 함께 아동공동생활가정 ‘해오름둥지’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물품 상품권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한부모가정과 복지시설 거주 아동·청소년 35명에게 의류·신발·가방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이들이 각자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진두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작은 지원이지만 큰 희망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종준 동문동장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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