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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머금은 순천만, 흑두루미 배웅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봄의 시작과 함께 흑두루미 북상시기에 맞춰 ‘흑두루미 배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순천만에는 약 8600여 마리의 흑두루미들이 찾아왔으며 현재 약 1800여 마리가 머물고 있다.이들은 3월 말 번식지를 향해 대거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순천만 람사르길은 3월 말이면 벚꽃이 피어나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대표 봄 명소로 이 시기 흑두루미의 북상과 맞물려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올해 마지막 흑두루미를 관찰하면서 계절의 전환을 느낄 수 있다.시는 흑두루미의 안전한 이동을 기원하고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사전예약 프로그램인 흑두루미 배웅 탐조 흑두루미 볍씨 나누기는 흑두루미를 관찰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더한다.현장에서는 흑두루미 솟대 만들기 흑두루미 카드 엽서 만들기 흑두루미에게 보내는 편지 갈대 ‘복’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흑두루미의 생태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벚꽃이 피어나는 순천만의 아름다움과 생태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흑두루미 배웅 프로그램’은 주말에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운영되며 사전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순천만습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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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분홍빛 꽃비 아래 내 마음도 ‘차( )오르는 봄’ 기획 투어 운영
[한국Q뉴스] 순천시는 선암사의 겹벚꽃이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4월 한 달간, 순천의 눈부신 봄 풍경과 전통 차 문화를 결합한 기획 투어 ‘차오르는 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연기념물 선암매로 이름난 선암사를 배경으로 기획됐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며 일상에 향긋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여행이다.여정은 4월이면 사찰 전체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선암사 겹벚꽃 아래 문화관광해설과 함께하는 산책으로 시작된다.고즈넉한 사찰 경내를 거닐며 잠시 소란함을 잊고 계절이 주는 감성을 온전히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순천 야생차체험관에서는 여행의 깊이를 더할 ‘야생차 블렌딩’체험이 진행된다.순천의 깊은 산자락에서 자란 야생차를 베이스로 말린 꽃과 과일 허브 등을 취향대로 섞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차를 완성할 수 있다.직접 블렌딩한 차는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어 여행의 여운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프로그램 예약 및 상세 정보 확인은 순천시 누리집 ‘바로예약’시스템 또는 전용 문의처를 통해 가능하다.4월 한 달간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차오르는 봄’투어는 순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야생차라는 전통 콘텐츠를 산뜻하게 엮어낸 감성투어”며 “꽃 향과 차 향이 어우러진 순천의 봄날이 순천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휴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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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하수도 생활민원 24시간 대응…침수피해 ‘제로화’ 총력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집중호우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 생활민원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침수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사전 준설 및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막힘, 맨홀 역류 등 생활밀착형 하수도 민원에 대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5천 건의 하수도 관련 민원을 받아 응급조치, 긴급복구 및 하수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했다.시는 빗물받이 낙엽 제거, 하수관로 준설, 하수관로 주변 땅꺼짐 조사를 추진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하수도 기동처리반을 즉시 투입해 도로 침수, 맨홀 월류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로 사전 준비와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침수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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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월등면, 주민 200명과 ‘복사골 문화체험’ 으로 행복한 영화 나들이
[한국Q뉴스] 순천시 월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신대CGV에서 면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복사골 문화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체험행사는 주민총회를 거쳐 선정된 역량강화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기회가 적은 농촌지역에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바쁜 일손을 잠시 멈추고 이웃과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당초 계획보다 많은 2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월등면주민자치회에서 대형버스 5대를 임차 운행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했다.참여자들은 최신 인기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이웃 간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바쁜 농사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월등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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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 특강… 공직자 ‘우주산업 트렌드를 읽다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8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우주산업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초청 특별 강연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엑소쌤’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선호 과학커뮤니케이터를 초청해 글로벌 우주항공 트렌드와 순천의 SAT : 하늘길에서 찾는 새로운 기회 라는 주제로 우주산업의 산업동향과 시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엑소쌤은 201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위촉한 과학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이다.온라인 수업 플랫폼 ‘꾸그’최우수 강사이며 다양한 방송 채널에 출연해 과학을 친근하고 알기 쉽게 알려주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강연에서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산업 시장과 위성 활용 등 최신 트렌드와 산업동향에 대한 사례 중심으로 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또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사업과 순천 SAT 개발 및 실증 방산 클러스터 구축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등 다양한 정책들을 공유했다.강연에 참석한 직원들은 “우주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 글로벌 산업 흐름과 변화 방향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우주산업이 발사체와 같은 단일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산업과 결합해 다양한 분야로 다각화할 수 있는 산업이라는 것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순천은 우주항공산업 정책을 추진하는 단계를 넘어, 산업의 흐름을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순천만의 경쟁력을 갖춘 우주항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시 첫 번째 인공위성 ‘순천 SAT’은 누리호 6호기에 탑재되어 2027년 하반기 발사될 예정으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의 생태변화를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는 지역산업과 우주기술을 연계한 순천형 우주산업 모델의 첫 성과로 우주경제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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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통합돌봄 본격 추진…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 수행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협약은 일상생활을 돕는 건강먹거리와 병원 이동지원 돌봄 분야의 4개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순천로컬푸드와 순천시자원봉사센터 2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이며 대상자의 돌봄 욕구 및 필요도 등 제반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순천로컬푸드는 대상자에게 균형잡힌 식사제공을 위해 건강식사 식재료 밀키트를 돌봄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식사지원 3개 사업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센터는 병원 동행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자원봉사자를 매칭해 이동 지원을 돕는 어르신 병원 동행사업을 운영한다.순천로컬푸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해 돌봄 대상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책임지겠다”고 밝혔고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지원과 정서적 돌봄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상생활 돌봄 사업을 탄탄하게 마련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민관 협의체 심의를 거쳐 실행계획을 완성했으며 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하에 대상자 발굴부터 사업 연계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오는 3월 2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에서 사전 신청을 시작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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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찾아가는 위생․안전 교육’ 호응
[한국Q뉴스] 순천시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즐거운실버홈 등 사회복지시설 50개소 대상으로 어르신 1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흡기 질환의 종류 및 예방법’을 주제로 찾아가는 위생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호흡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법,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색생활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참여자들이 실습에 참여하도록 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진피, 황기, 계피 등 호흡기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약재를 활용한 천연 한방 방향제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방향제를 만들어 향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순천시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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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중한 국가유산, 순천시민이 지킨다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역 내 국가유산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해 안전경비원을 운영하며 상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서류심사와 필기 실기시험, 면접 등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쳐 순천시민 14명을 국가유산 안전경비원으로 선발했으며 이들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국가유산 보호와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선발된 안전경비원은 방재설비 점검 국가유산 및 주변 시설물 방호 화재 예방 및 도난 방지 예찰 배수로 청소 잡초 제거 등 위험요소 사전 제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소방서 신고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근무 장소는 송광사, 선암사, 정혜사 등 3개소이며 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화재에 취약한 만큼 상시 순찰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 순천지역에서도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등 산림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전경비원들은 문화유산 주변 산림과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순찰을 강화하며 화재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현재 총 175점의 문화유산을 보유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로 그만큼 문화유산 재난안전 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운영을 통해 문화유산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협의를 통해 안전경비원 배치 대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순천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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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체결로 여성일자리 기반강화
[한국Q뉴스] 임실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함께 관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에는 나래식품을 비롯해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정드림노인복지센터, 관촌원광수양원, 임실중앙요양병원, 이플영농조합법인, 무지개영농조합법인 등 총 7개 기업이 참여했다.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여성 인력 활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근로자의 일 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적 문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협약을 통해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과 고용유지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채용 기업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여성친화일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구직자 우선 알선 및 사후관리, 인턴채용지원금 최대 400만원, 기업환경 개선지원 최대 500만원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인턴기간 3개월동안 월8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인턴종료 후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추가장려금 80만원이 지원된다.취업자에게도 취업장려금 60만원이 지급되는 등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다.이와함께,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가족친화 인증 컨설팅, 재직여성 대상 직장문화 교육, 조직문화 개선 코칭등 기업맞춤형 지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밖에도, 임실군은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경력단절 여성취업 연계, 여성 직업교육 및 역량강화, 유연근무제 및 가족친화제도 확산지원, 일 생활 균형 문화정착등 전방위적인 여성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아울러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여성친화 네트워크구축을 통해 정보공유와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여성 고용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의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정책 설명회와 공인노무사의 일 생활 균형 문화확산 컨설팅도 함께 진행돼 참여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군은 이번협약을 계기로 기업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여성고용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심 민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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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면 마을계획단,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 낙안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2027년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계획단 발대식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마을계획 수립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에서는 마을계획단 소개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분과별로 마을 의제 발굴과 마을사업 발굴을 직접 해보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이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마을계획단은 마을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동네한바퀴’를 추진할 예정이다.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활용 가능한 마을자원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마을 의제 및 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지연종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마을계획단 활동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낙안면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본일 낙안면장은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주민자치의 핵심”이라며 “마을계획단 활동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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