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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 맞이 깨끗하게…장명동 주민·공무원 환경 정비
[한국Q뉴스] 정읍시 장명동 통장협의회와 장명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석 귀성객과 관광객을 깨끗한 환경에서 맞이하기 위해 쌍화차거리 대청소에 나섰다.두 기관은 23일 정읍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정읍 쌍화차거리’일대에서 추석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의 모습을 보여주고 주민들이 즐겨 찾는 쌍화차거리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장명동 도로변에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 주변의 잡초를 제거했다.사람들이 자주 쉬는 의자와 조형물 주변도 꼼꼼하게 청소했다.특히 보도블록 사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나누어 버리는 방법과 종량제 봉투 사용법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추석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장명동 관계자는 “정읍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쌍화차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깨끗하고 정감 있는 정읍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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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내장산 한우·한돈, 북면에 갈비 기부
[한국Q뉴스] 정읍시 북면에 위치한 내장산 한우·한돈이 추석을 앞두고 북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돼지 양념갈비 78묶음을 기부했다.김선화 대표는 지난 22일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양념갈비를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정천 면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김선화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양념갈비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내장산 한우·한돈은 품질 좋은 한우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지역 상점이다.김 대표는 해마다 설과 추석에 물품을 기부하고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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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 정읍클럽, 초산동 저소득 가정에 명절 선물
[한국Q뉴스] 밝은사회 정읍클럽이 추석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찾아 성금과 생필품을 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밝은사회 정읍클럽 회원들은 지난 22일 초산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성금 15만원과 쌀, 화장지, 라면, 세제, 포도, 고기, 바지락 등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해당 가정은 장애 자녀를 돌보며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 지내고 있다.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지원을 받은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아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고마움을 전했다.밝은사회 정읍클럽은 한 차례 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클럽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영아 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밝은사회 정읍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산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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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동행, 김제 시정의 중심축으로… 민선 9기 ‘김제다운 성장’본격화
[한국Q뉴스] 시민의 뜻을 나침반으로 시민의 힘을 돛으로 삼아 출항한 민선 9기 김제시정의 항로가 한층 선명해졌다.민선 8기의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핵심사업에는 속도와 완성도를 더하고 새로운 과제에는 과감히 길을 열며 시정 철학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민선 9기는 한 단계 더 깊어진 시정을 그린다.무엇을 추진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시정을 이끌 기준을 분명히 하고 이를 담은 6대 시정철학을 본격적으로 펼쳐간다.그 출발점은 ‘시민주권을 통한 자립형 지역 경제구조 전환’ 이다.삶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의 경험을 시정의 자산으로 삼아, 주민자치회로의 단계적 전환과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 주도 지역발전의 기반을 넓힌다.여기에 사회연대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과 자본이 다시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자립형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의 강점은 ‘K-농생명 딥테크 전환 및 글로벌 거점 선도’로 이어진다.스마트팜혁신밸리와 종자산업 등 기존 농생명 기반에 AI·로봇·바이오를 결합해 농업의 영역을 첨단산업으로 확장한다.새만금 농생명용지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의 규모와 영역을 넓히는 한편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를 구축해 농업로봇의 기술개발부터 실증·시험·인증까지 지원하며 AI 농업 혁신의 기반을 다진다.김제가 축적해 온 제조역량에는 ‘필드로봇 중심 피지컬 AI 대전환’ 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더한다.특장차와 건설기계를 기반으로 구)김제공항부지에 첨단 AI 로봇 실증거점을 조성하고 연구개발부터 실증·인증·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기존 제조업의 강점을 미래산업 경쟁력으로 바꿔 나간다.새만금의 변화도 김제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연결한다.민선 9기는 ‘새만금 국가전략과 연계한 미래성장 기반 확대’를 통해 새만금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기회를 김제의 성장동력으로 이어간다.현대차 투자와 연계해 스마트 수변도시의 AI 수소시티 등 미래도시 조성을 뒷받침하는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과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새만금 국가정원을 잇는 ‘새만금 메가 관광벨트’ 구축에도 힘을 싣는다.2차 공공기관 이전에도 적극 대응해 국가적 변화가 김제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지도록 한다.인구문제의 해법은 ‘청년이 이끄는 지방시대, 청년 유입·정착을 통한 세대균형 인구구조 재편’에서 찾는다.‘청년 성장 빌드업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직·취업·자립·장기근속을 연결하고 체류형 청년마을과 주거지원을 더해 청년정책의 범위를 유입에서 안정적인 정착까지 넓혀 간다.성장의 마지막 지향점은 ‘단 한 사람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기본사회 실현’ 이다.출생부터 노후까지 돌봄·복지·건강·안전과 생활기본서비스를 촘촘히 연결하고 생활 속 작은 불편도 현장에서 살피고 해결하며 시민 한 사람의 하루가 실제로 달라지는 것까지 시정의 책임으로 삼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중심을 ‘시민동행’에 두고 있다.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김제가 가진 강점과 가능성은 키우고 그 성과는 시민의 삶으로 돌려주는 시정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시민과 동행하고 김제답게 성장하며 시민의 삶에 성과로 답하는 것.이는 민선 9기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원칙이다.정 시장은 “김제의 모든 변화와 성장의 출발점도, 그 성과가 향해야 할 곳도 결국 시민”이라며 “김제가 더 멀리 나아갈수록 시정은 시민에게 더 가까워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앞으로 내딛는 모든 걸음은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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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관계 기관 위문
[한국Q뉴스] 완도군은 추석을 맞아 관내 관계 기관과 사회복지시설 12개소, 취약 계층 1177세대 등을 위문하며 온정을 나눴다.위문은 기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신 완도군수는 지난 22일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 완도군장애인복지관, 요양 시설 등을 찾아 위문 물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아울러 치안과 안보, 응급 상황 대비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평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23일에는 복지시설을 위문한 후 화흥포항과 약산 당목항 등을 찾아 대합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20일에는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며 군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김신 군수는 “추석은 정을 나누는 민족의 큰 명절인 만큼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군은 추석 기간 물가 안정, 교통, 비상 진료, 연료·수도 공급 등 9개 분야의 추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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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 추석 연휴 특별 운영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테마체험관을 특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별 운영은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테마체험관은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테마체험단지와 실증연구단지, 산업단지가 함께 조성된 복합단지로 테마체험관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테마체험관은 1층부터 3층까지 이야기 흐름에 따라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1층에서는 프리쇼 영상을 통해 블랙아웃 현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2층에서는 증강현실과 게임을 활용해 태양광·풍력 등 8개 재생에너지와 2개 신에너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3층에서는 가상현실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미래도시를 체험하고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테마체험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운영하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다.관람은 시간대별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이와 함께 단지 내에 위치한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에서는 메타버스 기술관과 메타버스 라이프관, 가상세계홀 등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와 가상융합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테마체험관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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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추석 연휴 청주국제공항서 관광객 유치 나선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23일부터 29일까지 청주국제공항 여객청사 1·2층에서 체험형 전북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 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에게 전북의 가을 관광자원을 알리고 전통문화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전북에 대한 관심과 실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지난 14일부터 청주국제공항에 사진전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23일부터 29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인 ‘스페셜위크’로 정해 관광안내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여객청사 1층 국내선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전북도·시군의 다국어 관광 안내책자와 기념품을 갖춘 홍보관을 마련했다.집중 홍보 기간에는 다국어 응대가 가능한 전문 인력 5~6명을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전북 관광정보를 제공한다.2층에서는 전북의 가을 풍경을 담은 사진 10여 점을 전시하고 QR코드를 통해 해당 관광지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보름달 조형물과 단풍·한옥·억새 등을 활용한 가을·추석 테마 포토존도 운영한다.또한 대형 윷가락과 전북자치도 캐릭터인 ‘투어몽’과 ‘패스몽’을 배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전북의 드라마 촬영지와 관광 홍보영상도 선보인다.집중 홍보 기간에는 자개 갓 키링 만들기, 한지공예, 모루인형 만들기 등 전통문화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하루 100명 내외 규모로 운영한다.설문조사와 지정 해시태그를 활용한 SNS 인증사진 이벤트도 진행해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청주국제공항 홍보관은 지난 7~8월 광주공항에서 진행한 관광홍보에 이은 두 번째 공항 연계 홍보사업이다.특히 청주국제공항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약 249만명이 이용한 공항으로 도는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자원을 알리고 가을철 관광수요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광주공항에 이어 청주국제공항까지 관광홍보 거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이 전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전북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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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도지사, 전주역 1일 명예역장 나서… 전라선 고속화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추석을 앞두고 전주역에서 ‘1일 명예역장’ 으로서 귀성객을 맞이하고 전라선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귀성객과 소통하고 철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전라선 고속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전주역사 증축에 따른 이용객 불편과 안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지사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가 주관한 명예역장 체험행사에서 위촉장을 받은 뒤 귀성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열차 이용을 안내하는 등 역무를 체험했다.아울러 명절 기간 철도 운영에 힘쓰는 코레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와 함께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를 안내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특히 이 지사는 전라선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피켓 행사에 참여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전라선은 전주한옥마을과 순천만국가정원, 여수엑스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호남 동부권의 핵심 철도망이다.2012년 복선전철화가 완료됐지만 굴곡이 심한 선로 구조로 인해 고속열차 운행에 제약이 있어 이동시간 단축과 철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속화 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라선 고속화는 국민 누구나 빠르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며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지난 7월 개통된 전주역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전주역사 개선사업 현장도 확인했다.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증축 공사 관계자들을 살피고 공사 기간 중 보행 동선 변경에 따른 이용객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주역 이용 편의 개선과 전라선 고속열차 증편,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호남 동부권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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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이디어, 내일의 자산이 되다
[한국Q뉴스]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 전국 미래 직업계고 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기술 축제인 ‘2026 발명·특허 특성화고 연합교류전 및 시상식’ 이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창의 인재를 격려하고 산학협력형 발명교육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류전에는 한국게임과학고를 비롯해 대광고 미래산업과학고 삼일공업고 서귀포산업과학고 세경고와 광주여자상업고 광주자연과학고 목포중앙고 등 전국 9개 발명·특허 특성화고에서 총 80개 팀의 학생과 43개 협력기업이 참여했다.현장 문제 해결 돋보인 우수작 시상 및 기술이전 성과 달성 행사 2일 차인 22일에는 한국게임과학고 교내 행사장에서 시상식과 기술이전식이 거행됐다.산학협력형 발명교육 우수작품 시상에서는 지식재산처장상 9점과 한국발명진흥회장상 9점 등이 수여됐다.특히 한국게임과학고 김명준·한지호 학생팀은 펀웨이브와 연계해 연구·개발한 ‘AI 딥러닝 기반 V2X 통신 환경에서의 교차로 교통류 최적화 제어 시스템’ 으로 영예의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 현장에서 해당 기술을 펀웨이브로 이전하는 기술이전식을 체결해 고교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 기술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이와 함께 국립전북대·제주대·충남대 등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중점대학사업단과 전국 9개 발명특허고 간의 학·연 협약식, 그리고 Hirobot, 제더스, 한국콘홀협회 등 참여 기업 및 기관과 한국게임과학고 간의 산학협력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AI 로보틱스·드론 경진대회 및 네트워크 교류로 미래 역량 함양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청정청소년수련원에서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참가 학생들은 조별로 나뉘어 ‘AI 피지컬 로보틱스 대회’ 와 ‘AI 센서 활용 드론 및 레이싱 대회’를 치르며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고 레크리에이션 ‘축제의 밤’을 통해 전국 학생 간 우정과 네트워크를 다졌다.아울러 전주 일대에서 열린 ‘참여학교 교장단 협의회’에서는 AI 디지털 시대 미래 인재 양성 및 2022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직업계고의 지식재산 교육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안호영 국회의원·유희태 완주군수 축사 “피지컬 AI와 신기술 이끌 미래 주역 격려”22일 한국게임과학고 교내 행사장에서 열린 개막식 및 시상식에서는 지역과 미래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주요 인사들의 따뜻한 축하와 비전 제시가 이어졌다.안호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AI와 신기술 대전환의 시대에 청소년들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지식재산으로 구체화하는 발명 교육이야말로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교류전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국가 전략 산업을 이끄는 귀중한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직업계고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이어 축사에 나선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미래를 선도할 지식재산 인재들이 혁신과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인 완주군과 한국게임과학고를 찾아준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특히 유 군수는 “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기업과의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으로 실현되는 성과를 보며 무한한 잠재력을 실감했다”며 “소프트웨어와 게임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쌓아온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가 로봇, 모빌리티, 센서 등 하드웨어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융합하는 ‘피지컬 AI 특화 고등학교’로 새롭게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학생들이 피지컬 AI와 지식재산 역량을 두루 갖춘 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해 완주군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아낌없는 응원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식재산처 조광현 산업재산인력과장, 한국발명진흥회 신경호 교육연구본부장, 황수지 전북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대학 사업단장 등 주요 내빈 25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전시 작품을 관람했다.한국게임과학고 관계자는 “전국 발명·특허 특성화고 학생들의 뛰어난 창의력과 열정이 담긴 결과물을 본교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수요에 발맞춘 지식재산·신기술 융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차세대 지식재산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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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 야구부, 일본 국제 야구대회 참가로 국위선양
[한국Q뉴스] 진도군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로 구성된 ‘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 야구부’ 가 제17회 아시아 오픈 티볼대회 초청으로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참가하며 진도군을 홍보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 야구부는 2017년 1월 2일에 창단했고 감독은 해태타이거즈 선수 출신인 김봉균 감독이 맡고 있다.야구부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약 20명이 소속되어 있고 진도공설운동장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미래의 프로야구선수와 지도자가 되기 위한 꿈을 키우고 있다.아시아 티볼연맹의 초청으로 참석한 이번 대회는 일본, 대만, 몽골,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총 44개 팀이 참가했고 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 야구부는 기간 중 2승 3패의 성적을 통해 국제 대회의 경험과 대한민국 진도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봉균 감독은 “첫 국제 대회에 출전해 선수들이 많이 긴장되었을 텐데 엘리트 팀들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진도 선수들이 대견했고 참가비와 경비 등 협회에서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출전했는데, 선수 부모님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회 참석을 위해 적극 지원해 줘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협회와 지자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이재각 진도군수는 “국제대회에 참가해 진도군을 홍보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온 선수와 지도자에게 감사드리며 향후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진도군의 지원 방안을 함께 강구해보겠다”고 말했다.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 야구부는 지역대회 개최, 전지훈련 유치 등 진도군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또한, 매년 11월 말에 진도체육회장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소년야구대회 유치와 전지훈련을 통해 약 400명의 선수 및 가족들이 진도를 방문해 경기에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과 숙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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