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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G-Future추진단’ 가동.. 로봇 인공지능 반도체 중심 미래산업 육성 본격화
[한국Q뉴스] 광양시가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고 전남 동부권의 산업 전환을 이끌기 위해 G-Future추진단 을 3월 18일 신설했다.G-Future추진단은 ‘광양의 미래’를 이끌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명칭으로 광양시 주력 산업인 철강 항만을 넘어 로봇, 인공지능,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추진단의 최우선 과제는 지역 특화 자원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광양형 R A S 미래 전략산업 육성 로드맵’수립이다.R A S는 3대 미래 첨단 산업인 로봇, 인공지능, 반도체를 의미한다.시는 광양의 주력 산업과 미래 전략산업 간 융합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중장기 전략에 그치지 않고 중앙정부 및 전남도의 핵심 공모사업 선제 대응 미래 전략산업 관련 유망 기업 유치 산 학 연 협력을 통한 맞춤형 인력 양성 등 현장에서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를 병행해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시정 핵심 성장동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국비 확보와 정책 대응력을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G-Future추진단은 광양의 미래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치밀한 로드맵과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광양시를 산업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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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3월 18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는 이광용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 감사,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고사항 3건을 공유하고 임원 해임 및 선임, 2025년도 세입 세출 결산 심의안건 2건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성지섭 포스코MC머티리얼즈 경영기획실장, 김태남 SNNC 기획지원실장, 김종일 광양사랑병원 원무이사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17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83억원의 자발적 후원금을 모금했다.후원금 비중은 기업 59.6%, 단체 17.5%, 시민 13.5%, 공무원 9.3%로 기업과 시민, 기관 단체가 함께 재단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어린이 원어민 영어 클래스 지원,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어린이집 유치원 졸업사진비 지원 등 11개 주요 사업에 8억 6700만원을 지원했으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38개 사업을 추진했다.이광용 이사장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시민과 기업, 기관 단체의 따뜻한 기부와 관심 속에서 지역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저출생과 보육환경 변화 속에서 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올해 질병 감염아동 무료 돌봄서비스 지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클래스 지원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 쌍둥이 안심 단체보험 지원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 소독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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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주말 도심권 셔틀버스 증차 운행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운영 중인 도심권 셔틀버스를 이번 주말인 3월 21일과 22일에도 운행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도심권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주말에만 운영되며 시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당초 계획보다 차량 2대를 늘려 운행한다.이는 일부 인기 시간대에 이용객이 몰리는 상황에 대응하고 더 많은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조치다.일부 회차는 이미 매진됐으나, 남은 좌석은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셔틀버스는 하루 편도 6회 운행한다.노선은 광양터미널에서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매화마을까지 이어지며 복귀편은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터미널로 돌아온다.출발 시각은 광양터미널 기준 8시 30분 9시 30분 10시 30분 11시 12시 오후 1시다.중마동 관광안내소에서는 각 출발 시각 30분 후 탑승할 수 있다.복귀 차량은 출발편 기준 약 4시간 후인 오후 1시 오후 2시 오후 2시 30분 오후 3시 오후 4시 오후 5시에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한다.이용객은 탑승할 때 반드시 이용한 동일 차량으로 복귀해야 한다.차량은 40인승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1인당 왕복 5000원이다.회차별 정원 초과 시 예약할 수 없으며 요금은 탑승 하루 전까지 계좌이체로 내야 한다.예약도 이용 하루 전까지 마쳐야 하며 ‘MY광양’앱을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1명이 동행인까지 함께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 시 앱 예매 내역을 제시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도심권 셔틀버스는 도심과 축제장을 연결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의 보행 안전과 관람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일부 시간대는 조기 매진됐으나 아직 이용 가능한 좌석이 남아 있는 만큼, 사전 예약을 통해 이동 수단을 미리 확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축제 마지막 주말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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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김’ 활용한 먹거리 체험 관광 콘텐츠로 눈길
[한국Q뉴스] 광양매화축제가 지역의 먹거리와 체험,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광양불고기김밥과 김국, 광양김부각, 광양김시식지 연계 관광 등 ‘김’을 활용한 콘텐츠가 대표 먹거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광양불고기김밥은 광양불고기의 풍미와 김밥의 간편함을 더한 먹거리이며 김국은 담백한 맛이 특징인 광양의 향토 음식이다.축제장에서는 먹거리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매화꽃 활터 매화사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기념품인 ‘광양김부각’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광양에는 인류 최초 김 양식의 역사를 기리는 ‘광양김시식지’가 있다.이곳은 1643년 김여익이 김 양식법을 창안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400여 년에 이르는 김 산업의 시작을 보여주는 장소다.태인도에 위치한 광양김시식지는 역사관과 유물전시관 등을 통해 김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설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광양시는 광양김부각이 축제 기념품에 그치지 않고 축제 이후 추가 구매로 이어질 경우 지역 상품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김과 김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광양은 세계 최초 김 양식의 발상지라는 역사성과 지역의 맛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광양불고기김밥과 김국을 맛보고 광양김부각을 기념품으로 가져간 뒤 광양김시식지까지 둘러보며 광양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입장권 구매 시 환급받은 지역상품권은 축제장 내 공식 부스와 다압면 소재 점포,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중마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불법 노점상이나 야시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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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고 요리사들, 장성군 백양사 사찰음식 매력에 ‘흠뻑
[한국Q뉴스] 장성군이 '프랑스마스터셰프협회'요리사 200여명이 최근 '전남 미식 팸투어'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양사 사찰음식을 체험했다고 전했다.1949년 설립된 'MCF'는 전 세계 600여명의 프랑스 출신 셰프들이 활동하는 조직이다.이번 방문에선 200여명이 3개 조로 나누어 18일부터 20일까지 장성을 찾았다.백양사 천진암에 도착한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정관스님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했다.유기농 표고버섯, 미나리, 깻잎, 방울토마토, 딸기, 레몬, 토종생강, 두부 등 식재료는 장성친환경농업협회가 준비했다.인공 조미료 없이 자연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과 수행자의 철학을 담은 조리 과정에 깊이 감명받았다는 후문이다.행사장 한편에선 장성 친환경 식재료를 알리는 부스가 마련돼 이목을 끌었다.셰프들은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친환경 장성 농산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19일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계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마스터 셰프들에게 장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사찰음식, 친환경 식재료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장성 미식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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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파출소, 군내면 이장단 대상 교통사고 범죄예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진도경찰서 군내파출소장은 19일 군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내면 각 마을이장,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각종 범죄 및 기초질서 위반 방지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진도경찰서에서 직접 제작한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의 홍보영상을 소개하며 주민 참여형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관내 교통 사망사고에 대한 실제 사례 공유 및 안전 홍보활동,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의 범죄 수법과 대응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고 일상속에서 지켜야 할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교육에 참석한 이장단은 향후 마을 단위 홍보 및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를 약속했고 군내파출소장은 "이장단이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접촉해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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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진도소방서는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3월 19일 진도소방서 3층 다목적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기렸다.이번 기념식은 진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군수, 군의장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함께 되새겼다.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의지를 다졌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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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일 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돌봄과 안전 복지 지원을 위한 '2026년 나주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일 생활 균형, 양성평등 문화 확산, 돌봄 안전 복지 지원, 지역특화사업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올해 지원 규모는 4천만원으로 사업 내용과 예산 편성에 따라 사업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단체별 1개 사업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5일까지 나주시청 가족아동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정 결과는 나주시 양성평등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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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시민 포럼, 시민 열기 확산
[한국Q뉴스] 순천시가 19일 문화건강센터에서 '탄소중립균형성장을 위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과 기업 유치 시민 포럼 '을 열고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포럼에는 시민, 전문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의 문제점과 한계를 점검하고 순천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필요성을 논의했다.주제 발표에 나선 전영환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현재 수도권의 전력 소비는 우리나라 전체의 45%에 달한다"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 공급망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결국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분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지는 토론 세션에서는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하승수 변호사 곽정수 선임기자 김미선 사무국장 석광훈 박사 이순형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하승수 변호사는 용인 반도체 송전선 구축에 따른 수도권과 지방이 겪는 차별과 문제점을 다뤘으며 곽정수 선임기자는 최근까지 이어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관한 각종 분쟁을 조명하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미선 사무국장은 최근 호남권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보내는 송전선로 계획과 관련해 반대 집회 확산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며 진정한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 지산지소 산업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석광훈 박사는 현재 수도권이 갖는 전력 문제를 언급하며 2003년에 정전 사태를 겪은 스웨덴 사례를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이순형 교수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전력, 용수, 항만물류 입지 등 모든 것을 갖춘 곳이 순천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포럼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지금 쟁점이 되는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문제점을 명확히 알게 됐고 전남 동부권에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이 왜 유치되어야 하는지 확실히 공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고 동부권 산업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특별시와 협력해 국가산단 지정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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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통재단 출범 1주년..‘섬을 잇는 공영여객선, 신안의 길이 되다
[한국Q뉴스] 신안교통재단은 2025년 3월 21일 설립된 전국 최초의 여객선 공영제 운영 기관으로 2026년 3월 21일 1주년을 앞두고 있다.재단은 신안군 내 8개 주요 항로에 차도선여객선 8척, 일반여객선 3척, 화물선 2척 등 총 13척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은 섬들을 연결하는 23개 항로에는 도선 및 행정선 23척을 투입하고 있다.출범 이후 현재까지 여객 44만 5551명과 차량 14만 5693대를 수송하며 안정적이고 질 높은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했다.명절 연휴 기간 항차 확대, 지역 축제 행사 지원 등을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지난해 5월 적자 항로에서 남신안농협 여객선 3척을 인수해 안정적 운항 체계를 구축하고 2억 5천만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박종원 이사장은 "신안교통재단은 투명한 경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서지역 대중교통의 모범 모델이 되겠다"라며 "섬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모든 여객선의 완전 공영제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러한 노력은 주민 이동권 강화뿐 아니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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