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 가족센터가 최근 다문화 가족 자녀의 언어 발달을 돕기 위한 부모 교육을 열고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언어 성장을 뒷받침할 부모의 자신감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언어 발달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6세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10가정, 20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어휘 발달 과정과 그 중요성을 시작으로 가정 내 어휘 촉진 방법, 대화의 기본 기술, 대화 능력 향상을 위한 언어 자극법 등 2시간 동안 알차게 진행했다.
특히 부모들이 일상생활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자녀의 언어 발달은 학습과 사회성, 정서 발달 등 전반적인 성장 토대가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발달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꾸준히 교감하며 지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거주하는 12세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언어 발달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동의 균형 잡힌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및 문의는 완주군 가족센터 누리집,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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