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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12년 연속’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
2026-05-15 1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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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교원 1,403명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초·중등교원 대상 ‘피지컬 컴퓨팅 중심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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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제철공고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선정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기술 변화에 대응해 마이스터고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AI SW 등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기 위한 중등 직업교육 혁신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포항제철공업고는 전통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서 ‘AI 철강 이차전지 로봇’융합 산업으로 전환되는 지역 산업 변화에 맞춰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기존 학과를 △AI 철강소재과 △스마트설비기계과 △전지전자로봇과로 재구조화해, 설비 운용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시스템 제어 역량을 갖춘 ‘글로벌[i-steel] 영마이스터’를 양성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과정, 산학협력, 교원, 학생, 시설 기자재 등 5개 영역 전반에 걸친 고도화를 추진한다.특히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포스코, 에코프로 등 지역 앵커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DX 트랙’을 운영하고 ‘1교사 1기업 전담제’를 도입해 우수 취업처 발굴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북 직업교육이 전통 산업을 넘어 AI 와 디지털 기반의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교육환경에서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고졸 취업만으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직업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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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수학울림터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2026 경북수학울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초 중 고등학교 46개 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학교별로 다양한 여건 속에서도 학생 주도 수학 탐구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통 기준과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탐구 중심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이 강조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사의 기획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운영 격차를 줄이는 한편 우수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사업 전반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 수학 울림터’는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학생 중심 수학 탐구 동아리 지원 사업이다.학생들은 주제 선정부터 스토리보드 구성,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수학 영상, 웹툰, 수학동화, 창의 문제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되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 수업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 집행 지침, 연 5회 결과물 탑재 방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동아리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수업에 환류하고 우수작 시상과 성과공유회를 통해 성취감을 높이는 등 참여형 수학 문화를 도내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학생들의 시각으로 재구성된 수학 콘텐츠는 추상적인 원리를 시각화해 수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탐구 활동을 확대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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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스마트 행정’ 으로 교직원 업무 부담 획기적 경감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경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업무 경감 사업은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 위주의 업무를 자동화하고 복잡한 관리 절차를 디지털화해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과 본연의 행정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며 2023년도부터 시작해 22종의 프로그램을 제작 보급했다.올해 1분기에는 학교 먹는 물 측정 결과를 나이스 시스템에 자동 업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 배포했으며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개편에 맞춰 여비 정산서 자동 계산 프로그램을 개선해 현장에 보급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후속 시스템 개발과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QR 코드’를 활용한 온회의시스템을 도입한다.기존 종이 등록부 중심의 회의 참석 확인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참석 등록부터 결과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학교별 공모사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모사업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이를 통해 학교별 참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특정 학교에 공모사업이 편중되는 현상을 예방하는 등 균형 있는 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박현숙 정책국장은 “업무 경감은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불편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스마트 행정 도구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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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무선망 지원체계 일원화로 디지털 교육환경 강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학교 무선망 유지관리와 무선망 장비 설치 업무를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용역업체와 연계해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무선망 설치업체와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업체가 이원화되어 있어, 통신 장애 발생 시 교직원이 원인을 파악한 뒤 해당 업체에 각각 연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는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교사의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수업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유지관리 창구를 하나로 통합했다.앞으로는 단일 접수 창구를 통해 무선망 장애 대응부터 장비 설치,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해져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가 구축된다.이번 조치로 학교에서는 장애 원인 파악과 업체별 개별 연락에 따른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무선망 유지관리와 장비 설치를 기존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체계와 연계함에 따라 지역 기반 업체의 역할이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학교 무선망은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체계 일원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디지털 AI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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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급식 자동화기기 보급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조리 종사자의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6개 학교에 6종의 학교급식 자동화기기를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보급되는 자동화기기는 자동교반회전식 국솥, 상업용 식기세척기, 자동컵세척기, 식료품 절단기 등으로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인력 의존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신청 결과, 89개 학교에서 총 12억 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급식 인원 1000명 이상 대규모 학교와 2 3식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36개 학교를 선정해 총 5억원을 지원한다.특히 신청 학교의 상당수가 교반 공정과 세척 공정 자동화기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공정이 급식 현장에서 가장 큰 업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에 대해서도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체육건강과 배준성 과장은 “학교급식 자동화기기 보급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조리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반복되는 대량 조리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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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2026. 교육과정 설계 및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6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초등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설계 및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 1기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학생 맞춤형 수업 조정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교학점제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과정 재구성 첫걸음을 주제로 충주남산초 정태경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학생 수준에 맞는 성취기준 조정과 교육과정 재구성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중심 연수가 운영됐다.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이번 연수는 6일 1기 과정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6기로 운영되며 도내 특수교사 18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원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집합연수 형태로 진행된다.초등, 중등, 특수학교 교사를 구분해 학교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 재구성 실습,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 특수학교 일상생활활동 지도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들이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 과정”이라며 “학생의 성장과 선택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특수교육원은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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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서비스, 더 빠르게 일상으로 … “기업, 17개 시·도 한자리에”
[한국Q뉴스] 정부가 자율주행 규제를 정비하고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함에 따라, 국민이 도심과 교통취약지역에서도 보다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5월 7일 화성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자율주행 기업이 소통하고 서로 배워나가는 ‘제4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를 개최한다.이번 광역협의체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시범운행지구를 운영하는 지방정부와 이를 지원하는 민간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한다.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를 포함한 규제 합리화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서울시와 강원도는 시범운행지구 대표 사례를 공유하고자율주행 분야에서 성장 중인 국내기업이 자율주행 E2E 모델 개발, 완전 무인화 계획, 지방정부-기업간 협력방안 등을 발표한다.협의체 회의 이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K-City와 화성 리빙랩 현장도 방문해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검증 과정에서부터 기술 실증 그리고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를 직접 확인한다.국토교통부 임월시 자율주행정책과장은 “3대 자율주행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현장 축적 경험이 중요한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자율주행 산업의 성장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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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원 제주분원, ‘한라산 탐하라’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도내 교직원의 심신 치유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한라산을 탐하라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성장과 치유를 주제로 교직원들이 한라산 등반과 제주 생태 탐방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연수에는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 20명이 참여하며 △1일차 금오름 트레킹 및 산악 안전 교육 △2일차 한라산 등반 및 몸풀기 요가 △3일차 한담산책로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한라산 등반은 성판악에서 관음사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올레길 또는 오름 둘레길 탐방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또한 사전 안전교육과 산악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연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제주 자연 속에서 심신의 피로를 회복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의 협력과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공동체 역량도 함께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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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청렴 한잔’ 으로 조직문화 바꾼다
[한국Q뉴스] 충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6일 진천 본원에서 직원 사기 진작과 생활 밀착형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오후를 깨우는 청렴 한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수련원장과 간부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청렴 문구가 부착된 음료를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직원들은 오후 업무 시작 전 음료를 전달받으며 활력을 얻는 동시에, 맑고 투명한 얼음처럼, 우리의 업무도 투명하고 공정하게란 청렴 문구를 읽고 동료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상적인 음료 제공에 청렴 메시지를 접목하고 직원 참여형 소통을 더해, 청렴을 친근한 조직문화로 인식하도록 하는 동시에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실천 분위기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청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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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고 차인홍 교수와 함께한 ‘휠체어는 나의 날개’ 토크콘서트
[한국Q뉴스] 금천고등학교는 6일 오전 10시, 교내 금빛마루 강당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차인홍 미국 라이트주립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휠체어는 나의 날개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천고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미국 라이트주립대학교 음악원 종신교수로 재직하며 대학 오케스트라 지휘와 바이올린 교육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차 교수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차 교수는 강연에서 두 살 때 얻은 장애로 9세부터 재활원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과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극복하고 미국 유학을 통해 박사 학위를 받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전했다.강연 중 이어진 바이올린 연주에서는 섬세하면서도 강인한 선율이 강당을 가득 채웠고 연주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용기를 얻고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차인홍 교수는 “휠체어는 나에게 장애물이 아니라 날개였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존감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나는 내 생애 어느 한 부분도 고생담으로 비쳐지길 원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행복한 사람일 뿐이다”고 말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천정희 금천고 교장은 “차인홍 교수의 삶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학적 감수성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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