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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현장단위 초등돌봄·교육 협의회 열고 현장 소통 강화
[한국Q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9일 지구별 초등돌봄 및 교육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의정부 4지구 초등돌봄·교육 3차 협의회’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4지구 내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LH반딧불이작은도서관의 장소 협조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와 지역 단위에서 주고받을 지원이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이날 행사에는 의정부 4지구 늘봄전담실장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해 지역 내 돌봄 실태를 점검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상황의 지구 내 초등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 간의 연계 방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함께 협의했다.아울러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 확대와 기관 간의 원활한 정보 공유 및 협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협의회에 동참한 한 기관장은 “학생의 올바른 성장 및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위해서는 각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온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동행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자체, 유관기관이 연계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안전한 돌봄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지구별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를 비롯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부모의 양육 및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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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추진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국가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27년 신규사업 선정절차를 9월 11일부터 착수한다’ 27년부터는 사업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해 지역주민·상인 등 사업주체의 역량제고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주체 육성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자생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공모 선정절차는 지방정부의 예산편성 일정 등을 감안해 ‘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에 대해 연말까지 지방정부가 사업계획을 수립해 접수토록 하고’ 27년 상반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내실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공고부터 접수까지 약 3개월 이상의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최소 2회 이상의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또한, 지역 내 SOC 현황조사를 강화해 유사시설 중복을 방지하고 주민의견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도록 주민 수요조사 표준양식을 마련해 활용토록 한다.‘27년 신규 도시재생사업은 지역특화재생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인정사업으로 구분되며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일반정비형과 빈집정비형으로 세분화해 선정한다.역사·문화·산업 등 다양한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화, 상권활성화, 창업지원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4년간 국비 최대 150억원을 지원한다.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기반·편의시설을 공급하고 민간의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5년 간 국비 최대 150억원을 지원한다.점 단위의 기반시설 설치·정비, 건축물 리모델링 등 소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유형으로 3년간 국비 최대 50억원을 지원한다’ 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9월 11일부터 국토교통부 및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 공고한다.9월 17일에는 지방정부 대상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도시재생사업 신청 가이드라인 등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2026년 9월 17일 오후 3시 한국철도공사 본사 대강당 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도시재생사업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임을 강조하며 “지방정부·지원센터·지역주민 등 도시재생 거버넌스 내 모든 주체가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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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내 화재나면 어떻게? 터널 비상정차까지 실전처럼 대응훈련 실시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11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인근과 둔촌동역~길동역 간 터널 구간에서 비상정차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고 철도 운영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최근 열차 내 화재사고 발생에 따른 철도운영사의 이례사항 대응역량 진단 필요훈련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의정부시청참관, 의정부소방서참관, 시민참여자 등이 함께한다.이번 훈련을 통해 열차 운행 중 배터리 열 폭주 상황을 가정해 관제·기관사·역무원 간 상황 전파와 초기대응의 적절성 등을 확인할 계획으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진행한다. 거여역을 출발한 열차에 화재가 발생하고 다음 역인 마천역에 도착 전·후 대응하는 훈련이다. 기관사 및 관제 등의 상황인지·전파, 초기대응, 유관기관 소통체계, 복구조치까지의 전 훈련 과정을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점검한다. 둔촌동역을 출발한 열차에 화재가 발생하고 승객의 임의 비상핸들 작동으로 열차가 터널 내 정차한 극한상황을 가정한 훈련이다. 기존의 인접역 정차 대응 절차에 더해 승객과의 소통, 초기진화, 대피안내, 잔류승객 확인, 인접열차 정차지시 등 비상 상황에서 기관사·관제의 신속·적정한 현장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이번 훈련에서는 분야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전파체계를 다시 살펴보고 시민참여자의 의견도 적극 수용하는 등 미흡사항 발견 시 사고 대응체계를 보완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서울교통공사 등 전국의 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철도재난 상황에 대비한 사고대응 훈련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이번 서울교통공사 화재대응 훈련을 포함해 올해 3분기까지 총 13회의 철도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으며 4분기에도 광주·대전·대구·부산교통공사 등 6회의 훈련을 계획 중이다.국토교통부 조성균 철도안전정책관은 “철도사고는 비상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과 체계적인 승객 대피가 인명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앞으로도 실제 상황과 다름없는 철저한 훈련을 통해 철도사고·재난 대응력을 제고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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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공의료 등 지역 맞춤형UAM 서비스 상용화 본격화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지역 수요에 기반한 도심항공교통 초기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사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서울, 경기, 부산, 울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비행환경과 인프라 활용성, 서비스 수요 및 공공서비스 연계성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서울특별시는 공공의료와 한강 관광을 연계한 복합형 UAM 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서울시 UAM 서비스모델’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계해 응급 의약품, 이식용 장기 등의 신속한 수송을 지원하는 공공의료 서비스와 함께, 한강 주요 거점을 연결해 관광객이 주요 경관을 공중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선정된 서울특별시에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지방비를 1:1로 매칭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초기 상용화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지원금은 버티포트 입지, 건축계획, 운항노선 및 항로 분석, 전파·통신 환경 평가 등 실제 UAM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활용된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제주와 대구·경북을 예산지원형 지역으로 선정해 올해 사업계획 수립과 버티포트 설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UAM 서비스 발굴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국토교통부는 2027년 UAM 신규 예산으로 기체 도입 150억원과 항로 설계, 버티포트 등 인프라 구축 200억원을 정부안에 반영해 실증·상용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체 도입비는 실증·상용화 시범사업에 활용하고 인프라 구축비는 지방정부와 1:1 매칭해 총 4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갖춘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지역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UAM 서비스가 실제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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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문화 랜드마크’ 도약
[한국Q뉴스] 세종 국립박물관단지가 첫 번째 박물관인 어린이박물관의 성공적 운영에 이어 지난달 두 번째 박물관인 도시건축박물관의 준공을 마치며 행복도시를 대표할 복합문화단지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9.10. 브리핑을 통해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어린이박물관 50만 돌파 및 도시건축박물관 준공] 2023년 12월 개관하며 첫 문을 연 ‘어린이박물관’은 창의·융합형 전시·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 증진과 미래 융합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국립박물관단지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고 개관 2년 8개월 만인 지난달 8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 약 50만명을 달성했다.여기에 지난달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의 두 번째 주자인 ‘도시건축박물관’ 이 건축공사를 준공하며 단지 완성의 두 번째 단추를 꿰었다.도시건축박물관은 연면적 21,091㎡, 부지면적 11,97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국내외 도시·건축 문화의 허브이자 연구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전시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전시공사를 거쳐 2027년 7월 공식 개관할 계획이다.이처럼 결실을 맺고 있는 국립박물관단지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2년 행복청을 비롯한 국토부, 문체부, 행안부, 국가유산청 5개 관계부처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2016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박물관단지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확립했다.이후 개별 박물관별로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독립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건축 설계안을 도출했으며 어린이박물관을 시작으로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행복청은 어린이박물관과 도시건축박물관의 흐름을 이어 1구역 내 나머지 박물관인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 건립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우리나라 고유의 디자인을 전시·보관하는 디자인박물관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자원과 문화유산을 접목해 활용하는 디지털문화유산센터는 올해 6월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거쳐 현재 시공사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수한 기록유산과 대표 기록물을 경험할 수 있는 국가기록박물관은 2025년 3월 설계에 착수해 2030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한편 국립박물관단지 2구역에 들어설 국립민속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31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이며 행복청은 설계 및 건립과정에서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과 조화로운 연계를 위해 적극 소통하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단순 박물관 집적을 넘어선 ‘통합 문화 공간’ 구축] 최근 정부가 경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공공기관 통폐합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국립박물관단지는 이에 앞서 박물관 간 공통 기능을 선제적으로 통합․연계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국립박물관단지는 여러 개별박물관을 한 곳에 집적해 조성하는 국내 최초의 박물관단지로 통합 운영을 통해 각 박물관이 지닌 고유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학술적 전문성과 단지 차원의 운영 효율을 높여 관람객들에게 기존 박물관에서 경험하지 못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시설과 인력 등 자원의 효율적인 공유는 물론, 박물관의 핵심 시설인 ‘통합수장고’를 중심으로 단지 내 박물관 소장품의 공동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는 등 박물관 간 협업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도시박물관단지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에 상정되는 등 법 개정을 위한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지난달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한 어린이박물관의 성공적인 운영과 도시건축박물관 준공을 계기로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며 “후속 박물관도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립박물관단지가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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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환경 사랑 학부모동아리 배움 자리’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태 전환 교육 강화를 위해 1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2층 소강당에서 ‘2026 환경 사랑 학부모동아리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 충남 생태 전환 환경교육 추진 계획’및 이병도 교육감의 공약인 ‘기후 위기 대비 생태 전환 교육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우리 아이가 마주할 미래, 학부모가 만드는 생태 전환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배움 자리에는 시군별 환경 사랑 학부모동아리 회원 86명과 시군 교육지원청 환경교육 담당 장학사, 주무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탈탄소 녹색 문명 전환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생태 전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기영 오기영미래교육연구소장의 ‘우리 아이가 마주할 미래, 학부모가 만드는 생태 전환의 길’특강 △이현주 2025 서산학부모회협의회장의 ‘학부모 환경동아리 운영 사례’발표 △2026 충남학교환경교육 소개 및 이병도 교육감 공약 사업 안내 등으로 마련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가정과 지역사회의 주체인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학부모의 생태 전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단위 실천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충남 생태 시민교육을 한층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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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아이들 안전한 등굣길’ 만든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을 잡았다.충남교육청은 10일 전국 최초로 교통안전 전문 기관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 및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교 밖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학교 밖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및 개선은 지방자치단체 소관 업무로 일선 학교나 교육청이 직접 정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충남교육청은 교통안전 전문 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전문성과 분석 역량을 적극 활용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확보, 지자체에 실효성 있는 개선을 요구할 때 활용할 방침이다.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학교 주변 교통 환경 개선은 교육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전문 기관의 객관적인 진단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가능한 과제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 체결 직후 올해 하반기부터 교통안전 취약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합동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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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회복적 대화로 학교 갈등 풀어낸다”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 배움 자리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 분야 경력자와 위원회 활동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10명을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으로 선발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차 배움 자리에 이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차 배움 자리를 통해 갈등 중재 역량을 강화한다.이번 배움 자리에는 교권보호관 변호사와 갈등 조정 전문가를 통해 교권 관련 법률과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실제 학교 현장에 전문성을 갖춘 갈등조정관이 배정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역량과 전문 분야 파악을 위한 소양 평가가 함께 이루어진다.앞서 충남교육청은 사안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개입해 교육공동체의 진정한 화해와 관계 회복을 이끌어내는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 제도 도입을 발표했고 공식 신고 및 접수 후에는 갈등의 골이 깊어져 상호 존중하는 관계 회복이 어렵다는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안 발생 초기 단계부터 전문 중재자가 개입하는 선제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교권 보호 갈등조정관’은 학교 내부의 교육활동 침해 갈등뿐만 아니라, 악성·반복 민원 등 학교 대상 외부 갈등까지 범위를 확대해 중재를 지원한다.운영 절차는 교원, 학교, 교육지원청이 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에 신청하면 △갈등조정관 배정 △당사자 면담 및 회복적 대화 △중재안 도출 및 이행문 작성 △사후 점검 순으로 촘촘히 진행된다.충남교육청은 1, 2차 연수와 소양 평가로 검증된 갈등조정관들을 대상으로 다음 주 공식 위촉식을 개최한 뒤,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전격 투입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 침해 사안은 당사자 간 갈등이 깊어진 후에는 실질적인 관계 회복이 어려운 만큼, 갈등 초기 단계부터 교권보호관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갖춘 갈등조정관이 세심하게 개입해 진정한 화해와 상호 존중의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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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유치원 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지원 사업 결과 보고회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0일 교육부 관계자와 전국 16개 시도 업무 담당 장학사, 충남교육청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위원 70여명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 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지원 사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협력사업으로 유아 나이스에 기반한 유치원 생활기록부 작성·관리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아교육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유아 발달 상황 작성 기록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효율화를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결과 보고회에서는 △2026 유치원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현행화 △유아 발달 상황 작성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전국 유치원 교원 대상 연수 자료 개발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향후 전국 유치원 현장에 자료 17,000부를 보급하고 대표 강사 활용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과 유아 발달 상황 작성 연수 운영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유치원 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담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다”며 “전국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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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측량기술 겨룬다 2026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 종사자 역량강화 및 미래인재 양성의 장 마련 지적·드론측량 분야의 최신 기술을 익히고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마련된다.특히 올해부터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미래 공간정보 인재의 참여 기회도 넓힌다.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동안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를 개최한다.올해로 7회 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지방정부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업계 종사자 및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여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드론측량에 대학생 참여 부문을 신설해 공간정보 미래 인재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경험하고 실력을 겨룰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지적측량 부문은 위성 신호를 수신해 측정하는 위성항법시스템 등 첨단 기술과 장비를 활용하는 측량기술을 평가하고 드론측량 부문은 저고도 드론을 활용해 토지 경계 및 형상 등을 측정한 결과·정확성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국토교통부는 최신 지적·드론측량 기술을 확산·보급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22년부터 드론측량 부문을 신설해 현장의 관심을 높였고 ’ 23년‘드론지적측량 규정’ 제정으로 드론측량을 제도화했다.드론측량은 일반 지적측량 기법 대비 투입 인원과 시간이 절감되고 접근이 어려운 산지나 대규모 측량 등에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어 활용을 확산 중이다.아울러 대학생부 경진대회는 국가기술자격인 지적기사 자격 시험과 유사한 문제를 출제해 참가 대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회 방향을 설정했다.국토교통부 김태형 공간정보제도과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공공·민간·학계가 지적측량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적·드론측량 분야에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측량기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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