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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교육과정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충남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유치원교육과정위원회를 개최했다.충남교육청 유치원교육과정위원회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유아교육 정책에 관한 자문과 심의를 위해 설치·운영하는 기구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7학년도 충남 유치원 교육과정’을 심의하고 2027 유아교육 주요 정책에 대해 협의했다.주요 심의 내용은 △2027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기본 방향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 △유치원 교육과정 5개 영역별 중점 내용 등이다.심의된 교육과정은 향후 11월 중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배움 자리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김병갑 교육국장은 “오늘 심의된 유치원 교육과정이 충남 유아교육의 발전과 방향 설정에 지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충남 유아교육이 신뢰받는 공교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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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개발 프로그램 중등 시범수업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천안오성고등학교 도서관에서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개발 프로그램 ‘북돋움’의 중등 시범수업을 운영했다.‘북돋움’은 공공도서관의 사서와 학교 도서관의 사서교사가 협업해 독서에 대한 흥미가 낮은 학생들도 책을 친근하게 접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방 탈출 게임 형태로 개발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휴대전화 화면과 문제 단서 책자, 활동 꾸러미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문제를 풀며 책 속 이야기를 탐색하고 독후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구성됐다.이날 수업에는 천안오성고 독서동아리 ‘피오니’소속 1~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해, 주제도서인 ‘체리새우: 비밀글이다’를 바탕으로 청소년기의 우정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그림말로 책 속 장면을 재구성하며 이야기의 의미를 새롭게 살펴보고 양자택일 놀이를 활용한 비경쟁 독서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눴다.정답을 겨루기보다 각자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책 속 인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11월 2일에는 천안새샘초등학교 도서관에서 5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초등 시범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놀이와 토론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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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청남도평가관리센터’ 운영으로 미래형 학생 평가 혁신 본격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생 평가 운영 역량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충청남도평가관리센터’를 설치·운영한다.충청남도평가관리센터는 도내 중고등학교의 내신 평가와 성취 평가제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 평가 전문가를 양성·관리하는 전담 기구다.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생 평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충남교육청은 평가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중등 성취 평가 점검 및 현장 자문 △서·논술형 평가 운영 지원 △교원 학생 평가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체계 구축 등 4대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성취 평가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자문을 제공해 평가의 질을 높이는 한편 서·논술형 평가 표준 문항과 채점 기준표 등 평가 지원 자료를 개발·보급해 학교 현장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2027학년도에는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채점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시범 운영해 교사의 채점을 보조하고 평가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앞서 충남교육청은 서울·세종·경북교육청과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가 문항과 인공지능 학습 자료의 공동 활용, 교원 연수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국가평가관리센터와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평가 관련 민원 대응 창구를 일원화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 평가는 단순히 학업 성취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충청남도평가관리센터를 중심으로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해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학생 평가 체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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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제15회 충남 수학교육 한마당’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수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함께 즐기는 수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0일 부여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제15회 충남 수학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해 교과서 속 수학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한마당에서 충남 학생 창의 수학 탐구대회 우수 작품 발표와 전시를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수학 탐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또한 수학적 원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34개 주제의 수학 체험 자리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수학을 직접 보고 만지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학적 사고력과 협동심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방탈출 게임,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한 수학 종이접기 특강, 학생들의 수학 학습 고민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 등이 마련됐다.아울러 현장 참여형 수학 퀴즈 대회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즐기며 흥미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2026 충남 수학교육 한마당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탐구와 발견의 즐거움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적 의사소통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미래형 수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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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동두천·양주에서 타운홀 미팅, 교육지원청 분리로 교육자치 대전환
[한국Q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9일 동두천과 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동두천에서 스물여덟 번째, 양주에서 스물아홉 번째로 진행됐다.동두천은 오전 10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는 오후 2시 양주시청에서 개최했다.오전 동두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강정수 교육장, 박형덕 시장, 임현숙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안전한 통학로 환경 △학급수 감축 △IB초중고 연계 △생성형AI 사용 제한 △도서관 운영시간 연장 △폰프리 스쿨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IB학교의 초중고 연계 방안에 대해 안 교육감은 “초중고 교육과정의 연계가 중요하다. 다만, IB학교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는 학습의 질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예전 혁신학교가 질 관리보다는 학교수를 늘리면서 한계가 나타났다. 혁신학교와 IB학교의 장점과 초중고 교육과정을 연계한 KB학교를 대안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AI와 폰프리 스쿨의 공조에 관한 질문에 대해 안 교육감은 “지금의 알파세대에게 스마트폰은 신체의 일부와도 같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생각하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되 AI에 과의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며 전문가들과 해결책을 논의 중이다. 학교에서는 ‘폰프리 스쿨’하고 집에서도 ‘폰프리 홈’을 해야 한다. 생각하는 능력을 떨어뜨리는 ‘생성형 AI’를 중학교까지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오후 1시에 양주시청에서 안 교육감은 ‘교육자치 대전환’을 위한 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2027년 9월양주교육지원청,하남교육지원청 개청을 시작으로 지자체의 협력과 개청 여건이 마련된 지역부터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이후 진행된 양주 타운홀 미팅에는 지역 학부모들 학교장을 비롯해 강정수 교육장, 정덕영 시장, 한상민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옥정신도시 과밀학급 △특수학교 설립 △학부모회 지원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느린학습자 지원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사의 학부모회 지원 계획에 대해 안 교육감은 “학부모회 및 학부모네크워크에 대해 지자체와 협력해 필요한 예산과 활동 공간을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양주의 교육환경 향상 방안에 대해 안 교육감은 “양주에 좋은 선생님과 좋은 교장선생님이 장기간 근무하고 싶은 지역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현재 대한민국 선생님들은 각종 민원 및 고소로 최소주의에 빠져있다.선생님들이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면 양주는 교육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 말했다.안민석 교육감은‘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 실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30일 안산과 의정부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의 대장정을 마칠 예정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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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 착수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전국 8개 휴게소의 직계약 시범사업에 참여할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의 휴게소 사업 참여도 금지한다.이는 지난 7월 발표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직계약 시범사업 입찰을 시작으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을 본격화하고 개편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는 10월 30일부터 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에 참여할 역량있는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직계약은 중간 운영업체를 거치지 않고 도로공사가 직접 입점업체와 계약하는 방식으로 기존 33% 수준이던 수수료 부담을 8~9% 수준으로 대폭 낮춰 입점업체의 부담을 줄인다.줄어든 비용 부담은 이용객의 편의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맛있고 품질 좋은 음식, 2천원 이하 커피, 편의점 1 1 할인행사, 통신사 할인·적립 등 다양한 가격·서비스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대상은 여주, 군위, 월출산 등 8개 휴게소로 식당·간식매장, 카페, 편의점을 운영할 10개 사업자를 모집한다.안정적 운영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일부 매장과 휴게소를 묶어 입찰하며 음식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 매장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한다.세부 입찰기준은 한국도로공사 전자조달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자 선정은 12월 초 마무리하고 시설개선과 영업준비를 거쳐 내년 설 연휴부터 달라진 휴게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이용객이 많은 여주 휴게소에는 지역 맛집과 청년창업 매장 등 상생매장을 별도로 유치해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도 참여토록 하고 지역 특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살린 먹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입찰부터 휴게소 사업에 대한 전관 개입 및 이해충돌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입찰기준도 강화한다.퇴직자 단체가 설립한 법인에는 입찰 감점을 적용하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퇴직자 및 현직자의 이해관계자는 입찰 참가를 제한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정관 변경도 마무리해 신규 휴게소 사업 참여를 금지하고 기존 사업도 조기 철수할 계획이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직계약으로 입점업체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그 혜택이 이용객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불합리한 관행도 바로잡아 공정하고 신뢰받는 휴게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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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약제제 GMP 질의응답집 개정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약제제의 특성을 고려 해 제조 업자가 준수 해야 할 세부 기준과 관리 방법을 명확히 안내 하기 위해 ‘한약제제 GMP 질의응답집’을 10월 30일 개정 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한약제제 업계가 참여한 제조·품질관리 운영 효율화 협의체를 통해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한약제제 GMP기준을 확립 하고 업계의 자율적 이고 효율적 인 GMP 운영을 지원 하기 위해 마련 됐다.응답집 주요 개정 내용은 △ 재배지에서 구매한 원생약도 출발물질로 사용 가능하도록 요건 명확화, △품질 균일성이 확인된 원생약 입고검사 시 운영 기준 명확화, △원생약 분쇄실의 청정등급을 자 율적으로 설정 하도록 합리화 등의 내용이다.식약처는 이번에 개정 된 질의응답집이 한약제제 제조·품질관리를 합리적으로 운영 하도록 하고 제품 개발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 해 한약제제 특성에 맞는 GMP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 법령 자료 법령정보 공무원지침서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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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주도하는 청렴 문화" 국민권익위-한국전력 교류회 개최
[한국Q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반부패 정책을 발굴하고 공공부문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교류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교류회에는 국민권익위의 ‘2030청년자문단’과 한국전력의 청렴시민감사관 ‘KEPCO 청청 Auditor’ 가 참여해 청년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채용, △조직문화, △청렴문화 등 3개 주제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공공기관의 부패 취약 분야를 감시·평가하고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일환으로 한국전력은 청년의 시각에서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20대 청년들로 구성된 ‘KEPCO 청청 Auditor’를 운영하고 있음 참여자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 불합리한 채용관행 개선 및 투명성 강화 방안, △ 수평적 소통 문화 및 공정한 조직 조성 방안, △ 시대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할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조별 토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이나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찾는 시간도 이어질예정이다.국민권익위 임진홍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류회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공부문의 투명성을 높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이어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반부패 대책이 나올 수 있는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들이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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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확인하는 의약품 정보,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점자의 표시 방법 등을 개선한 ‘의약품의 점자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10월 30일 개정했다고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은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표시 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수렴된 장애인단체와 제약업계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장애인이 누구나 필요한 의약품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취지를 담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을 관련 법령에 추가해 가이드라인의 목적과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관련 법령에 따라 점자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하는 의약품뿐만 아니라, 제약업계가 자발적으로 표시하는 경우에도 본 가이드라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명확히 안내했다.이를 통해 더 많은 의약품에서 시각장애인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또한, 점자의 실제 가독성과 품질을 지속 관리하도록 안내했다.특히 운송·보관 과정에서 점자의 눌림, 마모, 탈락 등이 발생하지 않는지 모니터링하고 시각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가독성 검수를 실시하도록 권장했다.또한, 소비자 불만 등도 함께 검토해 반복적인 식별성 저하가 확인되는 경우 개선하도록 했다.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점자를 단순히 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각장애인이 실제로 읽기 편리한지, 유통 과정에서도 점자의 품질이 유지되는지까지 고려한 사용자 중심의 표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제약업계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장애인의 의약품 정보 접근권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표시 제도를 개선해 나갈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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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개정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악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기의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10월 30일 개정했다고 밝혔다.유·무선 통신 기능이 있는 의료기기의 해킹으로 인한 오작동과 정보유출을 막아 환자 및 의료정보를 보호하는 것 이번 개정은 해외 규제 동향을 반영한 국제조화와 더불어, 심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완 사례를 줄여 산업계의 부담을 완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개정 내용은 △인증정보관리 및 비밀번호 강도 설정 요구사항을 국제 기준 적용, △입력값 검증 요구사항 등 다빈도 보완 항목의 요구사항 명확화 △사이버보안 일부 항목 미적용 시 제출자료 명확화 등이다.주요 개정 사항 · 사이버보안 요구사항 중 국제조화 반영 - 비밀번호 등 인증정보의 변경기능 가능 유무 확인 -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비밀번호 강도설정 가능 · 사이버보안 요구사항 중 다빈도 보완항목의 명확화 - 입력값 검증을 위해 검증이 필요한 항목을 구체적으로 제시 - 오류 메시지 확인을 위해 제출이 필요한 문서를 시험기준으로 명시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사이버보안 요구사항이 명확해짐에 따라 민원 만족도가 제고되고 더욱 신속한 허가·심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고로 식약처는 개정사항의 원활한 현장적용을 위해 지난 10월 28일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허가 담당자 대상 업무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26일에는 온라인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허가·심사 기준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해킹, 정보 유출, 오작동 등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법령 자료 공무원지침서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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