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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해설로 과학의 꿈과 진로 탐색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과학의 성취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진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 노벨화학상 해설 강연 및 진로 토크’를 개최했다.10월 31일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성균관대학교 BK21 화학기반 학생성공 교육연구단과의 협력으로 운영했다.행사는 과학계의 주요 성과인 2026년 노벨화학상 수상 연구의 핵심 내용을 학생들과 교육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해설하고 미래 과학도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은 △2026 노벨화학상 수상 연구의 과학적 의미와 원리를 다루는 전문 해설 강연 △과학 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질의응답 및 대담 형식의 진로 토크로 구성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과학 지식이 실제 최첨단 연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고 과학자라는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강연과 진로 토크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동기를 얻게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품고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과학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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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중등교사 경력별 맞춤형 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중등교사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교사 발전기 인성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와 ‘2026 중등교사 심화기 변화대응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육 경력 15년 이상 25년 미만의 발전기 교사와 25년 이상의 심화기 교사 각 70명을 대상으로 교직 경력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축적된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교육활동을 성찰하고 인성교육과 디지털·AI 활용 역량을 학교 현장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연수는 원격연수 9시간과 집합연수 9시간을 연계한 총 오후 6시간의 혼합형으로 강의와 실습, 체험,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발전기 과정은 교직 경험 성찰과 RAS 기반 인성교육 실천, 심화기 과정은 교직 경험과 전문성 공유 및 디지털·AI를 활용한 학교 업무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공통 과정으로는 AI 시대 교사의 행복과 역할, 신뢰를 높이는 소통, 경력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교직 생활을 지원했다.고아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의 역할과 교육 실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과 사람을 중심에 둔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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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우리가족 마음이음’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심리·정서적 위기학생과 보호자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교육 및 가족집단활동 프로그램 '우리가족 마음이음'을 운영했다.10월 31일 수원 가정형 위센터 '봄날'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위기학생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학생 개인에 대한 상담과 교육뿐 아니라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가족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우리가족 마음이음'은 부모교육과 가족집단활동으로 진행됐다.부모교육에서는 가천대학교 심리학과 임영진 교수가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맺기와 갈등을 줄이는 부모-자녀 의사소통'을 주제로 강의했다.이어 진행된 가족집단활동에서는 '우리가족 연대기'활동을 통해 가족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소중한 순간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수원 가정형 위센터 '봄날'은 경기도교육청이 운영을 지원하는 위 프로젝트의 3차 안전망으로 가정과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학생에게 안전한 생활공간과 전문상담, 대안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이다.경기도교육청은 현재 남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양 가정형 위센터와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원 가정형 위센터 등 2개 기관을 운영하며 심리·정서적 위기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교와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안미숙 수원 가정형 위센터장은 “'봄날'이 학생들에게 언제든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명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장은 “수원 가정형 위센터 '봄날'은 생활·상담·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부모교육과 가족관계 회복까지 함께 실천하는 우수한 교육공동체”며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회복탄력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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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 과학·수학 한마당’ 학생·교사가 함께 만드는 배움의 축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과 함께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 시민이 함께하는 ‘2026 경기 과학·수학 한마당’을 개최했다.10월 3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크게 보고 제대로 탐구하는 과학·수학교육’을 슬로건으로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교사는 그 여정을 함께하는 사람 중심 과학·수학교육의 가치를 담았다.‘2026 경기 과학·수학 한마당’에서는 교실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실험과 데이터 분석, 수학적 문제해결로 이어졌다.학생들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거나 탐구활동에 참여하고 교사들은 수업에서 쌓아 온 경험을 나누며 배움의 주체로 함께했다.특히 경기 미래형 과학실과 연계한 무선 센서·디지털 탐구도구, AI 활용 실험, 학생 주도 수학 체험 등은 미래기술을 단순히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수업에서 질문을 만들고 증거를 찾아가는 탐구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학생들의 성과도 축제의 중심에 섰다.경기학생과학학술제와 한화사이언스 챌린지 우수 연구 사례 발표, 과학전람회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작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온 과정을 공유했다.교사들의 실천은 또 다른 배움으로 이어졌다.대한민국 과학·수학교육상 수상 교사와 경기 미래형 과학실 운영 교사의 수업 사례,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63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 영재·발명·환경 연구학교의 성과를 함께 나누며 현장의 경험을 수업 혁신의 자산으로 연결했다.‘2026 경기 과학·수학 한마당’은 과학·수학·융합 분야 58개와 영재·환경·발명 분야 17개 등 총 7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AGI 시대, 생존전략’특별 강연과 ‘반디 업사이클링 악기 공연’도 진행됐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과학·수학교육의 중심에는 학생의 질문과 도전이 있어야 한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이 학교 곳곳에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오늘의 작은 호기심이 내일의 새로운 가능성이 되도록,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과학·수학교육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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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한국Q뉴스] 조현 외교장관은 10.30.-10.31. 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지정학적 긴장 △에너지 △공급망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G20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G20회원국 및 초청국 외교장관 등이 참석했다.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 외 전 G20회원국 외교장관 참석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와 관련, 최근 우리나라가 국제해협 통항의 불법적 제한에 반대하는 EU 주도 ‘국제해양법 수호공약’에도 참여했다을 소개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실질적 기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하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사건 관련 우리 입장을 설명하면서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남북 간 대화와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공존과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G20회원국들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음을 지적하고 공동 대응 역량 강화 및 에너지 전환 등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한국이 우수한 정제 역량, 비축 인프라와 해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유국과 소비국을 잇는 에너지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하고 OECD·국제에너지기구 등의 전문성을 활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또는 자원에 대한 의존성 극복을 위해 에너지 비축을 넘어서는 공급망 다변화가 긴요하다고하고 ‘지전략적 자원협력포럼’ 참여 등 글로벌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소개했다.또한, 금년도 ‘G20 에너지장관회의’에서 핵심광물 관련 표준, 연구 및 정보공유에 관한 자발적 협력에 합의한 점을 평가하고 이를 향후 G20차원의 실질적인 공급망 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외교장관들과 양자 회담 등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실질 협력 및 주요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안을 논의했다.회의 종료 이후에는 G20 외교장관회의 공식 행사 일환으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초청 아래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플로리다 게이터스와 조지아 불독스 간의 대학미식축구 경기를 여타 외교장관들과 함께 관람했다.개최와 더불어, 우리가 의장국을 수임하는 2028년까지 G20차원의 실질적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국들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갈계획이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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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외교장관 회담 결과
[한국Q뉴스]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10.31.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금년 4월 우리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계기에 합의된 성과사업 이행 현황을 비롯한 양자 현안과 G20, UN 등 다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한-인도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이후 한-인도 외교장관이 양국 관계의 진일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2026년에는 한국 대통령으로는 8년 만에 이뤄진 인도 국빈 방문을 포함해 제6차 한-인도 외교정책안보대화 한-인도 외교장관 통화 한-인도 외교차관 회담 한-인도 외교장관 회담 등 고위급 교류 지속또한, 조 장관은 한-인도 정상이 양국 관계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한 합의를 적극 이행하기 위해 현재 양국 정부가 한-인도 정상회담의 성과사업을 원활히 이행해오고 있음을 높게 평가하고 이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이 다방면에서 한층 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자이샨카르 장관은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인도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다시 조 장관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내실있는 이행을 위해 양국 외교장관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아울러 양 장관은 G20, UN 등에서 논의되는 여러 다자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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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U 외교장관 회담 결과
[한국Q뉴스]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애틀란타를 방문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월 31일 오전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양자회담을 갖고 한-EU 협력 강화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디지털통상협정 등 지난 6월 한-EU 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고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양측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아 울러 한-EU 안보방위 대화를 통해 사이버 우주 등의 분야에서도 양측이 안보방위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칼라스 고위대표는 지난 9월 유엔총회 계기 EU-인태 4개국 외교장관회의에 한국측이 참석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가운데 양측 장관 간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양측은 한반도,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국과 EU가 당면한 국제사회 현안에 대해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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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멕시코 외교장관 회담 결과
[한국Q뉴스]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1 0.31. 로베르토 벨라스코 알바레스 멕시코 외교 장관과 회담을 갖고 지난 9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 멕시코 국빈 방문의 후속조치를 양국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조 장관은 경제, 첨단기술, 문화,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담 당 부처 간 실무그룹 구성, 워크숍 개최, 후속 MOU 체결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했다.양 장관은 지난 정상회담 계기 협상이 타결된 투자보장협정 개정안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한편 우리 정부가 연내 멕시코에 파견할 AI, 우주 민관사절단의 성공적 활동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조 장관은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전반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 해 내년 이른 시기 서울에서 양국 외교부 고위급을 수석대표로하는 제9차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회의 개최를 제안했으며 벨라스코 장관도 긍정적으로 답했다.한편 조 장 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벨라스코 장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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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국 외교장관 회담 결과
[한국Q뉴스]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애틀란타를 방문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10월 31일 오전 에드 밀리밴드 영국 외교 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영간 협력 증진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한-영 양국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서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하고 양국이 견조한 교역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방산·AI 등 각 분야에서도 협력을보다 심화해 나가자고 했다.밀리밴드 장관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 장관간 긴밀한 소통과 협조 하에 한-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양측은 영국과 한국이 각각 2027년, 2028년 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인만큼, G20이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아울러 양측은 한반도,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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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작은 제안, 지역사회가 응답했다”…웅천중, 다회용기 사용 실천
[한국Q뉴스] 웅천중학교는 3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3학년 학생 60여명이 경남FC 홈경기를 관람하며 다회용기 사용을 직접 체험하고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웅천중학교 3학년 학생 150명이 환경 교과 수업에서 지역사회의 일회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창원시장에게 다회용기 도입을 제안하는 편지를 보낸 것이 계기가 됐다.학생들의 제안을 전달받은 창원시가 이에 호응하고 경남FC와 협력해 현장 체험 기회를 마련하면서 교실에서 시작된 작은 제안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웅천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환경 수업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발생 문제를 살펴보고 타 지역 축제와 스포츠 경기장의 다회용기 운영 사례를 조사했다.이를 통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학생들은 이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진해군항제와 창원NC파크, 창원축구센터 등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 다회용기 대여·반납 시스템을 도입해 달라는 편지를 작성했다.편지에는 다회용기 반납함 설치, 세척·재사용 체계 구축, 시민 안내 강화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담았다.학생들의 제안은 편지 작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응답으로 이어졌다.창원시는 학생들이 다회용기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FC 홈경기 관람과 다회용기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이에 따라 학생 60여명은 이날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경남FC 선수들을 응원하고 경기장에서 다회용기를 직접 사용하며 대여·반납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봤다.또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며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이번 활동은 학교에서의 실천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웅천중학교는 그동안 ‘텀블러데이’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텀블러를 가져오지 않은 학생에게는 다회용 컵을 제공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 왔다.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윤서 학생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진해군항제에서 다회용기를 도입하면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축제와 경기장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학생들을 지도한 이현우 교사는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나와 상관없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지역에서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바라보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고 지역사회에 제안한 내용이 실제 현장 체험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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