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12년 연속’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
2026-05-15 16:32:36
-
- 경기도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교원 1,403명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초·중등교원 대상 ‘피지컬 컴퓨팅 중심 연수’ 운영
- 제45회 스승의날, 사제·학부모가 함께 존중과 신뢰를 잇다
- 전남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전 학생선수 806명 출전
- 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뜨락합창단, ‘사랑의 계절 함께해 봄’ 작은 음악회 개최
- 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원 대상 과학 토크콘서트 운영
- 충북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실시
- 오송고 지역과 함께한 ‘반려식물 나눔’
- 경남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 포상 전수
MORE NEWS
-
충북공업고 학생들, 어버이날 맞아 가경노인복지관서 나눔 활동 펼쳐
[한국Q뉴스] 충북공업고등학교는 8일 청주시 가경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 학생자치회와 봉사동아리 비츠로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국어 교과 시간과 연계해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과 시화 카드를 직접 제작하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했다.또한 소원 종이비행기 접기와 경품행사 진행을 도우며 행사 운영에도 함께 참여했다.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종식 충북공업고 교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어르신을 이해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세대 공감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충남교육청, 2026년 전 학교 체육주간·체육의 날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을 ‘제4회 충남교육청 체육의 날’로 지정하고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 주요 행사로는 △'건강걷기365'실천을 위한 도보 출근 △충남교육청 학교체육 마스코트 공모전 △축구, 농구, 탁구, 사격, 양궁, 골프, 스피드스태킹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점심시간을 활용한 인근 공원 산책 등 직원 참여형 체육활동이 진행됐다.학교 체육주간·체육의 날은 기존 ‘스포츠 주간’과 ‘스포츠의 날’ 이 학사 일정과 겹치는 문제를 개선해,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조정한 것이다.도내 모든 학교는 5월과 10월 중 체육대회가 열리는 한 주를 ‘체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이 중 하루를 ‘체육의 날’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 맞춘 체육주간 운영은 체육활동 일상화를 실천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체력과 정신 건강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
충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마음에도 ‘봄’.마음돌봄 배움자리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기 양평 일원에서 교육공무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돌봄 배움자리 1기’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마음건강 증진 지원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탄력성 향상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지식을 전달하는 기존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연수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를 돌보는 체험형 일정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연수생들은 자율신경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숲길 걷기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진다.이어 카누 체험 등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질 예정이다.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교육공무직원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동료들과 함께하며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업무 수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양미자 행정과장은“이번 연수가 교육공무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건강 증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마음돌봄 배움자리 2기’는 오는 11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07
-
충남교육청, 2026 학적·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단위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학적·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및 학적관리 업무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여, 학생 성장이 내실 있게 기록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충남교육청은 앞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연수 강사를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실시해 연수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연수는 4월부터 5월까지 두달 간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 학적관리 업무처리 지침의 이해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사항 안내 △현장 사전 질의에 대한 답변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자들에게 맞춤형 도움을 제공한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 담당자들의 기재 역량을 전문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의 성장 과정이 공정하고 충실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모든 연수 일정이 종료된 후 평가회를 개최해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생활기록부 관련 행정 지원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6-05-07
-
전남 직업계고 재학 중 ‘산업기사’ 취득 시대 연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을 확대, 재학 중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과정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다.일반적으로 산업기사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요건이 필요하지만, 이 제도를 활용하면 직업계고 학생들도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우수 산업체 및 공기업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된다.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목포공업고등학교 등 10개교 27종목 58개 과정을 운영 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총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이는 2024년 5교 12과정, 2025년 7교 18과정에서 꾸준히 확대된 규모로 전남 직업계고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실습재료비와 교재비 등 운영 비를 비롯해 강사비, 교사 역량강화 연수비 등을 포함한다.신규 운영 과정에는 인센티브를 강화해 초기 운영 학교의 안정적 정착도 돕는다.이와 관련해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직업계고 과정평가형 자격 설명회’를 열고 학습관리시스템 활용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올해 선정된 10개교 담당자들은 설명회에서 과정평가형 자격 개설부터 학습 진도 관리, 수료 확인까지 실제 운영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과정평가형 자격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경로”며 “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이 우수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운영 학교와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경북교육청, 창의융합교사연구회 운영계획 공유 및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도내 창의융합 교사연구회 운영 담당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의융합교사연구회 운영 계획 공유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교사 주도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의융합교사연구회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교과와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과 수업 모델을 개발 실천하는 현장 중심 연구활동이다.교육 현장의 실제 수업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과학, 수학, 발명·메이커, 융합, 영재교육 분야의 교육자료와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학생 참여형 수업과 창의융합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에는 총 58개의 창의융합교사연구회가 운영되며 연구 성과를 교실 수업과 동아리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에 연계해 수업 개선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구회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가 단위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유 확산 중심의 지원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교사의 연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창의융합교육 생태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창의융합교사연구회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스스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며 “교사의 연구와 협력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창의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경북교육청, ‘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온라인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배움의 이유 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지도교사와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 질문 기반 탐구 활동과 삶과 연결되는 프로젝트형 학습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바공’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교과 지식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탐구 실천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다.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배움을 실제 삶과 연결하고 공동체의 변화를 이끄는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애초 중 고등학교 20개 팀 선정을 계획했으나, 총 66개 팀이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최종 40개 팀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이는 암기와 결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질문과 탐구, 삶의 맥락을 중시하는 교육 패러다임이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단순 지식 습득보다 질문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탐구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협력하며 실천하는 ‘세바공’ 프로젝트는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반영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연수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유의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IB 형 공동체 프로젝트의 이해와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강효선 브랭섬홀 아시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IB 형 탐구 과정 운영 사례와 성찰 중심 배움의 실제를 공유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성장 나눔과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교과 지식을 실제 삶 속에서 적용하며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탐구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질문이 교실을 넘어 생활과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형 배움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경북교육청,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제일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특히 학생 참여 활동과 급식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의 일방적인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에서 활용된 “멱살 대신 목살”이라는 문구는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표현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메시지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또한 지난해 운영된 “주먹 대신 주먹밥” 캠페인 역시 학생 공모를 통해 탄생한 이름으로 폭력 대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처럼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언어와 아이디어를 캠페인에 반영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이 일방적인 전달을 넘어 학생 중심의 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캠페인과 상담 활동,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와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단순한 생활지도를 넘어 우리 교육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가치”며 “친구의 멱살을 잡는 대신 함께 급식을 나누고 웃으며 소통하는 학교,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경북교육청, ‘경북진학온’ 활용 진학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연화관과 7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희망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진학온 활용 대학 진학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진학 상담 지원 시스템인 ‘경북진학온’의 활용 방법과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교사들의 진학 상담 부담을 줄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진학온’은 나이스 기반의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시스템으로 2025년 9월 1차 개발이 완료된 이후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를 활용한 학생부 분석 및 진학 상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해당 시스템은 교육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대학 입시 상담 과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대학별 입학 전형, 과거 입시 결과 등 다양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 학생에게 적합한 입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전문성이 요구된다.‘경북진학온’은 이러한 진학 상담의 시간적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외부 사이트에 학생부를 등록할 필요 없이 나이스 시스템 내에서 즉시 구동되어 학생부 자료를 분석 요약하는 기능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교사는 더욱 효율적으로 진학 상담을 수행할 수 있다.또한 해당 시스템은 학교생활기록부 열람 권한이 있는 교사의 나이스 환경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학생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사설 프로그램 사용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1학기 지필고사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진학 상담 시기에 맞춰 운영됐으며 교사들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학 상담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입시 지도를 담당하는 교사의 자신감이 곧 학생들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북진학온’학생부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사들의 정성을 더해 도내 수험생들이 최선의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경북교육청, 중등 수업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도내 중등 수업개선지원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중등 수업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등 수업개선지원단은 수업 컨설팅과 수업 지원을 통해 도내 ‘좋은 수업’의 확산을 이끌기 위해 매년 위촉 운영하는 조직이다.2026년 수업개선지원단은 교장 2명과 교감 51명, 교육전문직원 1명, 수석교사 16명 등 총 7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올해 지원단은 기존의 운영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지난해와 같이 동일 교과 전공자를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해 수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정교한 평가와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특히 심사위원 구성 방식도 일부 개선했다.올해부터는 동일 교과 전공 도내 전문가 2명과 타 시도 전문가 1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성과 외부 시각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심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2026년 심사 대상 인원이 58명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수업 심사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정하고 심사와 컨설팅이 보다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개선했다.이날 연수에서는 개정된 수업 심사 기준과 컨설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수업 컨설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개선지원단의 전문적인 시선은 좋은 수업을 발굴하고 교사들이 지향해야 할 수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사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