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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입전형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6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참여를 희망하는 3학년 담임교사, 18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입학전형 △고등학교 입학전형 주요 사항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 시스템 사용 방법 △직업계고 계열 및 학과 등을 안내한다.특히 올해 상반기에 교사와 학부모의 문의가 많았던 사례를 중심으로 입학전형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연수는 11일 거제도서관, 14일 김해교육지원청, 15일 창신대학교 세미나실, 16일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각각 열린다.경남교육청은 연수에서 지역별 고입전형 사례와 고등학교 학생 배치 계획 등도 함께 안내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가 입학전형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20일 ‘2027학년도 경상남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입학전형 안내’를 공고했다.안내에는 △평준화지역 일반고 지원 자격과 방법, 배정 방식 △타 학군 거주이전자의 입학 전 재배정 △타 시도 거주이전자의 입학 전 선배정 △학교별 인가 학급 및 모집 정원 △학과 개편 및 학급 증·감축 현황 등이 담겼다.전년도와 비교한 주요 변경 사항은 △중증질환자 우선 배정 대상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가 △당해년도 특수교육대상자로 배치된 학생의 쌍생아·형제자매 중 같은 학교 배정을 희망하는 비특수교육대상자를 우선 배정 대상에 추가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 시스템 도입에 따른 원서 접수 방법 변경 등이다.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에, 학교 배정 결과는 1월 15일에 각각 발표된다.외국어고와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의 원서 접수 기간도 동일하다.합격자 발표는 외국어고가 12월 24일 비평준화지역 일반고가 12월 30일이다.또한 타 학군 및 타 시도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에 합격한 뒤 평준화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학생은 2027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재배정 또는 선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입학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고입포털 자료실과 도교육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들이 고입전형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학지도를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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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경험으로 신규공무원 성장을 이끌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신규공무원 멘토단 6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신규공무원 멘토단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멘토들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멘토링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멘토의 역할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코칭 기법을 익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 과정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멘토링 활동 사례 공유 △ 멘티의 성장을 돕는 코칭 기법 △ 마음 치유 및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진행됐다.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 스터디, 공직가치 함양, 지역 알아보기 등 월별 다양한 활동 주제를 통해 신규공무원의 직무·정서적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도교육청 신혜선 행정역량과장은 “멘토는 한 사람의 경험을 다른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주는 길잡이”며 “이번 연수를 통해 멘토의 역량을 강화해 신규공무원이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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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추석 명절 맞아 국군장병 위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추석명절 맞이 위문방문 희망기관에 신청 및 선정되어 군부대를 방문하고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위문 방문은 추석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벽깨기’협약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안보 등 지역사회의 공동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김규수 교육장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아울러 교육지원청과 군부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김규수 교육장은 “추석 명절에도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방문이 장병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생과 협력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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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실천전략 연수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실천전략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회에는 도교육청과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성원 1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연수회는 올해 본격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장을 비롯해 장학사, 주무관,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연수회는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학생 지원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첫날에는 학교가 학생 지원을 의뢰한 시점부터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는 ‘지원 설계 및 사례관리 실습’을 진행했다.이어 지역별 소그룹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센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학생 지원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록 프로그램 실습’과 ‘학교 지역센터 간 역할 정립 특강’을 운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높였다.첫날 행사에 참석한 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은 최근까지 학교 현장에서 교장으로 근무하며 교내 전담팀을 구성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직접 운영한 경험을 실무진과 공유했다.아울러 학교가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단독으로 해결하는 것보다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은 “학교만의 힘으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학교의 부담은 덜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은 더 촘촘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18개 지역센터가 학교의 든든한 지원 체계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회를 계기로 18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 학생맞춤통합지원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컨설팅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현장의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2027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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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살리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성과에 3천만원 특별성과포상금 수여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2026년 제5차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제5차 포상금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 △‘빛의 위원회’설립 및 출범 지원 등 총 3개 성과에 대해 지급했다.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성과 창출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개인에 대한 포상도 포함됐다’’ 사회연대경제 제도 기반 마련으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은 사회연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안전부는’ 25년 10월 사회연대경제 정책 총괄부처로 지정된 직후 11월 제정법 공청회 개최 등 국회 입법과정을 지원해 신속한 법 제정을 추진했다.특히 범정부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계부처 이견을 지속적으로 조율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도 다양한 의견과 쟁점에 대해 끈질기게 소통하고 설득한 끝에 2014년 첫 법안 발의 이후 12년 만에‘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이끌어냈다.아울러 기본법 제정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전 선제적으로 20개 부처, 146개 과제를 담은 관계부처 합동 ‘사회연대경제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국가적 차원의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했다.행정안전부는 이런 과정에서 어려운 의견조율과 추진성과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해 관련 팀과 해당 공무원에게 3천만원의 특별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국민 눈높이에 맞는 상훈제도 운영으로 정부포상의 영예성 강화 그간 과거사 관련 정부포상 취소는 각 추천기관의 소극적 태도, 자료 유실 등으로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었으나 상훈담당관 박동민 사무관은 정부포상 취소업무를 총괄하며 과거사 관련 서훈취소 검토 기준 마련, 정부포상 취소사유 공개 확대방안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부적절한 정부포상의 적극적 발굴 및 취소라는 실질적 성과를 견인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1월에는 간첩 조작사건 등 관련자의 보국훈장 등 11점을 취소했고 3월에는 12.12 군사 반란 가담자의 무공훈장 10점을 취소했으며 7월에는 12.12, 5.18 등 관련자 및 간첩조작사건 관련자가 받았던 부적절한 정부포상 198점을 취소했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정부포상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정부포상 제도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성과창출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직원에게 특별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빛의 위원회’를 설립해 국민의 헌신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행정안전부는 ‘빛의 혁명’ 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사회통합지원과 내에 ‘K-민주주의TF’를 구성하고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설립 및 출범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다.특히 K-민주주의TF 김시환 팀장은 전담조직 설립 준비단계부터 시민사회와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록물 수집·관리 중심으로 사업체계 개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또한 위원회의 간사부처로서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등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이를 통해 ‘빛의 위원회’ 초기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이번 특별성과포상금 대상자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이번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은 12년 만에 이룬 결실로 지역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성과이며 과거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와 빛의 위원회 설립·운영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역사적 가치를 바로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성과”며 “앞으로도 헌신적인 노력과 특별한 성과에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지속해 국민 삶에 언제나 플러스가 되는 행복안전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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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 개최
[한국Q뉴스] 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이 9.10.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새로운 국제질서와 글로벌 사우스: 한미 전략적 협력의 지평 확대’ 주제로 개최됐다. 양측 참석자들은 글로벌 사우스 정세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 한미 對글로벌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가능 분야 등 의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공외교를 통해 이들 지역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는 인구, 경제 규모, 핵심광물, 자원 등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역이며 이번 포럼이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공공외교 분야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분야를 아우르는 행사를 계속 발굴해 공공외교의 외연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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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직접 만든 AI로 ‘조달업무 혁신’ 속도낸다
[한국Q뉴스] 조달청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을 계약 검토, 법령 상담, 공문서 작성 등 실제 조달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 행정에서 주목을받고 있다.조달청은 11일 ‘인하우스 AI 개발 TF 성과 시연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직접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AI 서비스 7종의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인하우스 AI 개발 TF’는 개발의 전 과정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조직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을 의미한다.조달청은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을 팀장으로 직원 26명이 참여하는 TF를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특히 조달청은 업무망 내 안전한 AI 개발·배포 환경을 자체 구축하고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 방식을 활용해 직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했다.이를 통해 개발된 주요 서비스는 △조달법령 AI 상담 △보도자료 및 인사말씀 초안 생성 △공문서 기안문 자동 작성 △국회 업무관리 △지능형 업무 자동화 서비스 등이다. 조달 도우미 AI …법령 상담부터 보도자료 생성까지‘조달법령 AI 상담’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최신 법령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내부데이터와 결합해 상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물가협회 자료와 표준시장단가·표준품셈 등을 활용해 규격별 단가를 검색하는 기능도 추가해 조달업무의 법령 및 정보 검색 시간을 줄였다.‘보도자료·인사말씀 초안 생성’은 보고서나 행사계획 등을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분량․강조 내용․스타일 등 지정한 형식에 따라 보도자료와 인사말씀 초안을 신속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복·유사업무…이젠 조달청 직원이 만든 AI가 돕는다‘공문서 기안문 자동 작성’은 수요기관과의 업무 협의, 입찰공고 게시 등 계약담당자가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공문서를 표준 서식에 맞춰 자동 생성토록 개발해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를 간소화했다.‘국회 업무관리’는 국회 요구자료 처리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된 내용을 분석해 소관 부서를 자동 배정하고 과거 유사 질의 및 답변을 추천하거나 전문 검색을 지원한다.‘지능형 업무 자동화’는 법령 검색시 인용․피인용 관계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해 조달법령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별 할 일 목록을 관리 및 알림 기능을 통해 일상적 업무를 자동화했다.아울러 모든 AI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조달 AI 포털’도 함께 개발․운영해 접근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은 물론 추가 개발되는 AI 서비스에 대한 확장성도 높였다.이 서비스들의 가장 큰 특징은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에 참여한다는 점이다.현업 담당자가 업무 절차와 필요한 기능을 가장 잘 알고 있는만큼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지속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또한 장점이다.조달청은 TF뿐 아니라 각 현업부서에서도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우수직원 포상 등을 통해 직원 주도 AX 문화를 확산해 나갈계획이다.백승보 조달청장은 “공공조달 AI 전환의 출발점은 직원들이 매일 수행하는 업무에서 개선점을 찾아 AI로 직접 해결해 나가는 것”이라며 “직원들의 조달업무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조달업무를 지능화 및 효율화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조달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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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조사 신속 추진
[한국Q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구글에 제공된 디지털성범죄물 관련 삭제 요청사항이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됐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지난 7일 구글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조사에 착수했다.개인정보위는 구글이 외부 웹사이트 운영기관에 제공한 민감한 개인정보의 규모·항목, 제공 기간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그간 구글이 삭제 요청사항을 지속적으로 웹사이트 운영기관에 제공했는지 혹은 인적 과실, 시스템 오류 등이 있었는지 등 어떤 경위로 피해가 발생했는지 면밀하게 살펴볼계획이다.또한 개인정보위는 구글이 제3자인 웹사이트 운영기관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에 적법한 처리근거를 갖췄는지, 민감정보를 전달하면서 동의 절차가 이행되었는지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할예정이다.이번 사건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민감한 정보가 관련되어 있어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중대한 사안이다.이에 개인정보위는 구글과 외부 웹사이트 운영기관 간 개인정보 처리 흐름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조사 과정에 긴급하게 삭제·차단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구글 및 웹사이트 운영기관이 즉시 시정하도록 요구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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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한국Q뉴스] 국가유산청은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을 국가지정자연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의 길안천 중류에 위치한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은 유수의 침식작용으로 하천바닥에 움푹 파인 원형 또는 원통형의 대표적인 침식지형이다.일반적인 돌개구멍이 화성암이나 변성암의 기반암에서 형성되는 것과 달리, 이곳은 퇴적암 기반암에 발달한 지형으로 지형학적 희소성을 지니고 있어 보존 가치가 높다.돌개구멍 : 유수의 영향을 받는 기반암 하상에 발달하며 움푹하게 파인 원형 또는 원통형의 형태 충적층 : 육상 환경에서 하천 유수에 의해 쌓여, 단단하게 굳어지지 않은 퇴적층 화성암 : 마그마가 식어 굳어진 암석 변성암 : 기존의 암석이 변성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암석특히 돌개구멍뿐만 아니라 층리, 사층리 등 다양한 퇴적구조도 찾아볼 수 있어 당시의 퇴적환경 및 하천의 발달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이 일대의 지질구조와 퇴적층은 경상분지의 진화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질학적 정보를 제공해 준다.층리 :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 평행한 구조 사층리 : 바람이나 물의 흐름에 따라 퇴적물이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며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쌓인 퇴적구조 경상분지 : 중생대 백악기의 경상누층군이 주로 분포하는 한반도 동남부의 영남지역이 지형은 국내에서 비교적 희소한 퇴적암 기반암의 하상 지형으로 지질·지형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관·교육적 가치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국가유산청은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중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지정할예정이다.앞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도록하는 등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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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 협상 공식참여
[한국Q뉴스] 그린경제 분야에서 통상의 규칙과 무역 투자 확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상 협정에서 우리나라가 역할 수행을 본격 개시한다.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우리나라의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 협상 참여를 공식화했다.GEPA 참여국인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전신인 P4의 창립국이자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을 최초 출범시키기도 했던 신통상 규범의 선도 국가들로 한국의 GEPA 협상 참여는 기존 참여국들과 우리나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을 통해 의향을 공식 확인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우리나라 의향서 전달 → GEPA 참여국 회신 GEPA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각국의 조치가 불필요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그린경제 분야 신통상 규범 도입을 논의하고 관련분야 무역과 투자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 3국이 추진 합의한 복수국간 협정이다.우리나라의 GEPA 협상 참여는 EU CBAM과 같은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며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 상품 수출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우리 산업의 현실과 이해를 선제적으로 그린 규범에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EPA 참여국들 역시 서한을 통해 한국의 협상 참여가 그린무역 및 투자를 본격 촉진하며 미래지향적 협정 체계를 구축해나가는 중견국 간 공동의 노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를전했다.산업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통상환경, 세계무역기구 중심의 다자통상체제 약화 등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향후 GEPA와 같은 복수국 간 협정이 새로운 통상규범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시장 확대가 우리 산업의 경쟁력과 새로운 수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계획을 수립해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우리 정부는 앞으로 관계부처 및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그린경제 분야의 새로운 통상 규범을 선도하고 우리 산업계의 이해와 수요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GEPA 협상에 적극 참여해 나갈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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