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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AI로 교육행정업무 혁신 나선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전, 도교육청 본관 204호에서 ‘교육행정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전략 수립’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행정업무 전반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입 전략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연구는 팀모노리스가 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국내외 AI 정책·선도사례·기술동향 등 대내외 환경 분석 △교육행정업무 환경 진단 및 수요 분석 △충북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 및 기술 아키텍처 기획 △안전한 AI 도입을 위한 법·제도적 위험요인 분석 △중장기 이행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이다.특히 기관과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등을 실시해 행정업무 수요와 업무 분야별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북교육청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을 3종 이상 발굴한다.발굴한 모델은 기술적 구현 방안까지 구체화해 실제 교육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아울러 다채움 플랫폼과 AI 기반 교육행정서비스의 연계·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AI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제도적 위험요인도 분석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관련 부서장, 연구진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책임자인 김명수 팀모노리스 연구원이 연구 방향과 추진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보다 현장에 무엇이 실제로 필요한가를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기관의 업무 흐름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서비스를 마련하고 교육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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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단체교섭 시작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해 1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단체교섭’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섭을 시작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섭위원 등 노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노사 양측은 ‘단체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하며 교섭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앞으로 주 1회 실무교섭을 통해 임금과 복리후생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교육공무직원 단체교섭은 2017년부터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참여하는 집단교섭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이번 교섭은 충북교육청이 대표교육청을 맡아 교섭 전반을 총괄한다.충북교육청은 지난 7월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2026년 단체교섭 대표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모아 원활한 교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표교육청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교섭에서도 충분한 대화와 협의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신의와 성실의 원칙 아래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합리적인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대표교육청으로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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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34편 시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말하는 청렴, 우리가 만드는 청렴’을 슬로건으로 교육 분야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시 △포스터 △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4개 분야에 총 168편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12편, 우수 11편, 장려 11편 등 총 3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분야별 최우수작은 시 분야 △김채윤의 ‘햇살이 고른 꽃밭’ △김채은의 ‘당당한 그림자’ △손희원의 ‘청렴의 꽃’포스터 분야 △전소은의 ‘함께 맞추는 청렴퍼즐’ △이윤의 ‘사회를 청소하는 중이다’ △안선영의 ‘청렴에는 멈춤이 없다’ 가 선정됐다.카드뉴스 분야에서는 △김나영의 ‘나무꾼의 선택은?’ △최준희의 ‘사자성어로 알아보는 청렴한 생활’숏폼영상 분야에서는 △백재은 외 5명의 ‘청렴한 후보’ △장가은 외 2명의 ‘가장 비싼 선물 마음의 짐’ △김지원 외 7명의 ‘이 정도는 괜찮겠지’ △구민성의 ‘시설관리자의 두 가지 원칙’ 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각자의 시선과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청렴의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작들이 더 많은 교육가족에게 청렴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공정하고 투명한 충북교육을 만드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수상작을 청렴행사와 교육·홍보자료 등에 활용해 교육공동체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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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개최,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의 미래 모색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오는 9월 16일 오후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측량업계, 지방정부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을 기념해 지적재조사사업의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지적 분야의 대표 행사다.110여 년 전 종이로 작성된 도면 지적의 오류를 바로잡고 전 국토를 정밀한 디지털 좌표로 구축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 사업올해 기념식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업무를 전담하며 측량·조사 업무 지원 등 공적역할을 수행하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재지정하고 이날 행사에서 지정서를 수여할 계획이다.'21년 9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제도 도입 이후 민간 지적측량업계의 지적재조사 참여율은 5.9%에서 51.0%로 크게 높아졌고 사업기간도 평균 2년에서 1~1.5년으로 단축됐다.최근 지적재조사사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 중이며 작년부터는 AI를 활용해 측량 기준점을 자동으로 추출함으로써 행정력 및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적재조사 AI 숏폼 콘테스트'도 개최해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의 미래를 모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AI·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을 지적재조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융합해, 국민의 토지 재산권을 두텁게 보호하고 미래 모빌리티·스마트시티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디지털 국토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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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청소년공간 빛나래’, 상상력을 작품으로 펼치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3일 청소년의 창의성과 자기표현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청소년공간 빛나래’에서 9월 주말 프로그램 ‘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를 운영했다.교육도서관 4층에 조성된 ‘청소년공간 빛나래’는 청소년들이 독서와 문화예술,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다.미디어창작·체험공간을 비롯해 음악감상공간, 웹툰·문학창작공간, 메이커스페이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4명이 ‘고려 시대의 입체 건축 공학: 용두사지 철당간’을 주제로 창작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국보 용두사지 철당간의 원통형 마디 결합 구조와 철제 건축 기술의 역사적 가치를 살펴본 뒤, 3D펜을 활용해 구조적 특징을 입체 작품으로 표현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역사와 과학, 예술을 함께 탐구하고 문화유산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오는 20일에는 에펠탑의 트러스 구조를 분석해 입체 작품으로 표현하고 27일에는 자격루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를 살펴보고 3D펜으로 구현할 예정이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빛나래는 청소년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관심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나도 예술가’로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공간 빛나래는 교육도서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급 단위 프로그램과 방학 중 독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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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오감으로 만나는 신나는 ‘숲 놀이’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12일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주말 환경 놀이터-숲 놀이’를 운영했다.이번 숲 놀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주말 환경 놀이터’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생명과 생태계의 관계를 이해하며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날 어린이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상생마당 주변을 걸으며 나무와 풀, 곤충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나뭇잎의 모양과 색깔을 비교하며 가을로 접어드는 숲의 변화를 살펴봤다.이어 나뭇잎과 열매, 나뭇가지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놀이에 참여하고 식물과 곤충 등 숲속 생명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놀이와 관찰을 통해 자연을 하나의 연결된 생태계로 바라보고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주말 환경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그림책과 만나는 환경놀이 △숲 놀이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 등 주차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생명을 직접 만나고 관찰하는 경험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이 호흡하며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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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이텍고 최혜정 학생, 한·일 직업계고 교류로 글로벌 역량 키워
[한국Q뉴스] 청주하이텍고등학교 2학년 최혜정 학생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한·일 직업계고 학생 교류 고교생 방일연수’에 전국 직업계고 학생 30명 중 충북 대표로 참가해, 일본 학생들과 직업교육과 문화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넓혔다.이번 연수는 한·일 양국 직업계고 학생들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높이고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6일부터 12일까지 6박 7일간 일본 도쿄와 인근 지역에서 진행됐다.연수 기간 최혜정 학생은 현지 학교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공동수업과 직무실습에 참여하며 양국의 직업교육과 학습 환경을 경험했다.공동 프로젝트에서는 일본 학생들과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서로의 생각과 기술을 나눴고 성과발표회를 통해 연수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했다.또한 2박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 가정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현지 견학을 통해 일본의 산업과 문화를 접하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다.특히 전기제어 분야를 전공하는 최혜정 학생은 다른 나라의 직업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일본 학생들과 수업과 실습을 함께하며 전공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최혜정 학생은 2026년 충청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전기제어 직종에서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승강기기능사와 전기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전공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현재 자동화설비기능사 실기시험과 전기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며 전기제어 전문가라는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다.최혜정 학생은 “일본 학생들과 공동수업과 직무실습,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전공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의 생활과 문화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능력과 국제적인 시야를 갖춘 전기제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최진근 청주하이텍고 교장은 “최혜정 학생이 충북을 대표해 일본 학생들과 배우고 협력하며 전공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값진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함께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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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 박승윤 학생, ‘기특한명장 2기’ 선정
[한국Q뉴스] 충북반도체고등학교 3학년 박승윤 학생이 ‘기특한명장 2기’학생회원으로 선정돼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를 받았다.기특한명장’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청소년·청년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직업계고 학생 가운데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입상자,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자, 기술 분야 특허·발명 보유자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추천과 심사를 거쳐 학생회원으로 선정한다.충북반도체고 산업용로봇 직종 기능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의 기술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박승윤 학생은 지난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산업용로봇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번 기특한명장 2기 학생회원 선정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보여준 기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숙련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박승윤 학생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에 이어 기특한명장 2기로 선정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술을 갈고닦아 대한민국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박승윤 학생의 기특한명장 2기 선정은 꾸준히 기술을 연마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한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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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메리다컨벤션 마르시아홀에서 열리는 ‘2026. 영유아 보호자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할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보호자와 교직원 200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자녀교육관과 양육 역량을 키워 가정과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특강에는 더공감 마음학교 심리상담연구소 소장이자 한양대학교 대학원 교수인 박상미 교수가 강사로 나서 ‘부모의 마음근육이 아이의 평생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박상미 교수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의 습관 △아이와의 관계를 지키는 공감의 기술 △아이에게 필요한 기다림과 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과 양육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신청 과정에서 강연 주제와 관련한 질문을 미리 받아 실제 자녀 양육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와 교직원은 18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가 자녀의 심리·정서 발달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한편 가정과 교육기관이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유아교육공동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보호자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보호자와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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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스마트폰 잠시 멈춤 ‘폰 프리 존’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디지털 기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폰 프리 존’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라스 인성키움 교육’ 추진에 발맞춰 학생들과 시민들의 문해력 저하를 막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평생학습관은 이용자의 연령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공간별로 차별화된 폰 프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청소년과 일반인이 주로 찾는 제1·2자료실에는 스마트폰 차단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이용자들이 곧바로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폰 OFF 읽기 ON’을 주제로 △10분이면 충분한 책 △첫 문장부터 빠져드는 책 △마음에 오래 남는 책 △생각이 달라지는 책 등 4대 테마 도서를 소개하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직접 적어보는 필사 코너인 ‘폰 OFF 페이지 ON’도 함께 운영한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과 연계한 ‘라스21 서가’를 신설해 독서 몰입의 시간이 문해력 향상, 예술적 감성, 체력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엄선된 주제 도서 21권을 상시 안내한다.어린이실에는 가족이 함께 스마트폰 없이 소통하고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캠핑 분위기의 독서 몰입 공간 ‘북캠핑 존’을 구축했다.폰 프리 가족 독서 캠페인으로 ‘독서로 그린 북가든’ 참여 가족에게 ‘폰 프리 체크리스트’를 배부하며 오는 10월 ‘온 가족 도서관 데이’행사에서는 휴대폰 보관 상자를 대여해 스마트폰 없는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스마트폰을 잠시 멈추는 작은 실천이 깊이 있는 독서와 기록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책을 발견하고 스스로 읽는 자기 주도적 독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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