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6일 진천 본원에서 직원 사기 진작과 생활 밀착형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오후를 깨우는 청렴 한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수련원장과 간부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청렴 문구가 부착된 음료를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직원들은 오후 업무 시작 전 음료를 전달받으며 활력을 얻는 동시에, 맑고 투명한 얼음처럼, 우리의 업무도 투명하고 공정하게란 청렴 문구를 읽고 동료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적인 음료 제공에 청렴 메시지를 접목하고 직원 참여형 소통을 더해, 청렴을 친근한 조직문화로 인식하도록 하는 동시에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실천 분위기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청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