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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추석 맞아 전국 임도 한시 개방
[한국Q뉴스] 산림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전국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가임도 9576㎞와 227개 시·군·구에서 관리하는 임도 1만8099㎞ 등 총 2만7675㎞이다.다만,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지반이 약해졌거나 산사태·낙석 위험이 있는 구간, 공사 및 재해복구가 진행 중인 구간 등은 안전을 위해 개방 대상에서 제외한다.임도 개방 여부는 기상 여건 및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해당 시·군·구 산림부서 또는 국유림관리소에 개방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임도가 일반도로에 비해 폭이 좁고 급경사·급커브 및 비포장 구간이 많은 만큼, 차량 운행 시 서행하고 기상 악화 시에는 통행을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산림 내 무단 취사·흡연 등 화기 취급 행위, 버섯 등 임산물 무단 채취,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고 당부했다.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추석을 맞아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벌초와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안전이 확보된 임도를 개방한다”며 “방문 전 지역별 개방 여부를 확인해 주시고 산불 예방과 안전운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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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입 지원을 위한 상시 야간상담 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학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대입 지원을 위한 상시 야간상담’을 운영한다.이번 상시 야간상담은 특정 모집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별 대입 준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진로 희망 대학 및 전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대학·학과와 전형을 탐색하고 시기별 대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상담은 경남교육청 제2청사에 위치한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매주 화요일·수요일·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운영된다.하루 2개 상담실을 운영하며 학생 1명당 40분씩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신청은 매월 2, 4주 월요일 09시에 경남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주 단위로 신청을 할 수 있다.주간에 상담 참여가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진학 상담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상담자로는 대학 진학 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이 참여한다.상담에서는 학생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모의평가 및 내신 성적, 진로와 강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이를 바탕으로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 전형별 준비 방향, 대학별 전형 특성 등을 안내해 실제 대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그동안 도내 3개의 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주간 상담과 시기별 특별 상담을 운영해 왔다.이번 경남교육청 상시 야간상담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언제나 지속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진학 상담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특히 2028학년도 대입 변화에 따라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도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상시 야간상담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며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목표에 맞는 대입 전략을 함께 설계해 도민이 신뢰하는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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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본 나라대학교와 교류 20주년 기념 국제 학술 행사 성료
[한국Q뉴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일본 나라대학교와의 학술교류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Past 20 Years, Next 20 Years : 유산으로 잇는 사람, 지식, 미래’를 주제로 국제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 토론회는 전통문화대 K-Heritage 국제센터가 주최하고 일본 나라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해 마련한 기념행사로 학생·교원 교류와 공동연구, 현장 실습 등 문화유산 분야 전반에서 이어 온 그간의 교류 성과를 함께 되짚고 앞으로의 20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발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동시통역이 제공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주제별 학술발표, 교환학생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강경환 총장이 ‘함께한 20년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이마즈 세츠오 총장이 ‘나라와 부여, 하나의 캠퍼스를 향해’를 주제로 양 기관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살펴보는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오후에는 양교 교환학생 경험을 지닌 연구자들이 문화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학술발표를 이어갔다. △ 아라키 나루토 아이치현 매장문화재센터 조사연구원은 ‘미지정 석조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을 위한 진단활동’을 주제로 나고야성 내 단바라고분 석관식석실의 비파괴 진단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 장자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전문관은 ‘다자협력 틀에서의 문화유산 공적 개발 원조 : 한-가나 문화유산 기후변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다자협력 기반의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진 교환학생 발표에서는 최근 양교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소개했다. △ 박해준 보존과학연구소 연구원은 ‘문화유산을 새로운 현장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나라대 교환학생 시절 보존과학 실습과 현장 경험을 전했으며 △ 원서진 리움미술관 보조연구원은 ‘교류 속에서 만난 사람과 문화’를 주제로 교류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의 의미를 나눴다.마지막으로는 이기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장을 좌장으로 ‘다음 20년, 지속가능한 협력을 함께 모색하다’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이상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와 이와토 아키코 나라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양교 교원과 발표자들이 참여해 향후 20년의 협력 과제와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나라대학교와 학생 교류 및 공동연구를 아우르는 상호 협력을 한층 심화해 나갈계획이다.아울러 국내외 여러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문화유산 분야의 국제교류 기반을 넓히고 대학의 글로벌 협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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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244건 선정
[한국Q뉴스] 국가유산청은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생생 국가유산’90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65건, ‘국가유산 야행’ 28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27건, ‘고택·종갓집 활용’ 34건까지 총 244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각 지역 국가유산을 거점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사업은 총 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2008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2016년 ‘국가유산 야행’, 2017년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2020년에는 ‘고택·종갓집 활용’까지 세부사업을 확대해 왔다.국가유산청은 지자체 공모로 대상 프로그램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98건에 대해 국가유산과의 콘텐츠 연관성, 사업운영 역량,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의 심사를 거쳐 244건의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생생 국가유산’은 잠자고 있는 지역의 국가유산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국가유산이 역사 교육의 장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접수된 총 237건 중 90건이 선정됐으며 △ 신 충청감영 공주로 △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체험 프로그램 외에 △ 용이 된 문무, 1,400년의 평화로드, △ 십자의원, 오늘도 진료중 등 신규 프로그램 3건이 포함됐다.‘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은 각 지역의 향교, 서원과 배향 인물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해,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총 135건의 신청 사업 중 65건이 선정됐으며 △ 포천, 선현을 만나다, △ 금오-동락서원 나들이, △ 생육신 조려를 만나다. 프로그램 외에 △ 황금도끼를 멘 선비 사업이 신규로 선정됐다.‘국가유산 야행’은 지역에 집적된 국가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79건의 신청 사업 중 28건이 선정됐다.수원, 군산, 익산 등 27건의 기존 국가유산 야행에 더해, △ 제주연대기: 다시 그리는탐라순력) 사업이 신규로 선정되어 다양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야간의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예정이다.‘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은 사찰이 보유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자원 등을 활용해, 전통산사의 국가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 형태로 풀어낸 산사문화 향유 사업이다.총 80건의 신청 사업 중 27건이 선정됐으며 △ 대웅, 위대한 영웅을 찾아서 △ 호국사찰 흥국사, 여수 흥하다 등 23건의 기존 사업과 더불어 △ 다보의 빛, 천 년의 숨결을 잇다 △ 벽암록 천년의 지혜를 걷다 등 4건이 신규로 선정됐다.‘고택·종갓집 활용’은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주변 지역의 생태·문화자원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고택·종갓집의 지역 문화유산 자원화를 위한 사업이다.총 67건의 신청 중 34건을 선정했으며 △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 △ 꿈꾸는 고헌고택 등 29건의 기존 프로그램에, △ 99칸 고택의 문을 열다 △ 자효[ ]의 뜨락 : 어머니를 위한 웅천 밥상 등 5건의 신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주민을 포함한 관람객들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유산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자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역사문화자원으로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역 고유의 특색있는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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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운흥사 대웅전’, ‘영천 거동사 대웅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한국Q뉴스] 국가유산청은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고성 운흥사 대웅전’과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영천 거동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성 운흥사는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그 후의 역사적 변천 과정이 임진왜란 이후부터 명확히 기록되어 왔다.운흥사는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가 이끄는 승병의 본거지로써, 전투 중에 사찰이 전소됐고 이후 재건 과정에서 대웅전이 건립됐다.사찰에서는 매년 음력 2월에 영산재를 거행해 순국한 승병과 의병, 관군, 수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고성 운흥사 대웅전’은 문헌 기록을 통해 1682년 건립됐다을 알 수 있고 대웅전 불단 하대목 묵서와 대웅전 기와를 통해 중수 연혁을 추정할 수 있다.또한, 2022년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 결과, 1681년 늦가을에서 1682년 초봄 사이에 채벌된 목재가 사용된 것이 확인된 등 역사적 가치가 크다.‘와룡산운흥사동구신건법당기’, ‘와룡산운흥사극락전중건기’, ‘와룡산운흥사팔상전기’ 등 기둥, 보 총 4개의 부재가 1681년에서 1682년 사이의 부재로 확인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지붕으로 임진왜란 이후 건립된 사찰의 주불전이 대부분 정면 3칸, 측면 3칸 내외 규모로 조성된 것에 비해, 정면이 5칸으로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다.또한 정면 5칸의 맞배지붕 불전으로는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다.정면의 공포는 화려하게 장식한 반면 배면은 간결하게 처리해 건립 당시의 경제적 상황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아울러 17~18세기 중수·중건 당시의 단청이 잘 보존되어 있어 시기별 단청 형식의 변화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등 예술적 가치도 높다.맞배지붕: 지붕면의 앞뒤로만 경사를 지어 기와를 올리는 지붕 다포: 기둥 위에만 공포를 올리는 주심포와 달리,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 형식 공포: 지붕의 무게를 분산하기 위해 기둥 위에 설치하는 목조영천 거동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며 근대기에는 산남의진 제4차 결성지로 독립운동사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 사찰이다. ‘영천 거동사 대웅전’은 건립 기록은 없으나, 건물의 양식과 목재연륜연대 및 방사성탄소연대 분석 등을 통해 17세기 후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산남의진: 1906년 영천에서 조직되어 대구·현풍 등 영남지역에서 활동한 의병부대거동사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지붕 건물로 고주를 활용해 중도리를 직접 받고 구조적 안전성을 위한 뜬창방과 홍예초방 같은 부재를 사용해 측면 벽체를 구성한 점, 대량 등 부재의 치목 수법 등이 고식 기법을 잘 계승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뜬창방: 용마루나 중도리 밑에 있는 대공 또는 동자주를 가로 건너지르는 창방 홍예초방: 서로 높이가 다른 인접 도리를 잡아주는 곡선형 목부재정면 공포는 연꽃 등으로 화려하게 장엄한 반면, 배면은 장식을 절제해 불전의 정면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내부 고주를 용두와 코끼리 문양 등을 새긴 장식으로 장엄한 점, 대량 머리초 문양과 채색 등 내부 단청에서 경상도 지역 사찰 주불전의 양식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어 예술적 가치도 우수하다.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고성 운흥사 대웅전’과 ‘영천 거동사 대웅전’에 대해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조사·발굴해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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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임에 따라, 의료계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함께‘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제9차 회의’를 개최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9월 11일 0시부터“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해당 절기 유행기준을 초과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5% 이상인 경우 전문가 자문을 거쳐 발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 현황, △예방접종 및 백신수급 현황, △의약품 수급 현황, △학교 호흡기감염병 대응 현황 등 질병관리청장, 차장, 감염병정책국장, 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교육부 학생건강안전정책국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지역보건 의료기관 협의회, 의료계 전문가 대한감염학회,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내과의사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발생 현황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26년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을 초과했고 전년 동기간 대비 높은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33주 7.5명 34주 9.2명 35주 13.3명 36주 25.3명 인플루엔자는 36주차부터 익년 35주차까지를 하나의 절기로 감시체계 운영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7~12세, 1~6세, 13-18세 순으로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7-12세’1-6세’13-18세’0세’19-49세’50-64세’65세 이상 의원급 의료기관 연령층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36주차 병원급 표본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는 300명으로 지난주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입원환자의 연령층은 65세 이상이 60.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33주 78명 34주 89명 35주 166명 36주 300명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로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A형pdm09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하고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33주 5.4% 34주 10.0% 35주 12.3% 36주 16.3%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된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에 사용된 바이러스 의원급 의료기관 주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 주차 전체 검출률 아형별 검출률 Apdm09 A B 33주 5.4 4.0 1.0 0.3 34주 10.0 10.0 0.0 0.0 35주 12.3 12.3 0.0 0.0 36주 16.3 15.9 0.2 0.2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는 경우, 검사 없이도 요양급여가 인정된다.소아, 임신 또는 출산 2주 이내 산모,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오셀타미비르 경구제, 자나미비르 외용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의 이른 유행은, 일본에서도 유사하게 보고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높은 인플루엔자 검출률을 보이고 있다’ 26년 35주차 의료기관당 인플루엔자 환자 신고 건수 1.76명, 34주차부터 유행시작 기준인 1.0명을 초과해 인플루엔자 유행 시즌 진입 35주차 병원 외래 및 응급실 환자 인플루엔자 양성률 17.7% 아울러’ 26년 36주차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9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낮은 수준이나, 8월 이후 지속 증가 중이고 연령층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의 65.3%로 가장 많은 비율이다.33주 57명 34주 61명 35주 115명 36주 193명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현황’ 26년 36주차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16.3%로 전주 대비 상승했고 하수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BA.3.2 변이가 ‘26.1월 첫 검출 후 지속 증가해 7월까지 우세종이었으나, 최근 8월에는 PQ.16년 1월 1일이 53.9%로 가장 우세하다.33주 9.1% 34주 11.3% 35주 11.7% 36주 16.3%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 및 하수감시 현황 질병관리청은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나, 유행 상황과 백신 공급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면역저하자를 포함한 고위험군 등 집중 보호 대상자를 중심으로 접종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호흡기감염병 관련부처 주요 대책 질병관리청은 호흡기감염병 발생 현황 및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복지부, 식약처, 교육부와 함께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부터 의원급 표본감시기관을 확대해, 인플루엔자 유행을 더욱 민감하게 파악하고 있다.또한, 지역별 대표성을 확보해 시·도 단위 지역별 유행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인플루엔자 유행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 예정이다’ 25년 300개’ 26년 800개’ 25년 56.3%’ 26년 91.3% 아울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백신수급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고령층이 생활하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 없이, 지역사회 유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백신이 공급되는 시점부터 접종을 허용할 예정이다.식약처와 복지부는 호흡기감염병 환자 증가에 대비해, 해열진통제 등 의약품 수급상황과 코로나19 치료제의 원활한 유통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교육부는 개학과 함께 각 가정과 학생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 조치사항 안내를 지속 중이며 시·도 교육청 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절기에도 학령기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 대비 이르게 시작됨에 따라,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시작되고 있어,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고위험군들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은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발생 시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셔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행주의보 발령 시,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 치료를 위해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의사 판단에 따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 없이도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전했다.아울러 “국민들께서는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 하는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전하고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소아·청소년에서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예방접종 권고 및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또한, “9월 21일부터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시작되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은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 대비 이르게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만, 유행 시작 시부터 국민들과 관계부처가 함께 대비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추진해 간다면, 이번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질병관리청은 이번절기에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현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시에 알리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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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건강한 학교문화가 학교폭력·사이버도박 예방의 출발점”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1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교폭력과 도박 등 학생 문제행동의 실태와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는 한편 사후 대응을 넘어 일상적인 생활지도와 인성교육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학교폭력·사이버도박, 정확한 원인 분석부터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발표된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언어폭력 등 일상적인 학교폭력 문제가 나타나고 있고 청소년 사이버도박도 자진신고를 통해 그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다”며 “단순히 드러난 수치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떤 유형이 늘고 줄었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학교 현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존중의 언어문화와 예방교육 강화 이어 “학교폭력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관계를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충북교육청은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를 실천하는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서로 경청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학교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사이버도박 역시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도박문제 인식주간과 체험형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자가진단을 통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 상담으로 연계하는 등 이미 신고된 학생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와 일상 복귀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제를 없애는 교육에서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교육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이나 도박 등 드러난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학생들이 마음껏 몸을 움직이고 책을 읽고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학교의 일상적인 생활지도와 인성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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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여야 대표 만나 경기교육 현안 국회 협조 요청
[한국Q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전교조 박영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박현석 수석 부단장이 동행했다.안 교육감은 현안이 되고 있는 교권보호 3법 개정의 필요성,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에 대해 건의했다.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의 문제점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교육계의 의견 수렴이 대단히 부족했다며 초·중등 교육 투자의 축소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교육계 및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교사의 정당 가입 등에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있다”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대한 경기도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국회에서 충분한 공론 과정을 가지겠다”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회담 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연동제는 55년 만에 없어지는 제도인데 이에 대한 공론화 과정이 매우 부족했다”고 설명하며 “국회가 교사 정치기본법 및 교권보호 3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논의가 교육계와 국민의 뜻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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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7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힘찬 출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7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개회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한다.제7기 충남학생인권의회는 도내 초중고교생 50여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행사에는 제7기 학생의원과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장단, 학생인권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새로운 학생인권의회의 출발을 함께한다.첫날 개회식에서는 이병도 교육감이 학생의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7기 학생인권의회의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이어 전임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장단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의원 활동 경험과 의미를 공유하며 의회 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또한, 학생의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학생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권과 학생 자치를 주제로 한 특강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학교와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학생의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시간도 갖는다.둘째 날에는 제7기 학생인권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을 학생들이 직접 선출하고 세부 조직과 분과를 구성한다.각 분과에서는 대표를 선출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한 뒤 분과별 협의 결과를 전체 학생의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충남학생인권의회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께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참여의 장이다”며 “학생들의 생각과 제안이 학교의 변화와 충남교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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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 자리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과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 자리에서는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학교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이 안내됐다.공통 사업과 지역 특색사업을 비롯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비정형 사업 신설, 원어민교사 초기 정착 지원 등 지역별로 확대되는 사업에 대한 협의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교육활동 보호와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업무 재구조화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현재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수업 인력 지원 △교무업무지원팀 중심의 학교 업무 최적화 지원 등 공통 사업 중점 추진 △특별실 정리 지원, 체험학습 공동 사전 답사 지원 등 현장 과제 해결을 위한 지역 특색 학교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임성실 정책기획과장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 집중해 교육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 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 보호와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실무자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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