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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30 청년자문단 3기 역량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외교부는 10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및 부산 일원에서 ‘외교부 2030청년자문단 3기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외교부 2030청년자문단의 공공외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아세안 협력 분야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기후․식량 분야의 국제협력 방향을 청년의 시각에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연수 1일차에는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의 특별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공공외교의 체계를 살펴보고 국제사회와의 소통 및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공공외교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연수 2일차에는 부산 소재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을 방문해 글로벌 사우스를 주제로 한 송기도 KF 이사장의 특별강연을 청취하고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외교부를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청년보좌역 및 2030청년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각 부처의 2030청년자문단 활동과 주요 관심사를 공유했다.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청년의 역할,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현장 사례, 기후․농업 분야의 국제개발협력과 한-아세안 청년교류 경험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국제 현안을 청년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공동의 문제 인식을 형성하는 등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외교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외교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처 간 청년자문단 교류를 통해 다양한 국제 의제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논의에 반영해 나갈예정이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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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결과
[한국Q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2026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및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10.30.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협력, △에너지 및 경제 안보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는 지난 9월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 계기에 이어 약 1달여 만에 개최되는 회의이다.조 장관은 지난 4개월간 세 차례의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비롯해 본부 각급 및 전 세계 공관에서 3국 간 긴밀한 협의가 이어져 왔음을 상기하고 협의의 빈도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3국 협력이 실질적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금번 회의는 APEC 및 G20 등 연내 예정된 주요 경제 관련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되는만큼, 경제안보 등 공동의 도전과제에 대한 3국 간 공조를 점검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루비오 장관과 모테기 대신도 조 장관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면서 3국 협력 모멘텀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자고했다.3국 장관들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북한이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세 장관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견고한 대북 억제 태세를 유지하며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 및 비핵화 목표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조 장관은 긴밀한 한미 공조 아래 한반도 평화체제의 구축과 북미대화의 재개를 위해 페이스메이커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나갈 것임을강조했다.세 장관은 현상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려는 시도를 포함해 주요 역내 및글로벌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 3국 간 소통과 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했다.아울러 금년 들어 3국 간 협력이 초국가범죄 대응, 재난구호 및 인도적 지원 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분야별 협력 구체화를 위한 실무 차원의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이를 지속 독려해 나가기로했다.세 장관은 전 세계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등 공급망 전 다변화,3국 장관들은 금번 회의 계기 한미일 북극 협력각서에 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3국 간 북극 태평양 지역에서의 해양 안전 및 비상 대응 활동 관련 협력과 함께 역내 3국 간 경제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했다.세 장관은 향후 북극이사회 및 금번에 신설키로 한 워킹그룹 등을 통해 관련 협력을 구체화하기로했다.세 장관은 한미일간 협력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3국 간 협력을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로했다.한편 조 장관은 이번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별도 환담을 갖고 △양국 관계 △고위급 교류 △비자문제 등 한미 간 제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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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캡처 한 장 올리면 ‘공식 발표와 다른 주장’ 골라낸다…FAXTR 스캐너, 라이브커머스 판매 점검도 추가
[한국Q뉴스] 팩트체크 플랫폼 FAXTR가 SNS 게시물 점검 기능 ‘스캐너’에 숏폼 캡처 뉴스 대조와 라이브커머스 판매 점검 기능을 더했다. 지난 23일 스캐너를 공개한 지 일주일 만의 업데이트다.가장 큰 변화는 휴대폰 화면 캡처 한 장으로도 뉴스형 게시물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지금까지는 게시물 주소를 넣어야 뉴스 대조가 이뤄졌다. 이제 캡처를 올리면 스캐너가 화면 글자를 먼저 읽어 뉴스인지 광고인지 가리고 뉴스로 판단되면 얼굴 분석을 건너뛴 채 주장 확인에 들어간다.29일 틱톡에서 돌던 숏폼 한 장면을 캡처해 넣어 본 결과가 대표적이다. 화면에는 “영국, 일본 전국민 비상조치”, “11월2일 3일치 비상식량 준비하라”, “물, 식량 일주일분 방재청 긴급요청”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었다. 스캐너는 여기서 확인할 주장 3개를 골라 국내외 보도 12건과 맞춰 봤다.일본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긴급요청을 예고했다는 내용은 ‘자료와 일치’로 분류됐다. 호소노 고시 일본 방재담당상이 방재청이 출범하는 11월 2일에 긴급요청을 내겠다고 밝힌 국내외 보도가 근거로 붙었다. 반면 물과 식량 일주일분을 긴급요청 ‘했다’는 문구는 아직 발표 전이고 권고 기준도 최소 3일분이라는 점에서 ‘자료와 다름’ 표시가 붙었다. 영국과 일본이 함께 전국민 비상조치에 들어갔다는 문구 역시 영국 쪽은 권고 캠페인 수준이라는 보도를 근거로 같은 표시가 붙었다.“전국민 비상조치”, “긴급요청” 같은 표현은 공포·긴급 유도로 근거 기관과 날짜를 흐린 부분은 출처 모호로 따로 짚었다. 결과 화면 맨 위의 신뢰 지수는 100점 만점에 23점이었다. 신뢰 지수는 찾은 자료와 맞는 정도에서 출발해 주의 신호마다 점수를 빼는 참고값으로 진위 판정이 아니라는 설명이 함께 붙는다.판매 점검은 라이브커머스와 SNS 공동구매처럼 방송이나 게시물에서 물건을 파는 경우를 겨냥했다. 스캐너는 판매 방식과 가격, 판매자에 대한 공개 자료 세 가지를 본다.한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적용한 시험에서 스캐너는 주의할 판매 방식 7건을 방송 속 발언과 화면 문구 그대로 짚었다. 카카오톡 채널이나 채널톡으로 주문하라는 플랫폼 밖 주문 유도가 3건, “내일이 지나면 가격은 올라갑니다” 같은 지금 사라는 압박이 3건, 근거 없이 “우주 최적가” 같은 단정 표현을 쓴 경우가 1건이었다.방송이 내세운 최저가도 확인했다. 방송은 경남 고성 홍가리비 1kg을 8400원에 판다고 했는데, 스캐너는 같은 상품을 파는 판매처 4곳과 비슷한 상품 1곳을 찾아 4500원부터 1만5900원까지의 가격을 배송비, 품절·판매중지 여부와 함께 보여줬다. 상품값이 더 낮은 곳도 있었지만 배송비를 더하면 방송가와 비슷해지는 경우도 있어, 스캐너는 어느 쪽이 싸다고 판정하지 않고 비교 자료만 내놓는다. 판매자에 대해서는 같은 계정이나 상호로 공개된 자료만 찾는데, 이번 판매자는 공개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이런 기능을 더한 배경에는 늘어나는 SNS 판매 피해가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실이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라이브커머스 관련 피해 상담은 2022년 259건에서 지난해 1~9월 510건으로 늘었다. 또 다른 정무위 의원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가 지난해 적발한 SNS 뒷광고 게시물은 2만2675건, 최근 5년간 10만8709건에 이른다.쓰는 방법도 넓혔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의 공유하기에서 FAXTR를 고르면 바로 스캔이 시작된다. 아이폰에는 공유 목록에서 부르는 단축어와, 폰 뒷면을 두드리면 지금 화면을 캡처해 보내는 단축어를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만 볼 수 있는 연령 제한 틱톡 라이브는 이용자가 본인 틱톡 계정을 연결하면 스캔할 수 있다. 뉴스형 게시물에서는 화면 속 사진과 같은 원본 보도사진을 찾아 대조하는 기능도 함께 돌아간다.FAXTR 관계자는 “숏폼 한 장면이나 라이브 한마디로 퍼지는 정보는 확인할 틈 없이 소비되기 쉽다”며 스캐너는 참과 거짓을 대신 정해 주는 도구가 아니라 보는 사람이 근거를 직접 열어 보고 판단하도록 돕는 도구라고 설명했다.가입한 회원은 계정당 한 번 무료로 써 볼 수 있다. 그 뒤로는 크레딧을 충전해 쓰며 사진 분석 5크레딧, 피드 영상 8크레딧, 라이브는 5분마다 10크레딧이 든다. 가장 작은 묶음은 40크레딧에 1만3천원이고 분석이 실패하면 크레딧은 자동으로 돌려준다. 화면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로 쓸 수 있다.스캐너는 FAXTR 누리집 faxtr.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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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대학과 손잡고 온돌봄 캠프 열어…학생·학부모 1,500여명 참여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31일 서산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도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1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대학 연계 온돌봄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방과후·돌봄 활동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도 지속 가능한 돌봄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한서대학교 주요 학과 및 지역 기관이 참여해 총 19개의 체험 자리를 조성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움직이는 이동 수단 만들기·종이비행기 과학교실 △나도 멋진 항공 승무원 △웹툰 작가 및 만화 영화 놀이터 △나도 케이팝 스타 △치아 건강교실 및 성장 검진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온돌봄 캠프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돌봄의 기회를 제공하는 충남형 교육 모델의 좋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밀착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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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44일간 31개 시·군 학부모 타운홀미팅 대장정 마무리
[한국Q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30일 저녁 의정부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이날 타운홀미팅에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을 비롯해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느린학습자 등 맞춤형 교육 지원 △편한 교복 도입 및 운영 △폰프리·RAS 교육 정책 등에 대한 학부모들의 질문이 이어졌다.안 교육감은 “느린학습자와 경계선 지능 학생 등 개별적인 특성에 따라 특별한 관심과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다”며 “기존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교복 정책과 관련해 “학부모들의 오랜 바람을 반영해 정장형 교복을 편한 교복으로 전환했다”며 “교복 관련 행정업무는 교육지원청이 맡아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교복업체 간 담합 등 불공정한 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하고 바로잡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의정부 타운홀미팅을 끝으로 지난 9월 17일 화성에서 시작한 ‘2026 찾아가는 교육감실’학부모 타운홀미팅이 4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안 교육감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학부모 네트워크 지원 △사교육비 경감 △AI 시대에 맞는 교육체계 마련 △경기 남·북부 교육격차 해소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폰프리 스쿨, RAS 교육, 교권보호 등 경기교육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가정에서의 ‘폰프리 홈’ 실천과 RAS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특히 교사에게 집중되는 민원 부담을 덜기 위해 “민원은 선생님이 아닌 교육감에게 제기해 달라”고 강조했다.경기도교육청은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1월에는 학교장 타운홀미팅을 개최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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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대학과 함께하는 고교과학아카데미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31일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도내 고등학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서로배움 과학성장 프로젝트 ‘고교과학아카데미’ 2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과학 분야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와 협력해 대학의 연구 장비와 실험 재료를 활용한 심화 탐구활동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4개 영역 18개 과정 중 관심 분야를 선택해 강연과 심화 탐구실험에 참여했다.각 과정은 대학 교수와 지도교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실험조교가 실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물리학 영역에서는 빛과 광학기기, 2차원 반도체, 방사광가속기, 드론 등을 주제로 첨단 과학기술의 원리와 활용 분야를 탐구했다.화학 영역에서는 나노입자와 이차전지,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을 중심으로 과학기술과 환경 문제의 연관성을 살펴봤다.생명과학 영역에서는 생물다양성과 신약 개발, 유전자 재조합 기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명과학 연구, 조직 표본 제작과 관찰 등을 다뤘으며 지구과학 영역에서는 지하자원 탐사와 천체 관측자료 분석 등을 통해 과학적 탐구 방법을 익혔다.참가 학생들은 대학의 연구 장비를 활용해 직접 실험하며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개념을 심화 탐구하고 관심 분야와 연계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 실험실에서 직접 실험하며 교과서 속 개념이 실제 연구로 이어지는 과정을 알 수 있었다”며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탐구하면서 희망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미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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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2026. 같이책 비경쟁독서토론 한마당’ 성료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31일 도내 초·중·고등학교 54개교 학생 188명이 참여한 ‘2026. 같이책 비경쟁독서토론 한마당’을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30일부터 이틀간 교육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이번 한마당은 ‘미래가 도착했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책을 읽고 직접 만든 질문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비경쟁독서토론은 찬반을 나눠 승패를 가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토론 방식이다.참가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학교별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주제 도서를 읽고 질문을 준비했으며 이번 한마당에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만나 독서 경험을 공유했다.30일 초등 한마당에는 23개교 학생 93명이 참여해 김지완 작가의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와 이윤정 작가의 ‘리플레이’를 중심으로 모둠별 토론을 진행했다.이어 두 작가와의 북토크에서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다양한 생각을 나눴다.31일 중등 한마당에는 31개교 학생 95명이 참여해 정용준 작가의 ‘내가 말하고 있잖아’ 와 허유선 작가의 ‘인공지능 윤리를 부탁해’를 바탕으로 세 차례 모둠별 토론을 진행했다.이후 허유선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정용준 작가와는 온라인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한마당은 학생들이 공동체 놀이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토론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며 다른 친구들의 생각에 귀 기울이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독서토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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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미디어 축제 연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6. 충북교육영상제’를 개최한다.‘더 큰 미디어 세상에서 펼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영상제는 충북 교육가족이 직접 제작한 영화와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창작 경험을 나누는 비경쟁 미디어 축제다.영상제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등이 제작한 영화·영상 30편을 다목적상영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13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미디어교육센터의 운영 성과와 올해의 영상을 소개하고 시상식과 학생 창작자들이 제작 경험을 나누는 미디어 창작토크가 진행된다.오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미디어 라이브와 출품작 제작자들이 관객과 소통하는 금요 미디어토크, 학교방송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교사 워크숍이 이어진다.14일에는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특강과 토요 미디어토크가 열린다.행사 기간에는 역대 출품작과 일반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소극장과 레드카펫·포토존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송·사진·오디오스튜디오 등 미디어교육센터의 전문 창작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사회자와 방송 중계 등 행사 운영에도 직접 참여한다.이번 영상제는 출품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관람 및 참여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온라인 상영은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유튜브에서 ‘충청북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를 검색하면 작품을 시청할 수 있다.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영상제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더 많은 관객에게 선보이고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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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상, 외식조리과 학생 10명 전국 조리 경연대회 참가
[한국Q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외식조리과 학생 1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전국 규모의 조리 경연대회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요리 분야에서 조리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자리다.청주여상 학생들은 학교에서 익힌 조리 기술을 바탕으로 라이브 경연과 전시 경연 등 다양한 부문에 참가해 창의적인 메뉴 개발 역량과 작품 완성도를 선보였다.학생들은 대회를 위해 메뉴 개발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과정, 음식 담기와 장식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특히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조리 기술을 숙련하고 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쌓아 온 실무 역량을 실제 경연에서 발휘하고 다양한 조리 작품을 접하며 외식조리 분야에 대한 경험과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대회에 참가한 신태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한 만큼 그동안 쌓아 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싶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리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전문 조리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현희 청주여상 교장은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며 쌓아 온 실력을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리 경연대회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 기술과 창의성,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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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 별빛 아래 친구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룻밤
[한국Q뉴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교내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별빛동행 성장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바비큐 파티와 영화 관람, 담력 체험,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평소 교실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았다.특히 저녁에는 모닥불 주변에 둘러앉아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 자신의 고민과 앞으로의 목표 등을 공유했다.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학교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이시은 학생은 “매일 다니던 학교에서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이야기하고 하룻밤을 보내는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다”며 “평소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과도 가까워지고 학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앞으로 학교생활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배움을 넘어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공간이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고 학업과 진로 준비에도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천상업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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