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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생용품 신설 영업 시행 대비 민원인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생용품 관리법’ 개정으로 위생용품소비자리필판매업·소분업이 신설됨에 따라 영업신고·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위생용품 신설 영업 시행 대비 민원 설명회’를 11월 11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점에서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신규 영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영업자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업자별 맞춤 안내를 위해 ‘소비자리필판매업’과 ‘위생용품소분업’ 으로 나눠 설명회를 진행한다.설명회에서는 △ ‘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른 영업 신고 방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 시설·표시기준 △ 위생 교육 사항 등 영업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설명하고 업계 애로사항과 같은 현장의 의견도 청취할예정이다.설명회는 사전 등록이 없이 희망하는 영업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영업자를 위해 설명회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 할예정이다.식약처는 설명회를 통해 신설 영업자의 위생용품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법 시행 전 영업자의 사전 준비를 원활하게 도울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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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윤리경영 실무 정보 한곳에 모아 기업 활용도 높인다!"
[한국Q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실무자들이 국내외 청렴윤리경영 동향과 실무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주요 내용 모음집’을 국민권익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밝혔다.국민권익위는 국내외 최신 반부패 동향과 실무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2005년부터 기업 윤리경영 지원 소식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를 발행해 왔으며 매월 약 6,900개 기업·공공기관 등에 배포하고 있다.이번 모음집은 올해 발간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중 기업의 실무자가 참고할 만한 핵심 내용을 선별해 만든 것으로 △부패예방 평가, △ESG 공시, △내부고발과 신고자 보호, △AI윤리와 데이터 거버넌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또한, 주제별 실무 체크리스트와 관련 보고서 분석 내용, 국내외 기업의 윤리경영 우수사례 및 위반사례 등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도 수록했다.아울러 윤리경영 관련 주요 메시지와 사례를 네컷만화 형식으로 구성해 복잡한 윤리경영 주제를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했다.‘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 주요 내용 모음집’은 국민권익위 공식 누리집 내 ‘청렴윤리경영’ 게시판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업의 자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국민권익위 임진홍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모음집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담당자들이 그동안 축적된 ‘청렴윤리경영 브리프스’의 주요 내용을 한 번에 살펴보고 윤리경영 실천에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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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데이터로 K-의료관광의 성장 기회와 과제 짚는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일까지 ‘제3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 참가 신청을 받는다.11월 26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는 ‘K-의료관광’ 이다.관광 빅데이터 종합 분석을 통해 도출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주요 특성과 이동·소비 행태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추진한 공사의 의료관광 마케팅 성공 사례도 소개한다.이어 의료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에서는 K-의료관광의 성장 기회와 당면 과제를 짚어보고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관광기업의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새롭게 추가된 데이터 세트와 확장된 서비스 기능도 선보인다.마지막 세션에서는 ‘2027년 한국관광 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관광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국내여행 수요와 소비자 행태를 살펴보고 관광업계와 지자체가 주목해야 할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한다.이번 세미나는 관광과 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 데이터랩’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 김영미 관광AI혁신본부장은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현장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K-의료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관광 빅데이터 활용 경험과 미래 관광시장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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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디톡스 프로젝트’ 운영
[한국Q뉴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2일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 다이로움에너지협동조합과 함께 학교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분석하고 절감 방안을 모색하는 ‘2050 학교 탄소중립 행동단: 학교와 함께하는 에너지 디톡스 프로젝트’를 운영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제공받은 학교의 실제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활용해 학생들이 에너지 소비 현황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에는 교내 환경동아리 ‘에코서포터즈’를 중심으로 4-H 동아리 등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참여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살펴보고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학생들은 학교의 월별 에너지 사용량과 소비 패턴을 분석하며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의 관계를 이해하고 교내 조명과 대기전력, 냉·난방 등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낭비 요인을 점검했다.이를 바탕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안을 마련하고 학생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도 진행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 교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실제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통해 학교의 에너지 소비 현황을 이해하고 일상 속 낭비 요인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상업정보고는 환경 체험활동,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참여 중심의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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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베트남 학생들과 국제교육교류의 장 열어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일 베트남 하노이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원 19명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열고 도내 학교와 연계한 한국-베트남 국제교육교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되며 베트남 국제교류단은 중·고등학생 16명과 교원 3명 총 19명이 참여했다.양국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베트남 학생들은 2일부터 4일까지 양청중·오창중·청산중·충북외고 등 도내 4개 학교에서 한국 학생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 문화 체험 등에 참여한다.학교별로 양청중에서는 K-POP 댄스와 가야금 체험을, 오창중에서는 베트남 대중음악 공연과 한국 전통놀이를 진행한다.청산중에서는 정지용 시를 활용한 캘리그라피와 국궁 체험을, 충북외고에서는 베트남어 수업과 한국·베트남 설화 및 전통놀이를 활용한 교류활동을 운영한다.학생들은 학교 체험 기간 한국 학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일상과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한식 만들기와 전통시장·지역 명소 탐방 등 다양한 문화 체험에도 참여한다.학교 교류 외에도 충북대학교 베트남 유학생과 만나 유학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한국민속촌과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청주고인쇄박물관 등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예정이다.베트남 교원들은 국제교육원과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 등 도내 교육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교육환경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양국의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국제교육원은 이번 초청 교류에 이어 2027년 1월 충북 학생과 교원 등 23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의 베트남 방문을 추진해 양국 간 교육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교류가 두 나라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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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 중장기 발전 방향 제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향후 4년간 충북교육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하는 ‘충북교육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한 정책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교육의 발전 전략과 향후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관계자, 연구진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연구책임자인 이호준 청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내외 교육환경과 정책 동향 분석, 충북교육 현황 진단 등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9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정책과제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연구 내용을 보완했다.연구진은 인공지능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교육격차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내용과 수업·평가 방식, 교사의 역할, 교육행정 체계의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특히 AI 활용 확대를 넘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 AI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르는 교육정책을 강조했다.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기구의 미래교육 관련 문서 12건을 분석해 충북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충북형 교육철학인 ‘삶의 나침반’의 이론적 기반을 구체화했다.이를 바탕으로 △배움 △안전망 △경험 △교육행정 △학교·지역 등 5대 영역에서 10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학생의 성장 과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교육 지원체계를 함께 고려해 정책과제를 체계화했다.주요 과제는 △충북형 실력 교육과정·인증 체계 및 AI 교수학습 혁신 △마음건강·학생맞춤 통합지원 및 지역 교육·돌봄 통합거점 구축 △학생 주도성 지원 및 진로·직업교육 강화 △교직원 역량개발 및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 △학교 자율운영 및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기능 강화 등이다.연구진은 충북교육 2기 공약 49개 사업을 10대 정책과제와 연계해 중점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연구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충북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과제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충북교육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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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11월 추천도서 선정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국제 관용의 날’ 이 있는 11월을 맞아 ‘모두의 색으로 완성되는 세상’을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11월 북큐레이션은 ‘다양성’을 핵심어로 국적과 문화뿐만 아니라 개인의 특성과 가치관, 가족과 삶의 방식 등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유아·초등학생을 위한 도서로는 외모와 생각, 능력 등 사람마다 가진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달라서 멋져’ △‘그냥 물어봐 : 용기를 내.달라도 괜찮아.넌 그냥 너니까’ △‘베토의 하루’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을 위한 도서로는 학교와 일상에서 마주하는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서로 다른 정체성과 가치관을 존중하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캐리커처 : 단요 장편소설’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 차별은 어떻게 생겨나고 왜 반복되는가’ △‘그런 말은 전혀 괜찮지 않다 :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는 우리말 사용법’등 10권을 선정했다.성인을 위한 도서로는 문화적 정체성과 신경다양성, 다문화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개인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폭넓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H마트에서 울다’ △‘증상이 아니라 독특함이다 : 부모와 교사를 위한 신경다양성 안내서’ △‘다문화, 영화에서 길을 찾다 : 변화의 오늘 공존의 내일’등 10권을 선정했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다양성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해 각자의 개성과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태도로 이어진다”며 “이번 추천도서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다름이 모여 더욱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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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년 진학 캘린더 제작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8학년도 대입 일정과 주요 진학 정보를 담은 ‘2027년 진학 캘린더’를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는다고 밝혔다.진학 캘린더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과 주요 교육 일정을 월별·일자별로 정리한 디지털 형태의 진학 안내 자료로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진학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자료지원팀이 진학 정보와 주요 일정을 정리하고 도교육청 공보관 교육홍보팀이 디자인을 맡아 제작에 참여했다.진학 캘린더에는 △2028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모집 원서 접수 및 전형 일정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일정 △월별 진학 매뉴얼 △학년별 진학 중점사항 등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진학 정보가 수록됐다.특히 방문상담과 온라인상담 신청, 다채움 진로진학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와 대입 상담 문의 전화번호를 함께 제공해 필요한 진학 상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2027년 진학 캘린더’는 공감동행 충북교육소식 누리집의 ‘화보 달력’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려받아 활용할 수도 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진학 캘린더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시기별로 필요한 입시 정보를 확인하고 체계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맞춘 디지털 진학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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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대학과 손잡고 온돌봄 캠프 열어…학생·학부모 1,500여명 참여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31일 서산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도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1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대학 연계 온돌봄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방과후·돌봄 활동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도 지속 가능한 돌봄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한서대학교 주요 학과 및 지역 기관이 참여해 총 19개의 체험 자리를 조성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움직이는 이동 수단 만들기·종이비행기 과학교실 △나도 멋진 항공 승무원 △웹툰 작가 및 만화 영화 놀이터 △나도 케이팝 스타 △치아 건강교실 및 성장 검진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온돌봄 캠프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돌봄의 기회를 제공하는 충남형 교육 모델의 좋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밀착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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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경남교육청 기록원, VR 온라인 전시관 선보여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온라인 기록문화 플랫폼 ‘경남교육 디지털 아카이브-디다봄’을 통해 가상현실 기술로 실제 전시 공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디다봄’은 ‘자세히 들여다보다’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에서 이름을 딴 디지털 기록문화 플랫폼이다.경남교육의 역사와 학교·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개설했으며 사진 아카이브와 교과서 박물관, 기록 이야기, 기록 찾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온라인 전시관’은 실제 기록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해상도 VR 촬영 기술을 활용해 기록원 1·2층 전시 공간을 360도로 구현해, 관람객이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하게 전시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경남교육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온라인 전시관 외에도 경남교육의 발자취를 다양한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마련했다.‘사진 아카이브’에서는 연대별 학교 개교 기록과 폐교 관련 사진, 학교 전경 및 교육활동 모습 등을 주제별로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학교의 모습과 교육 현장의 일상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다.‘교과서 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부터 1969년까지 사용된 교과서를 전자책 형태로 제공한다.이용자는 시대별 교과서의 구성과 내용을 직접 넘겨 보며 교육과정과 학습 내용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기록 이야기’의 ‘경남교육 기네스’에서는 도내 학교와 교육공동체가 남긴 최초·최고·최대·유일의 기록을 소개한다.경남교육의 특별한 순간과 의미 있는 성과를 디지털 기록으로 정리해 지역 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김환수 원장은 “디다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경남교육의 역사를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디지털 기록문화 공간”이라며 “도민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교육 기록을 살펴보며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남긴 소중한 교육의 발자취를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민간 교육 기록물 기증도 추진하고 있다”며 “경남교육의 역사를 함께 기록하고 이어 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경남교육 디지털 아카이브-디다봄’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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