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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서종요양병원, 중도장애학생 맞춤형 의료적 지원 협약 체결
2026-03-20 1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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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방탄소년단 공연 고액 암표 의심 사례 4건, 105매 경찰 수사 의뢰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인기 공연의 암표 매매에 대해 법적 조치 등 제재에 나섰다.문체부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고양 공연과 관련,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1인 1매, 양도 불가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예매 정책을 위반하여 타인에게 판매하겠다는 암표 총 1,868장에 대한 게시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 중 동일 회차의 공연 티켓 여러 장을 확보해 고액의 웃돈을 붙여 판매하겠다는 등 불법적 암표 판매가 의심되는 4건, 105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문체부는 해당 공연들이 예매정책상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엄격한 본인확인 등으로 사실상 관람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의 경우, ▴모바일 정보무늬 시스템으로 캡처 사용이 불허되며, 최초 사용 이후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재발급‧사용이 불가하다. 또한, ▴입장 시 전체 관객을 대상으로 지정 신분증을 통해 본인확인 후 훼손 시 재부착이 불가능한 팔찌를 패용토록 하고, ▴화장실 등 이동에 따른 출입 시 팔찌 확인은 물론이며, ▴입장 후에도 현장에서 무작위로 본인확인을 하여 적발 시 퇴장 조치를 하는 등 양도 시도를 철저히 차단한다.더불어, 주최 측은 온라인 게시물 등을 모니터링하여 예매정책 위반 거래를 적발하고 소명에 불응하거나 실패 시 취소 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방탄소년단 공연의 경우 암표를 구매한다면 비싼 값을 치르고도 공연 관람이 불가할 수 있어 팬을 포함하여 관람을 계획 중인 경우 티켓 구매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문체부는 암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부정거래를 금지하고, 판매금액의 최대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와 함께 신고포상금 지원, 사업자의 부정거래 방지조치 의무 등을 신설했다. 또한, 3월 5일에는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관계기관 및 주요 티켓예매처, 중고거래플랫폼, 관련 협회·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하위법령 마련, 대국민 홍보 등의 협력은 물론 암표 판매 게시물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관리와 자정 노력을 요청한 바 있다.이에 더해 문체부는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의 경우 주최 측이 추가 티켓 예매를 공지한 만큼, 이를 전후로 암표 판매 게시글과 그로 인한 사기 범죄 가능성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최 측과 예매처,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예매 정책 위반 게시물에 대한 삭제 조치와 함께 엄격한 현장 본인확인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재차 요청하고, 매크로 이용 부당거래 의심사례의 경우 암표 신고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중고나라는 기존에 자체적으로 조치하고 있던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더해, 3월 11일부터 고양 공연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게시글 삭제와 키워드 필터링 조치를 완료했다.최휘영 장관은 “암표는 건전한 공연 시장의 유통 질서를 교란하고, 대중문화에 대한 팬들의 순수한 애정을 악용하는 사회적 문제”라고 강하게 지적하며, “이번 수사 의뢰를 시작으로 암표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이어가 공정한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암표는 구매자가 없으면 사라질 문제”라며, “암표는 주최 측의 예매 정책을 위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강화된 현장 본인확인 절차로 인해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실질적 양도·양수가 불가능하고, 판매자가 잠적하는 등 사기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크므로, 반드시 공식 예매처를 통해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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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초등교원 대상 서·논술형 평가 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초등 서 논술형 평가 전문가 육성 전국 단위 연수’의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돼 전국 초등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를 연계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한 교육부 정책에 따라 추진된다.연수는 비대면 연수 18차시와 집합 연수 18차시 등 총 36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비대면 연수는 온라인 콘텐츠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진행되며 집합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5기수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기수별 약 200명의 교원이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연수 내용은 학생 질문 능력 계발 전략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평가 피드백 방법 수업 평가 설계 실습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를 연계한 수업 평가 일체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연수 운영에 앞서 연수 모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사 요원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전국 단위 연수 운영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연수 이수 교원을 중심으로 시도교육청 단위 전달 연수를 운영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전국 단위 연수 운영 이후에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연수 콘텐츠와 가이드북을 활용한 학교 단위 연수 지원, 교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수업 혁신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핵심 교육 방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교원의 수업 평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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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 운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에 앞서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의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선도유치원 운영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선도유치원,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이 협력하는 체계로 추진된다.사업은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교부 선도유치원 선정 제도 시범 운영 운영 모델 도출 및 성과 확산 등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선도유치원에서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례와 결과를 분석해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역량 개발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교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역량개발과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도유치원에서 축적된 우수사례를 도내 유치원 현장에 확산해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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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 제작․보급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영상에서는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제도의 핵심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지원청 등에 안내하고 학교 교육 활동과 연수 등 다양한 자리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학교에서는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신학기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대상 안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교원 연수에서도 영상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제도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영상은 경상북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 탑재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으며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영상 시청을 안내하는 등 고교학점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며 “학생과 학부모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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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15억 6,958만원 조성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로부터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교직원이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15억 6958만원을 전달받았다.경북교육사랑카드는 경북교육청이 2003년부터 NH농협은행, BC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는 법인 및 개인카드이다.적립금은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의 법인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과 교직원 개인카드 신규 발급에 따른 일정 금액을 통해 조성된다.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학생 복지 증진 사업 지원과 교직원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적립금 전달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경북교육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루어진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사랑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학생 복지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교육 재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1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2일 오후 3시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신라공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력 협약식’에 참석한다.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유 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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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 추진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의 인적 교육 자원을 활용해 방학 동안 초등돌봄교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돌봄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겨울방학부터 운영됐다.올해는 운영 범위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으로 확대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교가 보다 안정적으로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4주간 대구 경북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하며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프로그램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체육, 문화 예술, 사회 정서 창의 과학, 기후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각 프로그램은 1학급 25명 기준으로 총 16차시로 구성되며 대학 교수 등 대학 인력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공모 심사는 돌봄 교육 목적 부합성, 프로그램 구성의 적절성, 대학 인력 참여도, 성과관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심사 결과 80점 이상을 받은 프로그램 가운데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대학은 전공 특성과 지역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학교는 이를 통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풍부하고 질 높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교와 지역 대학이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돌봄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돌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운영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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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듀센터,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 개발 착수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는 지난 2월 COSMA학회에서의 공동연구 계획 발표에 이어 학교체육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역량 중심 정책 연구 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K-에듀센터는 3월 10일 트로이대학교에서 연구 계획 발표회를 개최하고 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발표회에는 소하일 부총장을 비롯해 구기용 교수 등이 참석해 센터의 연구 및 교육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발표는 2025년 K-EDU 센터 운영 성과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연구 추진 계획 2026년 센터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K-에듀센터가 추진하는 정책 연구의 핵심은 학생선수의 국제 경험을 교육적 성장과 미래 역량으로 연결하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개발이다.연구는 교육학자 데이비드 콜브의 경험학습이론을 이론적 기반으로 학생선수들이 국제 교류와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경험하는 활동이 어떠한 학습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으로 내면화되는지를 체계적으로 규명한다.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글로벌 활동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 능력 협력적 의사소통 다문화 이해 지역사회 기여 역량 등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분석한다.나아가 이를 정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로 정립, 제시할 계획이다.K-에듀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학교체육이 신체활동 중심 교육을 넘어 전인적 성장과 글로벌 시민 역량을 기르는 교육정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발표에서 K-에듀센터는 전남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 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도 제안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참여 트로이대 입학 안내 가이드 한글판 제작 등이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K-에듀센터는 전남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 간 교육 협력 플랫폼으로서 전남 학생들이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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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 구축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 안내 사항은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인다.전남교육청은 도내 유 초 중 고 학부모에게 공통 안내 사항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이 시스템의 핵심은 신속 편의성이다.기존에는 교육청에서 발송하는 가정통신문을 각 학교에서 다시 기안하고 학교 누리집에 게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그러나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가정통신문을 한 번만 등록하면, 도내 학교 누리집에 자동으로 게시된다.또한, 연동된 앱을 통해서도 학부모에게 즉시 전달돼 교육가족과의 소통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도 덜었다.별도의 내부 결재나 누리집 게시 작업 없이 '공문 접수'만으로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안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학부모 앱을 사용하지 않는 학교의 경우, 기존처럼 문자 발송 종이 가정통신문을 활용하되 내부 결재 및 게시 절차가 생략돼 반복적인 행정업무가 크게 줄어든다.전남교육청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청, 소속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사용 매뉴얼을 보급한다.또한 시범 운영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시스템은 안정화 단계를 거쳐 4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전면 시행된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은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행정 환경을 만들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기반 행정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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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7개 공공도서관, 고전 완독을 향한 ‘인문 여정’ 시작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인문 소양을 기르고 도민의 일상 속에 인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인문학 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고전 읽기 프로그램 '서재27'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경남교육청은 2019년 24개 공공도서관에 지역인문학센터를 설치한 이후, 현재는 27개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각 센터는 도서관별 특화 자료와 지역 인문 자산을 연계해 지역 거점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올해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예산 1억 4700여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총 18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도민 1만 4000여명이 참여하는 촘촘한 인문학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생태 전환 민주시민 교육 등 경남교육 철학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인문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올해 역점 사업인 '서재27'은 혼자 읽기 어려운 인문 과학 고전을 도민이 함께 끝까지 읽도록 돕는 '1도서관 1고전 완독'프로그램이다.27개 공공도서관이 각각 한 권의 고전을 선정해 전문가 특강, 독서회 낭독회, 북토크, 온 오프라인 완독 챌린지, 영화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읽기를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별 특색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했다.거제도서관의 '제인 오스틴 북클럽'을 시작으로 거창도서관의 '폭풍의 언덕 같이 읽기', 고성도서관의 '사피엔스 완독 챌린지'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직장인을 위한 하남도서관의 '코스모스 퇴근길 읽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원도서관의 '데미안 프로그램', 함안도서관의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장기 북클럽'등 대상별 맞춤형 고전 완독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했다.이 밖에도 단테의 신곡 온라인독서모임, 서양미술사 일주, 토지 함께 읽기 등 지역민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할 다양한 장을 마련했다.경남교육청은 '서재27'을 통해 깊이 있는 고전 읽기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연계한 인문 소양 교육을 강화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고전 공감 네트워크를 형성할 방침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삶을 성찰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인문학적 공간"이라며 "'서재27'을 통해 경남 전체가 함께 고전을 읽고 성장하는 인문 공동체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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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아교육·유보통합추진 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정책나눔자리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 공주 늘봄정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유보통합추진 업무 담당 장학사와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교육연구사를 대상으로 정책나눔자리를 실시했다.이번 정책나눔자리는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추진 업무 과정에서 지역 단위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전문직원들의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유아교육 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업무 중심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 지원 유 초 이음교육 안전교육과 안전관리 유치원 돌봄교실 유보통합 대비 현장 지원 유아체험교육 및 교원 연수 유치원 행 재정 지원 등이다.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현안 과제 공유로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협의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교육전문직원은 유치원과 유아교육 정책을 잇고 유아교육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나눔자리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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