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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부패 정책성과, 세계에 알린다" …국제반부패아카데미 당사국 총회 참석
[한국Q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15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의 주요 반부패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고밝혔다.이번 제15차 IACA 당사국 총회에는 국민권익위 허재우 상임위원을 단장으로하는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IACA는 2010년 설립된 국제 반부패 교육·연구 전담 국제기구로서 2012년부터 매년 당사국 총회를 개최해 각국의 주요 반부패 동향을 공유하고 아카데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해 왔다.이번 총회에서는 각국의 부패 방지 및 척결에 관한 최신 동향과 반부패 기관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지능형 디지털 도구 활용 방안, IACA 2027년도 예산안 및 재정 안정성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국민권익위는 대한민국 반부패 총괄 기관으로서 추진해 온 주요 반부패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국민권익위는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육 강화, △공공재정 부정수급에 대한 체계적 관리, △신고자 보호 체계 확충, △중앙행정기관 비공무원 채용 표준 기준 마련 등을 통한 채용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등 4대 중점 분야의 성과를 발표했다.국민권익위 허재우 상임위원은 “국민에게 청렴의 가치를 심어주고 제도로 뒷받침해 청렴을 내재화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반부패의 핵심이다”고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IACA 및 각국과 반부패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국제적 반부패 협력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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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2 공정위, GCR 평가 13년 연속 매우 우수 이상
[한국Q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영국의 경쟁법 전문 매체인 GCR이 10. 29. 발표한 2026년도 경쟁당국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GCR은 2001년부터 매년 각국 경쟁당국의 직전 연도 성과를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평가는 경쟁당국이 제출한 답변과 변호사·교수 등 전문가가 제시한 외부 의견을 종합해 이루어지며 통상 매년 하반기에 결과가 발표된다.이번 평가는 28개 경쟁당국의 2025년 법 집행 실적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평가 등급은 최우수를 최고 등급으로 해 매우 우수, 우수, 보통의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공정위는 최우수 등급을 받은 유럽연합 경쟁총국과 독일 연방카르텔청에 이어 호주·프랑스·브라질 경쟁당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으며 2014년 이후 13년 연속 ‘최우수’ 또는 ‘매우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GCR은 공정위가 2025년 전체 과징금 규모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카르텔 분야를 중심으로 높은 수준의 법 집행 활동을 유지했으며 기업결합 시정조치와 동의의결을 통해 디지털 시장에서도 의미있는 개입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특히 카르텔 제재 건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점, 평균 조사기간도 2006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작년에 비해 재차 대폭 단축된 점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주병기 위원장은 이번 결과가 “한국 공정위가 오랜 기간 동안 공정하게 법집행을하며 쌓아온 신뢰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주 위원장은 “앞으로도 공정위는 세계 경쟁질서를 선도하는 선진 경쟁당국으로서 적법절차 원칙에 따라 엄정한 법집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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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저작권 주간’ 운영, 저작권 가치와 존중 문화 확산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은 11월 한 달간 ‘저작권 주간’을 운영하고 저작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국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11월 저작권 주간’은 2024년부터 이어온 ‘저작권 축제의 달’을 저작권 가치와 존중 문화 확산이라는 정책 목표를 강조해 재탄생시킨 통합 홍보 브랜드이다.문체부는 ‘11월 저작권 주간’에 저작권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종 행사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쳐 국민의 저작권 인식을 높이고 창작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저작권 문화를 조성할계획이다.11월 한 달 동안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저작권 관련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와 토론회, 세미나 등을 연이어 개최한다. 11월 4일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데이터와 저작권 기술’을 주제로 ‘2026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와 11월 12일 ‘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2026 서울 저작권 포럼을 열어 인공지능 주도의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저작권 기술과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두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하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민도 실시간 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11월 5일에는 해외 지식재산 침해에 관한 주요 정책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 민간 협회·단체 등 33개 기관이 참여하는 ‘제10차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 가 열린다. 11월 20일에는 위원회와 한국저작권법학회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기술변화에 따른 ‘저작권법’의 입법적 과제와 쟁점’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11월 25일에는 ‘제4회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와 인공지능 모델의 저작권 보호와 적법한 이용 전략을 논의한다.저작권 가치와 존중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11월 14일과 28일에는 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가족들이 저작권의 의미와 창작물 존중의 가치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19일에는 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2026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입상자 50명에게 국무총리상 1점, 문체부 장관상 5점 등을 수여하고 11월 25일에는 영화 시사회와 연계해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27일에는 위원회 진주 본원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과 함께하는 ‘저작권 토크콘서트’를 열어 창작자의 권리와 저작권 존중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저작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도 이어진다.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박람회 ‘지스타’ 와 연계해 저작권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창작자와 업계 관계자의 저작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한다. 12월 2일에는 ‘저작권 보호 대상 시상식’을 열어 저작권 보호와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한다.위원회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는 안무가이자 저작권 홍보대사인 리아킴과 함께 제작한 콘텐츠 영상과 짧은 영상 등을 차례로 선보이고 ‘눈치 게임 이벤트’ 와 ‘저작권 완전 존중 순간 포착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저작권 존중 문화 확산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문체부 최영진 저작권정책관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창작의 모습을 빠르게 바꾸는 지금,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11월 저작권 주간’ 이 일상에서 작은 실천으로 저작권을 지키고 서로의 창작물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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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피어난 문화예술, 주민들의 무대와 작품으로 만난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3일 오후 1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성과공유회’인 ‘도서관, 예술로 통하다’를 개최한다.문체부는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이웃들과 함께 문화예술과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 50개관에서 300개관으로 확대해 지원했다.이번 성과공유회 ‘도서관, 예술로 통하다’는 전국 공공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이어온 활동의 성과를 전시와 공연으로 선보이고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는 장이다.이를 통해 공공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예정이다.오후 1시부터 열리는 전시에서는 동아리 회원들이 만든 다양한 창작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성남시중원도서관의 ‘사담’은 동의보감, 무예도보통지 등 우리 기록유산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해석한 그림책과 원화를 전시한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의 ‘그림책연구회 아이’는 그림책 지도사 과정을 이수한 어머니들이 그림책에 어울리는 천연 에센셜 오일과 재생종이 공예품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부평구립청천도서관의 어르신 동아리 ‘은빛인생’은 60세 이상 회원들이 자신의 삶과 기억, 감정을 글로 쓰고 멋 글씨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울주도서관의 ‘금묵회’는 전통 먹으로 그린 문인화를 화선지가 아닌 도자기에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이 밖에도 입체책, 한지공예, 천 예술, 스케치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포함해 총 5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오후 2시부터는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공연 4편이 무대에 오른다. 강동구립강동중앙도서관의 ‘쁘띠꼬숑 브릿지 앙상블’에서는 청년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그림책 낭독과 클래식 연주를 접목한 ‘그림책 콘서트’를 선보인다. 안산시 중앙도서관의 ‘모아맘밴드’에서는 뒤늦게 악기를 배우기 시작한 주부들이 ‘인생 제2막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자작곡을 포함한 록 음악을 들려준다. 하남시위례도서관의 ‘꿈꾸는 그림자’에서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창작 그림자극 ‘상·자·빌·라’를 통해 층간소음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이웃 간 갈등을 소통과 배려로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줄예정이다. 마포중앙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책솔이’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놀이를 진행해 온 활동을 낭독극으로 발전시켜 선보인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성과공유회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경우 전자우편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된다.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도서관은 책과 지식을 나누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문화를 만들어 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넓혀 가고 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 온 성과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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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져요’, 2026 약물안전캠페인 개최
[한국Q뉴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유명 유튜버와 협업해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하고 학술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의료인 대상 홍보도 강화할계획이다.지역센터는 의료기관 내 홍보부스 운영, 환자 및 의료인 대상 교육, 홍보물 배포와 같은 현장 중심의 활동과 숏폼 영상 제작 등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예정이다.식약처는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더라도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약품 사용 후 부작용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인과 상담하고 ‘의약품 부작용 보고’, ‘의약품안전나라’ 또는 가까운 지역센터에 보고해 줄 것을당부했다.아울러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신청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상담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덧붙였다.이와 함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한편 식약처 및 지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계획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의약품을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과 부작용 보고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민 중심의 의약품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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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 국내 최고 사례 선정 발판 삼아, ‘꿈의 예술단 2.0’ 으로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성장을 한 단계 더 높인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꿈의 예술단’ 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정부혁신 최초·최고’ 공모에서 체감형 청소년 복지 분야 국내 최고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고밝혔다. ‘꿈의 예술단’ 이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단원의 예술적 성장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기반 형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꿈의 예술단’은 2010년에 8개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로 시작해 무용단, 극단, 스튜디오, 예술단 플러스, 전통예술 등으로 그 분야를 넓혀왔으며 2026년에는 전국 150개 거점에서 단원 6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규모로 성장했다.문체부는 문화재단과 문화원, 문예회관 등을 거점기관으로 선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꿈의 오케스트라 45개 거점기관이 자립해 운영되고 있다.문체부는 정부혁신 최고 사례로 인정받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꿈의 예술단’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꿈의 예술단 2.0’을 추진한다.그동안 전국 각지에 ‘꿈의 예술단’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지역사회가 함께 ‘꿈의 예술단’을 키우는 성숙 단계로 발전시켜 나갈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역과 장르를 확대하는 동시에 단원의 예술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는 올해 171억원보다 95억원 늘어난 266억원을 편성했다.문체부는 2027년 꿈의 예술단 거점을 올해 150개에서 200개 이상으로 확대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넓힌다.기존 장르에 합창 등 새로운 분야를 도입하고 지역별 인구와 수요에 맞춘 소규모 오케스트라 운영 모델도 마련한다.특히 인구감소지역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기획 사업도 새롭게 도입할계획이다.‘꿈의 예술단’에서 성장한 단원들이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심화 예술교육과 합주·공연 등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위해 국립예술단체 및 주요 공연장 등과의 협력을 확대한다.저명 예술인 등을 ‘꿈의 예술단 마스터스’로 위촉해 명인 강좌와 상담 등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단원들이 전문 예술인에게 직접 배우며 자신의 역량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꿈의 예술단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예정이다.운영비 국고 지원이 끝난 이후에도 ‘꿈의 예술단’ 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립거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기존 강사 연수, 캠프·공연 지원에 더해 노후 악기 교체 등 교육 기자재 지원을 새롭게 도입한다.이와 함께 기업과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후원 체계를 마련한다.지역 주민은 ‘우리 동네 꿈의 예술단’을 직접 후원하고 향토기업과 거점기관이 함께 지역에서 공연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가 예술단의 성장에 함께하는 기반을 마련할계획이다.후원자 대상 공연 초청과 대국민 후원 캠페인 등을 통해 꿈의 예술단의 성과와 가치도 널리 알린다.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꿈의 예술단’ 이 정부혁신 국내 최고 사례로 선정된 것은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함께 키워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이제는 전국 각지에 예술단을 정착시키는 단계를 넘어 지역 주민과 향토기업, 거점기관이 함께 ‘우리 동네 꿈의 예술단’을 키우는 성숙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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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불, 번지기 전에 잡는다"… 소방청 선제 대응체계 가동
[한국Q뉴스] 소방청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밝혔다.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요인에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자 부주의 등 인위적 요인이 겹치면서 산불이 대형화될 위험이 있다.특히 산림과 주거지역이 인접한 곳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부터 초기 진화, 주민 대피까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연계 대응이 필수적이다.이번 대책은 △산불 예방활동 강화 △산불 총력대응을 위한 사전 대비태세 강화 △산불 대응태세 확립 등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 3대 전략으로 구성됐다.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한다.산림 인접지역 내 불법소각 등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산불 취약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 순찰을 강화한다.특히 건조·강풍 등 특보 발령 시에는 예방순찰을 하루 1회에서 3회로 확대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차단할계획이다.아울러 산불위기경보가 ‘경계’단계 이상으로 격상될 경우 소방드론을 활용한 감시활동을 실시하며 의용소방대와 연계해 산림 인접 주택 안전관리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산불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훈련과 진화 장비 점검 등 사전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산림청, 지방자치단체, 경찰 등 관계기관과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소방서별 1회 이상 실시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 진화 자원 동원 및 상황전파 절차를 점검한다.또한 실제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해 산림 인접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예정이다.산불이 발생 초기부터 소방·산림·지자체가 공동 대응하며 쓸 수 있는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한다.산림 인접 시설물에서 화재 시 신고가 접수 단계부터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에 공동대응을 요청해 소방력과 산불진화자원이 함께 출동하도록하고 기관 간 상황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불티 비화 등으로 인한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산불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소방헬기 34대 중 10대를 산불 우선 출동 헬기로 지정하고 야간산불 대응을 위해 9대를 운영하는 등 항공자원 활용을 강화한다.건조·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 119산불전담특수대응단와 시·도 특수대응단 등을 취약지역에 사전 전진배치한다.또한 현재 운용 중인 산불전문진화차 323대와 소방헬기 등 가용 자원을 산불 규모와 확산 위험에 따라 신속하게 투입해 초기 진화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소방청은 기상특보와 연계한 화재위험경보를 주의·경계·심각단계로 발령하고 단계별 선제적 대응 및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기할 방침이다.산불 규모와 확산 위험이 커질 경우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고 최대한 투입하고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마을과 주거시설에 진화자원을 우선 배치한다.대형산불 발생 시 현장 접근성과 출동 시간을 고려해 국가소방력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동원할계획이다.현장 지휘관은 확산 상황과 인명 피해 가능성을 신속히 판단해 주민 대피와 시설물 방어에 필요한 자원을 최우선으로 배치하며 장시간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대원들의 교대와 휴식, 현장 위험요인 관리 등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기할 방침이다.최용철 소방청장은“가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더라도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다”며“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초기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쓸 수 있는 소방력을 총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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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국제해양법재판소, 해양법의 미래를 항해하다
[한국Q뉴스] 외교부가 주최하고 국제해양법재판소 및 대한국제법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제11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가 2026.11.3.-4. 서울에서 개최된다.올해는 “ITLOS 설립 30주년 기념: 해양법 미래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지난 30년간 ITLOS가 해양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기여해 온 성과를 돌아보고 해양법 판례의 최근 동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개회식에서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의 환영사, 소병천 대한국제법학회장의 개회사 및 모리스 캄가 ITLOS 소장의 기조연설을 통해 ITLOS 설립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엔해양법협약 체제 하에서 발전하는 ITLOS의 역할을 평가할예정이다.1996.10.18. 독일 함부르크에 설립된 ITLOS는 유엔해양법협약의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분쟁의 사법적 해결을 담당하는 국제 재판소로 신속한 분쟁해결 절차와 폭넓은 판례를 통해 해양법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번 학술회의에서는 △ITLOS 30주년 기념: 사법적 유산과 성과 △권고적 의견의 법적 권위와 영향 △유엔해양법협약 재판소 판례 동향 △해양법 관련 사법적 결정 준수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저명한 국제법 전문가들이 주제별 법적 쟁점과 대응 방향에 대한 견해를 공유할계획이다.해양법 국제학술회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될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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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시작하는 소비축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31일 오후 5시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일원에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코그페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처별 소비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축제다.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리며 10개 부처와 약 4만 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이날 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이소영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및 관광객 2,0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개막식은 최초로 전국 지방정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안동에서 열렸다.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상권 할인 혜택을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인근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도록했다.이를 위해 옛 안동역 인근 5개 상권에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운영하고 상생콘서트 티켓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2만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환급해 관람객이 인근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했다.음식의거리, 중앙문화의거리, 남서상점가, 안동구시장, 안동중앙신시장안동구시장 찜닭축제를 비롯해 중앙신시장과 용상시장 등에서는 야시장 운영, 먹거리 행사, 체험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가 펼쳐졌다.또한 개막식과 안동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팔도관광열차를 운행해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상권 이용을 유도했다.개막식에 앞서 한성숙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들은 인근 점포를 방문해 안동의 대표 먹거리인 찜닭을 시식하고 물품을 구매하며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행보를 통해 지역 소비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한다는 메시지를전했다.이어 열린 개막식에서 주요 인사들은 축사를 통해 국민의 소비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밝혔다.개막식에 이어 상생콘서트에서는 송가인과 이찬원을 비롯해 비트펠라하우스, 힛지스, 캔디샵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이 밖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체국쇼핑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지역 상품을 소개·판매하고 농림축산농식품부의 한우 시식 행사와 산업통상부·관세청·안동시의 정책 소개 부스, 각종 참여 이벤트,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코그페는 11월 15일까지 전국에서 계속된다.행사 기간에는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할인 행사와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상생소비복권 등 다양한 소비 혜택이 제공된다.행사를 주관한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안동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안동에서 시작하는 코그페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힘차게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밝혔다.중기부는 코그페를 우리 국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즐길 수 있고 해외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개막식을 계기로 조성된 소비 촉진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력해 행사 종료 시까지 국무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역 현장 방문을 이어 나갈계획이다.코그페 행사 및 참여 혜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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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첨단 신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현장 활용 지원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올해 제정한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의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첨단 신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이행 워크숍’을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제·개정된 가이드라인의 핵심 내용과 고려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개발 현장에 가이드라인을 원활히 접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주요내용은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규제 동향’ 및 ‘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규제 동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해,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 3개 분과로 나누어 총 15건의 제·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대한 세부 실무 교육이 진행될예정이다.특히 해외 규제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분과별 세션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규제 흐름과 최신 제품 개발 추세를 파악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다.참석 희망자는 워크숍 누리집에서 상세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사전등록 할 수 있다.강석연 원장은 “첨단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관련 규제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가이드라인의 산업계 안착을 촉진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밝혔다.아울러 식약처는 가이드라인별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가이드라인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식약처 누리집에 게시할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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