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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행동으로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와 공동으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21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를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 정책구상은 2005년 제5차 아시아·태평양 환경개발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해 채택된 협력사업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 전환을 통해 아·태지역 회원국의 지속가능한성장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5단계 사업기간 첫해로 ‘위기에서 행동으로: 아·태지역의 녹색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정책과 경험 공유, 재원 조달과 파트너십 등 구체적 실행 수단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에는 네팔, 피지,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아·태지역 16개국 정부 관계자 30여명과 유엔환경계획, 아세안에너지센터,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등 국제기구 9개 기관 관계자, 국내외 녹색 혁신기업 20여 개 사 4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이상이 참석한다.1일차에는 아·태지역 녹색 전환의 진전·과제·기회를 점검하고 우리나라의 녹색전환과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회원국 사례를 공유한다.같은 날 특별 분과에서는 서울 정책구상 5단계 전략 방향과 우선과제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사업의 추진 방향과 제안 절차를 안내한다.특히 2일차 오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녹색 혁신 기업 발표 및 네트워킹 세션’ 이 열린다.국내외 20여 개 녹색기업에서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녹색기술과 사업 유형을 소개하고 아·태지역 정책담당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는 해당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 사업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오후에는 녹색전환 실행을 위한 금융지원 및 협력을 논의한다.유엔대학 지속가능발전고등연구소는 지역 협력을 통한 이행 촉진 방안을, 세계은행은 기후·탄소 사업의 재원 조달을, 글로벌녹색성장기구는 녹색투자 사업 개발과 투자 연계 사례를 공유한다.이어 제도·협치, 금융·자원 동원, 데이터·실행계획 등 3개 분과에서 회원국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에는 수도권 서부 자원순환센터와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순환경제와 재생에너지 이행 현장을 살펴본다.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5단계 정책구상에서는 회원국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와 국제기구, 기업의 전문성과 해결방안을 연결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녹색가교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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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에서 바다까지, 대산산단 화학사고 민관이 함께 막는다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9월 15일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대산산단 육·해상 화학사고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화학물질안전원은 2024년 울산, 2025년 여수에 이어 이번 대산산단에서 세 번째로 민관 합동 공동방제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협약에는 화학물질안전원, 금강유역환경청, 서산시, 평택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6개 행정기관과 대산공단협의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등 2개 민간 협의체가 참여한다.대산산단은 석유화학 전용부두가 해안선을 따라 밀집해 있어 육상에서 발생한 화학사고가 곧바로 해양오염으로 번질 수 있다.이번 협약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기관별 역할과 동원할 방제자원을 미리 확정해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협약기관은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선박, 인력, 장비, 방제물품 등을 취약시간을 포함해 신속하게 동원하고 사고 상황을 즉시 서로 전파하기로 했다.평상시에는 방제자원 현황과 비상연락체계를 반기에 한 번 이상 갱신해 공유하고 합동훈련에도 함께 참여한다.이날 협약식에 이어 대산항 돌핀부두에서는 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위험유해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해 공동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민관 합동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대산산단은 전용부두가 해안선을 따라 밀집해 있어 육상에서 발생한 화학사고가 곧바로 해양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이라며 “해양경찰서와 소방 등 기관 간 협조 체계가 강화되어 출동 속도가 빨라지고 사고 피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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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기념, 국민과 함께하는 우주항공문화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우주항공청은 9월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해 전국 과학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밝혔다.이번 교육·문화 행사는 국민들이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기술의 의미를 체험하고 우주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주항공 체험 행사, 토크콘서트,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우주항공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공동 개최한다.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누리호 종이 로켓, 에어 로켓, 태양광 자동차,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아울러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될예정이다.당일 오후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통해 누리호 개발 과정과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성과, 미래 우주산업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또한, 사천시는 같은날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와 함께 탐사 로버 제작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주항공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 외에도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로켓타고 우주가자’ 가 운영되고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9월 23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 특별전’ 이 상시 운영된다.한편 우주항공청은 9월 28일 ‘누리호,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사천시청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과 만날예정이다.아울러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은 누리호 5차 발사 당일인 10월 7일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리호 홍보 영상 상영과 발사 현장 실시간 중계를 진행해 발사의 순간을 국민과 함께 할계획이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주항공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개발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우주 시대에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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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이어온 노인자원봉사, 지역사회 바꾸는 어르신의 힘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9월 14일 오전 11시 대전ICC호텔에서 전국의 노인자원봉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고밝혔다.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돌봄·건강·환경·세대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예전에는 봉사 수혜자로 인식되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유공자에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또한 2025년 사업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행기관 10개소와 봉사단 10개소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장기간 꾸준히 봉사한 우수봉사자에게 활동시간에 따른 배지를 전달한다.우수 봉사단과 수행기관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봉사단에서 대상을 받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의 ‘민들레동행봉사대’는 동년배 어르신의 정서지원을 위한 활동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세대통합 활동, 지역주민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을 연계해 치매·인권·안전 등 지역사회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23명의 봉사자가 2025년 한 해 동안 평균 28.6회 활동을 수행했으며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보였다.우수 수행기관에서 대상을 받은 대한노인회 경남 창녕군지회의 ‘우정백세 봉사단’은 한궁 지도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이 동료 어르신에게 한궁을 지도하고 지역축제 체험활동과 노인인권·학대예방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했다.봉사자 20명이 총 23회 활동했으며 한궁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어르신이 강사와 대회 심판, 운영요원으로 활동하는 등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활동으로 발전시켰다.전통 놀이인 투호와 전통 종목인 궁도,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정을 겹합한 스포츠로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자석식 핀을 표적에 던져 점수를 겨룸대축제에서는 우수 봉사활동 사례 발표와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노인자원봉사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전도 함께 운영한다.참석자들은 지난 20년간 노인자원봉사가 만들어 온 변화를 함께 돌아보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20년을 다짐할예정이다.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노인자원봉사는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사회참여 활동이다”며 “노인자원봉사 20년의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폭넓게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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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추석 맞아 자매도시 제천시에 '성과보상금' 환원
[한국Q뉴스] 제천시장과 함께 전통시장 찾아 명절식품 안전관리 점검 및 소상공인 격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명절을 앞둔 9월 14일 지역상생 자매결연 도시인 충북 제천시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자매도시와 유대를 강화하고 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제천시청에 전달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은 식약처가 ‘2025년도 성과목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전액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는 식약처 직원들이 국민 안심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한 것이다.이어 김용재 차장은 이상천 제천시장과 함께 명절을 맞아 제천내토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을 보면서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지역 주민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먹거리 안전에 노력하는 상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격려했다.김용재 차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우수한 성과를 자매도시인 제천시의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제천시와 맺은 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처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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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몸활동, 학생의 배움과 관계를 키우는 일상으로”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4일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온전한 성장의 기반임을 강조하며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몸활동이 학교 일상 속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시작하는 ‘온전한 성장’윤건영 교육감은 “AI가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생산하는 시대에는 지식과 역량을 키우는 것만으로 학생의 삶 전체를 충분히 뒷받침하기 어렵다”며 “학생이 건강한 몸과 안정된 마음을 바탕으로 배움에 몰입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삶을 주도할 때 교육은 온전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몸근육과 마음근육, 예술근육을 함께 키우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강조해 온 충북교육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며 “그동안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몸활동의 저변을 넓혀온 만큼, 이제는 학생들의 몸과 마음, 배움과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현장의 경험과 학생의 목소리를 나누며 몸활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일상 속 몸활동으로 몸·마음·예술의 조화로운 성장 윤건영 교육감은 “체육시설과 운동기구가 몸활동을 위한 ‘보이는 기반’ 이라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드는 일상의 습관과 약속은 ‘보이지 않는 기반’”이라며 “수업 사이에 몸을 풀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함께 정해 실천하는 작은 약속이 학교의 몸활동 문화를 오래 이어가게 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러한 실천이 새로운 사업이나 학교의 부담으로 더해져서는 안 된다”며 “교육과정과 생활교육, 학교 공간과 안전 등 기존 정책과 연계하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체육시설, 마을 자원을 활용해 학교마다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몸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어디서나 운동장’도 종목별로 몸근육을 기르는 방법을 구체화하고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게 실천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연구해야 한다”며 “몸근육과 마음근육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마음근육도 함께 길러지고 마음근육을 기르는 데도 건강한 몸이 바탕이 되는 만큼 서로 연결해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학생의 몸과 마음, 예술까지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구성원이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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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챙겨 건강하게 하루 시작
[한국Q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14일 창원시 창신중학교를 찾아 ‘아침간편식 지원 시범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이른 아침 등교해 하루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힘찬 아침 아이의 배움에 건강을 더하다’를 표어로 ‘아침간편식 지원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후 공모와 심사를 거쳐 14개 초중고 학생 1226명을 선정해 9월부터 학교별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 2학기 동안 사업비 총 4억 1164만 4천 원을 투입한다.이번 방문은 시범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고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들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신중학교는 전교생 279명 가운데 250명이 사업에 참여한다.매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체육관에서 간편식을 제공하고 이후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인 ‘아침 편지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지원한다.운영 첫날인 이날에는 창원 단감즙과 단감모듬영양떡, 거북이빵 등으로 구성한 간편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이날 배식대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간편식을 나눠주며 아침을 함께했다.또 이른 시간부터 학생들을 맞이한 봉사단과 교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먹어본 소감과 아침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간편식은 학교가 학생의 선호도와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구성한다.1인 1식 4200원 범위에서 과일 빵, 구운 계란, 우유 등 아침 시간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제공한다.특히 창신중학교는 창원 지역 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한 단감즙과 단감모듬영양떡 등을 간편식에 포함했다.경남교육청은 이처럼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운영 방식에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형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학생들의 학습권이자 건강권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오늘 창신중학교에서 만난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이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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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한 줄·한 장·한 컷’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추진 첫해를 맞아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한 줄·한 장·한 컷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한 학생을 위한 연결, 현장이 써 내려간 첫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한 현장의 실천 경험을 발굴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가치와 필요성을 교육공동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한 줄'슬로건 △'한 장'실천 수기 △'한 컷'포토 에세이 등 3개 분야로 '한 줄'슬로건은 경남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가치와 비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20자 이내의 한글 문구를 공모한다.'한 장'실천 수기는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협력해 복합위기 학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을 지원한 교직원의 실천 경험을 담으면 된다.'한 컷'포토 에세이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현장의 고민과 따뜻한 마음을 비유적·상징적으로 표현한 사진 1장과 이에 담긴 이야기를 300~500자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분야별 작품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수상작은 연말 발간 예정인 2026년 정책 소식지 ‘연결’에 수록해 도내 학교에 공유한다.아울러 2027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과 교원 연수 자료, 정책 홍보 콘텐츠 등 현장 지원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처음이라 낯설고 막막했던 순간에도 한 학생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던 현장의 이야기를 기다린다”며 “교직원들의 소중한 실천 경험이 또 다른 학생을 위한 새로운 연결로 이어지고 경남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현장에 뿌리내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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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공보 유공 교육감 표창 신설…우수 보도자료 첫 시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본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경남교육 공보 유공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조현우 학교지원과 주무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신설된 이 표창은 도교육청 출입 기자들이 직접 보도자료의 공공성, 정보성, 용이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우수 작성자를 격려하고 정책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출입 기자단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첫 수상작은 조 주무관이 작성한 ‘2026년 여고 학급 감소 뚜렷 경남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본격 확대’보도자료다.이 자료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여고 신입생 모집 감소 현상을 구체적 통계로 짚어내고 남녀공학 전환을 학교 선택권 확대와 통학 여건 개선, 양성평등 교육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해 정책 추진 배경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수상작의 현안 발굴과 통계 활용법 등을 전 부서에 우수 사례로 공유해 보도자료를 도민과의 핵심 소통 수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조현우 주무관은 “정책을 처음 접하는 도민도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현장의 변화와 정책 가치를 정확히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순기 교육감은 “좋은 정책을 기획하는 것만큼 취지를 쉽게 알리는 일도 중요하다”며 “기자들이 직접 우수작을 선정한 이번 표창을 계기로 전 직원이 도민 눈높이에 맞춰 적극 소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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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충청북도, 무상급식과 AI BIO 영재학교 재정 분담 합의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가 민선9기 무상급식경비와한국과학기술원 부설 AI BIO 영재학교 건립·운영비 분담 방안에 전격 합의했다.14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충청북도의회 의장실에서 무상급식 지원과 AI BIO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그동안 충청북도의회는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가 서로의 재정 여건과 입장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분담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또한, 이상식 의장도 양 기관 간 협의를 긴밀히 이어가며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어린이집·유치원·학교 무상급식경비 분담 무상급식경비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초·중·고·특수·대안학교 식품비를 충청북도교육청이 47%, 충청북도와 시·군이 53% 분담한다.기존 교육청 40%, 지자체 60%에서 교육청 분담률을 7%p 높였으며 당해 연도 식품비 단가는 전국 도 단위 최고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급식비도 학교급식과 동일하게 충청북도교육청 47%, 충청북도와 시·군 53%의 분담률을 적용한다.기존 교육청 70%, 지자체 30%에서 분담 기준을 조정해 충청북도가 23%p 추가 부담하며 급식비는 충청북도 유치원 평균 식품비 단가를 적용한다.학교급식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 시설비는 종전과 같이 충청북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는 학교 무상급식에 충북도 내 농산물을 우선 사용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AI BIO 영재학교 건립·운영비 분담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는한국과학기술원 부설 AI BIO 영재학교의 건립과 운영을 위한 재정 분담 방안을 마련했다.합의에 따라 시설건립비 총액 가운데 지방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가 각각 50%씩 분담한다.이견이 있었던 영재학교 운영비 중 지방비로 분담하는 30%에 해당하는 경비는 충청북도가 전액 부담하는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무상급식비, 현장체험학습비, 교복비 등 교육복지사업에 해당하는 경비를 도내 타 국립학교 수준으로 지원한다.특히 지역교육계와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지역인재 30% 할당’을 반영해 향후 지역인재 육성과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는 AI BIO 분야 인재 양성과 영재학교에 도내 학생들이 진학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합의로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는 어린이집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상급식 지원체계를 지속할 수 있는 분담 기준을 확정하는 한편 AI BIO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학교 건립·운영의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이번 재정분담 합의는 도와 교육청이 지역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해 각자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서로 양보하고 협력한 대표적인 상생사례”며 “이로써 전국 최초로 지역인재할당을 포함한 영재학교를 신설하는 도가 됐고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AI BIO 영재학교의 성공적인 개교와 충북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이번 합의는 양 기관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 지원을 이어가고 충북의 학생들이 AI와 바이오 분야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서로의 여건을 존중하면서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풀어낸 이번 합의는 교육청과 충청북도, 시·군 기초자치단체가 상생하는 좋은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충청북도, 충청북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충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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