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뜨락합창단, ‘사랑의 계절 함께해 봄’ 작은 음악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5-15 14:02:16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6일 학부모성장지원센터 글숲 북카페에서 중원예뜨락합창단 작은 음악회 사랑의 계절, 함께해 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원예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중 고등학생 합창단으로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화합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봄소풍 콘셉트로 운영됐다.

이날 무대에는 단원 25명이 참여해 △Seasons of Love △바람이 불어오는 곳 △꿈을 꾼다 △보리울의 여름 등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합창곡을 선보였다.

또한 남성 성악 듀오 아미고스가 찬조 출연해 △You raise me up △O sole mio 등을 공연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객과 함께 화음을 맞춰 노래하는 함께 불러봄, 단원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소개하는 마음을 전해봄 코너를 통해 공연장 안에서 자연스러운 교감이 이어졌다.

또한 공연에 앞서 학생 초대관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원리를 활용해 구슬 이동 트랙을 설계하는 그래비트랙스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미션 수행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협업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중원예뜨락합창단은 이번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 참가와 11월 정기연주회, 각종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