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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서종요양병원, 중도장애학생 맞춤형 의료적 지원 협약 체결
2026-03-20 1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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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 총회 준비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정보마루에서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총회 준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맞아 단위학교에서 새롭게 학부모회 업무를 맡은 교사와, 처음으로 학부모회를 구성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매년 '학교 학부모회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학부모회 구성 절차와 운영 방법을 안내해 왔으나,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는 연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특히 학기 초 업무 담당 교사의 출장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학부모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했다.설명회에서는 학부모회 구성의 절차 학부모회 운영 방법 학부모회 예산 사용법 등 학부모회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이번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 학부모들을 위해 녹화된 영상을 '전남 학부모 한마당'밴드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절차와 방법에 따른 학부모회 구성이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 학부모회와 지역학부모회연합회가 더욱 탄탄히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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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성찰 성장을 돕는 봉사 프로그램 '새로 봄'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을 침해해 교원지위법 에 따라 '학교에서의 봉사'조치를 받은 학생이 자기 행동을 성찰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 '새로 봄'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제25조제2항제1호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형식적인 봉사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이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피해 교원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프로그램 명칭인 '새로 봄'은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며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새로운 나로 성장한다는 뜻이다.Re-View :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New-View : 상대방 입장에서 상황을 새롭게 보고 Spring: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새로운 나로 성장해요.학교에서의 봉사 [새로 봄]은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살펴보고 성찰해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을 의미함 이는 단순히 처벌을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교육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취지다.운영 방식은 회기별 담당 교원과 학생을 일대일로 연계해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세밀하게 지원한다.특히 학생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해 '회복적 질문'을 던지고 공감과 경험을 중심으로 성찰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과정을 구성했다.학생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자발적 책임을 인식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한다.이러한 학생의 긍정적인 변화는 피해 교원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다시 정상적인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경남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도 운영한다.각 학교는 필요에 따라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거나 운영 전반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원이 교육력을 회복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새로 봄'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관계성이 향상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가 재구축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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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식료품·유류 등 필수물품 보급 차질 없어
[한국Q뉴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2명을 추가 확인하여 146명으로 변경되었고, 외국적 선박에 탑승한 우리선원은 당초 42명에서 최종 37명으로 확인하였다. 이로써 3월 8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원은 183명으로 파악되었다.아울러, 해양수산부는 현지 선원의 안전한 하선 지원을 위해 국토부, 외교부 및 중동 현지 공관과 협의하여 공항 운영 여부, 항공편 스케쥴 등 관련 정보 변동사항을 확인하여 선사에 매일 제공하고 있다현재, 중동 현지에서 선원의 승·하선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외국인 선원 3명이 교대 기한 도래 등으로 3월 6일 아랍에미레이트 제벨알리항과 지르쿠항에서 하선한 사실을 확인하였다.3월 8일 22시 기준 현재까지 페르시아만 내 선박에서 하선하거나 하선을 요구한 우리선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 승선현황은 선원 승·하선 등에 따라 계속 변동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선사와 협의하여 선박별 식료품 공급 및 선원 하선 계획을 마련 중이며, 3월 10일 해운물류국장이 개별 선사, 해운협회, 선박관리협회 등과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추가로, 3월11일 김 직무대행 주재로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부와 선사의 대응현황 및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선사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나아가, 중동 상황 관련 정보공유와 선원 안전 확보를 위한 노·사·정 협력도 당부할 계획이다.김 직무대행은 “선원 장기화에 대비한 선원 안전 확보방안을 면밀히 준비할 것”을 지시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부분은 미리 준비해달라”고 당부하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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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줄 서지 않고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할인 예매 가능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사업으로 3월 10일에 「에버랜드 장애인 할인 예매 서비스」가 개통된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장애인도 에버랜드 이용권 구매 시에 온라인으로 예매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이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정보 민간개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민간개방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간사업자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 등 일정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장애인정보 민간개방은 그간 개인정보 보호 등의 문제로 제한되었던 장애인의 여가 활동 접근성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면서, “장애인이 영화·공연·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계속해서 민간개방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매년 시행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 참여기업 공모」에 응모하면, 행정안전부 고시*에서 정하는 요건과 절차에 따라 이용기관으로 선정된 이후에 시스템 연계 등의 절차가 진행됩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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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회계전문가 영입
[한국Q뉴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활용해 회계 분야 전문가가 국립공원공단 회계부장에 임용됐다.인사혁신처는 국립공원공단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 제도를 활용해 백영주 전 정진세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회계부장으로 임용했다고 9일 밝혔다.국립공원공단 회계부장은 공단의 회계정책 수립, 결산, 자금 운용 등을 총괄하는 직위로, 공단은 회계관리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재무·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 영입을 추진해왔다.이번 임용은 공단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돼 지난 2022년 북한산생태탐방원장 이후, 공단의 민간인재 영입지원 네 번째 사례다.백영주 신임 회계부장은 14년간 회계법인과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회계·재무 분야 전문가다.증권사에서 파생상품 운용 업무를 수행한 뒤 진로를 전환해 퇴사 후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후 삼일회계법인과 삼정회계법인 등 국내 주요 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자문 등 전문업무를 수행했다.이후 코스닥상장기업에서 재무부문책임자로 근무하며 공시, 외부감사 대응 등 상장사의 재무·회계 업무 전반을 총괄했다.백 신임 회계부장은 “그동안 민간 분야에서 쌓아온 회계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회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회계정보의 투명성을 높여 국민이 신뢰하는 경영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시영 인사처 인재정보담당관은 “정부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 인재가 공직에 진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에 맞는 전문가를 적극 발굴·추천해 공공부문의 전문성과 개방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전문성이 요구되는 주요 직위에 대해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제도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29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앞으로도 인사처는 각 기관의 주요 직위에 필요한 전문성을 민간에서 적극 발굴·연결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전문성과 역동성을 높여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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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 출범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하고, 3월 10일부터 1박 2일 간 충남 예산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협의체에는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대학, 연구기관, 유통업계, 유관기관, 정부 등 약 50명이 참여하며, 올해 농산물 생산·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이날 워크숍에서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행방안, ▴농축산물 알뜰 소비 앱** 출시방안 등을 설명하고, 토론을 거쳐 세부 내용을 구체화한다.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올해 시행 예정인 핵심 제도와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의체는 이 밖에도 생산, 출하, 도매, 소매 등 전 단계에 걸쳐 농산물 유통 관련 의제들을 폭넓게 다루는 핵심 소통창구로 기능할 계획이다.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 ** 농축산물 가격과 할인 정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는 모바일 앱농식품부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은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함으로써, 생산자·소비자 모두 만족하고 기후위기에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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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새학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3월부터 지방정부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60만명에게 고품질의 국산 과일·과채를 활용한 과일간식을 주 1회 이상 공급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은 2018~2022년 동안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연 평균 22.7만 명의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공급한 바 있다.과거 시범사업을 추진했을 때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있었고, 현장 만족도* 또한 우수하였기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2026년부터 재추진하게 되었다.만족도 조사 결과 : 83.5% → 96.4% → 96.1%지난 1~2월 동안 각 지방정부는 지역농산물을 사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과일간식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등 공급체계를 마련해왔다. 현재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있으며, 준비가 완료된 시‧도부터 3월중 순차적으로 공급을 시작하여 4월중에는 본격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 과일간식에 사용하는 과일·과채는 국내에서 생산한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친환경·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우선으로 사용하여 고품질을 유지할 계획이다.농식품부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은 “과일간식 사업을 통해 빵·냉동식품 등 가공 간식을 대체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고 언급하며, “과일간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정부‧식약처 등과 협력하여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의견수렴도 정기적으로 추진해 사업을 안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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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통합 교육비전위원회' 추진 100여명 공개모집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광주 통합교육 정책을 발굴 제시하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교육비전위원회'를 구성 운영키로 하고 16일까지 전남광주 시도민 위원 100여명을 공개 모집한다.교육비전위원회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참여와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이자,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숙의기구로 운영된다.위원회는 약 100명 규모로 꾸려지며 시도민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한다.신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위원회는 포럼, 세미나, 공청회 등 다양한 숙의 과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도출된 정책 의제와 위원들의 제안 사항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확대하고 시도민이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형'교육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집단 지성을 모아 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사회, 전문가가 함께 새로운 지역 교육 비전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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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듀센터, 애틀랜타총영사관과 '글로컬 교육' 협력 논의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5일 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몽고메리 한인회 간담회에 참석, 센터의 주요 교육사업을 안내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총영사관, 조창원 동남부한인연합회 이사장, 백도현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지역사회 한인들이 자리했다.K-에듀센터는 지역의 특화된 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전남 글로컬 교육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글로컬 교육 정책 개발 교사 학생 대상 연수 프로그램 한국문화 홍보 등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유했다.특히 전남 특성화고와 미국 현지 한인기업을 연계한 진로 진학 지원 프로그램 추진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는 "전남교육이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글로컬 교육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하며 총영사관도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총영사관과 몽고메리 지역 한인사회의 관심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현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전남의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글로컬 교육 사업을 전략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에듀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몽고메리 한인회와의 연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전남의 학생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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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6일 광양시 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광양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가정 자녀의 진로 적성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데 중점을 뒀다.참여 학생들은 사전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진로 성향과 특성을 분석했다.교육 당일에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주배경 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자녀의 흥미 적성 가치관을 함께 이해하도록 했다.이어 진로 유형 및 가치관별 탐색 활동을 펼쳐, 다양한 직업 정보를 살피고 구체적 진로 탐색-설계의 기회도 가졌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진로 진학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검사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진로 방향이 한층 명확해졌다"며 "아이의 성격과 가치관 파악을 통해 진로 방향을 알게 되어 매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녀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문화 가정의 진로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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