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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김예선 학생, 어울림배드민턴대회 금메달
[한국Q뉴스] 꽃동네학교는 18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청주시장기 어울림배드민턴대회’에서 남자 복식 부문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청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청주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선수와 임원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꽃동네학교 김예선 학생은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홍성훈 학생과 한 팀을 이뤄 남자 복식 부문에 출전했다.두 학생은 뛰어난 경기력과 팀워크를 발휘해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평소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마음껏 갈고닦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참여하며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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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산 둘레길을 거닐며 행복도시 세종의 가을맞이 산행 유모차·휠체어도 이용 가능한 완만한 경사의 모두의 둘레길
[한국Q뉴스]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가을맞이 산행을 하고 싶지만, 가파른 등산로나 험준한 산길이 부담스러워 망설여졌다면 행복도시 세종의 원수산 둘레길로 발길을 옮겨보자.도심을 병풍처럼 감싸는 원수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이곳 둘레길은 등산화나 전문 장비 없이 가벼운 운동화만으로도 숲의 깊은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가을 힐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구간 전체가 완만한 경사로로 이루어져 걷기 편리한 데다, 주변의 다양한 체험·휴식 공간과도 연결되어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다.5.4㎞ 구간 완만한 포장길의 무장애 순환 코스 원수산 둘레길의 가장 큰 특징은 5.4㎞에 달하는 원점 회귀형 순환 구간이 경사도 8% 이하의 포장길로 조성됐다는 점이다.턱이나 계단으로 인한 걸림이 없어 영유아를 태운 유모차나 보행 약자의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다.원수산 둘레길 조성 사업을 맡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특히 보행로와 산악자전거 코스 동선을 완전히 분리 설계함으로써, 과거 종종 발생했던 충돌사고 우려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어르신들이 한가로이 산책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했다.둘레길 주요 진입부마다 숲·역사·생태로 이어지는 테마 공간들 원수산 둘레길의 매력은 단순히 걷는 길에만 머물지 않는다.주요 진입구 인근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시설이 연계되어 있다.‘원수산 유아숲체험원’나무와 흙, 모래를 오감으로 만질 수 있는 친환경 숲 놀이터 등의 체험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보호자도 아이들의 숲속 모험을 지켜보며 녹음을 즐기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덕성서원 및 습지생태원’덕성서원은 세종시 향토문화유산으로 고즈넉한 전통 한옥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습지생태원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있고 곳곳에 설치한 벤치에서 숲의 풍광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제격이다.‘ 쉼터 네트워크’둘레길 주요 입구마다 마련된 쉼터는 코스안내판 등 방문객에게 명확한 길 안내 역할을 하는 동시에 산책 전후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원수산에서 찾아보는 세종의 가을로 힐링 가을 연휴에 원수산 둘레길을 찾아야 할 또 다른 이유는 도심에서 세종의 가을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의 울창한 수목이 터널을 이루는 포장길은 다채로운 나뭇잎이 눈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그리고 둘레길을 따라 간혹 보이는 밤나무, 감나무의 익어가는 열매도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이렇게 숲 특유의 쾌적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걷는 5.4㎞의 둘레길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가벼운 산책으로 씻어내는 데 충분하다.굳이 먼 지방의 명산을 찾지 않아도 하루 동안 ‘숲속 힐링’을 즐길 수 있다.원수산 둘레길 방문·이용 팁 ‘추천 코스’덕성서원 습지생태원·유아숲체험원 원수산 둘레길 순환로 둘레길 진출입부 쉼터 순으로 거닐면 체험과 산책, 휴식을 두루 누리는 알찬 동선이 완성된다.‘이용 편의’ 전 구간이 경사도 8% 이하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동반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주변 연계 녹색관광’둘레길 산책 후 차로 5~10분 거리를 이용하면 세종중앙공원 및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행복도시의 대표 녹지축을 잇는 완벽한 하루 나들이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최시복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원수산 둘레길은 가족끼리 여유를 즐기며 편안하게 즐기는 산행에 안성맞춤”이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풍경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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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풍수 전문가와 힐링 산행, 2PM 우영과 텐션 업… 올가을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여행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5인 5색 취향여행’에 참여할 참가자 700명을 모집한다.‘5인 5색 취향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숨은 명소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테마여행으로 이번 가을에는 산행, 액티비티, 생태, 미식, 가족이 주제다.박성준 풍수 전문가와 명산을 오르는 힐링 산행 테마 ‘운수 좋은 산행’ 2PM 우영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텐션업’배우 김석훈이 동행해 탐조와 생태 관찰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만날 수 있는 ‘지구랑’ 이문정 셰프가 함께 제철 식재료를 탐구하는 미식 테마인 ‘가을맛’크리에이터 지지부부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족소풍’등으로 선보인다.테마별로 5회, 총 25번의 여행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 1회 유명 인플루언서 또는 전문가가 동행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지난 5월 ‘여행가는 봄’ 캠페인으로 진행된 취향여행에 참여한 30대 직장인 권승오씨는 “강원도 삼척 여행에 참여해 해파랑길에서 인플루언서와 함께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좋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을 경험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 당일 여행 상품 체험 혜택이 주어진다.공사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이번 ‘5인 5색 취향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무엇을 좋아하느냐’에서 출발한 여행”이라며 “익숙하지 않았던 지역도 자신의 취향과 연결되면 새로운 여행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이러한 경험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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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하반기 중등 교장 미래역량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청주문화제조창 본관 내 한국공예관에서 중·고등학교 학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중등 교장 미래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미래인재를 키우는 학교,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을 주제로 AI 시대 미래인재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학교 관리자의 미래교육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KBS 정용재 PD는 ‘AI 시대, 미래인재와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정 PD는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과 ‘인재전쟁2’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의 모습과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2026년 교육부 질문 중심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증평중학교 문수미 교사가 질문 중심 수업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한 수업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다채움’의 학교 현장 활용 방안도 함께 살펴보며 미래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이해를 높였다.충북교육 핵심정책 ‘나도 예술가’ 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도슨트와 함께 ‘앙리 마티스와 파리의 작가들’을 주제로 한 특강과 전시 관람에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교육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여러 답을 비교하며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수정하는 경험이 더욱 중요하다”며 “교장 선생님들이 학교가 지향할 배움의 모습을 분명히 세우고 선생님들의 새로운 도전과 실천을 믿고 응원하며 교실의 변화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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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수업 사례 나누며 교수인력 전문성 높여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2일 본원 시청각실과 세미나실에서 원어민 교사, 파견교사, 교육연구사 등 교수인력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하반기 국제교육부 교수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국제교육원 교수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다양한 수업 사례와 교육활동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수업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동주초등학교 원어민 교사이자 도교육청 코디네이터인 Olivia Rose Jameson이 ‘학교 현장 원어민 교사 수업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에서의 영어 수업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단재고등학교 원어민 교사 Lucia Ahmed가 ‘IB 학교 영어 수업 사례’를 발표해 IB 교육과정에서 이뤄지는 영어 수업 사례를 함께 살펴봤다.청주·제천·충주·남부·중부 운영팀의 대표 원어민 교사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한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수업 아이디어를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국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국제교육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수업과 교육활동을 향후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해 교수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서로 다른 교육 현장에서 쌓은 수업 경험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 교수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수인력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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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문화예술체험으로 연수 기획력 높인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2일 교직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 기획력을 높이는 문화예술체험’을 주제로 9월 ‘단재 수요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단재 수요공감’은 직원 간 공감과 협력을 높이고 연수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당구 미원면 도롱골에서 문화예술체험과 부서별 협의로 진행됐다.직원들은 공예가 김춘기와 함께 ‘자연을 물들이다, 스카프에 담는 천연염색’체험에 참여해 자연의 색을 스카프에 담아보며 문화예술적 감성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후에는 부서별 협의를 통해 연수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연수 기획과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단재 수요공감’은 직원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문화예술체험에서 얻은 감성과 경험이 새로운 연수 기획으로 이어져 교육연수의 질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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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유보통합 이끌 영유아 관리자 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22일부터 23일까지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에서 ‘2026. 충북형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1기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현장에 스며드는 미래유아교육’을 주제로 유치원 전임 원장,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전문직 등 60명이 참여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유아교육 정책 흐름과 관리자의 역할 △AI 시대, 리더십의 새로운 패러다임 △‘숨, 쉼, 샘, 삶’마음챙김 △공감과 성장을 이끄는 소통 △청남대 숲에서 배우는 ‘생태계 리더십’등 미래 영유아교육 환경에 필요한 관리자의 역할과 역량을 다룬다.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교육·보육 현장을 이해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가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미래 영유아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보통합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전문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아교육진흥원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2기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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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업에서 빛난 다채움 ‘핫 클래스’ 20개 선정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채움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채움클래스를 교수·학습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7~8월 우수 클래스 20개를 다채움 ‘핫 클래스’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다채움 ‘핫 클래스’는 교사가 수업·과제·평가 등 교수·학습 활동을 디지털 공간에서 운영하고 학생의 학습 활동을 데이터로 축적해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채움클래스’의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매월 교수·학습 목적으로 채움클래스를 적극 활용한 20개 클래스를 선정해 다채움 메인 페이지 ‘핫 클래스’탭에 소개한다.이번에는 여름방학 기간을 고려해 7월과 8월을 통합해 20개 클래스를 선정했다.청주·제천·옥천·음성·괴산·증평 등 여러 지역과 다양한 학교급의 클래스가 선정돼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활용 사례가 발굴됐다.선정된 클래스를 운영한 교사와 해당 학급에는 감사의 뜻을 담은 ‘럭키박스’를 전달한다.선정은 실제 교수·학습 활동이 얼마나 활발하게 이뤄졌는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수업 완료, 과제·평가 제출, 게시글과 댓글 등 클래스 내 활동을 종합하고 클래스 규모에 따른 차이를 고려해 멤버 1인당 활동량을 기준으로 상위 20개 클래스를 선정했다.개인 또는 업무용으로 활용한 클래스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다.선정된 클래스의 활용 아이디어는 각종 연수와 워크숍 등을 통해 다른 교사들과 공유해 학교 현장의 다채움 활용을 확산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2026년 3월 신학기부터 8월까지 다채움 2.0에서 교사들이 직접 개설·운영한 클래스는 약 7400개이며 참여한 교사·학생·학부모는 누적 약 15만 6천 명, 월평균 접속은 약 20만 회에 이른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핫 클래스’는 현장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과 학생에 맞게 채움클래스를 활용해 만든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좋은 사례가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맞춤형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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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시 원서접수 이후 대입 준비 빈틈없이 지원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청주 제이원호텔에서 대학별 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진학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일반고 및 특목고 3학년 부장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수시 원서접수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대학별 면접과 수능에 대비해 학교별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세광고 정태성 교사의 서류 기반 면접 및 제시문 면접 지도 사례 △충주여고 윤홍정 교사의 2학기 학사 운영 및 수능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분과별 학년부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학교별 진학지도 방안과 전형 준비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대학별 면접 준비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한 지도 방안을 비롯해 학생별 상황에 맞는 진학지원 방안을 살펴보고 2학기 학사 운영과 수능 지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학교별 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윤건영 교육감도 워크숍에 참석해 수시 원서접수와 진학지도에 힘써 온 3학년 부장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윤건영 교육감은 “진학지도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서사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가능성을 찾아주는 일이 중요하다”며 “선생님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학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제시문 및 서류 기반 모의면접과 맞춤형 대면 상담 등을 운영하며 고3 수험생의 대학별 전형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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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학부모와 함께 자녀 진로설계 해법 찾는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2일 오후 7시 진로특강실에서 도내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공감으로 채우는 자녀공감 학부모 진로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리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아이의 진로를 키우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진행했다.신 교수는 학습동기와 자기주도학습 등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녀의 자기주도성과 학습동기를 어떻게 길러줄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자녀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진로를 탐색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을 학부모들과 함께 살펴봤다.특히 자녀의 진로를 부모가 대신 결정하기보다 자녀가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지지하는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학부모들과 소통했다.신명남 진로교육원장은 “자녀의 진로를 부모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가 자녀의 든든한 진로 조력자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로교육원은 오는 10월 20일에도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자녀공감 학부모 진로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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