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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2026년 국가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손상예방의 날을 맞이해 11월 2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6년 국가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손상예방주간을 운영한다.손상예방의 날은 손상 예방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11워 1일로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는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함께 만드는 예방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이어 손상예방주간을 운영하며 △손상 포럼, △노인 낙상 예방교육, △항공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합동심포지엄까지 총 5개의 행사를 통해 손상예방주간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킬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시행 첫해로 손상포럼에서는 국가 차원의 손상감시 성과를 지역별 손상 위험요인 파악과 맞춤형 예방전략 수립에 활용하고 이를 뒷받침할 중앙–지역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첫째 날은 중앙손상관리센터주관으로 청주 오스코에서 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와 손상 포럼을 개최한다.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국가손상통계자료 활용 연구 공모전’ 우수논문 시상을 진행한다. ‘국가손상통계자료 활용 연구 공모전’은 국가손상통계자료를 활용한 연구의 성과를 발굴하고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총 6편을 선정해 수상한다.이후 한희철 K-헬스미래추진단 PM이 ‘손상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국가 연구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오후에는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추진성과 공유 및 지역사회 손상예방 전략’을 주제로 손상포럼이 개최된다.포럼에서는 먼저 2026년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손상예방·관리 방향과 손상지표 기반 국가 손상 예방 전략, 중앙손상관리센터의 역할을 살펴본다.이어 지역 손상 감시체계의 운영 현황과 지역별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사회 중증손상을 줄이기 위한 근거 기반 맞춤형 전략과 효과적인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중앙–지역 협력·연계 방안을 논의한다.이를 통해 지역마다 다른 인구구조와 생활환경, 손상 발생 양상을 고려해 지역의 우선적인 손상 문제를 파악하고 적절한 예방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둘째~넷째날기념행사와 연계한 손상예방주간에는 노인·청소년·항공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활 속 손상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둘째 날, 노인 낙상 예방교육11월 3일에는 서울 시립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회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낙상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사전 낙상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군과 일반군으로 나누어 이론교육과 운동 실습을 교차 진행할 예정이며 이론교육에서는 낙상의 원인과 위험요인, 가정과 외출 시 예방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을 안내한다.운동교육에서는 의자를 활용한 기초 근력·균형 운동부터 보행 안정성 향상을 위한 운동까지 신체기능에 맞게 실시한다.특이 이번 교육에는 중앙손상관리센터가 양성한 전문가들이 밀착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일계획이다.셋째 날, 항공사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11월 4일에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트리니티항공과 진에어 교관·승무원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오전·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기내 응급상황을 고려해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기도폐쇄 대응 및 기내 의무장비 사용법 등을 실습한다.대한심폐소생협회의 협조를 통해 항공사 종사자가 실제 기내 상황에서 응급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계획이다.넷째 날,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11월 5일에는 서울 정신여자중학교 김마리아홀에서 3학년 학생 347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선택’을 주제로 국가손상조사 통계와 실제 응급실 사례를 통해 의약품 과다복용의 위험성과 건강 피해를 설명한다.또한 의약품의 성분과 복용 간격을 확인하고 중복복용을 피하는 방법,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한다.상황형 질문과 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 예방 행동을 익히도록 할예정이다.11월 6일에는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해 손상 조사 참여 의료기관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이 담긴 다양한 발제를 통해 응급실 손상 발생 현황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할예정이다.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응급실 기반의 손상자료를 활용해 손상 예방 및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기 위해 2006년 5개 참여병원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 23개 병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다양한 손상 발생 현황을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도록 손상내원환자 전수를 연중 상시 조사하는 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심층분석이 필요한 시급한 손상 과제를 고려해 4개의 심층분과를 구성해 심층조사를 수행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매년 ‘손상 유형과 원인 통계’로 공표되며 원시자료 제공을 통해 손상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운수사고 머리척추, 자살·중독·추락·낙상, 소아·청소년 손상이번 심포지엄은 작년에 이어 4개 심층분과 합동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으로 각 분과별 축적된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손상 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손상예방주간 운영을 마무리할예정이다. 사계절 레저·스포츠 연관 머리척추손상-계절별 위험특성과 예방전략 급성중독의 변화는 누구에게서 어떤 종류로 나타나는가 운수사고 심층 손상감시체계의 현재와 미래 소아청소년 손상 예방 활동의 다각적 접근과 제안이성우 중앙손상관리센터장은 “손상예방의 날을 맞아 뜻깊게 생각하며 중앙손상관리센터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에 기여하겠다”고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손상은 불가피한 사고가 아니라, 원인과 위험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는 건강 문제”며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지역의 손상 문제 파악과 맞춤형 예방전략 수립에 활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이어 “국민 여러분도 손상예방주간을 계기로 일상 속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수칙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국가손상조사 자료의 활용성을 높이고 지자체가 지역별 손상 특성을 토대로 예방사업을 기획·평가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와 기술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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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도서관가은분관, ‘2026년 가은이네 북크닉’ 성황
[한국Q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가은 분관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10월 31일 가은분관 앞마당에서 지역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가은이네 북크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과 야외 공간을 활용해 책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북크닉 형태의 독서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번 북크닉 행사에서 나만의 키캡키링 만들기와 다양한 보드게임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지역주민들은 텐트와 야외의자에 편안히 앉아서 사서가 엄선한 책을 쾌청한 가을 햇살을 맞으며 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점촌도서관 이정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가을날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차별화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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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술대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통합으로 잇고 맞춤으로 채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사례를 공유해 충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조 강연, 분임 토의, 체험 공간 등 3부로 구성해 현장 교직원의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1부는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과 학교·지역사회 지원 체계의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정책의 핵심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했다.2부 분임 토의에서는 △학생분과 △맞춤분과 △통합분과 △지원분과 총 4개 분임으로 나누어 현장 교직원들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모색했다.이어지는 3부에서는 나이스 기능 시연과 체험, 카드 묻고 답하기 등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10개의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서는 학교 안팎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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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우리 아이 놀이 발견 사진전’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도교육청 1층 ‘안뜨락’에서 ‘2026 우리 아이 놀이 발견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사교육보다 놀이 중심 교육의 가치를 회복해 공교육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및 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장 행복한 유아의 놀이 순간’을 담은 사진과 따뜻한 메시지를 공모해, 응모작 120점 가운데 40점을 선정했다.선정 사진은 지난 10월 26일 서산 베네키아호텔에서 열린 보호자공감 이야기마당과 10월 31일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 등에서 진행된 가족 체험 행사와 연계해 1·2차 전시를 마쳤다.이번 청사 내 3차 전시는 교육청을 방문하는 도민과 교육 가족, 직원들이 유아 놀이의 가치와 사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 공간에는 교육과정 속에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노는 모습과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웃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 40점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선보인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놀이는 단순한 유희가 아니라 세상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이번 사진전이 지나친 사교육 중심의 문화를 개선하고 유아의 놀 권리를 보장하며 공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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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전 지표 통과로 특별교부금 2억 5천만원 확보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국정과제 기반 국가 시책 추진사업 4개 영역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해 특별교부금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 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 17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통과 여부를 가리는 정량평가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등급제가 폐지되고 지표별 통과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충남교육청은 이러한 평가 방식의 변화에도 17개 전 지표를 통과해 재정 보상으로 특별교부금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평가에서 17개 전 지표를 통과한 것은 현장의 선생님들과 교육 가족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과 기초학력 보장, 학생 마음 건강 지원 등 국가 교육정책을 충남 학생들에게 내실 있게 전달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모두가 성장하는 충남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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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등교사 임용시험 안경형 전자기기 집중점검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실시하는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1차 시험에서 안경형 전자기기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시험은 아산배방중학교와 한들물빛중학교 2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응시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입실할 수 있으며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마쳐야 한다.시험 시작 후에는 입실할 수 없으므로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해 여유 있게 도착해야 한다.충남교육청은 안경형 전자기기를 비롯한 통신·전자기기의 소지와 착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전파탐지기 등을 활용해 휴대 물품을 점검할 계획이다.휴대전화, 안경·손목시계형 전자기기, 이어폰 등 반입 금지 물품은 전원을 끈 뒤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시험 시작 후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하거나 가방 등에 보관한 사실이 확인되면 실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 행위자로 처리될 수 있다.모든 안경 소지자와 착용자는 안경 점검에 협조해야 하며 시험 중 안경을 바꿔 쓰는 행위도 금지된다.또한 감독관의 본인 확인이나 소지품 점검 요구에 불응하면 해당 시험이 정지되거나 무효 처리될 수 있다.민미연 교원인사과장은 “모든 응시자가 공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부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험 장소와 유의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입실 시간을 반드시 지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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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삼장초·덕산초와 통합으로 지역 상생 잇는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리산 자락의 소규모 학교인 산청 삼장초등학교를 오는 2028년 3월 1일 자로 인근 덕산초등학교로 통합해, 지속 가능한 농촌 교육 여건을 만들어 나간다고 2일 밝혔다.1930년 개교한 삼장초등학교는 최근 학령 인구가 급격히 줄면서 현재 3개 학급, 전교생이 6명에 불과해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한계를 겪어왔다.이에 지난 4월부터 학교 현장과의 사전 협의와 자문, 추진위원회 회의, 학부모 설명회를 잇달아 열며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꾸준히 넓혀왔다.그 결과 지난 10월 30일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학부모 전원이 통합에 찬성했다.경남교육청은 20일간의 행정 예고를 거쳐 세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통합은 단순한 학교 수 감축이 아니라, 학생 수가 적은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풍부한 협력 학습과 또래 상호작용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 ‘교육 환경의 질적 재구조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7개 학급, 전교생 35명 규모인 덕산초등학교로 배움터를 확장함으로써 학년별로 온전한 단독 학급을 편성할 수 있고 학생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창의적 체험활동도 한층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남교육청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안전한 통학 여건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삼장초와 덕산초는 차량으로 8분 거리에 위치한 만큼, 전용 통학버스를 배치해 등하굣길 안전을 빈틈없이 챙길 방침이다.아울러 통합 1년 전부터 두 학교 간 공동 수업과 어울림 체험 활동 등 사전 이음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고 덕산초의 교육 시설 및 학습 환경 개선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또한, 통합 이후 남는 삼장초 부지는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민 모두를 위한 열린 자원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중장기 활용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사전 이음 교육과정: 통합 전에 두 학교 학생들이 공동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미리 친해지고 새 학교에 적응하도록 돕는 교육과정.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교 문을 닫는 아쉬움 속에서도 오직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먼저 생각해주신 학부모님들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삼장초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터에서 또래 친구들과 교감하며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통학 편의와 맞춤형 교육여건 조성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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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생들, 예술로 미래를 그리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주요 공연장과 전시장에서 ‘2026 경남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예술,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키워온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펼치고 교육공동체가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공연과 전시로 나누어 진행된다.공연에는 도내 초중고 43팀이 참여해 관현악 합주, 국악, 합창, 뮤지컬, 케이팝 밴드, 댄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전시에는 42개 학교가 참여해 학생 미술 작품과 수업 사례 등 690여 점을 소개한다.모든 공연과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경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예술 공연 공연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관현악 합주, 국악 관현악 합주, 국악 타악 합주로 시작한다.11일에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합창 공연이 열린다.21일에는 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케이팝 밴드와 댄스,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24일에는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합창과 관현악 합주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학생과 교사가 함께 나누는 예술교육 성과 미술 전시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린다.개막식은 10일 오후 2시에 열린다.전시장에서는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미술 작품을 비롯해 학교예술교육 수업 사례와 교사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속 예술교육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학생과 교사가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한다.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쌓아 온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이자, 교육공동체와 지역민이 함께 예술을 즐기고 공감하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교육공동체가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며 “우리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서로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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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세청장 회담 개최
[한국Q뉴스] 관세청은 우리 기업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고 마약류 밀수 등 국경을 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K-뷰티 제품 등 양국 브랜드 지재권 보호 △마약류 밀수 적발과 관련된 정보 교환 △해상특송 활용 촉진을 통한 역직구 수출 확대 등 3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했다.양국 브랜드 지식재산권 보호 양측은 K-뷰티 제품 등 한·일 브랜드를 위조상품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경단계에서의 단속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으며 한국 관세청은 한·일세관의 위조상품에 대한 단속협력을 제안했다. 우리 기업이 일본 세관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수출입차단 신청제도’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일본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일본의 수출입차단 신청제도는 권리자가 지재권 정보를 세관에 사전 제출해 국경단계에서 위조상품의 수출입을 차단하는 제도로 한국의 지재권 권리보호신고와 유사하다.마약류 밀수 적발정보 교환 체계 구축 양국 모두 국제마약조직의 밀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한국 관세청은 밀수 시도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적발 기법 및 엑스레이 이미지 등을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수를 차단하기 위해 승객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해상특송 활용 촉진을 통한 역직구 수출 확대 한국 관세청은 일본이 시행 중인 ‘해상특송화물 간이통관제도’에 관심을 표명하고 일본 수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이 간이통관업자로 원활히 등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일본의 해상특송 간이통관제도는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해상화물에 대해 주요 신고항목을 생략하고 간이하게 수입·납세신고를 허용하는 절차이다.또한, 이종욱 관세청장은 10월 30일 세계관세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정보연락사무소를 방문해 적발관련 정보의 즉시 교환을 실시하는 합동작전, 밀수 관련 정보 교환 등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아시아·태평양 지역정보연락사무소는 한국 관세청이 2012년부터 2023년까지 12년간 한국에서 유치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기구다.관세청은 그간의 유치·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태지역 세관당국 간 공동 단속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계획이다.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세당국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해 K-뷰티 등 우리 핵심 브랜드를 철저히 보호하고 우리 기업의 역직구 수출을 전폭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촘촘한 국제공조망을 통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국경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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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광릉숲 정원벨트에서 생활 속 산림규제 개선 성과 알려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광릉숲 정원벨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의 생태적 가치와 함께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2025~2026년 산림청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31건을 소개하며 임업경영 여건 개선과 산림 이용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 제도개선 성과를 알렸다.대표적 사례로는 친환경 임산물 인증 관련 지원 신청 시 제출서류를 기존 5종에서 2종으로 간소화해 신청자의 서류 준비와 행정 부담을 줄였으며 산림복원기술자 자격을 신설하고 산림기술용역업 전문업 세부분야에 산림복원을 추가해 전문인력의 활동 기반을 확대했다.이는 산림복원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련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와 함께 정원벨트 방문객들이 산림청의 규제개선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를 활용한 현장 안내를 진행하고 공립수목원 조성 기준 완화, 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가정 이용 기준 완화 및 주차료 면제,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허용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국립수목원 안병기 원장은 “광릉숲 정원벨트가 국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감하는 공간이라면, 산림분야 규제합리화는 국민과 임업인이 산림의 가치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업적 활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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