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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교육청.
[한국Q뉴스] 교육부은 9월 14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공동연수’를 권역별로 개최한다.이번 공동연수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 개최된다.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특히 지역기관지원 회의’를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한 경험과 방안을 공유한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에 모든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가 설치됐다.센터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교육부는 학교, 교육청이 지역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학생 지원 서비스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누리집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학교, 교육청, 지역 유관기관 간 밀접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지역의 학생 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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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시대 자녀교육 해법 제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4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도내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의 깊은 고민에 실질적인 미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전시 및 체험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특별공연 △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교육 정책 소개 △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명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1부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폰프리스쿨과 문화·예술·체육 교육의 지속 가능한 학교문화 정착, 지역과의 교육협력을 위한 ‘벽깨기’,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신뢰 기반의 학부모 협력체계 구축, AI 교육 현장 안착 등 경기교육 정책을 소개했다.이어 2부 ‘해답 세션’에서는 연세대 김현철 교수가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과 정책의 힘’을 주제로 강연했다.김 교수는 AI시대에는 지식 암기보다 공감·신체 감각 등 비인지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미래 사회에서 살아남을 핵심 무기로 공감·협업·신체 감각 등 ‘비인지 역량’을 꼽으며 경기 RAS 정책과 맞닿은 ‘네 가지 진짜 공부’를 해법으로 제시했다.안민석 교육감은 “학부모는 교육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며 “학교와 학부모의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교육감은 “학교를 믿고 악성민원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며 “경기도교육청은 교권을 바로 세우고 ‘벽깨기’로 지역과 협력하며 AI시대에 맞는 독서교육·예술·스포츠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한편 경기 북부권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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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 정책 연계 강화로 현장 지원 나선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안산 엠블던호텔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120여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진로직업교육과 통합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조직개편으로 진로직업교육과 업무가 확대된다.에 따라 변화된 업무체계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직업교육 및 취·창업지원 △진로교육 △과학·융합교육 △외국어교육 △창의적체험교육 등 진로직업교육과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통합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으며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업무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 나갈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 이혁규 진로직업교육과장은“이번 설명회가 조직개편에 따른 변화된 업무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반기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을 강화해 학교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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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 개최
[한국Q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우주항공청과 공동으로 오는 9월 19일 대한민국 독자개발 우주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대국민 행사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응원하고 국민들의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과학관 부스와 천체투영관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과학관 부스에서는 누리호 모형 만들기, 에어 로켓 만들기,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5개의 체험 부스’ 가 운영된다.관람객 누구나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향한 염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적을 수 있는 ‘성공 기원 메시지 월’도 준비되어 있다.또한, 관람객들은 직접 행사장 곳곳을 즐기며 ‘누리호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고 행사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천체투영관에서는 우주과학과 누리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책임연구원과 항공우주연구원 유이상 선임연구원의 ‘달과 화성, 소행성까지: 우리 발사체로 간다’, ‘누리호는 어떻게 우주까지 갈까?”’강연과 함께 우주와 누리호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할 시간도 가진다.특별 이벤트로 오후 4시경에는 높이 27.2미터, 지름 3.5미터 누리호 실물 크기 작동 모형 기립 시연 후 누리호 모형과 함께 나로호 5차 발사 성공을 염원하는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어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자긍심을 선사할예정이다.국립과천과학관장은“오는 10월 7일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온 국민과 함께 염원하기 위해 우주항공청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성취를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행사는 국립과천과학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체험 부스는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해 체험이 가능하고 토크콘서트는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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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은 단호하게, 민생경제는 살뜰히 범정부 추석 명절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 누구나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행복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요 전통시장, 관광지, 지역 행사장 등을 대상으로 범부처 합동 민생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월 1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한다.범정부 합동 점검반은 민생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명절 대목을 노린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과 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 등을 선제적으로 막는 한편 가격표시제 미준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도 엄격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요금표 게시와 원산지 표시 준수, △계량기 위·변조를 통한 정량 미달 판매와 섞어 팔기, △부당 가격 인상과 업소 간 가격담합, △위생 기준 위반 행위, △악성 문자 사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법령 위반 사항은 지방정부를 통해 1차 위반 시부터 영업정지 등 강화된 처분 기준을 적용한다.참고로 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과 ‘관광진흥법 시행령’,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숙박업·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한옥체험업·식품접객업 등의 영업자가 요금 게시 및 준수 의무를 1차 위반했을 경우 기존 ‘경고’나 ‘시정명령’에 그치지 않고 바로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하도록 규정이 강화됐다.정부는 이와 함께 시장상인회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운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의 신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계획이다.아울러 바가지요금 통합 신고창구로 접수되는 민원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부처, 지방정부와 함께 추석 성수품 가격 안정부터 상거래 질서 확립까지 민생 현장을 샅샅이 점검해 불법적인 물가 상승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특히 바가지요금이나 가격 담합 등 국민 생활을 위협하는 불공정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정직한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민생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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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희생 공무원에 대한 보상 예우 강화”
[한국Q뉴스] 인사혁신처는 재해예방부터 보상, 재활·직무복귀까지 아우르는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보상·예우 강화 △재활·직무복귀 지원 △선제적 재해예방 △행정 대응역량 향상 △합리적 관리체계 정립 등 5개 분야의 개선과제로 구성됐다. 특별한 희생에 대해 보상과 예우를 강화한다공무 수행 중 희생한 순직공무원 유족이 제도 관련 이해 부족이나 절차 지연으로 보훈 보상 혜택이 줄어들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기존에는 순직공무원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담당 부처인 인사처와 보훈부에 각각 신청해야 해서 보훈 등록 신청이 늦어질 경우, 보훈 보상을 받을 권리가 늦게 발생할 수 있었다.앞으로는 ‘순직유족급여 청구일’ 혹은 ‘보훈 등록 신청일’ 중 빠른 날부터 보상 권리가 발생한다.이를 위해서 인사처는 보훈부와 함께 국가유공자법 등 개정을 추진한다.또한 위험직무로 순직한 공무원에 대한 유족연금 지급률을 기준소득월액의 43%에서 47%로 높여 민간 유사 제도와의 격차를 줄인다.공무상 사망 예우를 위해 순직공무원 사망조위금 최저 지급액도 올해 기준 595만원에서 1,190만원으로 인상한다.아울러 유족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상담 지원 등 회복단계와 생애주기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공무상 재해·희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관심 확산을 위해 ‘공무상 재해 공무원의 날’ 지정도 추진한다.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업무에 복귀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회복 단계에 맞춘 재활과 안정적 직무복귀 지원을 확대한다.먼저, 기존 ‘공무상 요양 중인 공무원’을 중심으로 지원되던 재활급여 대상을 ‘요양 종료 후 6개월’까지 확대 지원하고 지원 기간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또한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재활운동비 지원 금액을 3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으로 상향한다.공무상 질병 휴직 기간도 확대된다.기존에는 동일한 위험직무를 수행하더라도 직종에 따라 공무상 질병휴직 기간이 달랐다면 위험직무를 수행한 경우, 직종과 관계없이 최대 8년까지 휴직이 가능해진다.장기간 치료한 공무원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복귀 초기에는 근무 장소나 범위 등을 조정하고 회복 정도에 따라 점차 정상 근무로 전환할 수 있도록하는 ‘단계적 직무복귀 지원’ 근거도 마련한다. 아프기 전에 예방한다정부는 재해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한 대책들도 마련한다.우선, 건강 안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재해예방 담당자를 지정하고 건강안전관리규정 작성 등을 의무화한다.공무원의 심리검사와 건강검진을 활성화하고 검진·검사 결과에 따라 업무 재배치, 병가, 휴직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인사상 근거를 마련한다.조직개편 등 환경 변화를 겪은 심리 재해 고위험 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심리지원’도 실시한다.또한, 심리 재해 위험이 높은 공직 특성을 고려해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확충, 비대면 상담 활성화,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 자살예방센터 연계 등으로 더욱 촘촘한 공직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특히 주변의 관심으로 자살 위험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공무원을 조기에 발견해 즉시 직무를 멈추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하는 ‘긴급직무휴지’ 제도를 도입한다.인사처는이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예방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하고 내년 2월 말 시행할예정이다.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와 조치 의무 등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개정도 추진할계획이다.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재해보상 청구의 양적 증가와 질적 복잡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과 공무원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위원 명단은 현재 100명에서 200명, 공무원재해연금위원회는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해 심사의 전문·공정성을 확보한다.행정심판 결정이나 법원 판결에 따른 재처분 시, 행정청은 그 취지에 따라야한다는 기속력을 고려해 재처분 심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심사 청구부터 심의, 급여 지급, 정책 지원까지 전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관리 시스템 고도화 방안도 마련한다. 지원 급여 운영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한다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징벌적 제재를 강화하고 포상 및 보호 제도를 신설한다.또한 중대한 부양의무 위반이나 범죄 등으로 상속권이 상실된 사람에 대한 유족급여 지급 제한, 동일한 사유로 인한 사망조위금 중복수령 제한 근거 명확화 등 제도 취지와 공정성에 부합하는 운영체계를 정립한다.인사처는 각 과제 이행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공무원 재해보상법’ 및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등 개정을 추진할계획이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에 대해 국가가 책임 있게 보호해야한다는 원칙을 제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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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민원 담당자 교육 ‘정부24’ 안전성 높이고 ‘서류없는 행정’가속화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 공무원 등 ‘정부24’ 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담당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제도의 이해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민원 처리의 오류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서류 제출 요구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7월 행정구역이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포함한 호남·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세종, 대구, 서울에서 권역별 대면 교육과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서류 없는 행정’ 가속 최근 결혼한 B씨는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관할 구청을 찾았으나, 일부 제출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몹시 당황스러운 순간,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열람에 동의하면 별도의 종이 서류 없이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행정 업무 등에 필요한 정보를 업무담당자가 직접 확인해 국민의 서류 제출 부담을 덜어주는 ‘AI 민주정부’ 구현의 핵심 기반이다.현재 주민등록표 등·초본,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181종의 행정정보를 공동이용을 통해 활용할 수 있으며 연간 약 20억 건의 정보가 공동이용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제도의 취지와 시스템 활용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기관이 이미 보유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관행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동의 수집, 접근권한 관리 등 보안 관리 지침을 교육해,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AI민주정부’의 신뢰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정부24의 안정적 운영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집중 정부24의 다수 민원은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지만, 일부 민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내용을 공무원이 확인하고 직접 증명서를 발급해 처리결과를 등록하거나 팩스로 전달한다.이런 민원들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하고 원하는 곳에서 증명서를 수령할 수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수작업으로 처리되는 민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업무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절차를 준수하도록 상세한 지침을 제공할 계획이다.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정부24의 민원처리 역량을 높이고 행정정보 공동이용의 활용을 강화해 국민이 더 이상 서류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께서 신뢰성 높은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AI민주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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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행동으로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와 공동으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21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를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 정책구상은 2005년 제5차 아시아·태평양 환경개발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해 채택된 협력사업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 전환을 통해 아·태지역 회원국의 지속가능한성장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5단계 사업기간 첫해로 ‘위기에서 행동으로: 아·태지역의 녹색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정책과 경험 공유, 재원 조달과 파트너십 등 구체적 실행 수단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에는 네팔, 피지,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아·태지역 16개국 정부 관계자 30여명과 유엔환경계획, 아세안에너지센터,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등 국제기구 9개 기관 관계자, 국내외 녹색 혁신기업 20여 개 사 4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이상이 참석한다.1일차에는 아·태지역 녹색 전환의 진전·과제·기회를 점검하고 우리나라의 녹색전환과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회원국 사례를 공유한다.같은 날 특별 분과에서는 서울 정책구상 5단계 전략 방향과 우선과제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사업의 추진 방향과 제안 절차를 안내한다.특히 2일차 오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녹색 혁신 기업 발표 및 네트워킹 세션’ 이 열린다.국내외 20여 개 녹색기업에서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녹색기술과 사업 유형을 소개하고 아·태지역 정책담당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는 해당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 사업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오후에는 녹색전환 실행을 위한 금융지원 및 협력을 논의한다.유엔대학 지속가능발전고등연구소는 지역 협력을 통한 이행 촉진 방안을, 세계은행은 기후·탄소 사업의 재원 조달을, 글로벌녹색성장기구는 녹색투자 사업 개발과 투자 연계 사례를 공유한다.이어 제도·협치, 금융·자원 동원, 데이터·실행계획 등 3개 분과에서 회원국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에는 수도권 서부 자원순환센터와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순환경제와 재생에너지 이행 현장을 살펴본다.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5단계 정책구상에서는 회원국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와 국제기구, 기업의 전문성과 해결방안을 연결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녹색가교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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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에서 바다까지, 대산산단 화학사고 민관이 함께 막는다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9월 15일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대산산단 육·해상 화학사고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화학물질안전원은 2024년 울산, 2025년 여수에 이어 이번 대산산단에서 세 번째로 민관 합동 공동방제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협약에는 화학물질안전원, 금강유역환경청, 서산시, 평택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6개 행정기관과 대산공단협의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등 2개 민간 협의체가 참여한다.대산산단은 석유화학 전용부두가 해안선을 따라 밀집해 있어 육상에서 발생한 화학사고가 곧바로 해양오염으로 번질 수 있다.이번 협약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기관별 역할과 동원할 방제자원을 미리 확정해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협약기관은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선박, 인력, 장비, 방제물품 등을 취약시간을 포함해 신속하게 동원하고 사고 상황을 즉시 서로 전파하기로 했다.평상시에는 방제자원 현황과 비상연락체계를 반기에 한 번 이상 갱신해 공유하고 합동훈련에도 함께 참여한다.이날 협약식에 이어 대산항 돌핀부두에서는 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위험유해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해 공동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민관 합동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대산산단은 전용부두가 해안선을 따라 밀집해 있어 육상에서 발생한 화학사고가 곧바로 해양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이라며 “해양경찰서와 소방 등 기관 간 협조 체계가 강화되어 출동 속도가 빨라지고 사고 피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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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기념, 국민과 함께하는 우주항공문화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우주항공청은 9월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해 전국 과학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밝혔다.이번 교육·문화 행사는 국민들이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기술의 의미를 체험하고 우주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주항공 체험 행사, 토크콘서트,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우주항공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공동 개최한다.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누리호 종이 로켓, 에어 로켓, 태양광 자동차,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아울러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될예정이다.당일 오후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통해 누리호 개발 과정과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성과, 미래 우주산업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또한, 사천시는 같은날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와 함께 탐사 로버 제작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주항공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 외에도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로켓타고 우주가자’ 가 운영되고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9월 23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 특별전’ 이 상시 운영된다.한편 우주항공청은 9월 28일 ‘누리호,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사천시청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과 만날예정이다.아울러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은 누리호 5차 발사 당일인 10월 7일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리호 홍보 영상 상영과 발사 현장 실시간 중계를 진행해 발사의 순간을 국민과 함께 할계획이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주항공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개발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우주 시대에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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