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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선정
보성군,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선정_보성군청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친절민원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Q뉴스]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평가에서 2019년,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세무, 경찰 등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 서비스 만족도, 체험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간 우수기관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보성군은 민원인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악성 민원 대응시스템 구축 및 민원 담당자 보호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방문 민원인을 세심히 안내하는 ‘민원 안내 도우미’를 운영해 군민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으로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복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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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K-황토고구마 빵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고구마빵만들기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9월 30일 청소년 20여명과 시설장이 함께하는 ‘K-황토고구마 빵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 대표 특산물인 황토고구마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고구마 빵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활동으로 반죽 만들기부터 나만의 빵 디자인, 굽기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한 청소년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협력과 공동체 경험을 쌓았다.또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과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도 높일 수 있었다.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황토고구마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진로 탐색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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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열선루에서 10월 24일부터 ‘녹차수도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
보성군, 열선루에서 10월 24일부터 ‘녹차수도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_‘보성 청년 함께-잇다’포스터
[한국Q뉴스] 보성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보성읍 열선루 일원에서 ‘2025 제1회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 와 통합 개최되는 ‘제2회 녹차수도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의 문화적 역량을 넓히고 군민과 청년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축제는 체리필터·미란이·나태주·나영이의 개막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연다.이어 ‘보성 청년 함께-잇다’, 윤태호 웹툰(미생, 파인) 작가와 함께하는 드로잉콘서트, 보성 갓 탤런트(BoSeong Got Talent) 등 청년과 청소년이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또한, 청년 콘서트에는 가수 윤하·던·루피, DJ장군이 출연해 EDM 파티를 선보이며 청년층의 공감과 참여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보성 청년 함께-잇다’ 프로그램에서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지역 청년이 소통하는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금의 보성)’, 청년들의 성취를 격려하는 ‘청년어워즈’,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가 마련된다.아울러 축제 기간 타로·캐리커처·청춘문방구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청년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김철우 보성군수는 “다~청년 페스티벌은 청년이 주인공이 돼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보성 청년들의 에너지와 창의력을 한데 모은 자리”며 “청년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의 무대가 되고 군민에게는 청년세대의 열정과 가능성을 느끼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25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보성 열선루 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가유산야행, ▲제2회 다~청년페스티벌, ▲제13회 보성세계차박람회, ▲제3회 대한민국 차나무 분재대전, ▲전남 우수 분재 대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등 60여 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통합축제로 진행된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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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자민원창구 개설로 국민신문고 대체
무안군 전자민원창구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 국민신문고를 대신해 ‘무안군 전자민원창구'를 13일부터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개설된 '무안군 전자민원창구'는 접근이 편리하도록 무안군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무안군 전자민원창구와 연계되어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만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전자민원창구는 국민신문고가 정상화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그동안 읍면사무소, 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을 다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국민신문고 중단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창구를 마련했다”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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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5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안전교육 진행
담양군, 2025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안전교육 진행
[한국Q뉴스]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5일 에코교육관에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대상으로 포획활동 시 준수사항과 총기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사)전국수렵인참여연대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청각 자료를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2025년 담양군 기동포획단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야생동물 구조활동을 목표로 운영된다.군은 안전한 포획 활동을 위해 안전복과 형광띠를 지급하고 전용 앱을 활용해 포획 구역을 공유하며 마을 이장 등에게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열어 포획 활동의 안전성을 높이고 농작물·인명 피해 예방과 야생동물 보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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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민신문고 중단에 ‘새올 전자민원창구’ 임시 운영
나주시가 시청 누리집에 ‘새올 전자민원창구’ 임시 페이지를 개설해 민원을 신청받고 있다. 사진은 누리집 화면 캡처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국민신문고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올 전자민원창구’를 임시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앙정부 민원시스템이 중단된 상황에서 시민이 온라인으로 민원을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국민신문고와 안전신문고 기능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청 누리집에 ‘새올 전자민원창구’ 임시 페이지를 개설해 일반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방문, 우편을 통해 시민 민원을 수동으로 처리해왔으나 온라인 창구를 추가로 개설함으로써 민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시민들은 시청 누리집의 ‘참여민원 ’ 신고센터 ’ 민원상담/불편신고’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민원을 제출할 수 있다.누리집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기존처럼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도 민원 신청이 가능하다.시는 임시 창구로 접수된 민원을 관련 부서가 신속히 검토하고 답변하도록 관리하며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임시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국민신문고 중단 장기화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임시 창구를 통해 생활불편, 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복구 전까지 시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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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로 시민 건강지표 개선
나주시가 지난 4월부터 5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마무리했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6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혈당, 혈압 등 주요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며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의 효과가 입증됐다.나주시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5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왔고 10월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최종 검진을 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 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운동, 영양, 건강상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자에게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목표로 했다.참여자들은 사업 시작 전과 종료 시점에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혈당과 중성지방 수치 등 주요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이 나타났다.평균 혈당은 119에서 99로 낮아졌고 중성지방 수치는 285에서 157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특히 여성 참여자의 경우 허리둘레가 평균 8cm 줄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가 상승하는 등 건강 상태가 크게 개선됐다.프로그램은 건강위험군과 자가관리군으로 나뉘어 운영됐다.위험군은 개인별 건강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평균 위험 요인 개수가 4개에서 2개로 줄었다.또한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매일 걸음 수, 식단, 체중을 관리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해 참여 의욕을 높였다.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52점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이 눈에 띄는 건강 개선 효과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시 보건소는 사업 종료자들에게도 6개월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동과 영양 관련 콘텐츠와 건강상담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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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 국제농업박람회’ 나주관광 투어버스 운영
나주관광 투어버스 안내 리플렛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나주의 주요 관광지와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이 열리는 영산강정원을 순환하는 ‘나주관광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투어버스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저렴한 비용(1일 1000원)으로 편안하게 나주의 대표 관광지와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행 코스는 나주역(송월동)을 출발해 ‘2025국제농업박람회’ 가 열리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산포면)-나주읍성(금남동)-‘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이 열리고 있는 영산강정원(영산동)-황포돛배 선착장(이창동)을 경유한 뒤, 다시 나주역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이다.운행 기간은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이며 매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탑승객의 편의를 위해 각 경유지에 승하차 안내표시를 설치하고 차량 내에는 나주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비치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되는 투어버스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나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나주의 가을 정취를 느낄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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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센터, ‘광양아트마켓 위드 호이안(with Hoi An)’ 개최
포스터
[한국Q뉴스] 광양문화도시센터(센터장 박시훈, 이하 ‘센터’)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 3층 대회운영본부와 로비에서 ‘광양아트마켓 위드 호이안(with Hoi An) 아트로 놀자!호이안과 함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광양아트마켓’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판매해 창작활동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는 부담 없이 예술작품을 소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2023년부터 매년 광양을 비롯해 여수, 순천, 사천, 하동, 광주 등 남도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 예술시장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광양아트마켓은 해외문화교역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베트남 호이안과의 예술교류 결과를 함께 선보이는 전시의 성격도 갖는다.센터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광양 미술인 10명을 선정해 호이안에서 특별전 개최, 현지 작가 작업실 탐방, 전통 공예 체험 등을 결합한 ‘광양아트케이션 인 호이안(Artcation in Hoi An)’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광양아트마켓에서는 광양아트케이션 참여 작가들의 신작 20여 점과 호이안 작가 작품 50여 점, 광양 작가 작품 80여 점을 포함해 총 1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번 행사는 전시 종료 후 시민이 작가와 직접 소통해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작품을 소장하고자 하는 시민은 전시 종료 후 작가와 직접 협의해 거래를 진행하며 이러한 방식은 중개 수수료 절감은 물론 작품 관리의 안정성과 구매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센터는 문화교역도시 광양의 비전 실현을 위해 매년 해외도시와의 문화교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며 “첫 교류 도시는 광양시의 자매도시였던 오스트리아 린츠로 현재 진행 중인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교류사업’의 초석이 됐다. 두 번째 교류 도시는 베트남 호이안”이라고 말했다.이어 “광양시는 해외의 유수 도시들과 우호·자매결연을 맺고 있다”며 “이제는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교역을 추진해야 할 때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올해 ‘광양아트마켓’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2025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며 시민들에게 더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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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남도 미니정원’에서 광양시 만나요!
광양시 남도 미니정원
[한국Q뉴스]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광양시의 지역 정체성과 농·특산물이 어우러진 정원문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전남 나주시 국제농업박람회장(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25개국 380개 기관·단체·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와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진행된다.광양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양’을 소주제로 남도 미니정원에 참여해 지역의 정체성과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농업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전한다.특히 광양의 대표 농산물인 매실과 매화나무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광양의 매력을 느끼게 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매돌이’ 캐릭터 화분과 토끼·당근 모양의 의자 등을 배치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또한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통해 광양 대표 농산물인 매실, 양상추, 애호박 등을 소개하고 광양농산물가공센터에서 생산한 ‘광양 농부’ 브랜드 제품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남도 미니정원을 통해 광양의 대표 농산물 매실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양’의 매력을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람객이 광양의 미니정원 포토존에서 잠시 쉬어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