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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 하반기 전남 일자리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화순군, ‘2025 하반기 전남 일자리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한국Q뉴스] 화순군이 오는 9월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2025 하반기 전남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와 순천시, 광양시, 화순군, 고흥군, 보성군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80여 개 기업과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현장 채용은 물론, 잠재력 있는 인재 발굴과 기업 홍보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면접도 마련돼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전남 지역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인 신청서를 작성해 9월 4일까지 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서식은 화순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전남 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채용관 △시·군 및 참여기관 일자리정책 홍보관 △프로필 사진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운영된다.
또한, 전남 미래산업관, 스마트그린산단관 등 미래산업존을 통해 전남 동부권의 산업 경쟁력과 비전을 홍보하고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과 협력해 청년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도내 우수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 일자리와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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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치매안심센터, ‘행복한 기억 소풍 쉼터’ 2기 운영
무안군 치매안심센터, ‘행복한 기억 소풍 쉼터’ 2기 운영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비약물 인지 재활 프로그램‘행복한 기억 소풍 쉼터’ 2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18일부터 시작해 11월 26일까지 매주 2회로 진행되며 △인지강화 훈련 △미술활동 △작업치료 △뇌신경 자극 활동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앞서 운영된 1기 쉼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8회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1기에 이어 2기까지 촘촘한 운영을 통해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미영 건강증진과장은 “1기 쉼터에서 어르신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만큼, 이번 2기에도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한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쉼터와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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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개시
무안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개시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14일부터 군청 민원실, 삼향읍 남악출장소 등 2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인 지원 서비스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한다.
발급 가능 민원서류는 7종으로 주민등록 등본, 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이다.
현재 무안군에는 무인민원발급기가 17개소 설치되어 있으며 군청 민원실, 삼향읍 남악출장소, 청계면사무소, 무안국제공항 등 4개소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민원서류를 발급할 때 언어장벽으로 인한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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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홍보대사 조승환, 미얀마 식수 문제 해결 위해 모델료 전액 기부
광양시 홍보대사 조승환, 미얀마 식수 문제 해결 위해 모델료 전액 기부
[한국Q뉴스] 광양시는 시 홍보대사이자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진행워터웨이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모델료 전액을 미얀마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승환 광양시 홍보대사는 오는 11월 14일 미얀마 고마다 사원에서 ‘얼음 위 맨발 서 있기’ 세계신기록에 도전하며 사원 내 1,000m 깊이로 조성되는 식수 우물 준공식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해당 공사는 미얀마 화폐 단위인 짯 기준 약 1억 7천만 짯, 한화로 약 1억 710만원 규모로 전액 후원금으로 충당된다.
후원에는 조승환 씨를 비롯해 정인화 광양시장, 가수 김다현, 박향진 호원종합병원 이사장, 김기윤 판다팜 회장, 이명렬 동광사우 대표, 이은영 은영씨의꽃피는바다 대표, 이병노 가원농원 대표, 방송인 노민, 양평군 소재 사찰인 옥불사 등이 함께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환경운동가로서 광양시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모델료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승환 씨는 앞서 8월 10일 중국 장가계에서 열린 ‘세계일대일로 공소연맹 문화부 초청행사’에서도 수많은 관광객과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본인의 기존 기록을 5분 경신하며 ‘얼음 위 맨발 서 있기’ 5시간 20분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오는 9월 19일에는 양평군에서 열리는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 개막식에 초청돼 5시간 25분 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며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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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제, 고향 신안 하의도에서 열려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제, 고향 신안 하의도에서 열려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난 8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고향인 하의면 생가에서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 대통령의 위대한 뜻을 기리고 그가 평생 추구했던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9년 김 대통령 서거 이후 매년 이어져 온 추모제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 신안소방서 고상민 서장,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과 신안군민,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추모제는 생가 옆 추모관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를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해 김문순 낭송가가 김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담은 시문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을 낭독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의 추도사와 신안군의회 박용찬 의원의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전남도당위원장의 추모사를 사회자가 대독했다.
모든 추모사에는 김 대통령에 대한 깊은 존경과 그리움이 담겨 있었고 추모제는 김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들었던 가곡 공연을 끝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다.
신안군 관계자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이 깃든 하의3도를 인권과 평화의 섬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대한민국 정치역사 사진박물관 건립과 하의3도농지탈환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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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항일농민운동 참여자 9명, 독립유공자로 포상
신안군 항일농민운동 참여자 9명, 독립유공자로 포상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난 8월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신안군 항일농민운동 참여자 9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잊혀졌던 섬들의 항거가 역사의 빛으로 되살아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독립유공자로 지정된 9명은 1920년대에 신안군 곳곳에서 벌어진 항일농민운동에 앞장선 인물들로 이 중 고 박정수와 고 변인옥의 후손은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직접 수여받았다.
신안군의 항일농민운동은 1923년 암태도 소작쟁의를 시작으로 하의도, 지도·도초도, 자은도, 매화도로 이어진 일련의 저항 운동이다.
신안군은 2020년 신안군농민운동기념사업회를 설립해 이들의 공적을 재조명하고 서훈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도초도 항일농민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기념사업회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50명의 무명 영웅들이 독립유공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신안군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신안군 항일농민운동 참여자들이 독립유공자로 지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섬 주민들의 강인한 항일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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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건강플러스 체력단련실 프로그램’ 으로 건강지표 개선
장흥군, ‘건강플러스 체력단련실 프로그램’ 으로 건강지표 개선
[한국Q뉴스] 장흥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건강플러스 체력단련실 프로그램’ 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간 12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60명, 하반기 60명씩 모집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원자는 연 1회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더 많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아파트 12개소에 직접 홍보 전단을 부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실제로 하반기 모집에는 신청자가 몰리며 현재 대기자도 22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혈액검사, 인바디, 악력 검사 등 건강지표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 가이드 제공 △보건소 건강전문가의 영양, 신체활동, 만성질환 관리 △운동전문가의 1:1 맞춤형 운동처방 및 지도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6월 말 기준, 상반기 참여자 중 건강위험군으로 분류된 8명 중 7명이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역시 11월 사후검사 시 건강위험군의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건강위험군 기준: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중 3개 이상이 위험 수치인 자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개별적 맞춤형 운동처방·지도로 건강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가 더욱 힘쓸 것이며 26년 상반기 모집은 1월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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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맥주 X 소찬휘… 장성군 ‘썸머 나잇 피크닉’ 대박 조짐
1000원 맥주 X 소찬휘… 장성군 ‘썸머 나잇 피크닉’ 대박 조짐
[한국Q뉴스] 장성군이 봄·가을 축제로 유명한 황룡강에서 ‘여름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다.
군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썸머 나잇 피크닉’을 연다.
이름 그대로 한여름 밤에 강변에서 만끽하는 ‘시원한 피크닉’ 이 콘셉트다.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장소는 황룡정원 야외무대로 저녁 6시 45분부터 시작된다.
첫날인 22일은 댄싱팀 ‘업로드’ 와 여성 2인조 ‘킹스밴드’ 공연, 이디엠 파티 등이 이어진다.
피크닉의 ‘하이라이트’는 소찬휘다.
‘티어스’, ‘현명한 선택’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가수다.
토요일 저녁에는 달지밴드, 색소폰 연주자 ‘더블루이어즈’, 가수 ‘소라’, 축제의 흥을 책임질 ‘원플러스원’ 공연이 관객과 만난다.
화려한 ‘멀티미디어 레이저 쇼’도 펼쳐진다.
피크닉 기간 운영되는 ‘천·천·천 이벤트’도 기대를 모은다.
1000명에게 생맥주 1000잔을 1000원에 판매한다.
장성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4인 테이블 180개를 준비하고 냉방버스와 의료인력도 비치할 계획이다.
인파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 교통도 통제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저녁 시간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장성 황룡강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삼계면 상무평화공원에서도 음악분수와 함께하는 ‘더위 타파 버스킹’을 연다.
토요일인 23일 30일에 만날 수 있으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악기 연주, 마술 등 다양한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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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공예 프로그램 성료
나주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공예 프로그램 성료
[한국Q뉴스]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나만의 시간과 향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3일과 14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공예 체험으로 2차시에 걸쳐 보석 방향제와 벽걸이 시계를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향기와 색깔 재료를 선택해서 공예품을 직접 완성해 가며 감성을 키우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했다.
하순혜 가족아동과장은 “여름방학 맞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체험을 통해 아동이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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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예술 더하기 수업’ 안착
나주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예술 더하기 수업’ 안착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해 기초예술 분야 교육 프로그램 ‘예술 더하기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혁신도시 발전 기금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활용해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예술 더하기 수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해 기초예술 분야 교육을 진행하는 전국 첫 사례다.
‘예술 더하기 수업’은 각 학교 대표 학년을 지정해 연극, 건축, 음악, 무용, 영화, 문학 등 기초예술을 심도 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정규 교과와 연계해 운영되며 전문 예술 강사들이 참여해 학생 맞춤형 실습과 창작 활동을 지도한다.
학생들은 연극 공연, 건축 모형 제작, 합창, 합주, 무용 공연, 영화 제작 기획, 문학 창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있다.
라온초 학생들은 생활 속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했고 빛가람초 학생들은 자연 속 건축 원리를 탐구해 직접 모형을 제작했다.
빛누리초 학생들은 악기 연주와 음악 감상을 한아름초 학생들은 리듬에 맞춘 다양한 동작을 배웠다.
부대행사로 열린 ‘작가와의 만남’에는 김남중, 이경혜, 윤영주, 김혜연 작가가 참여해 독서와 창작, 인문교육에 대해 나누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라온초, 빛가람초, 빛누리초, 한아름초는 1학기 수업을 마쳤으며 나주초와 남평초는 2학기부터 수업을 진행한다.
시는 오는 9월과 10월 두 학교를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11월에는 6개 학교가 함께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예술 더하기 수업은 아이들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며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