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직영 중인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12일 복지관 물리치료실 설치 및 운영을 위해 편한마디의원과 촉탁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물리치료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촉탁의 자문 및 의료 연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편한마디의원은 복지관 물리치료실 운영과 관련해 의료적 자문, 이용 어르신 건강상담, 물리치료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 의견 제공 등 촉탁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이용 어르신들의 물리치료실 설치 요청과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해 물리치료실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촉탁의 협약을 계기로 물리치료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복지관은 물리치료실 설치 완료 후 오는 18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 과정에서 이용 절차와 서비스 제공 방식 등을 점검한 뒤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권혜정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복지관 내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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