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면, 1일1가구 소통행정으로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김상진 기자
2026-05-12 11:56:59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버이 날을 맞이해 관내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꽃 떡과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펄쳤다.

이번 사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카네이션 꽃 떡과 함께 밑반찬, 라면, 두유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확인했다.

또한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고 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선물까지 챙겨줘 정말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명엽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도연 이백면장은 “항상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