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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상오 위원장,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하겠다”
2025-04-04 1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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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근 부위원장, 경기도재향군인회 여성회 격려. “공익활동에 도의회도 적극 지원할 것”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알아서 하라’는 방임형 자율, 경기교육청은 과연 교육청인가”
- 경기도의회 김진명 도의원 성남교육지원청 첫 공식 방문
- 최기찬 서울시의원, “활기찬 어르신 여가문화 조성 위해 경로당 지원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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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도의원, 평택 공공임대주택 준공식 참석
- 경기도의회 양운석 의원, 경기도 보호구역 개선사업 정담회
- 김선영 의원, “공유재산 관리 전반 점검하고 주민 활용 위한 대책 마련할 것”
- 이서영 도의원, ‘성남시, 분당~수서간 도로 소음 저감 및 공원화 사업 2단계 착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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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착수보고회 참석, “교통약자를 위한 공간 조성할 수 있어 보람”
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양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착수보고회 참석, “교통약자를 위한 공간 조성할 수 있어 보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28일 안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안양시 교통약자를 위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당초 안양시는 ‘경기도 2025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대상지에 포함됐다가 예산안이 감액되는 과정에서 제외되는 위기를 맞았다.
이에 유영일 의원은 도의회 예산안 심사에서 안양시의 사업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고 안양시가 도비 지원을 받아 유니버셜디자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안양시는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환경개선과 녹지 공간확보가 절실한 지역”이라며 “이러한 현실을 도정에 적극 알리고 반영한 결과, 안양시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부지가 시민 모두를 위한 안락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안양시 도시주택국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은 물론 유영일 도의원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지역주민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연환경 보전과 주민 편의 증진이 조화롭게 이뤄지는 사업 방향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 의원은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한 정치 여정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안양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이뤄냈을 때”며 “앞으로도 안양시 만안구와 동안구의 균형발전과 안양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정책은 더욱 꼼꼼히 살피고 책임있는 정치의 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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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기흥초교 통학로 교통안전 현장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기흥초교 통학로 교통안전 현장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이 용인시의회 임현수 의원과 함께 기흥초등학교 통학로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용인시 고매IC 북측 램프 출구에서 공세터널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차량들이 과속하거나 일시정지를 제대로 하지 않아, 횡단보도를 건너는 초등학생들의 안전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는 주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진행됐다.
남종섭 의원은 “통학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어린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를 비롯한 효과적인 안전대책을 관련 기관들과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대부분이 운전자들의 과속과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학로 환경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현장 점검에는 남종섭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 경기도 남부경찰청 교통과,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과, 용인시청 교통정책과, 기흥구청 교통과,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와 지역 주민 및 기흥초등학교 교사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효과적인 통학로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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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의원, “경기도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참석.도민의 구강건강 위해 협업 강조
이선구 의원, “경기도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참석.도민의 구강건강 위해 협업 강조
[한국Q뉴스]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3월 29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치과의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도민의 구강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총회는 경기도 치과의료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경기도민의 건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총회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유영철 경기도보건건강국장, 윤정욱 국민건강보험인천경기지역본부장, 전성원 경기도치과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도내 치과의사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치과의사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에 도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었다”고 밝히며 “특히 고령화로 인한 치과질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 눈높이에 맞춘 치과 보건 정책 마련에 의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 도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보다 촘촘하게 마련하고 예방적 치과의료 서비스 확충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선구 위원장은 “이번 총회는 도내 치과의료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동반자로서 경기도치과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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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의원, 김동연 도지사·임오경 국회의원·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 광명 주요 민생 현안 해결 위한 협의에 ‘가교 역할’ 눈길
최민 의원, 김동연 도지사·임오경 국회의원·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 광명 주요 민생 현안 해결 위한 협의에 ‘가교 역할’ 눈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은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 광명시 주요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를 통해 광명 발전을 위한 정책적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광명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중앙정부-광명시 간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명시의회 안성환·이형덕 의원도 함께 참석했고 최민 의원이 협의 성사를 주도하며 정책 조율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 접견실에서 진행된 협의에서는 △광명지역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기업 유치 및 핵심거점 조성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임대주택용지 변경 협의 및 GH 인수 권고 건의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관계기관 협의 공동대응 건의 △신천~하안~신림선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공공주택사업자의 공공시설 확충 의무화 △레저세 배분 개선을 통한 조정교부금 확대 건의 등 광명시의 핵심 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와 함께 △철산4동 생활문화복지센터 건립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광명골프연습장 개보수공사 등 지역에 대한 특별교부금 지원 현황도 공유됐으며 향후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 필요성도 알렸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된 광명시 민생 현안들은 광명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도 필요한 과제”며 “경기도에서 필요한 현안에 광명시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동연 도지사는 “광명시가 경기도의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과 특별조정교부금 내용은 도 차원에서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실질적인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최민 의원은 “광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행정과 정치, 중앙과 지방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며 “이번 협의는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치의 장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최 의원은 지역 실정에 정통한 도의원으로서 광명시의 현안을 정확히 짚고 경기도와 중앙정부가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조율과 중재에 나섰으며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정무적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도의원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시와 도민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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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가나안근로복지관 방문… “근로장애인도 기회수당 받아야”
최만식 의원, 가나안근로복지관 방문… “근로장애인도 기회수당 받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26일 성남시 가나안근로복지관을 방문해 근로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가나안근로복지관은 이동이나 제도적 제약으로 일반 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시설로 현재 45명의 장애인이 근무 중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장애인 기회수당’의 지급 범위 확대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경기도는 2022년부터 훈련장애인에게 월 16만원의 기회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나, 실제로 근로 중인 장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기회수당은 장애인 자립을 위한 중요한 제도지만, 근로장애인이 제외되는 것은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며 “근로장애인도 동등한 지원을 받아야 제도의 실효성과 공정성이 확보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 천안시와 서울 동작구 등 일부 기초지자체는 근로장애인에게도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경기도도 장애인복지 선도 광역지자체로서 보다 적극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정년과 연금 수급 시작 연령 사이의 소득 공백 문제에 대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제기됐다.
최 의원은 “장애인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통합적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에게 가장 강력한 복지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며 “안정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도의회 차원에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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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광주 고속도로 논란…안계일 의원, 주민 뜻 제안사에 전달
의왕-광주 고속도로 논란…안계일 의원, 주민 뜻 제안사에 전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은 28일 ‘의왕-광주 고속도로’의 사업 제안사인 GS건설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집단 퇴장으로 무산된 이후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으며 해당 지역구 의원인 서희경 성남시의원이 함께했다.
'의왕-광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남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그러나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일대를 통과하는 계획 노선에 대해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개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 중이다.
19일 구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 당시 지역 주민 약 150여명은 아파트 밀집 지역을 관통하는 노선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며 집단 퇴장했고 설명회는 결국 중단됐다.
이에 안계일 의원은 28일 GS건설 관계자들과 별도의 정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요구를 명확히 전달했다.
특히 노선 변경의 가능성, 대체 노선에 대한 검토, 향후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방안 등 주요 쟁점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안계일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사업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주민과의 신뢰 회복 없이는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정담회를 마친 안 의원은 “이번 정담회는 주민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고 사업 제안사의 진지한 자세를 이끌어 내기 위한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설 예정인 ‘의왕-광주 고속도로’는 제2영동고속도로 광주IC에서 북청계IC를 연결하는 우회 도로로 국토교통부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총 연장 32km 중 약 7km가 성남시 분당구 지역을 통과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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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도의원,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환경개선 우수사례 현장 방문
이은주 도의원,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환경개선 우수사례 현장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3월 28일 구리시 관내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환경개선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방문을 진행하며 교육환경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학교 환경의 변화를 함께 공유하고 향후 구리 지역 내 교육 인프라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부모 임원들은 먼저 구리고등학교를 찾아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과 고교학점제 운영에 적합한 전용 교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학습공간 변화가 필요함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방문한 남양주시 퇴계원중학교에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탈바꿈한 친환경적이고 첨단화된 교육환경을 체험했다.
퇴계원중학교는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실, 에너지 효율 시스템, 개방형 학습 공간 등을 갖춘 미래형 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이은주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보고가 아닌, 변화와 필요를 현장에서 함께 체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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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제로에너지 아파트 확대, 비용절감이 핵심
유영일 경기도의원, 제로에너지 아파트 확대, 비용절감이 핵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27일 ‘제로에너지건축물 아파트 표준모델 개발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제로에너지 아파트 확대를 위해 비용절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의체는 경기도 도시주택실이 주관해 유영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삼성전자, LG전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로에너지 아파트 실현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유영일 의원은 회의에서 “제로에너지 아파트의 실질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첨단장비의 도입 뿐 아니라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 절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초기 설치비용에 대한 공공의 재정지원 확대와 더불어, 장비 관리에 있어서도 효율적인 운영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단순히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는 외형적 확대에만 집중해서는 지속가능한 주거형태로 자리잡기 어렵다”며 “어떻게 에너지를 운용하고 장비를 관리해 효율성을 높일 것인지, 나아가 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수 있는 실효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이번 협의체 논의가 주거취약계층을 포함한 도민들의 에너지복지 실현과 관리비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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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공릉천 파크골프장 조성과 덕양지역 체육시설 정비사업 점검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공릉천 파크골프장 조성과 덕양지역 체육시설 정비사업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은 28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체육정책과와 함께 덕양지역 체육시설 정비사업 내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애 의원은 6월 준공을 목표로 4월 착공 예정인 공릉천 문화체육공원 내 파크골프장 조성 진행 상황에 대해 전달받고 이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달받은 주민 의견이 사업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최근 파크골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노인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고민을 이어왔다”며 “오랜 기간 숙원사업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공릉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드디어 고양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시설이 파크골프 활성화는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 등 노인 생활체육 문화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특례시 체육정책과와 함께 덕양지역 체육시설 중 고양동 고양배드민턴장과 오금동 신원배드민턴장 노후환경개선 사업을 점검했다.
해당 지역의 배드민턴장 노후환경개선을 위해 설계작업에 들어갔으며 4월 말부터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노후화된 시설은 시민들의 안전과 연결되어 있기에 주의 깊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배드민턴장 두 곳은 실내체육을 위해 설계된 만큼 시민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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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무연고자 장례 시간과의 싸움…절차 단축 제도 시급”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무연고자 장례 시간과의 싸움…절차 단축 제도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최근 무연고자의 품위 있는 장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주제로 경기도 노인복지과와 사단법인 돌보미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무연고자의 장례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시가 추진 중인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을 경기도에서도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해마다 늘어나는 무연고 사망자 문제에 대해 공공의 책임과 돌봄 역할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경자 의원은 “누군가의 마지막 길이 고요하고 조용한 방 한 켠에서 마무리되는 일이 없도록, 제도와 지역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무연고자 장례는 단지 행정의 영역이 아니라, 사회의 온도와 품격을 보여주는 지표”고 말했다.
이어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에서도 이 제도를 벤치마킹해, 죽음 이후에도 기다려야하는 일이 없어야한다”고 밝히며 “이미 경기도 노인복지과와 논의를 시작했고 실무 협의를 통해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연고자 장례를 공공에서만 감당하는 것이 아닌, 지역 돌봄 공동체와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민관 통합장례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정경자 의원은 “사람이 외롭지 않기 위해선 살아 있을 때만이 아니라, 삶을 마무리하는 그 순간까지도 돌봄이 필요하다”며 “무연고자도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다는 마음으로 경기도가 먼저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정경자 의원실은 향후 노인복지과, 민간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무연고자 장례 절차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예산 반영 등 다각도의 논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무연고자가 생전 장례 방식과 장례를 맡아줄 사람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다.
고인은 장례 방식, 종교 여부, 장례 기간, 안치 방법 등 생전 희망을 직접 기재하고 지자체는 장례주관자에게 부고를 전해 신속하고 존엄한 공영장례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