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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음식점 입식테이블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여수시는 선진 음식문화 개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를 위해 ‘2026년 음식점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은 일반음식점의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한다.경사로 설치 지원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출입구 진입로 및 화장실 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업소에 8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다만 화장실 출입구 경사로는 설치가 완료된 업소에 한해 지원하며 최근 3년 이내 경사로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희망 업소는 여수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설치 적정 여부를 판단하고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입식테이블과 경사로 설치 지원을 통해 섬박람회를 앞두고 음식문화 환경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수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업소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선진 음식문화 개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를 위해 ‘2026년 음식점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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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정된 도서관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이 국비로 지원된다.이번 사업에는 이순신도서관 독서동아리인 ‘다독다독 그림책’이 참여한다.동아리는 그림책 연구와 읽어주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다독다독 그림책’동아리는 월 4회 정기 독서토론과 주제별 그림책 함께 읽기를 통해 그림책 읽기와 수업 관련 도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회원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섬 관련 지역작가 초청 북토크’와 ‘다독다독이 들려주는 섬섬여수 이야기 그림책 콘서트’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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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순천척병원 광주보훈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13일 순천척병원, 광주보훈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 뇌병변 중증장애인 퇴원환자 중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여수시에 의뢰하고 다양한 의료 요양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3월 13일부터 2026년 여수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 에 따라 퇴원환자들에게 필요한 방문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개선, 주거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순천척병원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여수시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에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광주보훈병원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퇴원환자들이 여수로 돌아와 가정에서 안전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퇴원 후 도움받을 곳이 없어 재입원을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자택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수시는 여수전남병원, 여수한국병원, 여수제일병원, 좌수영요양병원, 여수애양병원에 이어 순천척병원과 광주보훈병원까지 총 7개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앞으로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병원을 지속 발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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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209억원 규모 추경 편성… 섬박람회 민생경제 지원 강화
[한국Q뉴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최대한 억제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예산 규모는 본예산 1조 4815억원보다 2209억원 증가한 1조 7024억원이다.특히 이번 추경에는 2026년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72억원을 확대 지원한다.박람회 운영 준비와 기반 조성을 위해 섬박람회 안전시설물 설치사업 17억원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사업 10억원 섬박람회장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18억원 섬박람회 돌산 도서지역 무료 버스 지원 3억원을 편성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섬 지역의 접근성과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부행사장 타지역민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6억원 남면 금오도 비렁길 정비 4억원 섬박람회 주변 도로 정비 3억원을 반영해 박람회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중동사태 여파로 고환율 고유가 고물가에 대한 우려와 소비 위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민생경제 분야에 85억원을 반영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시민 생활 안전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한 집행을 통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여수시가 본예산 대비 2209억원 증액한 1조 702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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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2차 개정안, 행안위 통과…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해온 전북특별법 2차 일부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입법화에 9부 능선을 넘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전북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등 남은 국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입법화될 전망이다.이번 개정안에는 총 32개 특례가 담겼다.당초 중앙부처 협의를 마친 21개 과제에 더해 법안 심사 대응 과정에서 11개 특례가 추가 반영된 결과다.분야별 기대효과를 살펴보면,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특례 신설로 특수설비 작업을 외부협력사에 위탁할 수 있게 돼 생산량 증대가 가능해졌다.사용 후 배터리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국가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도민 삶의 질 향상 분야에서는 의료 교통 분야 특례를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변화가 기대된다.의료 분야는 의료인이 도내 여러 의료기관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서비스 확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교통 분야는 대중교통 활성화 촉진 특례를 바탕으로 벽지 노선 지원 근거를 확보함으로써 이동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및 연관 산업 지원, 청년농업인 지원 기준 확대 등이 추가돼 전북의 농생명산업 기반을 한층 다졌다.도는 이번 성과에 그치지 않고 3차 개정안 입법도 함께 추진 중이다.전남 광주 행정통합법 수준의 특례 보완과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협약 등 대규모 투자협약 이행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강화가 목적이다.해당 개정안은 현재 윤준병 의원이 대표발의해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의결된 법안은 2024년부터 한병도 조배숙 이원택 안호영 윤준병 이성윤 이춘석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들을 통합한 것으로 타 특별법과의 동시 처리 문제 등으로 세 차례 보류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교착상태 돌파를 위해 도는 강원 제주 세종 등 타 특별자치시도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입법 촉구 결의대회를 여는 등 입법 필요성을 적극 공론화했다.행안위 위원장과 여야 간사 의원실을 수차례 방문해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한병도 원내대표와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공조했다.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법안소위 과정을 직접 챙기며 쟁점 대응에 나섰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는 도민 생활과 직결된 특례를 현실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은 법사위 본회의 절차에도 적극 대응해 제도 개선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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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중동사태 경제위기 선제대응’ 비상경제대응TF팀 긴급 가동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김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경제대응 전담 조직'을 지난 긴급 구성하고 첫 TF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고창군은 중동상황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공급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전담 TF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농특산품수출지원팀, 소상공인지원팀으로 구성됐다.각 분야의 담당팀은 중동상황 대응 방안, 현장 애로 사항 등을 파악해 선제적인 대응에 주의를 기울였다.주요 대책으로는 공공요금 인상억제,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 점검, 고창사랑상품권 상시 할인판매 지속 운영,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조기 추진 등으로 민생경제 안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또한 관내 판매가격 급등 주유소를 집중 점검하고 농특산품 수출사업체 대상으로 해외마케팅 판촉행사비 육성 지원, 현재 지원 중인 운전자금 특례보증 등 적극 홍보로 운영자금 부담 완화를 유도할 계획이다.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비상경제대응 TF팀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군민들이 겪을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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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물샐틈없는 시정 운영 의지 다져
[한국Q뉴스] 광양시는 3월 18일 부시장실에서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국 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국 소장 등 간부 공무원 12명이 참석해 공직기강 확립과 시정 공백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권한대행은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과 댓글, ‘좋아요’등 일상적인 행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어 선심성 행정이나 오해 소지가 있는 행위를 차단하고 국 소장 중심으로 공직기강을 재점검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전남 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본격적인 경쟁 단계에 접어든 상황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 확보 등 핵심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지시했다.집단민원 대응에 대해서는 시민 편의와 일상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객관적인 분석과 충분한 설명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에너지 물류 수출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산업별 영향을 분석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이와 함께 광양매화축제 기간 중 교통, 안전, 환경관리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해빙기 안전 점검,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권한대행은 “현재는 권한대행 체제와 재난 대응, 경제 불확실성이 동시에 진행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밝혔다.이어 “간부 공무원들이 중심을 잡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덧붙였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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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익신산단 활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한국Q뉴스]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를 달성한 뒤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산단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광양시는 센터가 교육, 연구, 복지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센터는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약 7943,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정보기술 솔루션 등 미래 산업 분야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시는 지난해 1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3억 12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했으며 그 결과 입주기업 총 매출은 입주 전보다 약 35억 3천만원 증가했다.특히 기존 산업단지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한 점도 주목된다.센터는 지난 3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취득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이달부터는 구내식당 운영을 시작해 그동안 급식 인프라가 부족했던 익신산단 내 입주기업과 기관 종사자들에게 식사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단에 입주한 70여 개 기업 기관 종사자들의 복지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층별 공용 라운지와 커뮤니티 공간도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한편 센터는 3.3 당 8970원 수준의 임대료를 유지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남해고속도로와 광양항과 가까워 교통과 물류 여건이 뛰어나다.또한 철강열처리센터 금속소재 복합성형센터 리튬이차전지 재활용센터 탄소중립 재자원화 실증센터 등 인근 연구개발 기반과 연계한 기술 협업도 가능해 기업 성장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분양률 100% 달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익신산단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지원을 강화해 입주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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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화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과 현장 지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공무원과 다압면 사회단체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물가 지도 점검팀을 운영하며 상가와 행사 부스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지도 점검과 근절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현장 점검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바가지요금 및 과다요금 징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가격표시 미이행이나 부당요금 징수 등 중대한 위반 사례는 시정 권고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점검팀은 적정가격 판매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집중 안내하고 축제장 주변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캠페인 효과를 높이고 있다.캠페인에는 투자경제과 직원 20명, 부녀협의회 한여농회 등 다압면 사회단체 14명, 시 물가조사요원 6명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시는 매화축제 기간 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병행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매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들도 적정가격 판매와 친절한 서비스로 축제 이미지 제고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관광 성수기 기간 물가안정 관리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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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광양매화축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3월 17일 광양매화축제장을 찾아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광양시보건소 직원 5명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안내 책자와 현수막을 활용하고 홍보 조끼를 착용해 캠페인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이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장에서 먹거리를 이용하는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했다.음식은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 후 섭취하고 음식 섭취 전에는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위생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음식이나 물은 섭취를 삼가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강조했다.또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도록 안내했다.광양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홍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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