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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청일 기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꾸러미가 지원된다.이 중 38만 4000원은 보조금, 9만 6000원은 자부담이며 지원금은 상 하반기 각 19만 2000원씩 포인트로 지급된다.포인트는 5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전북에코푸드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출생증명서 임신 출산확인서 산모수첩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접수 마감 후 중복 및 결격 여부를 확인해 4월 23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정재관 전북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미래 세대의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보를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내 임산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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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계고 유학생 E-7-M 연계, 전북 농생명 인력난 푼다
[한국Q뉴스] 전북연구원은 19일 농업계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외국인 유학생을 육성형 전문기술인력 비자와 연계한 새로운 인력 양성 모델인 '전북형 농생명 숙련인력 패스웨이'를 제안했다.이번 이슈브리핑에서 전북연구원은 '농업계고 유학생-전북 농생명 특성화 전문대학-전북 농생명기업 취업-인구감소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4단계 경로를 제시했다.또한, 기존 단기 단순노동 중심 외국인력 정책을, 전북에 장기 정착하는 농업 숙련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슈브리핑은 전북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기계산업단지 등을 기반으로 종자 식품 스마트팜 농기계 등 농생명 인프라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이러한 인프라를 실제로 운영할 스마트팜 운영, 식품공정 품질, 농기계 설비 운용 등 중간기술 숙련인력 부족의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동안 농업 농촌 인력정책은 계절근로, 비전문취업 등 단기 단순노무 공급에 치우쳐 있어, 동일 지역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기술 경험을 축적하는 정주형 농업 숙련인력을 키우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역시 학생 수 감소 대응과 학교 유지에 초점이 맞춰져, 졸업 후 '어떤 산업에 어떤 인력으로 연결할지, 졸업 후 어떤 비자 정주 경로를 제공할지'에 대한 전략이 부족하다고 지적되고 있다.전북의 경우 유학생이 타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본국으로 귀국하면서 지역이 투입한 교육 생활 지원이 전북 지역산업과 농촌 정주 기반으로 회수되지 못할 위험이 크다고 보았다.전북연구원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업계고-전문대-전북 농생명기업 취업-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4단계 전북형 농생명 숙련인력 패스웨이를 제안했다.이 모델은 고교 단계에서부터 정주까지의 경로를 설계해, 외국인 유학생을 단순한 유학생이 아니라 전북 농업 농촌에 특화된 미래 농생명 숙련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첫 번째 단계는 농업계고 유학이다.전북연구원은 송출국 직업계고와 협력해 학생을 선발하고 입학 전 6~12개월 동안 한국어 농업 기초 한국 생활에 대한 예비과정을 운영한 뒤 전북 농업계고에 입학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학생이 전북 농촌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고 3년 동안 전공 학습과 한국어 교육, 농촌체험 현장실습을 병행하면서 전북 농생명산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갖추도록 한다는 구상이다.두 번째 단계는 전북 농생명 특성화 전문대 진학이다.농업계고 졸업생이 전북 농생명 특성화 전문대에 개설된 농생명 연관 제조 기술 전공으로 진학해 중간기술을 습득하는 구조이다.전북은 유학생이 졸업 시점에 E-7-M 요건을 충족하도록 체계적으로 교육 지원한다.세 번째 단계는 전북 농생명기업 취업이다.전문대를 졸업한 학생들은 도내 농생명기업에 취업해 공정 설비 품질 데이터 등을 담당하는 현장 중간기술 인력으로 근무하게 된다.전북연구원은 마지막 학기에는 장기 인턴 채용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과의 매칭을 강화해야 한다고 보았다.졸업과 동시에 연봉 근속 등 E-7-M 비자 발급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전문대-기업-지자체가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네 번째 단계는 인구감소지역 정주이다.인구감소지역 농생명기업에서 일정 기간 이상 근속한 E-7-M 인력에게는 F-2 전환해, 가족 동반 장기 체류가 가능한 정주형 인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조원지 책임연구위원은 전북형 패스웨이가 정착될 경우, 전북 농생명산업과 농촌지역에 세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첫째, 농생명산업을 책임질 현장 숙련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둘째, 전북이 구축해 온 농생명 인프라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효과로 전북 농생명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셋째, 인구감소지역 농촌의 정주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적절한 정착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이 병행될 경우, 외국인 정주 인력이 농촌공동체에서 새로운 관계망과 문화 자원을 제공하는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조원지 책임연구위원은 '전북이 선제적으로 농업계고 유학생-E-7-M-정주 모델을 설계해 정부에 제안한다면, 농업 농촌 인구위기 대응에서 전북형 선도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이슈브리핑을 계기로 농업 인력정책 농촌 인구정책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하나의 패스웨이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논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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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제19회 암 예방의 날’ 맞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및 전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암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와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암 예방의 날은 암관리법 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 가능하고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3월 21일을 기념일로 정했다.이번 예방주간에는 금연, 절주, 균형 잡힌 식생활, 정기검진 등 '암 예방 10대 수칙'실천을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홍보가 집중 추진된다.시군 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춘 캠페인과 함께 SNS, 전광판, 누리집 등을 활용해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전북지역암센터도 '암 예방 암검진'온라인 삼행시 공모전과 수검 인증 이벤트를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거리 캠페인 등 현장 중심 홍보를 병행한다.한편 도는 국가 6대 암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암 예방 관리 사업에 총 72억원을 투입해 왔으며 도내 인구 10만명당 암 발생률은 514.4명으로 2020년 전국 2위에서 2023년 15위로 낮아지는 등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암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생활 속 건강한 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암 검진"이라며 "도민들이 암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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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손불면, ‘함께해서 행복한 손불’ 경로당 순회 방문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손불면은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실시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함평군은 19일 "손불면은 지난달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약 3주간 34개리에 위치한 52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 방문은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현장 소통 행정으로 임수영 손불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경로당 시설물 점검과 어르신 안부 확인, 생활 불편 사항 청취 등 주민 맞춤형 행정을 추진했다.특히 손불면은 이번 방문을 위해 '2026년 함께해서 행복한 손불, 알면 힘이 되는 시책 안내'책자를 제작 배부하고 주요 군 면정 사업과 각종 복지 농업 시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또한 공익직불금 의무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 교육을 병행해 주민 편의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 불편 사항은 총 63건으로 17건은 즉시 처리했으며 면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46건은 군 담당 부서에 요청해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임수영 손불면장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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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유가상승 대비 주유소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강진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석유류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7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법행위가 민생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석유 최고가격 준수 여부, 석유제품의 품질 및 정량 검사, 불법 유통 실태 단속,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현장에서 직접 채취한 석유제품 시료는 한국석유관리원에 품질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을 위반한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등의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고 중대 반복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주유소 사업자들에게 석유 가격 안정화 정책에 대한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신고 체계를 가동한다.연료 사용 중 차량 이상 징후가 발생하거나 불법 유통, 재고 은닉 및 판매 거부 행위가 의심될 경우 한국석유관리원 오일콜센터 또는 강진군청 인구정책과 에너지산업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한 현장 확인 및 조치가 이뤄진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정으로 국제 유가가 들썩이면서 군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불안과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유가 상승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유통 환경을 유지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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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수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선순)는 지난 18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홀몸 어르신 영양식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한국Q뉴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견과류와 버섯 등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김치와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회원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날 만든 밑반찬 일부는 수성동 공유냉장고에도 비치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했다.안선순 부녀회장은 “밑반찬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화합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수홍 동장은 “정성으로 마련한 밑반찬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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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57년생 정유생 회원 일동,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1천만원 기탁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의 1957년생 정유생 회원 일동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함평군은 19일 "함평군 정유생 회원 일동이 전날 군수실에서 인재양성기탁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함평군 정유생갑계는 함평군 1957년생들의 모임으로 '회갑'때인 2017년 570만원을 기탁한 데에 이어 올해는 회원들의 '고희'를 맞아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전종현 회장은 "회원들은 함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 후배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십시일반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군 인재들이 함평군 미래 발전의 주역이 되도록 군에서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함평군 관계자는 "좋은 날을 기념해 지역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군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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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옹동면, 반찬나눔으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 전해
[한국Q뉴스] 정읍시 옹동면이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특화사업인 ‘따뜻하고 행복한 옹동 만들기’반담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했다.지난 18일 진행된 이번 나눔 활동은 홀몸 어르신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11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옹동면 직원들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 사업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옹동면의 복지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는 물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상철 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기탁금이 모여 만들어진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합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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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맨 정읍클럽, 봄맞이 이웃사랑 실천…초산동에 딸기 50박스 기탁
[한국Q뉴스] 국제와이즈맨 정읍클럽은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딸기 50박스를 초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봄철 신선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다자녀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위로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딸기는 초산동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정읍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봄의 활력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손영아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읍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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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미리 챙기세요" 정읍시, 24일 칠보면서 무료 안과 검진
[한국Q뉴스] 정읍시 보건소가 안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24일 칠보면에서 60세 이상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 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해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마련됐다.특히 안과 의료기관이 없어 평소 진료를 받기 어려운 칠보면 등 인근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섬진강댐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현장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전문 검진팀이 직접 방문해 시력과 굴절, 안압, 세극등 현미경 검사 등 5종의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일대일 개별 상담을 꼼꼼하게 병행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된 대상자에게는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인공눈물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의 안약을 현장에서 지원한다.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운데 백내장이나 녹내장, 망막질환 등으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보건소를 거쳐 재단 측의 수술비 지원 혜택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치료를 돕는다.이학수 시장은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어르신들의 시력을 보호하고자 찾아가는 무료 검진을 준비했다"며 "눈 건강을 챙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대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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