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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돌입
[한국Q뉴스] 영광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발생하며 방치 시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급성질환으로 폭염일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보건소는 관내 응급 의료기관 2개소와 협력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일일 모니터링하고 온열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해 군민의 건강 보호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모자나 양산 사용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고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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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 통합문화이용권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운영
[한국Q뉴스] 영광군은 제12회 영광 찰보리축제 기간인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남면 지내들 돌탑공원 일원에서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2026 통합문화이용권 찾아가는 문화보부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 보부상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들의 상품과 전남문화 재단에서 제작한 ‘집 앞까지 문화 택배’책자를 통해, 카드 소지자들이 현장에서 상품과 이용 가능 품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구매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전시 상품과 책자를 참고해 해당 가맹점과 전화 상담을 통해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고 상품은 택배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찾아가는 문화 보부상’은 지역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비대면 주문과 결제, 배송 서비스를 연계해 카드 이용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광군은 이번 찰보리축제를 시작으로 법성포단오제, 불갑산 상사화 축제 등 관내 주요 축제장에서도 문화 보부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남문화재단과 협의 중에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문화보부상은 지역 축제 현장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연계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상품 구매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며 “이번 찰보리 축제를 계기로 법성포단오제와 불갑산 상사화 축제에서도 문화누리카드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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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 기간 연장
[한국Q뉴스] 영광군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2주 연장한다.군은 당초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설치비의 약 80%를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설비 설치가 본격 추진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및 건물 소유자는 건축물 주소지 읍 면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자부담금 납부 확약서 △건축물대장 및 건물 등기부등본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전 고객종합정보내역 등을 제출하면 된다.다만, 건축물대장 미등재 및 미등기 건물, 위반 건축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군민의 전기요금과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신청 기간이 연장된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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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6 보배리더스 정기회’ 개최
[한국Q뉴스] 진도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회의실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로 구성된 ‘2026학년도 보배리더스 정기회 및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정기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학생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보배리더스 학생 45명과 학생자치 담당교사 16명이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행사는 보배리더스 회장단 위촉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진행된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생활과 진도교육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과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진도교육의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의사 진행 방법을 익히며 학생자치회의 실제 운영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분과별 협의를 통해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2026 보배리더스 운영 활성화 방안’을 비롯한 여러 안건에 대해 논의한 뒤 분임별 결과를 공유했다.이어 각 학교 학생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연합 학생 행사 운영 방안과 1학기 임시회 일정 등을 협의하며 지속 가능한 학생자치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같은 시간 담당교사 연찬회도 함께 운영됐다.학생자치 담당교사들은 학교 학생자치 운영 실제 사례와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생회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진도고등학교 이 학생회장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학생자치 활동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우리 지역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잘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하숙자 교육장은 “학생이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경험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민주 시민 역량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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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아리랑연합회 창립총회
[한국Q뉴스] 대한민국 3대 아리랑연합회 창립총회가 지난 5월 8일 밀양소통협력관 3층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에는 진도아리랑보존회와, 밀양아리랑보존회, 정선아리랑보존회 회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아리랑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화합과 결의를 다졌다.밀양아리랑 보존회 장현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임원 선출과 정관 제정,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임원 선출에서는 2년 임기의 초대 회장으로 밀양아리랑보존회 윤정일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부회장으로는 진도아리랑보존회 박병훈 회장과 정선아리랑보존회 홍동주 회장이 추대됐다.또한 이사는 총 6명으로 최왕복, 이임숙, 김연옥, 김나연, 최완규, 이태영 회원이 선출됐고 감사에는 전제선, 이성교 씨가 선출됐다.초대 연합회의 사무국장은 밀양아리랑보존회의 사무국장인 장현호씨가 맡게 됐고 사무차장으로는 진도아리랑보존회 박숙영 사무국장과 정선아리랑보존회 안용현 사무국장이 각각 맡게 됐다.연합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윤정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3대 아리랑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는 새 지평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무형유산 지역아카이브 구축과 학술대회를 통한 아리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과 허홍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결성으로 아리랑 전승과 보존단체의 결속을 통해 아리랑의 지속 발전 가능한 가치들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줄 것”과 “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공연 교류 활성화와 아리랑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진도아리랑보존회 박병훈 회장이 지은 ‘아리랑 찬시’를 진도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 박숙영 씨가 낭송해 총회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줬다.다음날인 9일 오후 2시에는 영남루 앞 남강 둔치 공연장에서 대한민국 3대 아리랑 보존회의 합동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대한민국3대아리랑연합회는 앞으로 매년 각 지역 축제 행사에서 합동공연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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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 최종 선정
[한국Q뉴스] 신안군이 해양수산부 ‘2025년 전남권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신안군은 총사업비 80억원 규모의 FPC 건립에 이어 추가로 150억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 건립사업까지 확보하며 총 230억원 규모의 대형 김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게 됐다.FPC 는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들어서며 마른김 가공공장과 냉동 보관시설 등을 갖춘 산지 유통 거점으로 구축된다.보조사업자로 참여하는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최근 2년간 409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중 미국 등 해외 수출이 401억원에 달하는 수출 강소기업이다.USDA-NOP, SQF 등 국제 식품 안전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신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물김의 안정적 공급과 가공·저장·유통·수출을 연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물김 가격 하락과 산지 폐기 문제를 해소하고 고부가가치 가공 기반을 마련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신안군 관계자는 “FPC 사업과 마른김 가공공장 사업의 연속 선정으로 신안 김 산업의 성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산지 중심의 가공·유통 체계를 확대해 어업인과 가공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김 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군은 향후 단계적 시설 확충과 유통망 연계를 통해이 시설을 전남권 김 산업의 핵심 산지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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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군서면 지사협, 90세 이상 어르신에 장수꾸러미 전달
[한국Q뉴스] 영암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지역 내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장수꾸러미 전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수꾸러미는 소고기와 두유, 방울토마토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먹거리로 구성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정명숙 군서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영학 군서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 돌봄과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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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공연팀‘라바버스킹’, 왕인문화축제 성금 영암군 기탁
[한국Q뉴스] 버스킹 공연팀 ‘라바버스킹’ 이 왕인문화축제 공연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영암군에 기탁했다.라바버스킹은 지난 11일 영암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왕인문화축제 기간 진행한 버스킹 공연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기탁된 성금은 영암군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백형종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라바버스킹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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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중3 학생 전원,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 떠난다
[한국Q뉴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오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일본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한다.이번 체험학습에는 관내 중학교 11개교와 특수학교 2개교 3학년 학생 384명이 참여해 일본 오사카·교토 지역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왕인박사묘와 도시샤대학교 윤동주·정지용 시비 등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일본 현지 대학생과 함께하는 소그룹 자율 탐방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재단은 사전 연계교육을 통해 방문지에 대한 역사·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체험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현지 대학생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학생들의 소통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암 중학생 해외 역사·문화 탐방은 영암군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2024년까지는 영암교육지원청이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맡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일부 학생 선발 방식이 아닌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비용 전액을 지원해 균등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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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18일 시작
[한국Q뉴스] 영암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군은 지난 8일 기준 1차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급 대상자의 약 92%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2차 지급은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되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한다.인구감소지역인 영암군은 대상자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지원 대상 여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월출페이 앱과 카드사 누리집·앱,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조회도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암군은 지난 1일부터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또한 군민 신청 편의를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운영할 예정이다.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군민들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신청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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