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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한국국토정보공사 화순지사와 ‘농촌체류형 쉼터 지적측량 상담실’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은 최근 ‘농촌체류형 쉼터’설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군청 민원실 내 ‘농촌체류형 쉄터 지적측량 상담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상담실 운영은 쉼터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순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화순지사가 협력해 추진한다.‘농촌체류형 쉼터’는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경영 편의를 위해 설치되는 시설이다.한 세대당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로 조성되며 농촌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반면,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민원과 분쟁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어 설치전 정확한 지적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정확한 지적측량을 기반으로 투명한 행정 처리와 체계적인 농촌 개발을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지적측량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화순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정밀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농촌체류형 쉼터 조성 전 지적측량을 실시할 경우 다음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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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품질 쌀 생산의 시작 ‘적기 모내기’ 당부
[한국Q뉴스] 화순군은 고품질 벼의 안정적인 생산과 풍년 농사를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적기 모내기’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벼를 지나치게 일찍 심을 경우, 저온 영향으로 초기 생육이 지연되고 ‘헛가지’ 가 많아질 수 있다.또한 등숙기에 기온이 너무 높으면 양분 소모가 증가해 쌀 품질이 크게 떨어질 우려가 있다.반대로 모내기가 너무 늦어지면 충분한 등숙기간을 확보하지 못해 덜 익은 쌀인 ‘푸른쌀’발생이 늘어나고 이는 결국 전체적인 수량 감소로 이어진다.특히 지난해에는 9월 중 발생한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해 일찍 심은 벼가 적기에 심은 벼보다 병해충 피해가 컸으며 수량과 품질 또한 현저히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화순군은 지역별 품종별 적기 모내기 시기를 △중만생종은 6월 1일 전 후 △2모작은 늦어도 6월 15일까지 완료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아울러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질소비료 과다 사용과 과밀 이앙을 피해야 한다.군은 3.3㎡ 당 60주 내외, 포기당 3~4본으로 심을 것을 당부했다.현재 화순군은 건전한 육묘 관리를 위해 못자리 병해충과 생리장해에 대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적기·적정 모내기 기술지도 역시 6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적정한 모내기 시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에 모내기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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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6년 첫 합동평가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순창군은 지난 12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조광희 순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4월말 기준 지자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17개 부서장이 참석해, 2026년 합동평가 세부지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서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와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이를 통해 지표별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연말까지 안정적인 실적 달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 사무와 주요 국정·도정 시책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행정의 효율성과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올해 순창군 대상 평가지표는 정량지표 67개, 정성지표 7개 등 총 74개 지표로 군은 정량지표의 95% 수준인 64개 지표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연초부터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나서고 있다.특히 순창군은 지난해 합동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정량지표 달성율 부문에서 미달성지표가 1개에 그쳐, 도내 군부 1위, 전체 시군 가운데 2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행정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조광희 순창군수 권한대행은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전 부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표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예산과 조례 등 사전절차가 필요한 업무는 조기에 준비해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정기 점검회의를 확대 운영하며 지표별 실적관리와 부서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합동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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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서울대 교원연수, 3분 만에 마감 ‘뜨거운 관심’
[한국Q뉴스] 순창군의 대표 힐링 공간인 쉴랜드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운영하는 전국 교원 대상 ‘2026 미리 만나면 더 좋은 인생설계 직무연수’ 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연수는 앞으로 10년 이내 퇴직을 앞둔 교원들이 은퇴 이후 삶을 미리 준비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진행된 1기 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6월과 7월,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60명씩 총 240명의 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1기 연수는 접수 시작 3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으며 현장 교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이는 단순한 직무연수를 넘어 휴식과 건강관리, 미래 설계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쉴랜드의 치유 중심 시설과 순창의 청정 자연환경, 서울대학교의 전문 교육 콘텐츠가 결합된 점도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직무연수 학점 인정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강의와 체험, 휴식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다.서울대학교 김치헌 교수의 ‘허리 노화의 이해와 예방’, 조비룡 교수의 ‘건강백세 전략’등 은퇴 이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특강이 진행되며 강천산 트레킹과 족욕 체험 등 순창의 자연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순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바쁜 학교 생활에서 벗어나 앞으로의 삶을 차분히 돌아보고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선생님들이 순창의 자연 속에서 충분한 휴식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연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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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5월 ‘혈압 측정의 달’ 운영, 고혈압 예방 홍보 강화
[한국Q뉴스] 순창군이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을 ‘혈압 측정의 달’로 지정하고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고혈압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심장질환과 뇌졸중, 신장질환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정상 혈압 기준은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이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내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올바른 혈압 측정 방법과 혈압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올바른 혈압 관리를 위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고혈압 예방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120·80보 걷기 워크온 챌린지’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군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정기적인 혈압 측정의 중요성과 자신의 혈압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혈압은 증상이 없더라도 혈관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이 혈압 측정을 생활화하고 고혈압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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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 최대 규모 3,081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한국Q뉴스] 해남군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운영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수확기 등 농번기에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근로자는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고용주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근무하게 된다.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도입해 매년 규모를 확대해 오고 있다.운영 방식은 해외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력을 도입하는 방식과 국내 거주 결혼이민자가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매년 11월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광주출입국사무소에 필요 인원을 신청하고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원을 배정받고 있다.특히 올해 총 308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업 분야 전국 2위, 전남 1위 규모를 기록했다.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올해는 11개 해외 지방정부와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 중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지난 2월에는 900여 농가를 대상으로 노무교육을 실시해 고용주 의식 개선에 나섰으며 근로자 입국 시마다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인권보호, 범죄예방, 소방안전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입·출국 버스 임차료, 2차 마약검사비, 산재보험료, 재입국 성실근로자 편도 항공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정과 내에 필리핀·베트남 통역도우미를 배치해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조기 적응을 돕고 있다.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해남군은 황산면 옛 옥동초등학교 부지에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거점형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조성, 지난해 11월부터 황산농협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송지면 금강리에도 사업비 17억원 규모의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연내 준공 목표로 신축하고 있다.아울러 소규모 영세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확대 운영한다.올해부터는 황산·땅끝·문내·옥천농협 등 4개소에 계절근로자 120여명을 배치해 일당제 방식으로 농작업을 지원하고 있다.해남군은 올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기준도 일부 강화했다.기존에는 전국의 결혼이민자가 본국의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불법취업 알선과 브로커 개입 방지를 위해 초청 범위를 2촌 이내 가족으로 축소하고 결혼이민자의 거주지도 광주·전남 지역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다만 기존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입국해 성실하게 근무한 뒤 재입국하는 근로자의 경우에는 종전 기준을 유지해 4촌 이내 친척 초청과 전국 거주 결혼이민자의 초청이 가능하도록 했다.군 관계자는“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해외 인력 수급처를 지속 확대하고 체계적인 지도·관리를 통해 제도가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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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이상저온에 배꽃 냉해 확산…나주시 현장 대응 총력
[한국Q뉴스] 전남 나주 지역에 발생한 개화기 이상저온으로 배꽃과 어린 과실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나주시가 현장점검과 정밀 재해조사에 나서는 등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새벽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개화기 배 과수원을 중심으로 저온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만개기에 접어든 배꽃이 냉해를 입으면서 착과 불량과 수확량 감소 등이 우려되고 있다.현재 나주시는 저온 피해 면적을 약 1200ha, 평균 피해율은 30~40%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왕곡면 월천리 소재 피해 농가를 방문해 과수 생육 상태와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현장을 둘러본 강 권한대행은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농가 지원 대책과 후속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강 권한대행은 “최근 우박 피해에 이어 예상치 못한 이상저온까지 겹치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농가 경영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나주시는 저온 피해에 대한 농업재해 인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조사와 피해 건의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정밀 재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 농업기술센터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병해충 예방 관리와 생육 회복 기술지도, 농가 경영 안정 대책 마련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1일 저온 피해를 본 왕곡면 농가현장을 확인하고 농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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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연극으로 배우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 대상 연극형 교육을 마련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나주시는 전날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술융합 프로그램 형태의 연극 ‘가비자을: 우리 모두 갑이자 을이다’ 공연으로 진행됐다.연극 ‘가비자을’은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을질 사례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신규 공무원이 상사의 부당한 업무 지시와 언어폭력 등 ‘갑질’에 시달리는 과정과 함께 또 다른 직원은 정상적인 업무 지시를 거부하고 갑질 신고를 빌미로 협박하는 이른바 ‘을질’ 사례도 함께 그려내며 관계의 위치와 상관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특히 ‘우리는 모두 때로 갑이자 을이 될 수 있다’는 공연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직장 내 갈등을 단순한 권한 문제가 아닌 상호 배려와 소통의 관점에서 돌아보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연극 형식을 통해 공직자들이 서로의 입장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나주시는 전 직원 상호 존중 서약서 작성과 조직문화 자가 진단,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갑질 실태조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하고 존중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장 내 괴롭힘은 특정 위치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지 못할 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며 “역지사지하는 마음가짐으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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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주요 농업시설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12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영농 지원체계 점검을 위해 주요 농업시설을 방문하고 현장행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나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술 지원과 생산·가공·유통 기반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먼저 부귀면 일원에서 ‘기존 하우스 활용 쪽파 고설 수경재배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쪽파 재배단지를 찾아 작황과 재배 현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군 농업기술센터 내 토양·농약 분석 관련 시설과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과학영농 지원체계와 친환경 농업 기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찾아 영농 편의 지원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과 양묘장에서는 미래농업 대응 기반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농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는 생산부터 기술 지원, 가공, 미래농업 기반까지 유기적인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안군은 앞으로도 주요 농업 현장과 관련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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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치유와 절경 품은 ‘진안고원 명산 로드’ 주목
[한국Q뉴스]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고원의 대표 명산을 중심으로 한 힐링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해발 350m 이상의 고원지대에 자리한 진안은 맑은 공기와 수려한 산세를 갖춘 대표 산악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명산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대표 관광지인 마이산은 말의 귀를 닮은 독특한 산세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손꼽힌다.산림청과 블랙야크 선정 100대 명산을 비롯해 한국관광 100선, 일본여행업협회 선정 한국 절경 30선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특히 국가지질명소로 지정된 타포니 지형과 탑사의 돌탑군은 마이산만의 상징적인 풍경으로 평가받는다.진안에서 가장 높은 산인 운장산은 깊은 계곡과 원시림이 어우러진 명품 산행지다.산림청 및 블랙야크 선정 100대 명산으로 꼽히며 갈거계곡과 운장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사계절 산림휴양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구봉산은 아홉 개의 봉우리가 이어지는 독특한 산세와 구름다리로 유명하다.국가지질명소이자 블랙야크 100대 명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최근에는 은하수 촬영 명소로 알려지면서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천반산은 깎아지른 병풍바위와 맑은 강물이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하는 국가지질명소다.조선 중기 사상가 정여립의 활동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역사와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산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진안군은 산악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 혜택도 운영 중이다.‘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스마트관광 가맹점 이용 후 SNS 인증을 하면 최대 10만원까지 여행경비를 지원한다.또한 ‘1박2만 행복숙박’을 통해 숙박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들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있다.이와 함께 마스코트 ‘빠망이’를 활용한 스탬프투어와 관광지 스냅촬영 지원사업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함께 운영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진안군 관계자는 “진안고원의 많은 명산들은 단순한 산행지를 넘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관광 자원”이라며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진안의 아름다운 산악 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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