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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족 뮤지컬‘하늘을 날으는 피터팬’ 공연 개최
[한국Q뉴스] 영암군이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족 뮤지컬 ‘하늘을 날으는 피터팬’을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무대를 가로지르는 플라잉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액션 연출이 어우러진 가족형 뮤지컬로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며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공연은 피터팬이 웬디와 동생들을 네버랜드로 초대하면서 시작된다.요정 팅커벨과 인어, 인디언, 후크선장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모험 이야기를 펼치며 용기와 우정,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특히 배우들이 객석과 무대를 넘나들며 펼치는 플라잉 장면과 생동감 있는 연기로 관객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3000원이며 오는 22일까지 영암군 홈페이지 OK 통합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상상 속에서만 꿈꾸던 하늘을 나는 장면을 공연장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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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나서
[한국Q뉴스] 담양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11일 담양동초등학교와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담양군을 비롯해 담양경찰서와 담양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청소년 통행이 잦은 학교 주변과 유흥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적인 단속 활동을 펼쳤다.합동 점검반은 지역 내 편의점과 음식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표시의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문을 배부하며 예방 활동에 힘을 쏟았다.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여름 방학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 등 취약 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합동 점검을 전개할 방침이다.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서생현 회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업주들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련 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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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전력㈜, ‘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기업’ 공식 등록
[한국Q뉴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원광전력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기업’ 으로 공식 등록을 완료하고 정부 핵심 과제인 ‘햇빛소득마을’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기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 기획부터 금융 조달, 시공, 운영 및 유지보수까지 사업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원광전력은 한국전력 배전공사 협력사로 30여 년간 배전공사 시공 및 유지관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양광 EPC·ESS·마이크로그리드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또한 몰디브 리조트 마이크로그리드 구축과 국내 도서지역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수행 경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을 축적한 사업 운영 노하우와 에너지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역량 평가 및 사업 수행 적합성을 인정받아 ReSCO 기업 등록을 최종적으로 마쳤다.이번 ReSCO 등록을 통해 원광전력이 중점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은 농촌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고 발생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지역 상생형 모델이다.특히 정부 금융지원사업을 통해 사업비의 최대 85%를 장기 저리 융자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15%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췄다.원광전력은 ReSCO 로서 부지 검토 및 일조량 분석은 물론, 협동조합 설립 대행, 금융 컨설팅, 인허가 지원, 그리고 빅데이터 기반의 발전량 예측 및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원광전력 전연수 대표는 “이번 ReSCO 등록은 원광전력이 단순 시공사를 넘어 공신력 있는 에너지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지자체 및 마을 공동체에 신뢰할 수 있는 상생 파트너로서 에너지 복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원광전력은 기술 혁신과 지역 상생을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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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복지사각지대 없애는 ‘그냥드림사업’ 시행
[한국Q뉴스] 장성군이 오는 19일부터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한다.‘그냥드림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즉시 지원하는 사업이다.장성군에 주소를 둔 주민은 누구나 1인당 2만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받을 수 있다.단, 푸드뱅크를 이용하거나 시설·단체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면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옛 여성회관으로 찾아오면 된다.첫 방문 시에는 신분 확인을 거쳐 즉시 물품을 지급하고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 이후 필요 물품을 제공한다.3차 이용을 희망하면 먼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상담을 받아야 된다.장성군은 사업 시행 과정에서 심층 상담을 통해 은둔형 고립가구 등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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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서천 일원 야영·취사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한국Q뉴스] 광양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16일부터 광양읍 서천 일원에서 야영과 취사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일부 이용자들의 장기 야영과 취사 행위로 소음과 쓰레기 투기, 시설물 훼손 등 민원이 이어지면서 일반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단속 대상 구간은 광양읍 칠성리 599-2번지 서산교 아래부터 덕례리 1555번지 배고픈다리 앞까지 약 460m 구간이다.시는 시민들이 단속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해당 구간에 현수막과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텐트 및 그늘막 설치 등 야영 행위 △불을 피우거나 음식을 조리하는 취사 행위 △하천 내 각종 시설물을 무단으로 훼손하거나 변형하는 행위 등이다.금지행위를 위반할 경우 하천법 제46조 및 제98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과태료는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이상 최대 300만원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서천은 특정 개인이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공간”이라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과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통해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건설과 하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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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계획 변경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는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5월 11일 사업시행자인 LF 리조트가 제출한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승인 신청서를 전라남도에 제출했다.이번 변경안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사업 운영 효율 개선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우선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약 1만4천㎡ 규모의 ‘펫파크’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펫파크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글램핑 시설과 숲속형 캐빈 등을 도입해 가족 단위 관광객 수요까지 반영할 방침이다.숙박시설은 △단독형 △테라스형 △타워형 콘도의 구성을 조정해 기존 220실에서 226실로 확대한다.2인 여행객부터 4인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이용 수요를 반영해 객실 구성을 재편할 계획이다.골프코스는 일부 미매입 토지를 원형녹지로 보존하는 등 토지 여건을 반영해 조정한다.홀별 거리와 난이도 등을 재설계해 코스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내부 도로 차폭을 진입도로와 일원화하고 일부 노선을 조정했으며 관리동과 배수지 위치를 재배치해 운영 효율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였다.녹지 면적도 확대하고 경관 요소를 보완해 자연친화적인 관광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사업시행자인 LF 리조트는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 심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성계획 변경이 승인되면 1단계 사업으로 골프코스 18홀 개발행위허가와 숙박시설 건축허가 등 공사 착공을 위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추진한다.행정절차가 계획대로 마무리될 경우 올해 10월경 공사에 착수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추가 골프코스 9홀과 펫파크, 휴양문화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2032년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구봉산 관광단지를 지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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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한국Q뉴스] 장수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군민 정신건강 돌보기에 나섰다.센터는 장계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계남면, 계북면, 번암면 일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운영 내용은 △스트레스 측정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에 투입된 마음안심버스 내부에는 정신건강 검진 장비가 탑재돼 장소 제약 없이 체계적인 검사가 가능하다.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상담도 즉석에서 진행되고 상담에서는 주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청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지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과 연계 서비스 안내, 자살예방 캠페인 및 지원사업 홍보 등 사후관리도 함께 이뤄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노승무 센터장은 “첨단 검진 장비를 갖춘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서 평소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모든 군민이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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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6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한국Q뉴스] 장수군은 12일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행동절차와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복합 다양화되는 안보환경과 재난 양상에 맞춰 비상상황 발생 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초기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오는 8월 예정된 전 국민 참여 훈련에 앞서 행정 대비 태세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 등을 대상으로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대피로 점검과 대피 장소별 임무 숙달을 집중점검 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필수 업무 부서는 정상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또한 대피장소 집결 이후에는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장수군은 앞으로도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재난과 위기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서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장수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연간 민방위훈련 계획에 따라 민방위 훈련을 연 4회 정례 운영하고 있다.8월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대규모 주민 대피 훈련을, 11월에는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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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치유농업 역량강화‘플로리스트 과정 2기’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원예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치유농업 역량강화 플로리스트 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군 농업기술센터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앞서 지난 3월까지 운영된 1기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호응을 받았기에 이번 2기 과정에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참여자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테이블 센터피스 △초승달형 꽃꽂이 △생화 샹들리에 장식 등 다양한 플로리스트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장수군민이며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20일까지 장수군청 통합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재료비 10만원은 교육생이 부담해야 하며 지난 1기 교육과 달리 현장접수와 이메일접수는 불가능하다.기타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수란 소장은 “플로리스트 교육 과정은 단순한 꽃꽂이 기술 교육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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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 홍역·수두·성홍열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한국Q뉴스] 광양시 보건소는 최근 해외 유입에 따른 국내 홍역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지역 내 수두와 성홍열 환자도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호흡기감염병은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과 오염된 손을 통해 전파되며 홍역과 수두는 공기 중 전파도 가능해 감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특히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는 집단 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환별 주요 증상으로 홍역은 △발열 △기침 △결막염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비수포성 발진이 나타난다.수두는 △열감과 △권태감 이후 △가려움을 동반한 발진과 수포 증상이 나타나며 성홍열은 △갑작스러운 발열 △인후통 △좁쌀 모양 발진 △딸기혀 증상 등이 특징이다.보건소는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및 진료받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등원·등교와 단체활동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 후 격리 권고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예방접종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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