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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도 3호선 가로수길 조성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군은 군도 3호선에 신규 가로수길을 조성해 생활권 녹지축을 강화하고 가로경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군도 3호선에 추진되는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약 1.27km 구간에 조성된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인재개발원 등 강진 ~ 도암 간 도로 내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도로 이용객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군은 보행 안전과 농로 이용을 고려해 식재 구간을 선정하고 토양 개량 및 유기질 비료를 활용해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동백나무 및 화살나무를 식재해 사계절 경관성을 확보한다.특히 군은 이번 가로수길에 식재되는 동백나무를 지역 대표 봄축제인 백련사 동백축제와 연계해 조기 식재를 완료할 방침이다.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동백나무로 이루어진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선보여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 효과까지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 관계자는 “군도 3호선 가로수길 조성 사업은 가로경관 개선과 더불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축제와 연계한 녹지공간 확충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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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급수 운반 등 도서 지역 가뭄 대응 총력
[한국Q뉴스] 최근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노화읍 넙도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완도군에서는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먼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단계에 돌입한 노화읍 넙도의 경우 해수 담수화 신설과 동시에 저수율을 유지하기 위해 운반 급수를 시작해 취수량을 일부 확보하며 가뭄 단계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했다.지난 2월 21일 기준 보길면의 부황제 저수율이 40% 미만인 '관심'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저수율을 유지하고자 지하 저류 댐 가동과 운반 급수를 병행해 용수를 공급했다.운반 급수는 부황제 물 사용량과 저류 댐 송수량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행 중이며 호우 예보에 따라 운영 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9만3020 의 물을 부황제에 공급 중이며 송수관로 개량 및 강수에 따라 일 최대 3900 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이 물은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명이 37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지난 2023년도에 설치됐으며 지표면 아래에 차수 벽을 설치해 지하 수위를 상승시킴으로써 가뭄에도 지하수를 확보할 수 있는 시설이다.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소안도와 청산도에 추가로 저류 댐을 설치할 예정이며 소안도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한계로 안정적 수원 확보가 어려운 도서 지역에 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가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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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 에어쇼, 고창모양성제 하늘 수놓는다
[한국Q뉴스] 고창군이 제53회 고창모양성제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에어쇼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고창군은 올해 모양성제 기간 중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를 초청해 역동적인 에어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블랙이글스는 고난도의 특수비행과 정교한 편대 비행으로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고창읍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고창모양성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읍성 일원에서 10월15~19일 개최되며 답성놀이와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축제 기간 중 10월17일에 펼쳐질 예정이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고창모양성제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고창읍성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늘 공연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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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시상식 개최, 이강원 작가 ‘만금빌라’ 수상
[한국Q뉴스] 시상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과 문화예술단체, 독서동아리 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수상작으로는 이강원 작가의 장편소설 '만금빌라'가 선정됐다.이강원 작가는 고창군 신림면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2020년 장편소설 '아버지의 첫 노래'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소년의 강', '중정머리 없는 인간'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수상작 '만금빌라'는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고 현재는 땅을 파는 건축업자로 살아가는 주인공과 발굴 현장에서 일하는 고고학자인 아들의 갈등과 이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개인의 상처와 세대 간의 충돌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고창군수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이 벌써 제5회를 맞으며 문학인들에게 의미 있는 상으로 자리 잡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민은 물론 전국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창신재효문학상은 고창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 장편소설을 공모하는 문학상으로 현재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을 오는 8월 31일까지 공모 중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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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인구 5만 지키기, 나부터 함께‘ 유관기관 집중 홍보 총력
[한국Q뉴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인구 5만196명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집중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창 인구 5만 지키기, 나부터 함께'를 슬로건으로 전 군민과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범군민 실천운동으로 전개된다.특히 '고창 주소 갖기'캠페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구 유지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창군은 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실과, 사업소는 물론 읍 면 행정복지센터까지 전 행정조직이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각 부서는 소관 업무와 연계한 인구 유입 및 전입 유도 홍보를 강화하고 읍 면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고창 주소 갖기'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실거주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 유도 활동도 병행한다.특히 고창군은 관내 학교와 선운사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고창 주소 갖기'캠페인을 집중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창군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과 귀농 귀촌 정책, 청년 정착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홍보해 단순 방문을 넘어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최순필 고창군 행정지원과장은 "인구 5만 유지는 고창군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전 공직자와 군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 홍보를 통해 인구 지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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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 제 19회 암 예방의날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고창군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고창전통시장과 고창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암 예방의 날로 3-2-1이란 숫자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다.암의 3분의1은 예방할 수 있고 3분의1은 조기진단과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3분의1은 적절히 치료하면 증상이 나아진다는 뜻이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터미널을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날 의미를 알리는 퀴즈 이벤트와 홍보물품 배부 등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암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캠페인 이외에도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 함으로써 적극적인 국가암검진 수검으로 군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6대 암에 대해 실시된다.대상자는 검진기관을 방문해 무료 또는 일부 본인부담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한편 고창군은 국가암검진 홍보와 재가암환자 관리 등 암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유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암 예방 홍보와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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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송면 의용소방대, 암치리 선각석불좌상 환경정화 활동
[한국Q뉴스] 고창군 성송면 의용소방대가 지난 18일 국가유산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성송면 암치리에 위치한 선각석불좌상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한광호 대장을 비롯한 대원 10여명이 참여해 문화유산 주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안전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가 의미를 더했다.한광호 성송면 의용소방대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에 의용소방대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뿐만 아니라 문화유산 보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국진 성송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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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공간연구소,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함께하는공간연구소 권원석 소장이 지난 18일 고창군장학재단에 지역 인재들의 밝은 미래와 성장을 응원하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전주시에 소재한 함께하는공간연구소는 고창군에서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권원석 소장은 "고창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마주한 지역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고창군의 교육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권원석 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재원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한편 고창군장학재단에 2026년 연초부터 3월 현재까지 모인 장학금은 총 9200여만원에 달하며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 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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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지사협, 공음 천사 탄생 축하금 전달
[한국Q뉴스]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공음면 출산가정 2가구를 방문해 '공음 천사 탄생 축하금'을 전달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선희 명예면장이 함께 참여해 출산가정을 축하고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지원은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신생아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새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출산 가정에 고창사랑상품권 100만원과 육아용품를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김대진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가정에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출산 가정들이 큰 격려와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공음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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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1919년 기미년, 김제 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제37회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가 19일 원평장터 기념 광장에서 개최됐다.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고 시와 전북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투사 유가족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3.1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원평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재현극을 시작으로 “그날의 함성”재현 행진,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금산면 모악예술단이 선보인 재현극은 107년 전 원평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되살리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한편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은 김제 향토사학자였던 최순식 선생의 수년간 노력으로 1988년 재판기록물이 발굴되면서 세상에 다시 알려졌다.이를 계기로 ‘김제군사’, ‘전라북도사’에도 기록되지 못하고 묻힐 뻔했던 독립투사들의 공적이 밝혀졌고 유족들이 독립운동유공자로 등록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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