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면, 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지역사회 협력으로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5-13 10:25: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대강면은 ‘1일 1가구 소통행정’ 추진 과정에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폐기물 처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홀로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으로 오랜 기간 집안 정리와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또한 자녀들이 모두 타지에 거주하고 있어 돌봄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노인복지센터에서 대상 가구를 방문해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이후 다량의 생활폐기물 처리가 필요해지자 대강면은 신속하게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이장의 협조로 트럭을 지원받아 복지팀 직원들이 직접 쓰레기 수거 및 운반 작업에 참여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대산면 쓰레기 매립장으로 안전하게 처리했다.

이번 지원은 대강면이 추진 중인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 어르신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천 사례가 됐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은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