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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역사콘서트 ‘기억의 선율, 평화의 노래’개최
[한국Q뉴스] 에서 역사콘서트 기억의 선율, 평화의 노래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청소년 대상 역사·문화 프로그램 청소년 마음엔꿈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역사와 음악, 공연을 접목한 체험형 문화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에는 역사스토리텔러 썬킴과 양구도솔산시극예술단, 아이리스앙상블이 참여한다.양구도솔산시극예술단의 시낭송 공연과 아이리스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에 이어 썬킴은 ‘내가 몰랐던 호국보훈 이야기’를 주제로 한국전쟁과 양구 지역 전투, 평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역사콘서트가 청소년들이 역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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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 강화 관광지·산책로·체육시설 등 다중이용공간 17개소 설치
[한국Q뉴스] 양구군보건소는 여름철 모기·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광지와 산책로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공간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7대를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충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주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관광지, 산책로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공간을 중심으로 설치된다.이용자는 분사기에 손을 대면 기피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야외활동 전 피부나 옷에 분사해 모기와 진드기 등의 접근을 예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양구군보건소는 지난 6월 초 주요 공원과 산책로 등에 포충기 2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연계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설치 위치를 안내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방역장비 활용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 사용되는 약품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성분으로 어린이와 노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건소는 장비 점검과 약품 보충 등 유지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포충기 운영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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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안심마을 운영
[한국Q뉴스] 양구군은 지난달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모집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본격 운영한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양구읍과 국토정중앙면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한다.양구읍은 보건의료기관 3개소, 교육기관 1개소, 복지기관 1개소, 지역사회기관 3개소, 공공기관 1개소 등 신규 참여기관 9개소가 참여하며 국토정중앙면은 지난해부터 참여해 온 7개 기관이 사업을 이어간다.이에 따라 총 16개 기관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함께하게 된다.참여기관들은 지역사회 내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나선다.주민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과 자살예방 교육을 비롯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복지서비스 연계, 위기대응 체계 구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관별 특성에 맞춰 생명지킴이 활동, 홍보물 게시,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자살위험 수단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참여한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6월 중 신규 참여기관과 업무협약 및 현판식을 추진하고 기관별 활동 목표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지원할 예정이다.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자살예방 사업”이라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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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한국Q뉴스] 영월군은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설문조사는 군민이 체감하는 주요 현안과 재정 투자 우선순위를 파악해 향후 예산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 기간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영월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인터넷 주소창에 설문조사 주소를 입력하거나 영월군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이 공감하는 재정 운영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제도”며 “많은 주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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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11회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Q뉴스] 영월군은 6월 24일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1회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월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5개 농업인단체 회원 80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단합 체육행사, 공연 및 노래자랑,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농업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주윤성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월군연합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농업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영월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지역 농업의 중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영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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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및 직원 마음 건강 회복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교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신 재충전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및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일정은 6, 8, 9, 10월 각 1회, 총 4회차로 진행되며 24명이 참여한다.교원 대상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익히는 보드게임 활동인 ‘마음배움’과 △숲속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는 ‘마음비움’등으로 구성된다.직원 대상 프로그램은 △걷기 명상과 바르게 걷기를 체험하는 ‘활력드림’, △소도구 스트레칭과 명상을 활용한 ‘마음의 숲’ 으로 운영된다.숲체원은 참가자들에게 숲이 주는 치유 효과와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교육과 의료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교원과 직원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교직원의 스트레스 회복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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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청도 현안사업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는 지난 25일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항만해양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청도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주민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도서지역 활성화 및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부시장은 △국토외곽 먼섬 지원사업 △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조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 총 3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이어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어촌마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부시장은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활서비스를 개발해달라고 주문했으며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항만해양과 관계자는 “국토외곽 먼섬인 어청도는 우리나라 최외곽에서 영토수호에 이바지하는 만큼 먼섬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해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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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속가능한 내일을 토론하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6월 16일과 23일 겸재정선미술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 숙의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속가능발전’은 단순한 경제 성장을 넘어 환경보호, 사회적 포용, 주민 참여 등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구는 2021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천해왔다.이번 공론장은 기존 계획이 종료 됨에 따라 향후 20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기존의 ‘관’ 이 주도하는 정책 수립 방식을 지양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실효성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이번 공론장을 기획했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숙의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했다.최종 선발된 주민과 지역 활동가 총 45명은 △경제 △사회거버넌스1·2 △환경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향한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먼저 16일에 진행된 1차 공론장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어서 향후 20년을 바라보는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3일에 열린 2차 공론장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본전략안을 중심으로 17개 목표별 세부 목표와 성과지표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공론장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은 기본전략 수립 과정에 직접 반영된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강서구만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미래 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본격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계층별 결정권 강화, 확대간부회의 생중계, 우리마을 민원주치의 무료 상담 등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전략”이라며 “특히 이번 공론장은 ‘주민주권행정’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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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 ‘2026년 AI 챔피언 해커톤’ 2관왕 쾌거
[한국Q뉴스] 군산시 보건소 소속 김수미, 신수원 주무관으로 구성된 ‘보듬팀’ 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AI 챔피언 해커톤’에서 결선에 진출해 입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전국에서 210개 팀이 지원하며 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친 24개 팀만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군산시 보건소 소속 보듬팀은 본선에서 4시간의 짧은 제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AI 서비스 구현 능력을 입증하며 최종 우승을 다투는 8개 결선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코딩에 능한 ‘기술형 백코더’뿐만 아니라, 현장 문제 정의와 서비스 기획에 강점을 지닌 ‘기획형 흑코더’ 가 함께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IT 전공자나 소프트웨어 담당자가 아닌 보듬팀 주무관들은 현장에서 체감한 실무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하며 공공 AI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획형 특별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행정 현장의 불편함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데서 공공 인공지능 혁신이 시작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군산시 보듬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 국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내는 공무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군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해커톤 입상 성과를 계기로 일선 공직자들의 AI 기술 활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대회에서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민들의 보건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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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마포구립서강도서관 7월 문화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마포구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 구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부터 영유아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서와 인문학, 예술·창작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먼저 성인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읽는 인간, 호모부커스Ⅲ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단어와 문장, 감각의 층위를 따라 작품을 반복적으로 정독하며 프루스트 문학의 본질을 탐구한다. 강의는 유재화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3층 세미나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10월에는 대면 수업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자료실 ’해봄‘회원으로 등록된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 프로그램 ’해봄아 노올자~'도 운영한다.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4층 어린이자료실 내 ‘해봄’에서 진행하며 만들기와 놀이, 예술이 어우러진 창작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수 있도록 했다.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말놀이 잘잘잘’도 운영한다.연령별 맞춤 반으로 운영하며 그림책과 말놀이를 통해 보호자와 아이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사서들이 책과 도서관 이야기를 전하는 팟캐스트 ‘서강도서관피셜’과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한 독서토론회 ‘북, 수다’도 운영한다.또한 그림책과 에세이, DVD, 전자책 큐레이션 등 다양한 상시 전시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립서강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서강도서관에서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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