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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고태봉 ‘장수녹반석벼루장’무형유산 보유자 신규 인정
[한국Q뉴스] 장수군은 전통 벼루 공예기술을 계승해 온 고태봉 장인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장수녹반석벼루장’보유자로 신규 인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인정은 장수 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공적으로 재확인한 것으로 지역 전통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장수녹반석벼루장’은 곱돌계열 석재 가운데 녹색반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장수녹반석을 활용해 벼루를 제작하는 전통기술이다.해당 종목은 지난해 5월 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고시됐으며 국가유산포털에도 등재돼 전통 공예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이번 보유자 신규 인정은 종목 지정에 이어 지난달 6일 전승 주체까지 공식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흥열 문화체육과장은 “고태봉 보유자의 신규 인정은 장수 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수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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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체육인 기회 소득’ 5주간 신청 접수
[한국Q뉴스] 광주시는 체육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고 체육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체육인 기회 소득’지원 사업 신청을 5월 11일까지 5주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소득 요건은 개인의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인 307만 7천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자격 요건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체육인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 150만원이 지급되며 두 차례에 나눠 받을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누리집을 통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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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든든튼튼 도시락’ 으로 취약가구에 따뜻한 한 끼 전달
[한국Q뉴스] ‘든든튼튼 도시락’ 사업은 평소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식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소소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북면 소재 바위식당과 연계해 진행됐다.전달된 도시락에는 능이백숙을 비롯한 각종 반찬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특식이 담겼다.여기에 작은행복이 후원한 떡 4종과 해바라기씨오일 호밀빵, 화장품 세트도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영호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든든튼튼 도시락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송학 영북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욱 포근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고 응원하는 나눔이 이어져 더 많은 이웃이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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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법인지방소득세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 당부
[한국Q뉴스] 포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이에 따라 12월 말 결산법인은 2025년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또한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별로 나눠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일반 법인은 납부기한이 지난 뒤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일부 세액을 나눠 낼 수 있다.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 분야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이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다만,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포천시는 관내 법인들이 불편 없이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문 발송, 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 게시,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에는 접수가 몰릴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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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맛앤멋 음식점’ 신규 모집
[한국Q뉴스] 포천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포천 맛앤멋 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포천 맛앤멋 음식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4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시는 매년 신규 업소 지정과 기존 지정 업소 재심사를 병행하며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신규 신청 업소는 맛과 메뉴, 영업환경, 위생관리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해 평가받으며 가점을 포함해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포천 맛앤멋 음식점’ 으로 지정된다.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지정 업소에는 현판과 지정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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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읍면동장 회의 개최…현안 점검 속 ‘현장 대응 선거사무’ 강조
[한국Q뉴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최혁준 부시장의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과의 소통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읍면동장들은 복지 안전 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춘객 맞이 환경정비, 청사 환경개선, 주민숙원사업 추진,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특히 선도동 ‘선도이웃 복지단 특화사업 확대’황성동 ‘황성꽃길지도 제작’ 동천동 ‘또바기봉사단 경주 특화사업 추진’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행락철 대비 환경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봄철 재해 재난은 사전 차단이 핵심인 만큼 취약지역 순찰과 불법소각 단속, 주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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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운영…4월 20일부터 61일간 점검
[한국Q뉴스] 경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총괄할 자체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구성된다.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팀과 현장점검팀 등 2개 팀으로 운영된다.경주시는 민 관 합동 점검 체계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회의를 열고 반별 임무와 역할,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또 부서별 현장점검반 간 24시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해 협업을 강화하고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9개 분야 99개소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과 후속조치를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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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어르신 마음 살핀다
[한국Q뉴스] 영천시는 8일부터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어르신 마인드 케어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상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인근에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정신건강 검사지를 활용해 스트레스 우울 불안 자살 예방 알코올 불면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설명과 취약 분야 예방법을 안내한다.또한,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이나 추가 상담 희망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심층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직접 발로 뛰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속 응어리를 해소하고 자아실현의 기쁨을 누리며 활기를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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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출범…실감형 관광콘텐츠 본격 운영
[한국Q뉴스] 경주시는 XR 기술을 활용해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을 실감나게 구현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출범식을 8일 오전 11시 하이코 주차장에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이동수단에 XR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단순한 이동을 넘어, 탑승 과정 자체를 새로운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탑승객들은 버스 이동 중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이날 출범식에는 경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해 XR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첫 탑승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경주시는 이번 XR 버스가 역사문화자원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서 경주 관광의 체험성과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4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하루 4회 운행한다.회당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이용은 ‘경주로ON’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가 경주 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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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동행분과’ 출범…따뜻한 돌봄 강화
[한국Q뉴스] 희망동행분과는 정서적 고립과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희망동행분과의 첫 활동으로 30여 가구에 과일 4종과 돼지고기 2팩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지원 물품은 영북면 소재 도화궁카페가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식료품 일부로 마련됐다.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분과 신설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 지역 내 위기가구에 대한 돌봄과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김영호 민간위원장은 “희망동행분과 신설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송학 영북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희망동행분과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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