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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포 독서대전, 미리 만나는 특별한 프로그램
[한국Q뉴스] 김포시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모담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을 앞두고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북콘서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입체낭독극, 공연이 있는 개막식이다. 북콘서트에서는 9월 5일 은희경 작가와 김나영 평론가가 함께하는 AI 시대 문학으로 사람읽기를 통해 문학과 사람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9월 6일에는 방송인 서경석이 가족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만나는 서경석과 함께 웃음가득 가족 역사여행을 진행한다.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에는 최현주, 안성순, 이영림, 이루리 작가가 참여한다. 유아부터 어린이, 성인까지 대상별로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그림 그리기, 블랙라이트 퍼포먼스, 창작 이야기 등을 다양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 외에도 어린이 입체낭독극 북극 BOOK in STAGE 와 국가대표 지혜준 마술사의 마술 공연이 함께하는 개막식 등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도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대상과 모집 인원이 다른 만큼 신청 전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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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골목상권 경쟁력 키운다…도-상인연합회 소통 강화
[한국Q뉴스]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직접 만나 해법의 실마리를 찾아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0일 제주시 동문시장고객지원센터에서 제주도상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위축으로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의 사정을 직접 파악하고 체감도 높은 민생 회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고정호 제주도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양창영 수석부회장, 강희경·임병완 부회장 등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상권별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점가를 지키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상인회 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상권이 버텨가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상업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고 더 많은 고객이 상점가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원진은 운영비 지원과 보조사업 자부담 완화, 노후 시설 개선 등을 중심으로 건의했다. 지난해 11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이 개정되면서 상인연합회 운영비 지원 근거가 새로 마련된 만큼, 내년 본예산에 운영비가 반영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밖에 △제주도 상인연합회 보조사업 자부담 비율 완화 △제주사랑상품권 낙전수익금 상인연합회 발전 재원 활용 △공설시장 사용료 감면 연장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장옥 시설 설치 △칠성로상점가 아케이드 철거 △함덕민속오일시장 인근 클린하우스 이전 △서귀포중심상가 보행로 정비 및 쉼터 조성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내 소상공인 단체 유치 등도 함께 요청했다. 위성곤 지사는 “건의사항은 사업 추진이 가능한지 실무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말씀드리겠다”며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제주도 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66조에 근거해 설립된 단체로 도내 22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상인연합회는 상권 활성화와 자조조직 육성·지원을 담당하며 제주도정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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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속 새 명소‘한국숲정원’해설과 함께 힐링 산책 즐기세요
[한국Q뉴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지난 6월 새 단장을 마친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에서 정원 해설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을 8월 21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인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를 남산 고유의 자연미와 다채로운 정원의 조경을 담아 ‘한국숲정원’ 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6월 27일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남산공원 ‘한국숲정원’은 남산야외식물원 부지에 전국의 전통숲을 모티브로 공간별 주제를 담아 남산의 자연환경과 경관 특성을 바탕으로 숲과 정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한 정원이다.한국숲정원에서는 ‘전통과 문화·자연과 생태·휴양과 휴식’ 세 가지의 주제로 총 11개의 정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정원을 통해 시민들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전통과 문화의 숲정원’은 지당원 영지원 무궁화원으로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과 더불어 연못과 산책로를 따라 고즈넉한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자연과 생태의 숲정원’은 철쭉동산 매화원 이끼원 죽림원 솔숲원으로 계절을 온전히 느끼며 자연과 깊이 교감하기에 좋은 정원이다. ‘휴양과 휴식의 숲정원’은 솔숲마당 은행나무뜰 남산마루로 자연과 도심을 조망하며 잔잔한 휴식과 진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이번에 운영하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주간 및 야간에 운영된다.해당 프로그램에는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해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한국숲정원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며 남산의 자연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은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에는 야간에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에 운영해 한국숲정원의 낮과 밤의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다.한국숲정원 힐링 산책 8월 프로그램은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h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이 밖에도 ‘한국숲정원’에서는 오감을 깨워 심신을 다스려보는 다함께 숲 향 차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호시탐탐 남산탐험, 남산 숲탐정 명탐정 등 자연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또한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울창한 숲을 가로질러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남산하늘숲길’에서도 야간의 남산 숲을 걸으며 도심의 전경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남산 하늘숲길 야간여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월별로 공원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매월 20일 오후 2시 예약 창이 오픈된다.신현호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한국숲정원은 남산의 자연과 한국정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숲정원 만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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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바캉스’ 3일간 5만명 찾아… 참여형 야간 이벤트로 만족도 최상
[한국Q뉴스] DDP 에서 열린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이 사흘간 4만8천 명의 발길을 모으고 시민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 열기는 8월 19일 ‘스타버스킹나이트’, 8월 28일 ‘시민댄스나이트’ 등 시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이어 8월31일에는 글로벌 컬렉터블 행사인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이 개막해 DDP 의 여름을 디자인의 열기로 채울 예정이다.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8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국제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올해 처음 시도한 야간 여름 축제, DDP 바캉스: 뮤직페스티벌은 사흘간 4만8천 명의 발길을 모으며 도심형 야간 프로그램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음악과 미식,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에는 14개 기관과 19개 마켓이 참여했으며 사전예약 1200명이 시작 6시간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시민 만족도 98%, 재방문 의사 95%를 기록했다. 행사기간 동안 DDP 라이브 무대에서는 ‘재즈의 밤’, ‘클래식의 밤’, ‘포크의 밤’을 주제로 매일 다른 공연이 펼쳐졌다.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전 써니힐의 메인보컬 은주를 비롯해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르완다 전통예술단 KAGOMA 스페셜 무대까지 이어지며 국적과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DDP 의 탁 트인 공간에 500여 개 캠핑 체어로 조성된 힐링존은 시민들이 빈백과 캠핑 의자에 앉아 공연을 감상하며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등 기존 공연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색다른 여름밤 문화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심, 동화약품, 헬리녹스, 베베양조, 류양조장, 포컬포인트, 어프리데이, 뮤지컬 점프, 강릉길감자, Starr 포토부스 등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경품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DDP 바캉스’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은 8월 하반기에도 ‘DDP 오픈스테이지’ 야간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재단은 시민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에 오르고 아티스트와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8월 19일 개최 예정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대중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DDP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8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팀은 DDP 팔거리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오는 8월 28일에 열리는 ‘시민 댄스 나이트’는 8월 26일까지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기존의 소극적인 관람 문화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춤을 배우며 몸짓을 통해 무대의 중심에 서는 ‘관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시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에 이어 세계적인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도 DDP 에서 열린다.재단은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마이애미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8월 31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6일까지 DDP 디자인랩 1층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서울을 세계의 갤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문화기관, 컬렉터가 만나 창작과 컬렉팅, 교류를 이어가는 아시아 컬렉터블 디자인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올해 주제는 ‘함께, 울림’ 이다.디자인이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 문화와 사람 사이에서 관계를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확장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행사는 △글로벌 디자인 갤러리의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갤러리 프로그램’ △한국의 콜렉터블 디자인을 조명하는 기획 전시인 ‘인 시추 프로그램’ △디자인과 산업의 접점을 확장하는 ‘파트너사 전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갤러리 프로그램에는 찰스 버넌드, 바구헤이, 스튜디오 모토, 태오양스튜디오 등이 참여한다. 인 시추 프로그램에는 강우림, 천우선, 이규홍, 권중모, 비포머티브, 유키 나라 등이 참여하며 파트너사 전시에는 삼성전자와 알로소 등이 함께한다.차강희 서울디자인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선보인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의 성과를 기반으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참여와 세계 디자인의 교류가 지속되는 열린 디자인문화 플랫폼으로 DDP 를 확장해 시민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스타 버스킹 나이트’, ‘시민 댄스 나이트’ 및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DD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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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상안전체험교실 운영…어린이·청소년 등 300명 참여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반포수난구조대에서 ‘수상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총 104명이다.원인별로는 수영 미숙이 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떠내려가는 물건을 잡으려다 발생하는 등의 안전 부주의가 32명, 음주 수영 15명, 높은 파도나 급류 휩쓸림 9명, 기타 4명, 튜브 전복 2명 순이었다.이에 서울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직접 익히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마련했다.수상안전체험교실은 지난달 2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하루 60명씩 총 5회 진행된다. 당초 하루 50명을 모집했으나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회차별로 10명을 추가 모집했다.이번 체험의 주요 내용으로는 △ 수상안전 이론 교육 △ 일상생활 속 도구를 활용한 구조체험 △ 익수자 대상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총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고 주변 사람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구조대원이 교육을 진행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진다.또한 수상안전체험교실 운영 기간 동안 실제 수난구조대에서 사용하는 구조장비를 전시하고 구조보트에 승선해 볼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원석 119특수구조단장은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거나 순간적인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수상 안전 지식과 응급처치 요령을 익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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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자원봉사센터, “재난 폭염 대응 생수나눔 안전쉼터” 운영
[한국Q뉴스] 순창군자원봉사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취약계층과 주민들을 위해 11일 순창공용버스정류장과 전통재래시장 일대에서 ‘폭염대응 생수나눔 안전쉼터’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순창군여성단체협의회와 백일홍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폭염 속 야외활동이 잦은 어르신과 전통시장 상인, 대중교통 이용객 등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공용버스정류장과 전통재래시장 일대에서 시원한 얼음 생수와 아이스크림, 부채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이와 함께 폭염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도 안내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순창아너스클럽과 에스아이지가 각각 아이스크림 1000개씩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두 단체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뜻을 보태며 폭염 속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이기자 센터장은 “폭염이 지속될수록 주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순창아너스클럽과 에스아이지,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순창군여성단체협의회와 백일홍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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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하계휴가철 맞아 행복순창몰 할인행사 실시
[한국Q뉴스] 순창군이 본격적인 하계휴가철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행복순창몰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이달 2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순창의 우수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행복순창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다만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선착순 1000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00포인트가 제공된다.또한 행복순창몰 입점업체 전 품목을 대상으로 건당 3000원 할인 혜택을 선착순 4000건까지 지원해 소비자들이 순창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행복순창몰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추장과 장류를 비롯해 쌀, 잡곡, 과일 건강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입점해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군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여름 휴가철 소비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하계휴가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순창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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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논산은?..논산시 아동참여위원회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는 논산시가 아동참여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자신의 꿈·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논산시는 11일 별빛누리 천문대와 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아동들이 지역의 다양한 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이해하는 한편 아동의 눈높이에서 논산이 더 나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위원들은 올해 개관한 별빛누리 천문대에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태양의 흑점과 홍염 등 천체를 관측하고 ‘우리가 원하는 논산’을 주제로 팀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에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오후에는 아동들의 성향과 적성을 알아보기 위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탐색했다.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살펴보며 미래의 꿈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지역의 시설과 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논산을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생각을 지역의 변화와 정책에 대한 의견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생각하고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 아동참여위원회는 2018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초·중·고등학생 27명이 참여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5월 논산내동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대각선 횡단보도는 아동참여위원회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다.2024년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강예린 위원이 제안한 의견은 옴부즈퍼슨의 검토를 거쳐 관련 부서에 전달됐으며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이는 아동의 작은 제안이 실제 보행환경 개선으로 연결되며 아동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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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
[한국Q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4개 도시 시장이 정부에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재준 수원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건의문에 서명했다.이들은 “수원 광교에서 시작해 의왕, 군포, 안산으로 이어지지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경기 서남부 지역의 연결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시대로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주요 도시로 접근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가 건의하는 철도노선은 '선교통 후입주'라는 국가정책에 부합하고 첨단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해 미래세대 번영과 도시 발전의 전략적 가치를 지닌 국가적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 서남부 시민들의 광역교통 환경 개선과 국가철도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해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은 지난 2024년 5월,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된 14.54km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철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동건의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박옥분·이오수·최상규·한운옥 도의원 등 해당 지역구 광역의원들도 함께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그동안 '경기남부 광역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동탄-인덕원선'등 광역 철도망 구축에 힘을 쏟으며 경기 남부권 교통난 해결을 위해 이웃 도시와 손을 잡아 왔다”며 “신분당선 연장선이 경기 서남부 도시공간을 재편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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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2026 어린이영화캠프’ 참가자 모집 영화 제작부터 작품 상영까지, 11~13세 어린이 20명 내외 모집
[한국Q뉴스]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14일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2026 어린이영화캠프‘ooo in 순천’’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사업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1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영화 창작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이야기 구성부터 촬영과 제작까지 직접 경험하고 팀별 협업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프로그램명인‘ooo in 순천’의 ‘ooo’는 정해진 답이 아닌, 참가 어린이들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경험한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채워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 미디어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캠프는 9월 5일부터 6일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에코촌 일원에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두 차례에 걸친 교육과 창작 과정을 통해 단편영화를 제작하며 완성된 작품은 9월 19일 순천부읍성 남문터광장에서 열리는 상영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직접 이야기와 영상으로 표현해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촬영하며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협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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