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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수원역서 추석 귀성객 배웅…“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23일 수원역에서 열린 ‘추석맞이 귀성객 환송행사’에 참석해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을 배웅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최성호 의원, 이승협 의원, 조인희 의원이 함께했다.귀성객 환송에 앞서 수원역 관계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는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운영 상황과 철도 이용 편의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코레일 관계자는 지난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 이후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좌석 공급 확대 등 이용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열차 운영 최적화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후 김미경 의장과 의원들은 승강장으로 이동해 열차에 오르는 귀성객들을 직접 배웅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김미경 의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며 “소중한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며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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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낙동강, 대구의 미래를 품은 ‘명품 수변공간’ 으로 대전환
[한국Q뉴스] 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및 인프라 확충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콘텐츠 확충으로 ‘시민 일상 속 넥스트 금호강’ 구현금호강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2800억원이다.현재까지 5대 거점 및 생태환경 개선 사업에 1070억원을 투입했으며 앞으로 신규 사업에 약 173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시민의 일상을 채우는 생활형 수변공간’ 으로 재편한다.기존 5대 거점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변 레저·문화 콘텐츠 도입 △두물머리 거점 활성화 △이상기후 대응 안전한 하천관리 △AI 기반 스마트 하천관리의 4대 전략사업을 신규 추진한다.이를 통해 금호강을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출퇴근·여가·휴식·문화생활이 모두 가능한 ‘체감형 힐링 공간’을 완성할 방침이다.방치된 수변공간 대정비 대구의 새로운 ‘미래 수변 경제축’조성낙동강에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약 1600억원을 투입해 대구권역 58km 구간을 전면 재정비한다.4대강 사업 이후 관리가 미흡했던 친수공간을 고도화하고 대구 국가산업단지와 화원관광지 등 배후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춰 생태 보존과 관광 인프라의 균형을 맞춘다.하빈·다사·화원·논공·현풍·도동·구지 등 7대 거점별 특화 개발과 금포천의 자연성 회복을 더한 7 1권역 설정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낙동강 수변을 대구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자 글로벌 수변 관광 명소로 키워낸다.제2회 추경에 기본계획 용역비 5억원 반영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대구시는 이번 마스터플랜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5억원을 우선 반영했다.대구시는 조속한 용역 착수를 통해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의 입지 여건을 세밀히 분석하고 신규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확정해 2028년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선도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으로서의 추진 동력을 강력히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금호강과 낙동강을 대규모 시설 중심의 과거형 하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매일 삶 속에서 즐기는 ‘시민 체감형 친수공간’ 이자 대구의 미래를 이끌 ‘수변 경제축’ 으로 대전환하겠다”며 “추경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부터 차질 없이 추진해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의 품으로 신속하고 완벽하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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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갓바위·수성못 ‘플라잉뷰3D’로 만난다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네이버지도 ‘플라잉뷰3D’를 통해 팔공산 갓바위와 수성못 등 대구를 대표하는 주요 명소를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플라잉뷰3D’는 실제 공간을 3차원으로 구현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시점으로 주요 명소를 탐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용자는 랜드마크와 자연경관, 관광자원 등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방문 전에 현장의 공간감과 주변 경관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네이버는 지난해 10월 경주 첨성대, 서울 코엑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전주 한옥마을, 부산 벡스코 등 전국 주요 명소 10곳을 대상으로 ‘플라잉뷰3D’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대구시는 지난달 실시한 랜드마크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팔공산 갓바위 △83타워 △수성못 △앞산전망대 △대구간송미술관 5곳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플라잉뷰3D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대구의 대표 명소를 보다 직관적이고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그동안 네이버와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협의하고 구축 방안과 영상 촬영 일정 등을 검토해 왔다.앞으로 관련 절차와 보안성 검토를 거쳐 대상지 촬영 및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추진한 뒤 오는 12월부터 네이버지도 플라잉뷰3D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를 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 홍보, 지역 명소 안내, 공간정보 서비스,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대구의 자연경관과 도심 랜드마크, 문화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해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대구의 주요 명소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고 방문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대구의 대표 명소를 하늘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간정보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대구의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보다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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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는 달서구 도원동 월곡네거리에서 유천동 유천네거리까지 약 4.1㎞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대형 SOC 사업이다.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 202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997억원을 투입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대구시는 올해 본예산 247억원에 이어 제2회 추경에 172억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특히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도 상화로 혼잡도로 건설 국비 368억원이 반영되면서 내년에도 연속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시는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정부안에 반영된 국비가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현재 터널 굴착을 중심으로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종점부 월곡네거리 측의 지장물 이설을 완료하면 본격적으로 시·종점부 양방향 터널 굴착을 추진해 전체 공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도심 한복판에서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공사기간 동안 시민들이 겪는 교통 불편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사구간 교통흐름과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공정별 작업계획을 면밀히 관리해 불필요한 공기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완료되면 지상 교통량이 분산돼 상화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통행속도도 현재 시속 28㎞에서 시속 38㎞로 약 35% 개선되며 지하도로 이용 시 통행시간이 30분에서 5분으로 25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앞산터널로와 테크노폴리스로를 연결하는 대구 남서부권 핵심 교통축의 통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형 SOC사업은 지속적인 예산 확보가 중요한 요소인데 이번 추가경정예산 172억원과 내년도 국비 확보로 상화로 입체화 사업 추진에 동력을 얻게 됐다”며 “상화로 입체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편리하고 안전하게 상화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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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연휴 첫날 현업기관 찾아 근무자 격려
[한국Q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찾아 연휴 기간 근무 상황을 살피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현장에서는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재난·사고 대응과 환경관리, 귀성객 수송 등 분야별 연휴 대책을 점검했다.특히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근무체계 유지와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 제공에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주시도 연휴 기간 종합안정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안정대책을 가동하고 11개 반 135명의 근무 인력을 투입해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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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둘째 날
[한국Q뉴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9월 25일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날 오후 6시부터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으로 거리를 누비며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해외공연단 퍼포먼스와 개막선언에 이어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주제공연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이는 장면을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으로 이어진다.공연의 마지막에는 출연진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춤추는 대동난장이 펼쳐져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다.개막식에 앞서 낮부터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일본 나라현 문화교류 공연이 열린다.일본 아악과 와다이코, 안동·경북 예술인의 국악과 무용 등이 어우러지는 한일 예술교류 무대를 만날 수 있다.오후 4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펼쳐진다.익살스러운 탈과 춤사위, 재치 있는 대사를 통해 우리 탈춤에 담긴 풍자와 해학을 전한다.탈춤공원 버스킹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탈랄라 댄스 배우기와 탈춤 따라 배우기가 시간대별로 진행된다.관람객들은 축제 주제곡에 맞춰 춤을 익히고 탈춤의 기본 동작을 배우며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25일에는 낮부터 전통탈춤과 문화교류 공연,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저녁에는 개막식이 펼쳐진다”며 “공연 시간과 장소를 미리 확인해 축제의 다양한 무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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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국 27개 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을 깨운다
[한국Q뉴스]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에서는 아시아와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의 탈춤과 가면극, 민속춤, 타악, 현대무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각국의 전통을 재현한 공연부터 춤과 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창작무대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주빈국인 말레이시아에서는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 젠타리, 아르툼스 등 3개 공연팀이 참가한다.말레이시아 전통문화에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해석을 더한 춤과 음악으로 주빈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한다.‘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은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말레이시아 문화공연과 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 인사 등이 진행되며 축제 기간에는 사바주의 문화와 관광, 전통 탈과 공예품을 소개하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문화관’도 운영한다.세계 각국의 특징적인 공연도 펼쳐진다.뉴질랜드 공연단은 힘찬 발구름과 외침이 어우러진 마오리 하카를 통해 존중과 환영, 공동체의 의미를 전하고 중국 웨이팡공연예술단은 힘찬 북소리와 여러 마리의 사자가 펼치는 군무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태국 국립극장 공연단은 화려한 가면과 의상, 음악이 어우러지는 전통 가면무용극 ‘콘’을 선보인다.태국의 신화와 영웅 이야기를 표현하는 콘은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해외공연단은 축제 기간 탈춤공연장을 중심으로 공연을 이어가며 일부 공연단은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에 참여해 시민·관광객과 함께 어울린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9월 26일과 27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이어지는 대동난장에서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춤추며 축제의 흥을 더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지닌 세계 공연단이 춤으로 소통하는 모습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만의 특별한 볼거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어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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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에서 기업으로 기업에서 골목으로…전북 경제 선순환 설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경제 비전으로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를 제시하고 도민의 일상과 소득이 실제로 달라지는 성장 전략에 나선다.올해는 제도와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투자와 사업을 본격화해, 내후년에는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복안이다.23일 도에 따르면, 2024년 전북의 지역내총생산은 66조 8000억원으로 전국의 2.6% 수준이며 9개 도 가운데 일곱 번째 규모다.산업 구조는 소상공인에 쏠려 있다.2023년 기준 도내 기업체수 29만 5천개 중 96.4%인 28만 4600여개가 소상공인이고 전체 기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6.2%에 이른다.이에 도는 외부 자원에 기대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기업과 자본, 인재가 함께 크는 자립형 성장 체계를 추진한다.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에 투자하고 그 성과가 골목상권과 일자리, 도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한 전략은 3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자립형 성장 기반 강화와 혁신형 지역기업 육성,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라는 세 축은 각각 떨어진 사업이 아니라, 자본을 만들고 그 자본으로 기업을 키우며 기업의 성과가 다시 골목으로 흐르는 하나의 생태계로 맞물린다.먼저 투자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투자를 실행하는 전북성장 주식회사와 재원을 마련하는 미래성장펀드, 자본이 모이는 제3금융중심지를 전북형 투자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전북성장 주식회사는 펀드 투자와 전략산업 프로젝트 금융, 민간자본 연계 투자를 총괄하는 지역 투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역내 자금의 선순환과 자생적 성장을 이끌고 도민 주주 참여와 수익 환원을 실현한다.기반자립형 성장을 위해 미래성장펀드는 지역 선배기업과 금융기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5조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제3금융중심지는 금융기관 유치와 금융 전문인력 양성, 핀테크 육성지구 지정을 발판 삼아 자산운용과 농생명, 기후·에너지 3대 특화금융으로 육성하며 국제금융센터도 건립한다.기업 성장은 단계별로 뒷받침한다.청년을 비롯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복합 창업공간인 전북스타트업파크를 구축하고 공간·자금·멘토링·판로 개척 등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아울러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는 펀드 투자를 확대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의 전북형 스타기업 100개를 키운다는 목표다.민생경제 분야는 소상공인 경쟁력과 골목상권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2027년부터는 전북천년명가 등 지역 브랜드의 전국 진출을 돕고 온라인 입점과 콘텐츠 제작, 디지털 바우처로 판로를 넓힌다.공동도매 물류센터를 구축해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흩어져 있던 지원 창구는 ‘찾아가는 원스톱 성장지원센터’로 모아 창업부터 경영, 폐업과 재기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며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는 이동형 기동대도 운영한다.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체감경제는 여러 정책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하나의 경제 엔진”이라며 “시군과 함께 우리 자본이 우리 기업을 키우고 그 성장이 지역 곳곳의 활력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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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진천군수, 취임 후 첫 명절 비상 진료체계 점검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와 비상 진료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특히 민선 9기 취임 후 첫 명절을 맞이한 김명식 진천군수는 관내 24시간 응급의료센터,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공공심야약국 등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차단하고 명절에도 헌신하는 현장 의료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김 군수는 24시간 중증 응급환자 대응체계를 갖춘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긴급 이송 체계와 필수 의약품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휴일 소아 진료를 확대 운영 중인 덕산읍 혁신성모병원을 방문해 소아 비상 진료 현황을 꼼꼼히 챙겼다.아울러 군은 연휴 기간 분만 가능성이 있는 관내 산모들을 위해 ‘119 안심콜 서비스’등록을 안내하고 관내·외 분만 병원과 소방서와 유기적인 이송·진료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의료 취약 분야 맞춤형 안전망도 한층 강화했다.김명식 진천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의료 인프라 확보는 군정의 최우선 과제”며 “중증 응급환자는 물론 소아, 산모 등 의료 취약계층까지 꼼꼼히 살펴 단 한 건의 의료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진천군은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군 홈페이지, 공식 SNS, 응급의료 포털,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 상담센터 등을 통해 실시간 안내하고 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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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자 파운드리 아시아 거점 노린다”…미국 QWC 투자유치단 파견
[한국Q뉴스] 구미시가 반도체와 방위산업을 넘어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기술인 ‘양자’생태계의 아시아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무대로 훌륭한 출사표를 던졌다.구미시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서 열리는 ‘2026 양자 세계 회의’에 정성현 부시장을 필두로 한 투자유치단을 파견했다.이번 방미 일정에는 구미시의회 이정희 문화환경위원장이 함께 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도 경제혁신추진단장 등도 함께 해 양자 산업 거점화를 위한 유치 활동을 펼쳤다.양자산업은 원자와 전자 등 아주 작은 세계에서 나타나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해 기존 컴퓨터보다 빠른 계산이 가능한 양자컴퓨터와 관련 장비·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산업이다.신약 개발과 신소재 개발, 물류·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어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유치단은 구미를 아시아 양자산업의 거점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현지 시각 23일 오후 2시 이온트랩 방식의 양자컴퓨팅 기술을 선도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양자기업 IonQ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상북도-구미시-IonQ-SDT 4자간 구미산단 내 양자 파운드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글로벌 양자 기업인 IonQ와 국내 양자 기술 선도 기업인 SDT 는 지역 공급망 네트워크를 활용한 양자 부품 제조 및 패키징 공장 구미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력 양성 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사업 계획 등은 향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2026 QWC 행사에 참관해 IBM, 마이크로소프트, D-WAVE 등 양자산업의 대표 기업 부스를 방문해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구미시 산업 환경과 투자 지원 체계 등을 홍보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양자 기술은 아직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양한 산업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핵심 기술”이라며 “글로벌 NO.1 기업인 IonQ의 생산 거점이 구미에서 출발한다는 점이 가장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아울러 “첨단 산업도시 구미는 양자 기술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고 지역의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양자산업 육성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양자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제조 기반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인 만큼, 글로벌 양자기업인 IonQ와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해 실제 사업과 투자로 연결하고 그 성과가 지역 기업의 일감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윤지원 SDT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SDT가 글로벌 양자 산업의 제조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구미를 기반으로 IonQ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양자 제조·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양자 기술과 파트너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글로벌 MOU 체결은 구미시가 반도체·AI를 넘어 차세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양자 산업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퀀텀 점프하는 성공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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