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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1급 걷기지도자 현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 실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해 양성한 1급 걷기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6월 24일 25일 2일간 심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급 걷기지도자 23명 중 희망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연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교육 계획 수립, 홍보, 교육 대상자 모집 및 걷기지도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는 심화교육에 필요한 비용 부담과 교육 장소를 제공했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걷기 지도법, 걷기 트레이닝, 노르딕 워킹 지도법, 대상자 소통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기법을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걷기지도자들은 “심화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또한 “시민들에게 더 정확하고 안전한 걷기 방법을 안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는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걷기지도자들의 현장 활용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료한 걷기지도자들은 앞으로 걷기 좋은 길과 공원 등에서 올바른 걷기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시민들과 함께 걷기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걷기지도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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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도강사 특강’ 통해 주민이 만들어가는 거창 이야기 공유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청년사이에서 ‘2026년 나도강사 특강’ 제7회차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나도작가’ 사업을 통해 출간한 ‘삶의 터닝포인트가 된 크루즈’의 저자 김남순 강사가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 19명이 참여했다.김남순 강사는 유람선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종이책과 전자책을 출간했으며 거창 귀촌 10년 차 주민으로 글쓰기와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삶의 변화와 행복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특히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유람선 여행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경험한 성장과 변화의 과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나도강사 특강’은 지역 출간 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주민들과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거창군은 전자책 출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간 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특강을 운영해 주민들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이 작가에서 강사로 성장하는 선순환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경험이 모여 우리 거창의 소중한 이야기가 되고 있다.다음 제8회차 특강은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청소년수련관 참배움터에서 개최된다.현직 교사인 양승호 강사가 ‘책읽기가 즐거워지는 독서보드게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강의에서는 초등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보드게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나도강사 특강은 주민이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학습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이 작가와 강사로 성장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거창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 신청은 거창군 평생교육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또는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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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관리 강화로 재정 효율화 추진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5월부터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적정 의료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근골격계 질환자 맞춤형 운동관리 프로젝트’ 와 ‘의료급여 다빈도 이용자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근골격계 질환자 맞춤형 운동관리 프로젝트는 관절염, 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의료급여관리사가 운동처방사로부터 질환 관리 방법과 운동지도 기법을 전수받아 대상자에게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꾸준히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4명이 참여했다.또한의료급여 다빈도 이용자 사례관리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 빈도가 높은 수급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상담과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45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고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거창군은 맞춤형 건강관리와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적정 의료이용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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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과 30년 넘는 인연 현대로템, 여름이불로 사랑 나눔 실천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4일 현대로템(주)의 따뜻한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세대에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현대로템(주)은 북상면과 199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정기적으로 상호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현대로템 산하의 3사랑회 회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추진됐다.이번에 전달된 여름이불은 북상면 복지이장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매년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시는 현대로템 3사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함께 주민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복지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로템(주)은 북상면과 정기적으로 상호교류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물품지원, 관내 14명의 아동과 결연을 통해 매월 후원금과 명절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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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권역 첫 다목적사방댐 성공적 준공
[한국Q뉴스] 함양군이 지리산권역의 산불 대응력 강화와 갈수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한 다목적사방댐 조성사업을 지난 6월 19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산림재난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에 준공된 다목적사방댐은 마천면 군자리 도마마을 상부에 총사업비 19억 2700여만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저수용량 1만 5800㎥ 규모의 용수를 확보할 수 있는 복합형 산림재해예방시설이다.확보된 용수는 산불 진화에 주력으로 투입되는 카모프 헬기가 약 4000회 담수할 수 있는 방대한 용수량을 확보하고 있어,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함양군의 적극적인 행정과 주민들의 협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함양군은 지리산권역의 특성상 대형산불 발생 시 진화 용수 확보가 어렵고 갈수기에는 농업용수 부족이 반복되는 지역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함양군수를 중심으로 산림청 등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다목적사방댐 설치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또한 대상지 발굴과 타당성 확보, 관계기관 협의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4년 10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사방댐의 안정적인 기능 유지를 위해 주변 임야와 전답 3만 3761㎡를 사전에 매수해 유지관리 기반을 확보했으며 사업 초기부터 주민설명회와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충분히 설명하는 등 주민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특히 토지소유자와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했으며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준공된 다목적 사방댐은 평상시에는 약 1만 5800㎥의 용수를 저장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용수와 갈수기 농업용수로 활용되며 집중호우 시에는 토석류와 유목을 차단해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지리산 권역의 산림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림재난 예방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목적 사방댐 준공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토지 매입과 주민 의견 수렴 등 모든 과정을 행정과 주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난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더욱 안전한 함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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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25일 충무체육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은 천영기 통영시장, 시 의장, 통영시장 당선인,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유족,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상기하고 호국영령 및 참전 용사의 명예 선양과 전후세대의 안보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기념식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6.25참전유공자 표창장 수여, 기념사, 격려사, 회고사,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기념사에서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수 많은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참다운 용기와 애국심으로 지킨 오늘의 대한민국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염원이므로 갈등과 분열은 버리고 화합과 공존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6.25참전유공자회 김임돈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올바른 인식을 상기함과 동시에 국가의 소중함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 날 기념식에서는 ‘그 날 통영에서 온 편지’ 공연을 통해 통영에서 6.25전쟁을 겪은 경험을 연극으로 잘 표현했으며 특히 관내 신화유치원생 6세반 19명의 유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6.25.전쟁참전유공자에게 편지와 작은 선물을 전달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 내어 6.25전쟁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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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읍, ‘2026년 향남읍 경로잔치’ 개최
[한국Q뉴스] 화성시 향남읍은 2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 10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향남읍 경로잔치'를 개최했다.향남읍 이장단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령의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감사의 박수를 보냈으며 그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태영 향남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경로잔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남읍은 어르신 복지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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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0개 팀 제치고 행안부 ‘AI 해커톤’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공공 분야 인공지능 혁신 경쟁 무대에서 인공지능 역량을 전국에 증명했다.화성특례시, 행안부 ‘AI 해커톤’에서 200개 팀 제치고 우수상 수상 “공직자 AI 활용 적극 지원해 준 화성특례시 덕분”화성특례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6 공공 AI 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AI 챔피언 해커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 공공 AI 박람회’는 공공 분야 인공지능 혁신 행사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AI 전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행정서비스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AI 챔피언 해커톤’ 대회는 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전국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우수 인재들이 모여 바이브 코딩 방식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모델을 겨룬 공공 AX 의 대표 경연이다.이번 대회에서 신환철 화성특례시 AI 스마트전략실 빅데이터팀장은 국민권익위원회 사무관 등과 함께 팀을 이뤄 개발 경험이 없는 기획형 인재 중심의 ‘흑코더’분야에 출전했다.주제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바이브코딩 프로젝트’였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소멸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행정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해당 팀은 200개 참가팀과 경쟁해 본선 24개 팀에 선정된 데 이어 최종 결선 진출 8개 팀에 이름을 올렸다.이어진 결선에서는 △기술성 △활용성 △정책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현장 심사단의 검증 결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AI 기반 행정서비스 모델의 기획력과 구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며 최종 전국 4위를 기록했다.수상의 영예를 안은 신환철 빅데이터팀장은 “화성특례시 공직자로서 AI 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한 화성특례시에 감사드린다”며 “AI 를 활용해 시민의 작은 불편을 먼저 찾고 해결하는 선도적인 AI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민원 발생 ‘전’에 어벤져스처럼 출동한다 화성특례시가 구현한 ‘AI 민원실’, 공공 AI 박람회서 집중 주목받아 화성특례시는 공공 AI 박람회 개막 첫날인 지난 23일 개최된 ‘AI 챔피언 네트워크 워크숍’에서 “한국형 팔란티어 시스템, 화성에서 구현하다”를 단독 발표해 행안부와 타 지방정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동재 AI 스마트전략실 주무관이 발표한 이번 모델은 글로벌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의 데이터 분석 기법을 공공 행정에 접목한 ‘AI 민원실’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토연구원 민원분석 및 예측시스템 구현을 위한 문제해결형 도시데이터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AI 민원실의 핵심은 도시 내부 부서와 외부에 산재한 행정·생활 데이터를 ‘도시데이터 온톨로지’ 기반으로 연결·융합해, 데이터 간 관계를 분석하고 실시 간으로 이상 징후와 시민 불편 신호를 포착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반복·복합 민원의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선제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이는 접수 후 대응하는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 곳곳에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시민 불편의 징후를 미리 발견하고 관련 부서가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예측형 AI 행정 모델이다.이날 발표는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실제로 워크숍에 참석한 한 지방정부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자체가 민원이 들어온 뒤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만 집중하는데 화성특례시는 민원이 발생하기 전 단계에서 데이터로 징후를 잡아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한편 발표를 맡은 이동재 주무관은 “‘AI 민원실’ 사업은 팔란티어의 성공사례를 참고해 도시데이터 온톨로지 모델링을 통한 이상징후 탐지 및 민원분석·예측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직자들이 폭언, 욕설이 정제된 형태의 민원을 접수받고 부여된 권한에 따라 민원사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것도 주요기능으로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 주무관은 “대시민 민원서비스의 품질향상과 공직자의 민원 스트레스 절감을 동시에 달성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화성특례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AI 부서 신설 및 AI 박람회 개최 민선9기에도 AI 공무원 ‘코리봇’도입하고 제2의 ‘AI 챔피언’키운다 이러한 성과는 화성특례시만의 치밀하고 선제적인 AI 행정 인프라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시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AI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공공 AI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다.마찬가지로 지자체 최초로 글로벌 AI 박람회 및 컨퍼런스인 ‘MARS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MARS 2026 투자유치 컨퍼런스’까지 2년 연속 최초 주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대회에서 증명한 화성특례시의 AI 역량은 이제 시민들의 일상으로 이어진다.시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365일 24시간 민원 응대가 가능한 AI 공무원 ‘코리봇’을 현업에 전격 도입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직 사회 내부의 AX 역량 강화도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시는 시청 내에 마련된 ‘AI 랩’에서 ‘화성시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 활용과정’을 본격 가동하며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교육과정은 총 2개로 나눠 진행되며 △1차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차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다.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AI 챔피언’ 공무원을 대거 양성한다는 구상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국 최초 AI 전담부서 기반으로 축적한 역량이 만든 성과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1등 AI 도시로 만들겠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앙부처 등 전국 공무원들이 참여한 공공 AI 박람회에서 화성특례시가 AI 역량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 전담 부서를 기반으로 축적해 온 AI 활용 역량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고 말했다.이와 함께, 정명근 시장은 “민선 9기에도 AI 공무원 ‘코리봇’을 도입하는 등 시민 중심의 AI 행정을 더 발전시키겠다”며 “시민의 작은 불편까지 AI 로 발견해 해결하는 대한민국 1등 AI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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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2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66개 국공립어린이집 주임교사를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임교사의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높이고 성평등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위한 소통 리더십’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현장에서 필요한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주임교사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과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직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더욱 건강한 어린이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학부모와 교사 간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가는 주임교사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화성특례시 영유아 보육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화성’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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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 복지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복지 현장을 찾아 사회복지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인수위는 지난 25일 경기도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장애인복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양주반다비체육센터와 교통약자 이용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과 이동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등 복지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현장에서는 장애인 생활체육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인수위는 이날 수렴한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분야 공약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간담회와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공약 이행계획과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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