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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 고용위기지역 지정 요청 건의서 정부 제출
[한국Q뉴스]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7일 정부에 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하고 석유화학산업 장기 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건의서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생산 감소와 투자 위축 등으로 지역 내 소비가 감소하고 음식점, 숙박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연합회는 석유화학산업의 침체가 대기업과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매출 감소와 폐업 증가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건의서에는 △여수시의 고용위기지역 조속 지정 △소상공인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고정비 부담완화를 위한 특별지원 대책 △소상공인 컨설팅과 재창업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여수의 위기는 소상공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전체의 위기”며 “여수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고용위기지역 지정과 함께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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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대표정원’ 조성 본격화
[한국Q뉴스] 여수시는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의 대표정원 작가로 영국 첼시 플라워쇼 금메달 수상자인 황지해 작가를 선정하고 축제의 상징이 될 ‘가시나무 몽상’조성에 본격 착수했다.‘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동 미관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표정원을 비롯해 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상가정원 등 약 40개의 정원이 조성되며 정원해설과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원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표정원은 여서동 미관광장 일원에 조성되며 수령 100년이 넘는 가시나무를 중심으로 한 ‘가시나무 몽상’을 구현한다.황지해 작가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가시나무에 자연과 인간, 시간의 기억을 담아 관계의 정원을 만들어가는 상징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이번 대표정원은 기존 자연을 보존하면서 예술적 해석을 더해 여수의 자연과 도시의 역사, 정원문화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축제 이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여수의 대표 공공정원으로 활용해 정원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해 공간 구성과 시설물, 식재계획 등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작가, 시공 관계자와 협의해 축제 개막 전 대표정원을 완성해 공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대표정원은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는 핵심 콘텐츠”며 “여수의 자연과 정원문화가 지닌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정원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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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폭염·가뭄 속 가을꽃 관리 ‘구슬땀’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가을꽃을 선보이기 위해 시가지 화단과 꽃경관, 육묘하우스 등에 대한 집중 관수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계속되는 폭염경보로 도심 기온이 높아지면서 시가 직영하는 주요 화단과 꽃경관, 육묘하우스에서 재배 중인 꽃의 생육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시는 꽃 손상을 줄이기 위해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를 피해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무렵에 주요 대로변과 로터리 등 화단과 꽃경관이 조성된 곳을 수시로 살피며 집중적으로 관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섬박람회 개막에 맞춰 도심 곳곳을 가을꽃으로 단장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담 인력과 살수 장비를 동원해 관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육묘하우스에서는 섬박람회 기간 도심에 식재할 국화와 베고니아 등 가을꽃의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토양 수분 등을 수시로 확인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폭염 속에서도 가을꽃을 선보일 수 있도록 주말과 휴일에도 관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화단과 꽃경관, 육묘하우스를 꼼꼼히 관리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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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앞두고 12개 전략 섬 화장실 확충… 청결·위생 관리 총력
[한국Q뉴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섬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12개 전략 섬의 화장실을 확충하고 청결한 위생 상태 유지를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읍면동과 합동 조사반을 편성해 12개 전략 섬의 화장실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비롯해 매표소, 편의시설, 학교 등 주민 이용 시설을 활용해 총 22개소를 ‘개방화장실’로 지정했다.또한 화장실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는 ‘임차 화장실’12개소를 추가로 배치한다.지역별로는 남면 4개소, 삼산면 2개소, 화정면 5개소, 돌산읍 1개소이며 주로 섬 지역 관광지와 여객선 터미널 인근, 교통 혼잡 지역 등에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섬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공중화장실 5개소도 조성한다.개도 4개소와 연도 1개소는 8월 중 준공하고 9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개방화장실 22개소, 임차 화장실 12개소, 공중화장실 5개소 등 총 39개소의 화장실을 확보·운영해 섬 지역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유형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마련해 상시 청결 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공중화장실은 기간제근로자가 전담 관리하고 개방화장실은 섬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현지 주민이 관리하도록 한다.임차 화장실은 전문 용역 업체를 선정하고 업체가 섬 주민을 고용해 관리하도록 해 섬 지역 일자리 창출도 도모한다.또한 관광객들이 화장실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화장실 위치도를 제작해 각종 박람회 홍보물과 공식 누리집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오는 8월 말까지 화장실 확충과 정비를 모두 마무리하고 박람회 기간에는 수시 점검을 통해 섬을 찾는 관람객들이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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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복절 맞아 안보·독도사진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전라남도지부 여수시지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여수시청 로비에서 ‘안보 및 독도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지난해에는 국군의 날을 기념해 여수시청 로비에서 안보사진 전시회를 열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국군의 역할을 알렸으며 올해는 광복절 기념 안보사진과 독도사진을 함께 전시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안보와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진 40점을 전시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 국가안보와 독도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국가안보와 독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단체와 협력해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국가안보 의식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호국정신 함양 크로스핏 대회 및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낭도와 돌산읍 방죽포에서 해안·수중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보훈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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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앙동,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한국Q뉴스] 여수시 중앙동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순신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앙동 통장협의회와 자생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함께 외치며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이순신광장에서 광복절의 역사적 가치와 나라 사랑 정신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퍼포먼스에 이어 참여자들은 중앙동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훼손됐거나 오염된 태극기를 교체하는 등 깨끗한 거리와 태극기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희신 중앙동장은 “광복절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되찾은 소중한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기억하고 나라사랑 마음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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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한국Q뉴스] 화순군은 올해 8월분 주민세 개인분 2만8652건, 3억 2천만원을 부과·고지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4055건, 5억원에 대한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화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1년이 지난 외국인에게 부과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화순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 대상이다.특히 주민세 사업소분은 2021년부터 신고·납부 방식으로 전환됐다.화순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세액과 납부기한 등이 기재된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실제 현황에 맞게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 납부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납부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CD ATM, 농협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전국공통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이영문 재무과장은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세자께서는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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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면, 익명 기업체로부터 쌀 50포 전달받아
[한국Q뉴스] 완주군 구이면이 지난 10일 관내 한 익명 기업체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kg 50포를 전달받았다.이번 기탁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자 진행했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업체명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구이면 맞춤형복지팀은 기증받은 백미를 관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와 매일 공동식사를 진행하는 경로당 14곳에 신속히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기탁 기업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상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진 구이면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성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과 급식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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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폭염 속 ‘건강체크존’ 상시 운영
[한국Q뉴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자 센터 통합관리실 내 ‘건강체크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건강체크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완주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방문객은 혈압, 혈당, 스트레스 지수 등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건강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는 시기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깨질 수 있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경우 건강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평소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던 주민도 무더위로 인해 피로감이나 어지럼증 등 건강 이상을 경험할 수 있어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유미숙 보건소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등 주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없이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 체크존을 적극 이용해 폭염 속에서도 자신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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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정책간담회
[한국Q뉴스] 완주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지역 여성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11일 완주군청 중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여성가족재단 여성정책연구소와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완주군 사회복지과장 및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업무와 사업을 공유하고 완주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방향과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 기반 마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성정책 발굴, 성별영향평가의 내실 있는 운영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여성정책 전문기관의 경험과 자원을 활용해 완주군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관 간 자문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완주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과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안전과 평등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완주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여성정책을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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