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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5회 천령문화제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천령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천령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펼쳐져, 지역 대표 종합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5월 1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이어진 연휴 기간과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막 일에는 고유제와 선비행렬, 개막 식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에도 예총제와 전통문화 경연대회, 군민 참여 프로그램, 초청 가수 공연 등이 4일간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는 ‘참여형 축제’라는 이번 천령문화제의 취지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사진·미술·시화 등 다양한 전시회와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상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군은 축제 전 기간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하며 ‘안전한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천령문화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천령문화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축제이자, 함양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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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군부‘종합 1위’ 달성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특히 2025년 제27회 대회부터 도입된 종합순위제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칠곡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해 육상 트랙, 역도, 수영, 한궁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 걸쳐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그 결과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군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 대회에서 기록한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보다 향상된 결과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으로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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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한국Q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달 30일 가산면민운동장에서 가산면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진료에는 김천의료원의 의사 및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 한방진료 등을 실시했으며 필요 시 추가 정밀 검사 및 치료 연계를 진행했다.특히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향후 공공보건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현장에는 50여명의 가산면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함께 향후 관리 방안이 안내됐다.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에게 이동검진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지속해 군민 누구나 균등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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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동면, 어버이날 맞아 ‘오월애 만나효’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대동면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사업인 ‘오월애 만나효’ 사업을 추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함평군은 “이날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화사업인 ‘오월애 만나효’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독거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눠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과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진행했다.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재갑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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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체육·돌봄을 한곳에, 서남권 ‘열린 복합공간’ 밑그림 완성
[한국Q뉴스] 서울시는 강서구 내발산동에 들어설 서남권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인‘서서울문화플라자’설계공모 결과, 디림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혁신적인 디자인 발굴뿐만 아니라 디지털 심사 및 결과를 전격 공개해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극대화하며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서남권 시민의 오랜 기다림, ‘열린 복합시설’로 결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권역별 특화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 이후, 2023년 시립도서관 단독 건물에서 생활체육시설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복합공공시설’로 사업 계획을 변경하며 서남권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시는 보다 활용도 높은 건축 계획을 위해 부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건축물 허용 용도를 확대하는 등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23년 서서울문화플라자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24년 1월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및’ 24년 5월 시 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공공건축관리자 선정과 다섯 차례에 걸친 설계공모운영 위원회 회의, 총괄건축가 자문을 통해 본 설계공모를 시행하게 됐다.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이번 당선작은 기존 공공건축의 전형적인 틀을 깨고 시설 간의 담장을 허물어 외부 공공공간과 내부 공유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집 거실처럼 편안하게 머물며 일상적인 접근성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열린 거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시간대나 이용자, 행사 규모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와 운영 시나리오를 도입했다. 도서관과 체육, 돌봄 기능이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확장되거나 변모할 수 있도록 구조화해, 서남권 시민들에게 고정된 시설 이상의 역동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공모에서 서울도시건축전시관‘디지털 심사장’을 활용해 신원 비공개 발표와 심사위원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총 71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해 누구나 절차의 공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으로 서남권의 미래를 책임질 디자인을 선정했다.또한 전문위원회의 두 차례 기술 검토와 소명서 확인 절차를 통해 법령 준수는 물론 실제 건립 시 안정성을 꼼꼼히 확보했다.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복합 프로그램의 운영 시나리오와 시설별 외부 공간과의 접속 관계를 심도 있게 논의해, 디자인의 심미성뿐만 아니라 실제 건립 시 시민들이 가장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혁신안을 최종 선정했다.592억원 투입,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서남원 생활 활력소 예정 공사비 59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의 생활 지도가 획기적으로개선될 전망이다.시는 당선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시설 간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지역사회 어디서나 발길이 닿는 ‘완전 개방형 공간’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시는 관계 절차에 따라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기본·실시 설계를 거쳐 착공에 돌입함으로써, 서남권 시민들이 하루빨리 새로운 공간에서 풍요로운 일상을 향유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이번에 선정된 서서울문화플라자가 서남권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문화로 채워주는 활기찬 소통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건축이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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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청년 1인 가구 문화체험 ‘마음을 잇는 시간’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시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청년기 1인 가구 문화체험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우선, 오는 6월 11일 19~오후 9시 목공체험 같은 달 18일 19~오후 9시 요리체험이 진행되며 생활에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직접 제작함으로써 참여자의 성취감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기 1인 가구 15명이다.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고 선착순 접수한다.성진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 1인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전한 가정문화 형성을 통해 가족 건강성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비스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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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변경 통합심의 ‘조건부 의결’
[한국Q뉴스] 능곡 5구역의 주택재개발사업 변경이 제1회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30일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대한 통합심의를 개최하고 조건부 의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상정된 사업시행계획 변경은 2025년 2월 28일 변경 고시된 ‘능곡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2021년 7월에 인가받은 사업에 대해 분할측량으로 인한 사업부지 조정 및 주택 평형별 공급계획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접수됐다.통합심의는 건축, 경관, 교통 등 관련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조건부 의결됐다.능곡5구역은 지하 4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40㎡ 이하 263세대, 40 60㎡ 이하 1330세대, 60 85㎡ 이하 967세대, 총 2560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시는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약 13만1432㎡의 노후·불량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변에 도로 녹지,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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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간부회의서 시정 운영 되짚고 공직자 격려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그간 시정 운영 과정을 되돌아보며 시정 전반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먼저 이동환 시장은 “지난 시간 중 평범한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시정이 운영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쌓인 신뢰와 협력”이라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온 시간이 고양시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조성, 문화·관광 활성화 등 주요 정책 추진 경과가 함께 언급됐다.이 시장은 “도시 전반에 다양한 변화가 이어졌다”며 “이러한 기반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추진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시정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과제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이 시장은 “제도적 한계와 재정 여건 등으로 일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며도 “그럼에도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준 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이 시장은 “행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각 부서에서 맡은 바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정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덧붙였다.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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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 ‘Seeing the Light’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사절단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39회 정기연주회 ‘Seeing the Light’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빛’을 주제로 삶의 다양한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Seeing the Light를 주제로 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꿈 빛 엄마 내일’ 이라는 흐름 속에서 삶의 여정을 그려내며 각 단계에서 마주하는 성장과 깨달음을 음악으로 풀어낸다.Christopher Tin의 ‘Sogno di volare’를 시작으로 윤학준의 ‘나 하나 꽃 피어’, 이현철의 ‘진달래꽃’등은 희망과 시작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Michelle Roueche의 ‘Lux Aeterna’ 와 우효원의 ‘벼기더시니 뉘러시니이까’는 내면의 울림과 깊이를 더하며 ‘빛’의 의미를 확장한다.이어 김동환 편곡의 ‘호롱불’, ‘어머니의 은혜’ 와 이용주의 ‘별 헤는 밤’을 통해 따뜻한 기억과 정서를 그려내고 ‘This is me’, ‘Another day of sun’, ‘Raise you up Just Be’등 뮤지컬 넘버로 이어지며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특히 퍼커션과 테너 협연, 창의적인 안무가 결합된 무대 연출은 음악과 움직임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연을 완성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삶 속에서 마주하는 ‘빛’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전석 5000원이며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현재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03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고양시 각종 행사, 국내외 합창 축제에 참여하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맑고 순수한 음색과 안정된 합창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밝은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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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동도서관, 제18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 ‘소영의 노력’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2026년 제18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 프로그램 ‘소영의 노력’을 도서관 B동 1층 시청각실에서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DMZ 국제다큐멘터리 화제 공동체상영 지원 사업에 선정돼 기획된 것으로 고양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영화 ‘소영의 노력’은 장애인 무용수 소영의 이야기를 다룬 장애·인권 주제의 작품으로 무용 연습과 대화, 논쟁, 촬영 과정 등을 통해 무용수의 끊임없는 노력이 돋보인다.한 인간의 노력을 기록한이 영화는 모든 한계를 넘어 앞으로 나아가는 의지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다.특히 뇌성마비 무용수인 주인공에게 직접 카메라를 맡겨 일상을 기록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영화 전반부에는 세상이 소영을 바라보는 시선이, 후반부에는 소영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담겨 있다.상영회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풍동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를 지닌 청년이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해 나가는 작품을 접하며 깊은 울림을 느끼고 장애와 인권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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