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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베트남 다낭시와 우호도시 체결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실무 공무원 2명과 시민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베트남 다낭직할시에 파견해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K-POP 댄스 공연과 양자 회담 등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시에서는 2017년 베트남 꽝남성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후 문화예술과 인적 교류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체계 개편으로 꽝남성이 다낭직할시에 편입됨에 따라, 기존 협력 관계를 계승하고 교류 범위를 넓히기 위해 새로운 협약을 맺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8월 7일 양 도시 간 실무협의를 거쳐 박성현 광양시장이 먼저 서명한 협약서를 다낭시에 전달한 뒤, 응우옌 마인 훙 다낭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서명하면서 최종 체결됐다.협약서에는 △경제·투자·무역 분야 교류 확대 △경제구역 관리·개발 경험 공유 △항만물류·관광·보건 분야 협력 △민간·기업 교류 강화 등 향후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이어 실시된 ‘광양시-다낭시 양자 회담’에서는 양 도시의 주요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경제·산업·관광·문화예술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문화예술 교류도 활발히 이뤄졌다.광양시 K-POP 댄스 공연팀은 ‘베트남-한국 페스티벌’ 주요 행사에서 이틀간 공연을 펼쳤다.공연에 이어 진행된 K-POP 랜덤 댄스 플레이에는 현지 시민과 관광객이 대거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같은 기간 광양문화도시센터 주관으로 다낭 파인아트 뮤지엄에서 광양의 감성을 담은 미디어아트 작품 6점을 선보여 다낭시 관계자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낭시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경제·관광·문화예술·교육·청소년 등 분야별 교류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다낭시는 2025년 행정체계 개편 이후 인구 약 306만명의 베트남 중부권 대표 광역도시로 출범했다.국제공항과 심해항만을 기반으로 관광·물류·첨단산업이 발달했으며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해양관광도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다낭시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한국인 관광객이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한국과 다낭을 잇는 직항편은 주 150편 운항됐다.광양시는 현재 세계 10개 국가·지역 18개 도시와 자매·우호 관계를 맺고 있다.지난해에는 캐나다 랭리타운십과 우호도시 협약을 맺는 등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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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창업교육 ‘달그락 맹그락’ 5기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외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운영하는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5기 참여자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외지 청년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과 지역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돕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사업이다.청년복합공간은 광양읍 예담창고를 리모델링한 교육공간과 연면적 140㎡ 규모의 실습공간으로 구성됐다.공유오피스 2실과 실습실 2실,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춰 교육과 함께 창업 아이템을 직접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다.이번 5기 과정은 광양의 향토 식자재와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 식음료 상품 및 미식 콘텐츠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생들은 지역의 식문화를 탐색하고 이를 토대로 식음료 제품과 디저트 등 광양의 특색을 살린 상품을 기획·개발한다.교육은 △로컬 식음료 시장 동향 분석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제품 제작 △미식 콘텐츠 기획 등 상품 개발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다.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하는 기회도 제공한다.선발된 청년들은 8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3주간 광양에 머물며 교육과 실습, 현장 탐방, 지역 체험 등에 참여한다.마지막 날인 9월 19일에는 ‘광양 청년의 날’ 기념식과 부대행사에 함께해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신청자격은 광양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10명 내외를 선발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체류 기간에는 숙박시설과 실습공간을 제공한다.개인별 활동비 20만원과 콘텐츠 제작 재료비 20만원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안내 포스터의 QR코드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한 후 구글 설문지를 통해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의 향토 식자재와 식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식음료 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광양의 미식 콘텐츠와 지역 기반 사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정착과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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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유아기부터 시작하는 어린이 흡연예방교육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보건소는 유아기부터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7일 광양 산새소리숲유치원 만 4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어린이들은 앞치마와 금연 매직가방 키트를 활용해 담배 속 해로운 물질과 흡연으로 인한 질병을 알아보고 유해물질을 직접 펠트 앞치마에 붙여보며 흡연의 위험성을 체험했다.이어 흡연예방 동영상 ‘노담밴드-노스모킹별을 지켜줘’를 시청하며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배웠다.교육 후에는 가정에서도 함께 흡연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흡연예방 스티커북을 제공하고 흡연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안내했다.어린이들과는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평생 금연 다짐을 함께하며 건강한 미래를 약속하는 시간도 가졌다.아울러 금연구역의 의미와 지켜야 할 이유를 알아보며 일상생활에서도 금연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면서 배우니 흡연의 위험성을 훨씬 쉽게 이해하는 것 같다”며 “가정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흡연예방을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평생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흡연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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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밥상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해요
[한국Q뉴스]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골약동 청년회, 자율방범대와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효가득 영양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효가득 영양돌봄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양식 지원 및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지난 10일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한우곰탕과 제육볶음을 준비했으며 각 가정을 방문해 영양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권 골약동청년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골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청년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금균 골약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해 주신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년회, 자율방범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든든한 한 끼를 마련해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과정 자체가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협의체에서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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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복 81주년 ‘다시 빛을 보게 한 광양’ 역사여행 추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의 의미와 선열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지역 역사문화여행지를 추천했다.광복은 빼앗긴 주권을 되찾은 역사적 전환점이며 그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들의 항전과 희생이 뒤따랐다.광양에는 나라를 지킨 역사의 현장과 국권 상실에 죽음으로 항거한 선비의 정신, 사라질 뻔한 문학 작품을 지켜낸 공간, 격동의 시대를 포착한 기록사진이 남아 있다.시는 광복절을 계기로 광양만과 매천황현생가·매천역사공원,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백암 이경모 탄생 100주년 기념사진전을 잇는 역사여행을 제안했다.항전의 바다, 광양만에서 만나는 호국의 역사 광양만은 오늘날 산업과 해양관광의 중심지이자, 나라를 지키기 위한 항전의 역사가 서린 공간이다.임진왜란 당시 광양만 일대는 조선 수군이 주둔하며 왜적의 진출을 막아낸 전략적 요충지였다.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조선 수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장소이기도 하다.진월면 선소마을에는 당시 조선 수군이 주둔하고 전선을 건조했던 선소 유적이 남아 있으며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에서는 선소의 역사와 조선 수군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광양만을 가로지르는 이순신대교는 과거의 역사적 기억을 오늘의 풍경으로 잇는 상징물이다.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을 상징해 1545m로 설계됐다.웅장한 교량 너머로 펼쳐지는 광양만의 바다를 바라보며 수백 년 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 바다를 누볐던 조선 수군의 발자취를 떠올려 볼 수 있다.나라를 잃은 시대, 죽음으로 항거한 매천 황현 봉강면의 매천황현생가와 매천역사공원은 국권을 잃은 시대의 비통함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았던 지식인의 정신을 만나는 장소다.매천 황현은 1910년 경술국치로 나라가 강제 병합되자 절명시 4수를 남기고 순국했다.그는 국권을 빼앗긴 현실 앞에서 침묵하지 않고 지식인으로서 져야 할 시대적 책임을 죽음으로 실천했다.매천의 절명시에는 나라를 잃은 선비의 비통함과 시대를 향한 절규가 담겨 있다.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광복이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나라를 지키려 했던 선열의 결연한 뜻을 일깨운다.식민의 시간을 목도하는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광양읍의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고즈넉한 근대 건축물의 모습을 간직한 채, 식민지라는 근현대사의 한 장면을 목도하게 한다.이곳은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남부연습림에 지어진 2개 동의 직원 관사로 당시 일본 주택의 공간 구성과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2005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으며 2024년 건립 105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됐다.현재는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광복절에 이곳을 찾으면 건물 곳곳에 남은 시대의 흔적을 통해 우리가 지나온 식민의 시간을 돌아보고 되찾은 주권과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다.광복을 보지 못한 윤동주의 시를 세상에 전한 정병욱 가옥 망덕포구의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은 이번 광복절 역사여행에서 특히 의미가 깊은 장소다.광복을 보지 못한 채 순국한 시인의 삶은 끝났지만, 그가 남긴 시는 이곳에서 보존돼 광복 이후 세상에 전해졌다.윤동주는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이 억압받던 시대에 시를 썼고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됐다.이후 광복을 불과 몇 달 앞둔 1945년 2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했다.생전에 시집을 펴내지 못했던 윤동주의 육필 원고는 친구 정병욱과 그의 가족에 의해 이곳에 소중히 보존됐고 광복 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세상에 나왔다.일제의 탄압 속에서 한 시인의 생은 끝났지만, 정병욱과 그의 가족이 끝까지 지켜낸 원고가 있었기에 윤동주의 시는 광복 이후 빛을 볼 수 있었다.사진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이경모 탄생 100주년 기념전 광복절 역사여행의 마지막은 백암 이경모 탄생 100주년 기념사진전 ‘이경모의 시선-사라짐 앞에서 사진으로 남기다’관람이다.1926년 광양에서 태어난 이경모는 해방 이후 한국 현대사의 격동을 카메라에 담아낸 기록사진가다.그는 해방과 정부 수립, 여순사건, 한국전쟁, 전후 복구 등 역사의 주요 장면과 그 속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이번 기념전에서는 사진 속 인물들의 표정과 거리의 풍경, 역사의 현장을 따라가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생생한 순간들을 마주할 수 있다.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사진전은 8월 한 달간 휴관 없이 운영되며 광복 이후 우리가 어떤 시간을 지나 오늘에 이르렀는지 되돌아보고 기록으로 남은 한 시대의 빛과 그림자를 직접 마주할 기회를 제공한다.이현주 관광과장은 “광복은 나라를 지키고 시대에 맞서고 사라질 뻔한 정신과 기록을 지켜낸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서 되찾은 것”이라며 “광양 곳곳에 남은 역사문화 공간을 따라 걸으며 선열들의 뜻과 우리가 지켜낸 기억을 되새기고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까지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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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드림스타트, 소방안전·응급처치교육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7일 경상남도 학생안전체험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필수서비스의 하나로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2개 반으로 나눠 진행됐다.참여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화재·재난, 생활안전, 응급처치 등 상황별 안전교육을 체험했다.특히 화재 대피와 소화기 사용법을 비롯해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승강기·전기·가스 관련 사고 예방수칙 등을 직접 실습하며 위기 상황에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는 안전교육을 영상으로만 배웠는데 직접 체험하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위험한 상황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에는 부모교육과 문화체험, 필수서비스 등 아동과 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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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전국 상위 10% ‘A등급’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신재생에너지 보급 경험과 시민 체감형 에너지 정책을 바탕으로 마련한 사업계획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나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개평가는 사업에 참여한 전국 17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체계, 보급 효과, 사업관리 및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나주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에 선정됐다.시는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과 연구·교육기관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허브 도시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도시를 넘어 시민이 에너지 전환의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과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누적 3천 200여 개소, 약 239억원 규모로 보급하며 생활 속 에너지 전환 기반을 확대해 왔다.나주시는 이러한 사업 경험과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해 태양광 417개소, 태양열 55개소, 지열 14개소 등 총 48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주택과 건물은 물론 공중목욕장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가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에너지 생산과 활용이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제시했다.이 같은 사업계획과 그동안의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체계적인 사업관리 역량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나주시는 2027년 융복합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와 특성을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A등급 선정은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꾸준히 확대해 온 나주시의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시민이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특화도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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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박차 ‘담양형 치유농업’ 모델 구축 위한 전문가 자문
[한국Q뉴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에서 담양군치유농업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2차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자문은 국립목포대학교 강영란 교수가 맡아 프로그램의 목적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참가자 기본욕구 검사 실습과 5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접근 방향, 효과 평가 도구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담양군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농가별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평가 체계를 보완하고 오는 24일 3회차 전문가 자문을 통해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담양군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설계가 중요하다”며 “전문가 자문과 연구회 회원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담양의 농업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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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기부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자”…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추가 이벤트
[한국Q뉴스] 담양군은 여름 휴가철 담양을 찾는 관광객의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담양에 기부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자 2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4일부터 진행 중인 ‘담양에 기부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자’에 이은 추가 이벤트로 담양 여행과 지역 상권 이용을 고향사랑기부로 연결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혜택을 제공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이벤트 기간 담양을 방문해 지정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한 뒤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용 영수증을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지정 업소는 쌍교숯불갈비, 담양애꽃, 덕인관, 베비에르 담양점, 들꽃숲 등 5개소다.군은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즐기면서 고향사랑기부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여름 담양에서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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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품질 딸기 생산 첫걸음 ‘여름철 육묘관리’ 당부
[한국Q뉴스] 담양군은 최근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딸기 육묘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묘 생산을 위한 고온기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8월은 딸기 우량묘 생산과 화아분화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생육 상태가 향후 딸기 생산량과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하우스 차광과 환기, 적정 관수, 균형 있는 양분 관리, 병해충 예방 등 고온기 육묘 관리 요령을 농가에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폭염특보가 발효된 날에는 비교적 기온이 낮은 새벽이나 저녁 시간대를 활용하고 한낮 시설하우스 내 농작업을 자제, 온열질환을 예방해줄 것을 당부했다.박홍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8월은 우량묘 생산과 화아분화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차광과 환기, 적정 관수와 양분 관리, 병해충 예방 등 기본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폭염특보 시에는 한낮 시설하우스 작업을 자제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에도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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