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도내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관계자와 시군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의료관련감염병이란?환자가 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모든 감염을 의미 의료관련감염병 중 전파 위험, 관리 시급한 다제내성균 7종을 법정감염병 지정 · 전수감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 · 표본감시: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 다제내성녹농균,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 칸디다오리스감염증 이번 워크숍은 최근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응해 감염병 예방·관리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최일선의 민관 협력 기반 감염병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의료관련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주요사업 안내 △의료관련감염병 진단 및 대응 교육 △의료관련감염증 집단발생 실무대응 사례 공유 △원내 감염관리교육 우수사례 발표 △리더십 함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실무교육과 집단발생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의료기관과 보건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관리는 의료기관과 도, 시군 보건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와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과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
강원특별자치도, 5,227억 규모 추경안 편성… 민생경제·민생복지에 2,020억 규모 집중 투입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민생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22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으로 총 예산규모는 기정예산 8조 6696억원 대비 6% 증가한 9조 1923억원으로 늘어났으며 강원도정 역사상 최초로 9조 원을 돌파했다.구 분 2026년 예산 기정예산 증 감 % 합 계 9만1923 8만6696 5227 6.0일반회계 8만2091 7만7428 4663 6.0 특별회계 9832 9268 564 6.1 이번 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복합적인 경제위기에서 도민의 살림살이를 지키기 위한 민생 안정 예산을 최우선으로 담아냈으며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중물 재원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도는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세입 감소에 따른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158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결정했다.이 재원은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투입되어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확실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점 분야별로는 도민 살림살이와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 촘촘한 민생 복지망 구축 및 필수 공공의료 강화 미래성장 기반 조성 및 SOC 인프라 확충 3대 분야를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도민 살림살이와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과 취약 교통업계의 피해 대응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농·어업 분야 지원 대책도 두텁게 반영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에 화천군이 추가 선정되고 정선군 도비 부담률을 12%에서 30%로 상향 조정하면서 관련 예산이 대폭 증액 됐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농·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을 지원하는 예산도 신규로 반영됐다.고유가 피해 대응 : △버스 운송사업자 손실액 재정지원 34억원, △비료 가격 안정 지원 36억원, △농업용 면세유 인상분 지원 7억원,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 지원 10억원, △어업용 면세유 일부 지원 11억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지원 2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억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9억원, △AI 소상공인 안심경영 지원 서비스 7억원,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5억원, △재해 소상공인 이자지원 3억원, △수출 물류비 지원 1억원 등 농업분야 지원대책 :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 250억원, △농지이용관리 지원 31억원, △조사료 생산 지원 27억원,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설치 11억원, 공동선별비지원 11억원 등 어업분야 지원대책 : △연근해 어선감척 100억원, △수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17억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0억원, △무역항 활성화 사업 7억원, △지방어항 미보상 용지 취득 5억원 등 촘촘한 민생 복지망 구축 및 필수 공공의료 강화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실질적인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 저출산 대응, 공공의료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기능 강화 및 지방의료원 경영손실 개선 예산 등이 반영됐다.맞춤형 복지 지원 : △생계급여 121억원, △노인일자리 74억원, △장기요양보험 급여 66억원, △긴급복지 11억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10억원, △노인맞춤돌봄 9억원, △노인회관 신축 8억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2억원 등 저출산 위기 극복 : △육아기본수당 202억원, △부모급여 63억원, △영유아보육료 41억원, △아동수당 급여 26억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19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 13억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8억원 등 공공의료 강화 :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 33억원, △지방의료원 경영손실 개선 15억원, △권역심뇌혈관 질환센터 운영 11억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5억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5억원 등 미래성장 기반 조성 및 SOC 인프라 확충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될 첨단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지역 균형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 확충 및 정비 예산에도 재원을 짜임새 있게 배정했다.지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미래 신산업 투자와 도로·하천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을 병행함으로써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사회 기반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첨단산업 육성 :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105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89억원, △지방투자 촉진보조금 지원 69억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조성 25억원,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20억원 등 SOC 인프라 확충 : △지방도 유지보수 250억원, △지방도 확포장 213억원, △지방하천 정비 197억원, △도시재생사업 88억원, △지자체 ITS 구축 지원 53억원, △원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 30억원,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23억원, △생활권 보행환경 정비 사업 5억원 등 한편 도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새롭게 구성되는 제12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24
-
거창사건추모공원, 수국과 백일홍으로 만개한 여름 경관 조성
[한국Q뉴스] 거창군은 여름철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약 2500주의 수국과 7만본의 백일홍을 식재해 공원 전역에 생동감 있는 꽃 풍경을 조성했다.올해는 추모공원 입구에서 천유문까지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배치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위패봉안각과 추모광장 일원에는 여러가지 색깔의 백일홍이 만개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현재 거창사건추모공원에 조성된 수국 품종은 아나벨, 엔드리스 서머, 마크로필라 등으로 형형색색 꽃을 피워 짙푸른 녹음과 어우러져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으며 백일홍은 꽃탑과 화분, 화단 등 여러 형태로 조성돼 공원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거창사건사업소는 수국과 백일홍 개화기간 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 주기 및 병해충 예찰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환경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수국과 백일홍이 어우러진 추모공원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수국을 감상하며 여름철 정취를 느끼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경관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울릉군, 울릉경찰서와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울릉군은 24일 10시 군청 민원실에서 울릉경찰서와 함께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 앞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적용할 수 있는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민원인이 반복적인 요구와 폭언으로 민원실 내 소란을 일으키는 상황을 설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및 상황 종료 순으로 이뤄졌다.특히 울릉군과 울릉경찰서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남한권 울릉군수는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군민을 위한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첫걸음”이라며“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유관기관과 힘을 모으고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서로 존중받는 따뜻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춘천시, 하계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협력체계 다져
[한국Q뉴스] 춘천시가 24일 세계경제포럼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가하며 글로벌 혁신 흐름을 살피고 미래산업 분야 국제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전날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포럼 참석을 통해 도시 간 교류를 경제·산업 협력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중국 랴오닝성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 총회에 참석했다.하계 다보스포럼은 세계경제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경제·기술 포럼으로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산업 리더들이 모여 미래 산업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2007년부터 중국 다롄과 톈진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경제 포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포럼은 ‘규모에 맞는 혁신’을 주제로 △무역 및 산업 △경제 트렌드 분석 △AI·바이오 △기술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친환경·에너지 전환 등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의제를 다뤘다.전 세계 정·재계 리더 1500명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특히 이번 포럼은 다롄시가 한국 우호도시를 일괄 초청하지 않는 방침이었음에도 한국 내 8개 우호도시 가운데 춘천시만 단독으로 초청해 양 도시가 23년간 이어온 신뢰와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날 개막 총회에 참석한 육동한 시장은 세계경제포럼이 제시한 글로벌 경제·산업 변화 방향과 미래산업 전략을 살피고 춘천시 정책과 연계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특별 초청 세션인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중국 및 그 이상의 확장성’에 참석해 세션 첫 순서인 ‘파이어스타터’를 맡았다.육 시장은 정밀의료와 의료 AI 를 기반으로 한 춘천형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경험을 소개하며 “지방정부는 혁신 기술이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 속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책임 있는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춘천시는 지난해 AI 정책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첨단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등 AI 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AI·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등 핵심 의제는 춘천시가 중점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과 맞닿아 있는 만큼 글로벌 협력 기반 확대와 정책 고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와 바이오, 양자기술 등 딥테크가 앞으로 산업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또한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방향이 춘천이 가고 있는 길과 상당 부분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며 “기업과 연구기관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부 정책과도 연계해 춘천의 강점인 바이오와 AI 를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미래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오후 대표단은 중성 솨위완 축구장과 빈하이루 해안관광 인프라를 시찰하며 체육·관광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이어 저녁에는 다롄시가 포럼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한 ‘문화의 밤’행사에 참석해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2026-06-24
-
횡성군, 횡성읍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횡성군은 청정 환경 보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횡성읍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오는 2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학곡1리 마을회관과 오후 4시 학곡2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사업 효과, 향후 추진 일정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학곡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횡성읍 학곡리 일원을 대상으로 총 연장 5.4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대규모 기반 시설 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184가구가 직접적인 하수도 정비 수혜를 받게 되며 하루 평균 95㎥의 하수가 횡성하수처리장으로 적정 유입 처리되어 인근 수질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조기성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청정 횡성의 수질 환경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24
-
함안군, 2026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나눔 여름을 부탁해’ 진행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나눔 여름을 부탁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여름나기 물품은 서큘레이터, 여름이불, 제습제, 삼계탕, 바르는 모기약, 김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직접 포장한 물품을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봉사자들은 대상자들과 소통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수행했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기여해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직접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돌보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 등 현장 점검
[한국Q뉴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마천면과 유림면 일원의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부군수는 마천면 추성리·덕전리 일원의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유림면 회동저수지와 화촌·장항마을 재해예방사업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양 부군수는 산지와 인접한 주택 거주민들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재해예방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함양군은 현재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 215개소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조력자와 함께 주민들이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양상호 부군수는 “행정력을 집중해 예찰과 선제 대응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상 상황 시 주민 대피와 통제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6-24
-
신안군, 자연산란 유도 위한 어미낙지 교접방류 추진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낙지의 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한 어미낙지 교접방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낙지는 신안군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원이자 전남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지역 어업인의 생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수온 상승과 서식지 여건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낙지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자원조성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이에 신안군은 자연산란을 통한 자원 증강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은 성숙한 암·수 어미낙지를 확보한 후 교접을 유도해 자연 상태에서 산란이 가능하도록 방류하는 자원조성 사업이다.방류에 앞서 확보한 어미낙지는 암·수 각 1마리씩 교접망에 수용한 뒤 암실과 수온 18~20℃의 해수 조건에서 2~3일간 교접을 유도하고 교접이 완료된 어미낙지를 밀물 시간에 맞춰 방류한다.올해는 지도읍, 압해읍, 도초면 등 낙지 어업이 활발한 해역에 약 3500마리의 어미낙지를 방류했다.신안군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4만 7천여 마리의 어미낙지를 방류하며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한 자원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방류된 어미낙지는 자연 상태에서 산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 낙지의 발생을 유도하고 자원량 회복에 따른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신안군은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촌계와 협력해 자원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한 수산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신안군은 “낙지는 신안군 어업인의 중요한 소득원인 만큼 지속적인 자원조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협력해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
해남군, 상호존중 공직문화로 건강한 조직 만들기 ‘전력’
[한국Q뉴스] 해남군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갑질 근절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군정의 중요한 과제로 삼고 예방과 신고 조사, 피해자 보호 및 회복 지원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갑질’은 조직 내 신뢰를 훼손하고 구성원의 사기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행정서비스의 품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군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직원들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신고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익명 신고가 가능한 신고체계를 마련해 신고 부담을 낮추고 접수된 사안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신고인과 피해자에 대한 비밀보장을 철저히 하고 불이익 처우를 금지하는 한편 필요시 분리조치 등을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또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상담 및 의료비 지원, 법률자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예방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갑질 근절 서약과 청렴 실천 다짐, 자기주도 학습 등을 통해 상호존중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이와 함께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조직 내 갑질 인식과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예방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갑질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하며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갑질을 방관하거나 은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는 등 조직 내 경각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해남군은 갑질 문제를 단순한 개인 간 갈등이 아닌 조직문화 전반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구성원 간 소통과 배려, 상호 존중의 가치가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존중과 배려는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갑질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예방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남군은 ‘갑질 근절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예방교육과 실태조사, 신고체계 운영, 피해자 보호 및 회복 지원 등을 통해 상호존중 공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6-06-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