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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드림스타트 여름방학 체험 여행 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8월 8일 학령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과 신재생 에너지를 탐험하는 여름방학 체험 여행 ‘메타버스로 로그인’을 추진했다.이번 체험 여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에게 미래 세계를 함께 탐험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대상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거나 미래 과학에 관심이 높은 드림스타트 아동들로 선정됐으며 자원봉사자 10명이 함께 동행해 안전한 활동을 지원했다.아동들은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첨단 가상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에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며 또 화산 피자 만들기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남원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정서적 지지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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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도내 첫 폭염경보 발효에 무더위쉼터 긴급점검 및 폭염 대응 홍보 실시
[한국Q뉴스] 대강면은 도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8월 5일부터 6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3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점검과 함께 폭염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특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는 등 폭염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면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면장과 담당팀장, 담당직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점검반은 무더위쉼터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적정 실내온도 유지 상태를 비롯해 운영시간 준수 여부, 출입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모바일 지도 위치 정보의 정확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관리 사항도 함께 안내하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아울러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최근 오전부터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는 만큼 가급적 오전 시간에도 논밭이나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을 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고 불가피하게 작업할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병행하며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할 것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쉼터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하며 어르신과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들이 낮 시간은 물론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줄 것을 안내했다.점검 과정에서는 폭염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을 배부하고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과 폭염경보 및 열대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썼다.또한 재난꾸러미를 전달하며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대강면장은 “올해는 도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예년보다 심화되고 있다”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예방 홍보를 강화해 면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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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지난 7일 아영면은 전국적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외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온열질환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특보 기간 실외활동을 중단하고 참여자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또한 참여자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대응 수칙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예전에는 땀이 나고 어지러워도 나이 탓인가 하고 넘긴 적이 있었는데, 그게 온열질환 증상일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더운 시간에는 쉬고 물도 자주 마시면서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아영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영면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실외활동을 중단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또는 실내 안전교육 등으로 운영방식을 전환해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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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폭염특보 대응 총력 노인일자리 실내 대체교육으로 안전확보
[한국Q뉴스] 산동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특보 기간동안 실외 노인일자리 활동을 중단하고 실내 대체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동면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지침’에 따른 폭염 대응 기준을 준수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이에 따라 실외 활동 대신 실내에서 가능한 안전교육과 워크북 교육 등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폭염 예방수칙,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방법, 충분한 수분섭취의 중요성, 119 및 보호자 비상연락체계 확인, 교통안전 교육 등 여름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안길재 산동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폭염대응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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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소중한사람들’의 일과 자립을 응원하다
[한국Q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10일 소중한사람들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자리는 논산발그래일터가 개소 이후 처음 실시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을 함께 축하하고 근로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근로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에게 일하는 기쁨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넓히고 자립을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존중받으며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논산발그래일터와 함께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 말했다.논산발그래일터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논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현장의 이야기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자립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업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개소한 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지난 7월 첫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시설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소중한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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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합동단속
[한국Q뉴스] 논산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실태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등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단속 대상은 폐기물처리업,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자동차 수리업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무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자가측정 이행여부 및 시설운영 관리기록 보존·비치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적발된 고의적 불법 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이번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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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아동사고·민원에 선제 대응…책임행정 펼쳐야”
[한국Q뉴스] 장기수 천안시장이 10일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 사망 사고 및 행정 민원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과 선제적인 재발 방지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아동 사망 사고와 관련해 “책임과 원인을 규명하기에 앞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철저히 점검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어 “작은 부분도 법적 책임을 지는 습관을 들여야 경각심이 강화되고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며 “시의 상황을 시민과 언론에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해 불안감을 해소해 달라”고 덧붙였다.최근 논란이 된 이봉주 마라톤 대회 접수 등 행정 민원에 대해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을 당부했다.장 시장은 “모든 현안에 대해 천안시 전체의 일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대응해달라”며 “조치를 취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이해할 때까지 설명하고 대응하는 것이 진정한 책임 행정”이라고 언급했다.이어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고 필요하다면 즉시 사과와 재발 방지책을 명확히 알려야한다”고 주문했다.이와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와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시는 오는 2026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행사장 조성과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또한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 경로당 무더위 쉼터 연장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민생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장기수 시장은 “매일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 속에서 능숙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지양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실용주의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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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통 기술인재, 이웃을 밝히다
[한국Q뉴스] 11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운 전공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지키는 자발적 재능 기부에 나서고 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10일 주거 취약가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온 전주공업고등학교 전기과 학생과 지도교사,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기술 나눔을 실천해 온 전주공고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격려하고 실제 봉사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보람 등 생생한 소감을 자유롭게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1916년 개교 이래 지역 기술 인재를 키워온 전주공업고등학교는 '성실·창의·봉사'의 교훈 아래 실무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전기과 학생 봉사단은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솔선수범하고 있다.실제로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전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21년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협약 이후 전주공고 전기과 학생 봉사단은 △노후주택 전기 점검 및 안전시설 교체 △연탄난방 사용가구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시민 참여 집수리학교 생활전기 재능 기부 강의 등 현장 실무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느꼈던 보람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 주거 복지 안전망 강화을 위한 방안들을 함께 논의했다.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기술 나눔 활동이 보람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에 앞서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긴급 임시거처 운영 및 주거 상향 지원 등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전주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제4회 주거복지대상'대통령상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단체 종합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전국 주거복지 분야의 대표적인 우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솔선수범해 자신들의 기술과 재능으로 이웃의 안전을 지켜준 전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과 감사를 전한다”며 “청소년 기술 나눔이 지속적인 보람으로 이어지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민·관·학 협력 주거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보도시점은 금일 오후 1시 이후이다.‘ 2026년 8월 10일 12:00 완산구 현무1길 45 총 20명 청소년 기술 나눔 지속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 방안 논의 취 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및 전주공업고등학교 전기과 연계를 통한 취약계층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추진 주거플랫폼 기반 청소년 현장 실무 기술 나눔 봉사 활성화 봉사 학생·직원 노고 치하,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사업 지속 추진 기반 마련 진행순서 시 간 내 용 비 고 · 개회 및 참석자 소개 건축과장 · 격려 말씀 전주시장 · 기념 촬영 참석자 전원 · 현장 의견 청취 및 소통 - 봉사활동 소감 공유 및 자유 환담 등 참석자 전원 참석기관 ·학교 현황 '20년 최초 위탁 직원 총 5명 주거복지 종합상담, 주거서비스,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수행 대상 가구 발굴, 주거서비스 플랫폼 운영 및 재능기부 자원 연계 1916년 5월 1일 개교 전교생 723명 성실·창의·봉사 전기과 학생 재능기부 봉사단 구성 및 현장 봉사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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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관광객 위해 ‘시원한 얼음 생수 나눔’
[한국Q뉴스] 전주한옥마을 상인들이 역대급 폭염 속에서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얼음 생수를 건넸다.전주한옥마을 상인회와 어진포럼, 전주한옥숙박체험업협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원한 여행을 돕기 위해 얼음 생수를 무료로 나누는 행사를 전개했다.이번 나눔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 관광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기억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행사 기간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총 1만여 병의 얼음 생수가 무료로 제공됐다.한 관광객은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에 시원한 생수를 건네받으니 지쳤던 피로가 풀린다”며 “기대하지 않은 따뜻한 배려 덕분에 전주에 대한 좋은 기억이 평생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우민 전주한옥마을 상인회 회장은 “전주를 찾아주신 소중한 발걸음이 무더위 때문에 지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인들이 뜻을 모았다”며 “다시 찾고 싶은 전주한옥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한옥마을 상인회 등은 이번 얼음 생수 나눔 외에도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서비스 캠페인 등 성숙한 관광 문화 정착을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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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일공업 리쇼어링 유치…506억원 규모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
[한국Q뉴스] 경주시가 해외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의 국내 복귀를 이끌어내며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 과 506억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경주시의 첫 국내복귀 투자유치 사례다.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해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신규 고용 규모는 50명으로 경주공장에서는 제네시스 등 신규 차종에 적용되는 시트 프레임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1987년 설립된 대일공업은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두고 울산공장을 운영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의 시트 프레임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완성차 업체의 신규 차종 양산과 생산물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남부권 생산거점과 인접한 경주에 공장을 구축해 운송거리와 납품시간을 줄이고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또 천안 본사와 울산공장에 이어 경주공장을 추가해 생산거점을 다변화하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도 대응할 방침이다.투자 예정지인 명계3일반산업단지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을 중심으로 조성됐으며 최근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통해 자동차 제조업과 창고·운송 관련 서비스업 기능이 확대됐다.경주시는 대일공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는 “경주공장 신설을 통해 생산능력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미래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베트남 사업장을 국내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경주를 선택한 것은 경주의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과 미래차 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며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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