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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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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 이지혜 의원, “논란의 역사 강연 강행한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중립성도 지킬 수 있나”
-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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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민생·안전·미래 먹거리 예산 확보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29일 2027년도 경기도 예산편성 및 심사를 앞두고 ‘민생예산 사수’ 와 ‘도민 중심의 건전재정 확립’을 양대 축으로 하는 예산 심사 기조를 발표했다.추진단은 세수 여건의 불확실성과 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 속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필수 민생예산 삭감 △31개 시·군 매칭 도비 감액 △산하 공공기관 지원 축소 등 객관적 기준 없이 일방통보식 사업 일몰 및 감액 예산편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추진단 분석에 따르면 △결식아동 급식 지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어린이집 운영 지원 △도 교육청 유·초·중·고 급식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기본적인 도민 복지 실현을 위한 필수 민생예산이 송두리째 일몰될 위기에 처했다.윤종영 단장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도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안전망이 흔들려선 안 된다”며 “경기도 재정이 위기라는 것을 핑계로 꼭 필요한 민생예산이 무분별하게 삭감되지 않도록 재정 상황에 대한 명확한 진단 아래 필수 민생예산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재정 혁신은 단순히 예산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 구석구석,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닿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며 “내년도 경기도 예산이 방만하게 운용되지 않도록 매의 눈으로 송곳 감시하는 동시에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예산만큼은 절대 삭감되지 않도록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7월 27일 출범한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윤종영 단장을 비롯해 윤충식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일중, 김현석, 국은주, 정용한, 박영선 의원으로 구성돼 경기도 세수 추계 프로세스 오류와 그간의 확장재정 운용 문제점을 분석하고 감액 추경에 대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추진단은 제395회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도민 중심의 건전재정 운용 방침을 기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예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예산 △도민의 생명·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한 예산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 예산을 끝까지 지켜낸다는 입장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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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장 상임화·법관 겸직 금지·감사관 법제화 등 조직 운영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은 29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지원에 관한 법률 폐지법률안 등 ‘선관위 개혁 2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선거관리위원회는 비상임 위원장 체제로 인한 상시 관리·감독의 공백과 현직 법관의 선관위원 겸직에 따른 권력분립 논란, 내부 감사체계 미흡 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이에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중앙·시도 선관위원장 상임화,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확대, 법관의 선관위원 겸직 금지, 감사관 설치 근거 법제화 등을 담았다.아울러 비상임위원의 정액 활동비와 선관위 소속 공무원의 특별정려금 지급 근거를 삭제해 조직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함께 발의한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지원에 관한 법률 폐지법률안은 세계선거기관협의회에 대한 별도의 지원법을 폐지하는 내용이다.그동안 협의회의 사업 성과와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국가 재정지원의 필요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한편 이번 ‘선관위 개혁 2법’은 지난 7월 7일 국회시민정치포럼 등이 공동주최하고 참여연대가 주관한 위기의 선관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토론회에서 제기된 개혁 과제를 바탕으로 참여연대와 후속 입법 방안을 논의해 마련한 법안이다.송재봉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를 책임지는 헌법기관인 만큼 그 어느 기관보다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며 “선관위의 독립성은 존중하되, 독립성이 관리·감독의 사각지대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송 의원은 “이번 개혁 2법은 시민사회와 함께 논의한 선관위 개혁 과제를 구체적인 입법으로 이어간 결과”며 “선관위의 상시 책임체계를 확립하고 조직 운영과 지원체계를 정비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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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의원, 경기도 내수면어업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은 경기도 내수면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내수면어업등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내수면어업과 양식업, 수산종자생산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생산기반 확충부터 수산자원 보호, 기술개발, 가공·유통 활성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 내수면어업 진흥 시행계획의 매년 수립·시행 △시설·장비 개선 등 생산기반 확충 △수산종자 방류 및 어도·서식환경 개선 등 수산자원 조성·보호 △수산물 가공·유통 및 소비 활성화 △수산생물 질병 예방·방역과 수산물 안전관리 △생태계교란 생물 및 유해생물 관리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이선구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가고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생산기반 확충과 수산자원 보호, 유통 활성화를 통해 내수면어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1월 2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경기도의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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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평택항 활성화와 경기평택항만공사 자립 기반 다진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28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서 경기도 물류항만과,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평택항만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관련 간담회를 열고 공사의 위상 강화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업무범위와 사업구역을 명확히 확장함으로써 공사의 고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립적 운영 기반과 평택항 활성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서는 공사의 고유 목적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 명확화와 함께, 사업구역 규정 등에 대해 지방공기업법 및 관계 지자체 협의 조항 등을 다각도로 연계·조율해 법적 완성도를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월 회기 상정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례 개정 외에도 항만공사의 주요 운영 현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한승훈 의원은 항만 홍보선 운영 예산 조정 상황과 경기도의 재정 운용을 언급하며 단순 감액보다는 사업 우선순위에 따른 정교한 예산 집행이 필요함을 당부했다.또한 출자회사 배당금의 공사 재투자 방안 검토와 함께, 도의 위탁사업 방침 변화 속에서도 항만공사 고유의 정체성과 독립적 자립 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한승훈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단순 위탁 집행 기구를 넘어 독립적이고 실질적인 항만 발전의 주체로 성장해야 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조례 개정을 통한 법적·제도적 지원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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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 교육공무직 사서 처우 개선 및 학교도서관 운영 현안 청취 ”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사서분과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공무직 사서의 처우 개선과 학교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사서분과 관계자들은 특수업무수당 인상 및 차액 소급 지급, 사서 정원 충원과 신속한 결원 보충, RAS 독서교육에서의 사서 참여 및 업무 보호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관계자들은 “사서직 공무원과 사서교사의 특수업무수당이 2025년 1월부터 월 3만원으로 인상된 반면, 교육공무직 사서는 월 2만원에 머물러 있다”며 “최소 월 3만원으로 인상하고 인상 시행 전월까지의 차액을 소급 지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또한 제출 자료의 2025년 배치 현황을 근거로 교육공무직 사서 정원 1480명 중 현원이 1089명으로 391명이 미충원 상태라고 설명했다.이에 “정원 충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과 연도별 채용 규모를 마련하고 퇴직·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은 동일 직종으로 우선 충원할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RAS 독서교육과 관련해서는 학교별로 사서가 기획·협의 과정에서 배제되거나 사업 운영의 실무와 책임이 집중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관계자들은 사업 총괄 책임자와 사서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관련 공문 열람과 정보 접근을 보장하는 한편 사전 협의 없는 업무 배정과 업무 과중을 방지할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교과 연계 독서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서 대상 연수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과 지역 간 전보의 어려움 등 현장 애로사항도 전달했다.조병진 의원은 “수당과 인력 충원 등 처우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도교육청 간 공동 논의가 필요한 사안과 경기도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기존 정원을 최대한 충원하고 학교도서관 사서가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공문 공유 문제에 대해서는 “현장에 필요한 공문과 담당 부서를 정리해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의정부교육지원청과 공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사서의 교과 연계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별도 연수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조병진 의원은 이날 청취한 “수당·채용·독서교육 참여 관련 현안을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등을 통해 다시 제기하고 관계 부서의 검토와 후속 조치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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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의원,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안전 강화를 위한 산본천 생태복원 및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은 28일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안전 강화를 위한 산본천 생태복원 및 활성화 방안’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집중호우와 도심 침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산본천 복원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산본천의 치수 기능 강화와 생태환경 개선을 비롯해 사업 재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 관계기관 협력 및 주민 참여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산본천 복원사업은 2022년 환경부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선정됐으나, 이후 국고보조금 지원 대상이 국가하천 내 치수사업으로 축소되면서 국비 지원에서 제외됐다.이에 사업 재추진을 위한 경기도 하천기본계획 반영과 재원 확보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성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회에서는 임봉구 서울대학교 환경생태계획연구센터 교수가 ‘닫힌 콘크리트를 열어 생명과 안전을 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임 교수는 산본천 복개구간의 문제점과 생태적 기능 회복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복개구조물 철거를 통한 통수공간 확보와 침수 위험 저감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산본천 복원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안전 정책이자 원도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접근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이혜승 군포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정대 군포시민신문 편집인, 정흥수 군포시청 도시주택국장, 박현진 경기도청 건설국 하천과장이 참여해 산본천 복원의 주요 과제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토론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치수 안전성 확보와 주변 도로·주차시설 및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경기도 하천기본계획 반영과 재원 확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주민 참여 확대 등 사업 재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좌장을 맡은 성복임 의원은 “산본천 복원은 단순한 생태환경 개선을 넘어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무엇보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질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산본천 복원은 주민 안전뿐 아니라 원도심의 생활환경과 지역상권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군포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이학영 국회의원과 한대희 군포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산본천 복원의 중요성과 조속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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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한수중학교 찾아 학생 체육공간 개선 점검…“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공간으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은 28일 최성원 고양특례시의원과 함께 고양시 한수중학교를 찾아 다목적강당 1층 필로티 공간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체육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한수중학교 구본정 교장과 이인선 학교운영위원장, 손철기·김등교·이충환 운영위원 등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해 학생들의 공간 이용 실태와 시설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한수중학교는 아파트 단지 중심에 위치해 체육 활동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학생들이 체육수업과 쉬는 시간 등에 강당 1층 필로티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하지만 현재 벽면 보호시설과 천장 안전망 등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아 활동 중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외기에 노출돼 계절과 날씨에 따라 이용에도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학교 측은 기존 필로티 공간을 활용해 체육 활동 공간과 관람·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벽면 안전패드와 천장 안전망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풋살과 핸드볼 등 수업 및 점심시간 자율 활동에 활용하는 동시에 학생 간 충돌과 시설 접촉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김 의원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의 실제 이동 동선과 공간 활용 실태, 안전시설 설치 필요성 등을 확인하고 기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체육 활동과 휴식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살폈다.이번 시설 개선은 2027년 경기도교육청-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향후 교육청과 고양시 간 사업 범위와 예산 등에 대한 협의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김 의원은 “학교 안에 공간이 있어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없다면 제대로 된 교육 공간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한수중학교처럼 체육 활동 공간이 부족한 학교에서는 기존 필로티 공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체육 활동과 휴식을 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학생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단순히 시설을 새로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 동선과 안전성, 활용도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교육청과 고양시가 적극적으로 협의해 2027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챙기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가 학생들에게는 매일 반복되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환경개선 사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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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 27일 오후 개통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공사가 마무리돼 10월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이번 사업에는 서울시 예산으로 중구 신당동 40-678일원에 횡단보도 1개소를 신설하고 기존 횡단보도 1개소를 정비했으며 보행신호기와 CCTV도 함께 설치했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교 출입구 주변에서 보행신호에 맞춰 도로를 건널 수 있게 됐으며 지역주민들도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등 윤수혁 의원의 지원도 이어졌다.특히 현장방문을 통해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요소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필요한 안전조치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였다.윤수혁 의원은 이번 횡단보도 신설이 오랫동안 제기돼 온 주민들의 요구를 실제 보행시설 개선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주거지역의 교통안전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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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예산 한파 속 ‘스타트업·AI 현장 정책 간담회’ 개최… 비예산 중심 실질적 생태계 조성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제2회 스타트업 AI 전문가 현장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경기도 창업 지원 예산 삭감 위기 속에서 ‘비예산 기반의 실질적 지원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유호준 의원을 비롯해 도내 AI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 수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참석자들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 벤처스타트업과 등의 내년도 창업 지원 관련 신규 사업 및 예산이 대폭 삭감된 현재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했다.이에 따라 단발성 현금성 지원에 의존하기보다는, 예산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이날 현장 정책 토론에서는 각 산업 분야별로 구체적인 건의사항이 쏟아졌다.먼저 AI 개발 인프라와 관련해, 대규모 AI 모델 학습 및 피지컬 AI 프로젝트를 위한 GPU 확보가 필수적임에도 도 차원의 인프라 지원이 전무하다는 점이 지적됐다.직접적인 예산 편성이 어렵다면 도내 유휴 자원을 연계하거나 클라우드 바우처를 제공하는 등 인프라 접근성을 개선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이어 농업 및 스마트팜 분야와 관련해 초기 시설 투자에 대한 일회성 현금 지원보다 신용보증기금 등을 활용한 대출 보증 및 2차 보전 방식이 레버리지 효과와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아울러 창업가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 F B, 유통 등 이종 산업과의 네트워킹 및 판로 개척 시스템 마련이 촉구됐다.또한 스포츠 및 데이터 플랫폼 분야에서는 아마추어 스포츠로의 확장 시 라이브 데이터 수집에 현실적 한계가 있음이 언급되며 초기 스타트업의 인지도 향상 및 마케팅을 위해 도내 대기업이나 러닝·웰니스 브랜드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밋업 기회를 경기도 차원에서 주선해 줄 것을 제안하는 목소리도 나왔다.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 간담회에서는 ‘예산 절감형 스타트업 지원 대안’ 으로 유휴 공간을 단순 사무실 임대가 아닌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협업이 일어나는 커뮤니티 허브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도내 위치한 대기업의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초기 스타트업과 만날 수 있는 밋업 행사를 경기도 차원에서 주선함으로써 민간 자본과 역량이 유입되도록 돕는 ‘오픈 이노베이션 유도’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유호준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뼈아픈 지적과 창의적인 대안들을 2026년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질의 과제로 적극 반영하겠다”며 “예산 부족 상황 속에서도 금융 보증 연계나 대기업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비예산 창업 지원 방안’ 이 마련되도록 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유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명확한 산출물 중심의 정책 논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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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위례, 살기 좋은 ‘완성형 도시’로” 수변공원·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28일 OBS ‘경기의정 예:썰’인터뷰 촬영을 통해 위례역사수변공원을 비롯한 위례지역 생활환경과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방향을 소개했다.이날 최만식 의원은 창곡천을 따라 위례역사수변공원 일대를 직접 걸으며 공원 환경개선 현황과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를 설명했다.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한 왕벚나무 식재와 아파트에서 수변공원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연결로 조성 등을 소개하며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앞으로도 공연공간과 노후 시설 정비, 야간 조명 개선 등을 통해 위례역사수변공원이 아침·저녁으로 편안하게 걷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공원이 지역경제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 되고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오면 주변 카페와 상점에도 자연스럽게 활력이 생긴다”며 “위례역사수변공원이 주민의 쉼터이면서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위례지역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최 의원은 위례와 복정1지구 등 새롭게 조성된 지역에는 교통과 학교, 생활편의시설을 인구 증가 속도에 맞춰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 불편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최 의원은 “지역정치는 주민의 생활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일”이라며 “거창한 사업보다 주민들이 매일 걷는 길과 이용하는 공원, 교통과 학교처럼 일상에서 ‘우리 동네가 더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위례가 주거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교통과 문화, 휴식과 생활편의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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