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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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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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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서울시의원, 2026 서울시티대상 수상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구 부위원장이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1회 2026 서울시티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의정발전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된 ‘서울시티대상’은 서울시티포럼과 서울시티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의정신문 서울시티와 공직신문 엔디엔뉴스에서 주관 언론으로 참여한 시상식으로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최 측은 이 부위원장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 행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견제·감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특히 서대문구 내 교통안전시설과 교육·생활환경 등 주민 불편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협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을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이 부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이어 이 부위원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행정을 꼼꼼히 점검하는 동시에 시민 권익과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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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경기도의원, “대학의 연구성과, 기업과 협력해 실질적인 결실로 연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 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대학과 기업 간 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앵커 수행대학과 기업의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성장산업 분야의 기술교류와 성과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기술 경진대회, 산업별 기술교류, 투자설명회, 성과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오 부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경기도의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찾는 뜻깊은 자리”며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이어 “대학의 연구성과가 연구실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업과 대학이 서로 협력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오 부위원장은 “오늘 전시되는 AI·로봇·반도체·모빌리티 등 다양한 기술들이 경기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활용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학별 연구성과와 신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가 마련됐으며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자율주행 로봇, 드론 활용 기술, AI·로봇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가 소개됐다.오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도 대학과 기업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지원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의 아쉬움과 인사말을 대신 전하고 행사 관계자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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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학교 영양사 근무 여건·급식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26일 의원실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 교육공무직 영양사의 근무 여건과 급식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서 경기지부 관계자들은 교육공무직 영양사의 전보·교류 기회 축소, 식재료 검수에 따른 시간외근무 인정 문제, 학교 시설관리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부담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먼저 교육공무직 영양사의 전보·교류와 관련해, 영양사 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에 기간제 영양교사가 배치되면서 기존 교육공무직 영양사의 학교 간 이동 기회가 제한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경기지부는 타 시도 운영 사례 등을 설명하며 배치 절차와 기준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또한 학교급식에 필요한 식재료 검수가 정규 근무시간 이전에 이루어지는 경우에도 학교별 예산과 관리자 판단에 따라 시간외근무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이에 검수 업무의 특성과 학교별 운영 여건을 고려한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아울러 학교 시설관리 인력의 감소와 산업안전보건 관련 업무 확대에 따라 영양사들이 급식시설 유지·보수와 산업재해 대응 등 본연의 급식 업무 외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박 의원은 급식 종사자의 근무 여건이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다만 영양교사와 교육공무직 영양사의 배치 문제, 시간외근무 수당 지급 및 시설관리 인력 운영 등은 관련 법령과 인사·노무체계, 교육재정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밝히며 현장의 요구와 제도적·재정적 제약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현 가능한 개선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지원체계를 점검하는 등 관련 현안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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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서울시의원, “9호선 증차 환영, ‘지옥철을 행복철로’ 주민과의 약속 실천해 갈 것”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은 서울시가 14일 발표한 ‘지하철 9호선 출근시간대 열차 8회 증차’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가 매일 고된 출근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주민들과 약속했던 ‘지옥철을 행복철로’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울 지하철 9호선은 염창역, 신목동역 등을 거쳐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도심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 수많은 양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그러나 출근시간대 이용객 집중으로 혼잡도가 매우 높아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재식 의원은 그동안 교통위원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출퇴근길 지하철은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과밀 지하철의 환경 개선과 승객 안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특히이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등에서 “열차가 지나치게 혼잡하면 승객들이 승하차 시 밀고 당기다 발을 디딤판 끝에 딛게 되고 눈이나 비가 올 경우 미끄러져 승강장 틈새로 발이 빠지는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며 차내 과밀과 승강장 안전의 연관성을 짚은 바 있다.이번 출근길 열차 8회 증차는 열차 내 혼잡을 완화함으로써, 인파 밀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승강장 틈새 발빠짐이나 바닥 미끄럼 등 승하차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 의원은 이에 발맞추어 승강장 발빠짐 방지설비와 전동차 출입문 바닥 미끄럼 방지 조치를 제도화하는 ‘서울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서울시의 교통 대책과 맞물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승하차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이재식 의원은 이번 9호선 증차를 계기로 양천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이 의원은 “'지옥철을 행복철로‘만들겠다는 다짐은 이번 9호선 증차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차내 과밀을 덜고 승하차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일에 앞으로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이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라는 자세로 목동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서남선 신설, 강북횡단선 재추진, 염창역 역명 병기 추진 등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들도 서울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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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에서 개최한 입법정책토론회 성료 “데이터센터 입지 논의에 아이들 통학안전도 담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은 27일 오전 10시 과천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입지 검토와 학생 안전·교육환경 보호를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학생 안전과 통학환경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교육환경 영향을 살피고 김 부위원장이 추진하는 학교 인접 데이터센터 안전관리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와 시설 사이의 거리뿐 아니라 실제 통학로와 주변 설비까지 검토하는 방안, 교육청과 관계기관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김 부위원장은 “학교에서 떨어져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의 위험까지 검토에서 빠져서는 안 된다”며 “학부모와 주민의 우려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보호조치가 실제 현장에 반영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이 추진하는 조례안은 학교와 학교설립예정지 주변 데이터센터 및 관련시설에 대한 현황조사와 교육환경 안전검토, 전문검토와 의견수렴, 관계기관 의견 제출 및 후속 확인 절차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전자파와 소음·진동, 화재·사고 위험, 공사차량에 따른 통학안전 등을 검토하고 그 결과가 실제 보호조치로 이어졌는지 확인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주제발표를 맡은 최인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는 ‘데이터센터 개발과 새로운 사회적 합의’를 주제로 데이터센터의 유형과 설비 특성을 고려한 검토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과천 주암지구 사례를 바탕으로 사업 초기의 정보공개와 의견수렴, 교육환경 보호제도 보완, 시설 특성을 반영한 입지기준 마련 등을 제안했다.이정연 경기도교육연구원 교육데이터센터장은 안전검토의 판단 기준과 조사 방법을 구체화하고 실제 통학환경과 복합적·누적적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관계기관에 제출한 의견의 반영 여부와 후속 조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담당 조직과 예산·인력 등 집행 기반을 갖출 필요성을 짚었다.김은경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 사무관은 교육환경평가의 법정 대상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 평가를 거쳐 승인된 보호대책이 실제 사업계획과 공사 현장에 반영되는지 점검하는 방안을 설명했다.황인호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사무관은 등하교 시간대 공사차량 통제와 교통지도, 공사 일정의 사전 안내 등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최기식 변호사는 시설 특성에 맞는 입지기준과 허가 단계의 교육청 의견 검토 절차를 법률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실질적으로 하나인 사업의 전력수요를 함께 판단하는 방안과 신속한 인허가 절차에서도 주민 보호기준을 확인하는 방안 등 법률 개정 방향을 설명했다.김 부위원장은 “교육청이 의견을 제출하는 것으로 역할을 끝내서는 안 된다. 어떤 보호조치를 요구했고 무엇이 반영됐으며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조례안에 반영하고 법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국회와 협력해 학생 안전을 위한 제도적 공백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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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민사회국 조직개편에 대한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26일 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최근 입법예고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이민사회국 개편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정책 정담회를 가졌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숙 부위원장, 김종배 의원, 황수영 의원, 성기황 의원 등 여가교위 소속 위원들과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장협의회, 이주여성상담센터, 경기도가족센터협회 대표 및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민선 8기 출범 후 신설된 이민사회국을 성평등가족국 내 일부 업무로 축소 및 통폐합하려는 경기도의 조직개편안을 두고 이주민 행정 공백과 지원기관 역할 위축을 지적하며 조직개편안의 전면 수정과 국 단위 존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정담회에 참석한 단체 대표들은 이민정책이 고용, 주거, 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있는 만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행정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했다.아울러 현장의 절박한 애로사항들을 강하게 전달하며 이주민 지원 체계가 결코 후퇴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용성 위원장은 “도내 84만 이주민은 이미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구성원”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체감하시는 지원 단체들의 깊은 고심과 정책적 제언에 공감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현재 도에서 추진 중인 조직개편 사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느끼는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와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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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옥 부위원장, “양근대교 속도 내고 강하대교 길 열어야”…양평 건설사업 현장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26일 고찬석 위원장, 김철환 부위원장과 함께 양평군 주요 도로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도로망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경기도 건설국·건설본부와 양평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건설공사의 추진 일정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먼저 윤순옥 부위원장은 “보상과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려면 내년도 사업량에 맞는 예산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물가와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비 부담이 커지는 만큼 예산 부족으로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찬석 위원장도 “양근대교는 평일과 주말 모두 통행 수요가 높은 주요 교량인 만큼 조속한 건설을 위한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며 “공사 과정에서 어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와 양평군이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양평군 서부권 교통망 확충을 위한 지방도 333호선 연장과 군도 3호선의 지방도 승격 방안도 논의됐다.양평군은 지방도 333호선을 국지도 88호선과 연계하고 강하대교 건설을 통해 국도 6호선과 연결하는 방안을 건의했다.나아가 군도 3호선을 구간별로 지방도로 승격해 국지도 86호선까지 연결하는 장기적인 도로망 구축 필요성도 제기했다.이에 윤순옥 부위원장은 “강하대교 건설과 군도 3호선의 지방도 승격은 양평 서부권의 단절된 교통망을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지방도 333호선 연장을 우선 추진하고 군도 승격을 통한 도로사업의 재정적 기반도 마련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 건설국 도로정책과 관계자는 다음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군도 승격을 비롯해 노선 연장 등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양평의 주요 도로·교량 건설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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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순 의원, “김포 평화경제특구 지정으로 접경지역 발전의 길 열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은 27일 대곶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대곶면 이장단 10월 월례회의에 참석해 김포시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촉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신명순 의원은 “김포는 접경지역으로서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도 많은 제약이 있었다”며 “주민들이 감당해 온 부담을 살피고 지역의 성장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기업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중요한 기회”며 “개발사업과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 지원을 활용한다면 그동안 발전이 더뎠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신 의원은 특구 지정의 효과가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업의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를 확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취지다.신 의원은 “김포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뜻과 역량을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며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계신 이장님들께서 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주시고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뜻을 모아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끝으로 “김포가 오랜 규제의 부담에 걸맞은 발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필요한 지원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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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논의 본격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경기북부 내수면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논의에 나섰다.윤 부위원장은 지난 10월 23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타당성 및 후보지 발굴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보고받고 경기북부 수산업의 연구기반 확충과 지역 특성에 맞는 연구시설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북부 지역의 내수면 수산업 현황과 연구시설 설립 필요성을 분석하고 연구시설의 적정 규모와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기북부에는 경기도 전체의 약 41.9%에 해당하는 174가구의 어가와 42.8%에 해당하는 490명의 어가인구가 분포하고 있으나, 지역 내 수산업 관련 연구시설이 없어 양식어가에 대한 기술지원과 연구성과 보급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내외 내수면 수산업이 친환경·스마트양식 등 첨단기술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경기북부 역시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기술 개발과 어업인 지원체계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연구진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사례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초기에는 친환경·스마트양식 연구를 위한 센터 규모의 조직을 운영하고 향후 연구수요와 재정여건에 따라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기존 연구체계의 기능을 확대하는 단계를 거쳐 장기적으로 경기북부에 신규 연구거점을 구축하는 중장기 추진방안도 함께 제안했다.윤 부위원장은 “경기북부는 내수면 수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임에도 관련 연구·지원시설이 부족해 지역 어업인들이 기술지원과 연구성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제는 경기북부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연구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수산자원연구소 설립은 단순히 연구시설 하나를 추가하는 문제가 아니라 경기북부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와 관계기관이 실현 가능한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0월 29일에는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군 관계부서와 어촌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주요 결과와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연천지역 내수면 어업의 현황과 수산기술 지원 수요, 연구시설 확충에 대한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윤 부위원장은 “경기북부 수산업의 발전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현장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의 목소리”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실질적인 수요와 의견을 확인하고 연구용역 결과가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가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기술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 및 연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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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도의원, “생존자 숨소리 찾는 레이더, 기술은 이미 있었다”
[한국Q뉴스] 전석훈 경기도의원은 27일 무너진 건물 더미 속 생존자의 숨소리까지 찾아내는 재난 인명 탐지 기술을 경기도가 가장 먼저 현장에 들여, 미래형 구조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국가가 이미 수십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기술을 키워 왔지만, 정작 이 기술을 처음 쓰겠다고 나선 현장은 아직 없다는 지적이다.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인공지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2년 벽 뒤나 잔해 아래 사람의 호흡과 심장박동을 감지하는 인명 탐지 레이더를 발표했다.소방관 헬멧이나 휴대 장비에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눈으로 볼 수 없는 곳의 생존자를 ‘숨소리’로 찾아내는 장비다.전 의원실이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과제 목록을 확인한 결과, 이 레이더는 2019년부터 국가 연구과제로 개발돼 수십억원의 정부 연구비가 투입됐으며 지금도 후속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기술은 이미 현장의 문턱까지 와 있다.2025년 10월 한국전자전에서 공개된 1차 시제품은 철근이 없는 두께 5cm 콘크리트 벽 너머의 사람을 찾아냈고 ETRI는 철근 콘크리트 10cm 투과, 10m 이상 탐지를 다음 목표로 삼고 있다.그러나 소방 현장에서 실증하거나 배치한 기록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연구실의 성과가 구조 현장으로 건너가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전 의원은 “기술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기술을 받아 줄 현장이 없었다”며 “실증지를 먼저 내놓는 지자체가 이 기술을 가장 먼저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대형 물류창고와 노후 건축물, 지하 시설이 밀집해 붕괴·화재 구조 수요가 큰 지역이다.올해 화성소방서에 무인 소방 로봇을 배치하며 첨단 구조장비 도입의 첫발을 뗀 만큼, 인명 탐지 시스템 역시 미룰 이유가 없다는 것이 전 의원의 설명이다.이를 위해 전 의원은 연구와 실증, 구매가 하나로 이어지는 체계를 경기도에 제안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ETRI와 협약을 맺고 훈련장과 붕괴 모의 현장을 실증지로 개방 △2027년 예산에 실증 예산을 반영하고 특수구조단 배치 로드맵 수립 △실증을 통과한 장비는 조달청 혁신 제품 제도를 활용해 구매까지 연계하는 방안이다.전 의원은 “무너진 건물 아래 숨소리를 찾는 기술이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며 “경기도가 미래 재난 구조의 첫 현장이 되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시스템을 하루라도 빨리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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