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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전남 목포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예정자인 민형배 의원이 13일 목포 시민들과 만나 정부가 통합특별시 출범 시 지원 예정인 20조 원 재정의 활용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목포의 도시 발전 방향과 산업 기반 조성 등을 놓고 시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한 시민은 "목포가 과거 전남의 중심 도시였지만 최근에는 인구 감소와 산업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목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산업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시민은 통합 이후 청사 위치 논쟁과 관련해 "청사 위치보다 지역 경제와 산업 기반을 키우는 정책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민 의원은 "시청이 어디에 있느냐보다 지역에 어떤 산업과 일자리가 들어오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반도체 같은 첨단 산업단지를 유치해 지역 경제를 키우는 것이 훨씬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 주청사 위치에 대해서는 "초기에는 광주 무안 동부권 청사를 기능별로 나누는 분산형 행정체계를 일정 기간 운영하고 시민 합의를 거쳐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기존 입장을 설명했다.이날 토론에서는 시민 정책 아이디어를 제도화하자는 의견도 나왔다.한 참석자는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공모하고 실행될 경우 발생하는 수익의 일정 비율을 보상하는 방식의 정책을 제안했다.또 다른 시민은 통합특별시 지원 재정 20조 원의 안정적 확보 방안에 대해 질문하며 "법적 근거가 부족해 실제 지원이 이뤄질지 걱정된다"고 우려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민 의원은 "정부의 정책 의지와 정치적 합의가 있는 만큼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보다 명확한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는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민 의원은 지난 2월 5일 순천에서 첫 경청투어를 시작해 강진 장흥 고흥권역, 광주 남구, 해남 완도 진도권역 등을 거치며 전남 광주 각 지역에서 시민 의견을 청취해 왔다.민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는 성장통합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이라는 다섯 개의 원칙 위에 세워질 것"이라며 "시민이 통합의 내용을 채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주권'통합을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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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실효성 있는 시행령 마련 촉구 기자회견
[한국Q뉴스]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3월 16일 09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고 실효성 있는 시행령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학원의 선발 목적 테스트를 금지하는 학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이 지난 3월 12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이를 환영하고 개정된 법률이 실효성 있게 현장에서 안착되도록 하기 위해 병행되어야 할 사안들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개요] 행사명 :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 통과 환영 및 실효성 있는 시행령 촉구 기자회견 주최 :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일시 : 2026년 3월 16일, 09:40 장소 : 국회 소통관 내용 : 기자회견문 낭독 및 영유아 교육 전문가 등의 발언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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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정담회 주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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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 업무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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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은정 위원장,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킴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제도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고은정 위원장은 "지난해 2만 5천여 곳의 현장을 누비며 11만 9천 건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그중 86.5%를 개선해 낸 것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결과"며 "지킴이 여러분의 든든한 모습을 보니 올해 경기도의 산업 안전은 이미 절반 이상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확신이 든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법적 감독권이 없는 한계로 인해 점검을 거부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노동안전지킴이들이 실무적인 권한을 가지고 실효성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건의 등 제도적 보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올해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에는 약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50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체 등 산재 취약 지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 점검과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노동안전지킴이 여러분의 안전이 곧 경기도의 안전인 만큼 활동 기간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며 "여러분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도내 산재 사망 만인율을 OECD 수준으로 낮추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언제나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발대식은 고은정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그리고 올해 경기도의 노동안전을 책임질 112명의 노동안전지킴이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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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지하철 7호선 공사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2일 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 3공구 공사 현장과 옥정~포천선 1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박재용 의원은 먼저 도봉산~옥정선 3공구 구간에 위치한 104정거장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현장 보고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현재 터널 아치 콘크리트 타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104정거장 역사 공사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1, 2, 3공구 가운데 양주 구간이 포함된 3공구의 공정률은 약 62%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공사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박재용 의원은 옥정~포천선 1공구 공사 현장을 찾아 201정거장 인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해당 구간 역시 현재 큰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박재용 의원은 "많은 시민들이 차량 제작사의 차량 납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하철 7호선의 적기 개통이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해당 문제에 대해 직접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한 만큼, 관계기관과 함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들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도봉산~옥정선의 적기 개통과 옥정~포천선의 조기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도 개통뿐만 아니라 옥정, 회천 신도시와 연계되는 버스, 자전거, 보행 인프라 등 연계 교통망도 미리 준비해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박재용 의원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재해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과 옥정~포천선은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철도 사업으로 향후 경기 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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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경기도의원 발굴사업... 삼평동 이황초교 550억 교육 복합 문화공간으로 부활을 앞두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11일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이황초 부지를 방문해 경기도교육청, 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교육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가 교육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이황초 부지 활용 방안과 사업 추진 여건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서영 도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부지 현황을 살펴보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서영 도의원은 이황초 부지 활용 방안으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사업을 처음 발굴하고 사업 구상 단계부터 추진을 이끌어 왔다.이후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들과 총 8차례에 걸친 정담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논의를 이어왔다.단순한 부지 활용 검토를 넘어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참여를 목표로 실행 전략을 마련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황초 부지는 판교신도시 조성 이후 학교 설립 계획이 취소되면서 약 16년 동안 활용되지 못한 도심 유휴부지다.이 때문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시설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대표적 대상지로 평가되고 있다.교육부가 추진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은 학교 부지를 활용해 수영장, 도서관, 돌봄공간, 평생학습시설 등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제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 일정에 따르면 2026년 3월 사업 신청 접수, 4월 1차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다.공모 참여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약 체결이 필수다.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는 조만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모 신청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이황초 부지에는 약 550억원 규모의 교육복합시설이 조성되고 이 가운데 약 27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도 기대되고 있다.이날 현장을 함께 둘러본 주민들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이황초 부지가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된 데 대해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 주민은 "판교가 개발된 이후 16년 동안 이 부지가 비어 있어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그동안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준 이서영 의원에게 주민들의 마음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서영 도의원은 "16년 동안 비어 있던 도심 부지를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가 긴밀히 협력해 공모사업을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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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부위원장, 오남지역 보행구간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오남호수공원 진입로,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 등 오남지역 보행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나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남양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오남초등학교 통학로 건설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오남호수공원 진입로 및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 개선 필요성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현장을 직접 살핀 김 부위원장은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된 두 가지 핵심 문제점을 지적하며 남양주시에 신속한 보완을 주문했다.먼저, 오남호수공원 진입로 보행구간에서 나타난 '단차 문제'를 지적했다.김 부위원장은 "현재 보행로 여러 곳이 상가 진출입 차도 및 주차장과 중첩되면서 높낮이 차이가 심해 보행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이어 "인근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보행로 높이를 조정하되,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행자 보호용 안전설비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이어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에 대해서는 '안전펜스 확충'문제를 지적하며 신속한 추가 설치를 요청했다.김 부위원장은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는 초등학생들의 통학로임에도 각종 돌발 상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펜스가 부족해 사고 위험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남양주시가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안전펜스를 확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동영 부위원장은 "과거 심각했던 오남초등학교 정문 통학로 문제는 우회도로 건설 등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으나, 여전히 오남지역 보행로에는 단차 문제, 안전설비 미비 문제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며 "오남읍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밝히며 이날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한편 김동영 부위원장은 특별조정교부금 등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바닥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을 설치하고 보행로 확장 및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오남읍 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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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의원,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은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경부선 안양 구간의 조속한 철도지하화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지상 철도 부지를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비전과 함께 경부선 안양 구간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김성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경기도와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철도지하화사업 시작까지 '종합계획 선정'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둔 만큼, 경기도의회-경기도-안양시가 하나 되어 멈춤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맞이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안양을 동서로 단절시켰던 경부선 철도는 그동안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지역을 하나로 연결하고 상부 부지를 도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림으로써 안양이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는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마지막으로 김성수 의원은 "경부선 철도지하화라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와 주신 안양시민과 경기도민의 염원이 곧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종합계획'에 경부선 안양구간이 최종 선정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축사를 마쳤다.한편 김성수 의원은 지난 2025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 운용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하는 데 대표발의 의원으로 나서는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철도지하화 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정책적 기틀을 마련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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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장애인 낚시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의 낚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포용적인 여가, 레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재용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낚시연맹, 경기도청 해양수산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전문위원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정담회에서는 장애인들이 낚시를 즐기고 싶어도 낚시터 접근성 부족, 안전시설 미비,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실제 참여가 쉽지 않은 현실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특히 장애인 낚시 활동이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적 관심과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이 제기됐다.박재용 의원은 정담회에서 "낚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여가 활동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접근성과 안전 문제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의 여가 활동 역시 권리의 문제라는 관점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존의 낚시 관련 조례가 있는 만큼 여기에 장애인의 참여 확대와 접근성 개선을 위한 내용을 반영한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낚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준비 중인 조례 개정안에는 포용적 낚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마련 장애인 낚시 참여 활성화 종합계획 반영 장애인 낚시 참여 활성화 및 접근성 향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정담회에 참석한 경기도청 관계자들은 장애인 낚시 정책이 별도로 고려되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조례 개정이 이루어질 경우 향후 낚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장애인 접근성 문제를 함께 검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또한 경기도낚시연맹 관계자들은 "현재 장애인 해양 레저 활동은 접근 시설 부족으로 실제 참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행정적 근거가 마련되면 장애인 낚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박 의원은 "조례 개정은 단순한 규정 신설을 넘어 장애인의 여가 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이끌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건전한 낚시 문화와 포용적 해양 레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재용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계기로 향후 경기도 낚시관리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활성화와 접근성 향상에 관한 내용이 함께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낚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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