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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경기국제공항 추진 방향 조속히 정립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10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불확실성을 지적하고 경기도의 조속한 정책 방향 결정을 촉구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국제공항은 정부 차원의 입지와 건설계획이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도내 군공항 이전과 제도적으로 연계된 사업도 아니다”며 “군공항 이전이라는 배경을 제외하고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국제공항을 추진할 현실적인 근거와 동력이 있느냐”고 물었다.이어 “추미애 도지사는 선거 과정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업을 수정·보완하겠다고 밝혔지만, 취임 이후에도 사업을 계속할지 변경할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정책연구용역이 중단된 상황에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경기국제공항추진단은 반도체산업과 연계한 항공물류 수요와 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를 경기국제공항 추진 근거로 설명했다.또한 경기국제공항은 계속해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도정 방향에 따라 사업 방향도 정리될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국제공항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사업을 정리하고 현재 경기도가 나서지 않고 있는 도내 군공항 이전 지원으로 방향을 전환할 것인지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며 “결정을 다음 선거까지 미루거나 지역 갈등을 정치적으로 소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내 군공항 이전을 국가사무로만 돌리지 말고 경기도가 정부 협의와 주민 피해 해소, 지역 간 조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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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삼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뉘어 있는 교육·보육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영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통합지원 및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기도는 유치원 1910개원, 어린이집 803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유치원 유아 13만6천여명과 어린이집 영유아 28만1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보육 수요를 가진 지역이다.이날 주제발표는 △김대욱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체험에서 통합지원으로: 경기도 영유아교육 지역거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김 교수는 경기형 유보통합의 지원기준과 현행사업을 진단하고 지역 기반 교육과정과 전문지원기관의 역할, 행정조직·사무이관, 교육·보육 재정 등을 중심으로 향후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이어 △강성삼 의원이 좌장을 맡아 △백나영 유치원연합회 회장, △유옥자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홍세윤 학부모 대표, △권기남 오산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 △김효진 경기도 보육정책과 팀장, △이경미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사무관이 참여해 현장과 학계, 행정의 관점에서 경기형 유보통합의 방향을 논의한다.강성삼 의원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단순히 행정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기관을 이용하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현장 목소리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까지 충분히 듣고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다양한 교육·보육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이어 강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기형 유보통합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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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도의원, 포천여중 학생들과 청소년의회교실서 소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도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포천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는 포천여중 학생자치회 학생 26명이 참여해 경기마루 견학을 시작으로 모의의회, 본회의장 시설 견학, OX퀴즈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모의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의원 역할을 맡아 자유발언과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을 경험했다.윤 의원은 수료식에서 마련된 ‘도의원과의 만남’에 참석해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학생들은 도의원들이 실제 발언을 할 때 원고를 준비하는지, 의원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학생대표와 지역대표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등을 질문하며 의정활동과 정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윤 의원은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왜 그럴까’,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를 궁금해하는 것”이라며 “특별한 무엇을 갖추는 것보다 평소 우리 지역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고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윤 의원은 “정치는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청소년들도 정치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치가 올바르게 작동할 때 사회의 혜택도 보다 공정하게 나누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오늘 청소년의회교실에서의 체험과 대화가 지방의회와 정치를 이해하고 우리 지역과 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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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의원, “햇빛은 모두에게 비추지만, 혜택까지 공평한 것은 아니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위원은 10일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에서 주최한 ‘먼저 본 미래 햇빛소득마을, 새로운 길을 가다’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햇빛소득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여성의 참여를 넘어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대표성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는 UNFCCC 젠더·기후변화 플뢰르 뉴먼 총괄관,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이효희 소장, 명지대학교 김효정 교수가 참여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의 의미와 과제를 발표했다.특히 이효희 소장과 김효정 교수는 여성이 공동체를 유지하고 돌보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사업 운영이나 수익 배분 등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충분한 대표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이에 김종배 의원은 “왜 여성은 마을의 일을 함께하면서도 정작 마을의 중요한 의사결정에서는 여전히 소외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그러면서 해외 사례를 통해 여성의 참여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기술에 대한 편견, 조직문화, 시간과 경제적 부담, 사회적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등을 언급했다.이어 김 의원은 여성의 참여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일의 사례 연구를 소개했다.김 의원은 “남성과 여성 모두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참여 동기로 인식하지만, 남성은 현재의 에너지 문제에, 여성은 아이들의 미래와 장기적인 생태적 이익에 더 관심을 두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주민에게 어떤 언어로 설명하느냐가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단순히 ‘태양광으로 연간 얼마를 벌 수 있다’고 설명하기보다, ‘우리 마을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고 그 수익으로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한 공동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면 주민들이 에너지 전환을 보다 자신의 삶과 공동체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도 제안했다.그는 “햇빛소득마을의 선정이나 평가 과정에서 수익 배분을 결정하는 의결기구의 여성 비율 등 여성 대표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 설계 단계부터 성별영향평가를 적용해 여성과 남성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지 사전에 살펴보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종배 의원은 “햇빛은 모두에게 비추지만, 햇빛으로 만들어진 혜택까지 저절로 공평해지는 것은 아니다”며 “누가 참여하고 누가 결정하며 누가 그 성과를 나누는지까지 살펴볼 때 비로소 에너지 전환이 모두를 위한 전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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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순 의원, 중장년 심리 전화상담 사업 감액에 “예산 삭감보다 인력 확보가 먼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은 9일 열린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장년 마음돌봄 전화상담’ 사업의 대규모 감액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운영비 편성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먼저 신 의원은 올해 4억원으로 편성됐던 중장년 마음돌봄 전화상담 사업비가 2억원으로 절반 감액된 이유를 물었다.이에 사회혁신경제국은 당초 4명의 상담사를 채용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2명이 중도 퇴사한 뒤 공석이 지속되면서 인건비 불용액이 발생해 감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신 의원은 해당 사업이 단순히 실적을 채우기 위한 상담사업이 아니라 실제 심리 회복 효과가 확인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2025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분석에 따르면 상담 이후 고도 수준의 우울군과 불안군은 절반 이상 감소하고 정상군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 의원 역시 이날 심사에서 상담을 통해 우울감과 불안감이 크게 감소하고 정상군이 증가한 성과를 직접 언급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신 의원은 사업 수요 감소나 효과 저하가 아닌 ‘인력 공백’ 이 감액의 원인이 된 점을 짚었다.특히 퇴사자 발생 이후 대체인력 채용을 어떻게 추진했는지와 실제 공석 기간이 얼마나 지속됐는지 관련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또한 신 의원은 남은 기간 동안 기존 사업량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담인력 부족이 서비스의 양과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상담을 통한 심리 회복 효과가 확인된 사업인데도 인력 공백을 이유로 사업비부터 절반으로 줄이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라며 “인력 부족이 문제라면 먼저 채용과 대체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객원상담사 확대나 단기인력 활용 등을 통해 도민이 받는 상담서비스가 줄어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신 의원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운영경비가 약 33% 감액된 점에 대해, “운영경비의 약 3분의 1을 감액하고도 기관 운영에 문제가 없다면 당초 예산이 과다하게 편성됐던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신 의원은 수선유지비 감액의 구체적인 내용과 책임 범위를 집중적으로 따졌다.임차해 사용하는 건물의 시설상 문제가 있다면 건물주 또는 도가 부담해야 할 부분과 사회적경제원이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야 할 부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취지다.신 의원은 사회적경제원에 당초 수선유지비 약 4억원을 어떤 목적으로 편성했는지, 현재까지 얼마를 집행했는지, 이번 추경에서 어떤 항목을 감액하는지 세부 자료를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신명순 의원은 “추경에서 집행잔액이나 불요불급한 예산을 정리하는 것 자체는 필요하지만, 사람을 충원하지 못한 결과가 도민이 받는 서비스 축소로 이어지거나, 본예산에서 과다 편성한 운영비를 추경에서 다시 걷어내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예산을 줄이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당초 편성의 적정성과 감액 이후 정책·기관 운영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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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경기도의원, 한유총 경기도지회와 사립유치원 지원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은 지난 7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경감 지원금 축소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경기도지회는 ‘경기도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한시적 지원금 정책 제안서’를 김명숙 의원에게 전달했다.제안서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의 해당 지원금은 2023년 유아 1인당 월 3만 4000원에서 2026년 월 2만원으로 줄었다.경기도지회 관계자들은 물가와 운영비가 오르는 가운데 지원금까지 줄어 학부모 부담이 커지고 사립유치원도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원금을 2023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하고 한시적 지원을 안정적인 정책으로 전환하는 한편 물가 변동을 반영한 재정지원 체계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명숙 의원은 “지원금 축소가 학부모에게 어떤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아이들이 다니는 기관에 따라 학부모가 느끼는 부담에 차이가 생기는 문제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려면 지원금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자료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학부모 부담 변화와 지원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도의회에서도 현장의 의견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지원의 형평성과 지속가능성을 살펴보겠다”며 “경기도교육청과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며 학부모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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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 시립박물관 건립·관광자원 개발 지원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 문화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과 관광자원 개발 등 포천 지역 문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최 의원이 지난 7월과 8월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문화체육과,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잇달아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문화정책 담당 부서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지원 가능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날 최순자 의원은 포천문화원과의 간담회 내용을 전하며 신북면 기지리 일원에 추진 중인 포천 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재정 투자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도의 협조 사항과 도비 지원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운천의 근현대 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 구상과 관인 지역의 농촌 체험 연계 방안 등 포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결한 관광자원 개발 구상을 소개하며 도의 관련 공모 사업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최순자 의원은 “포천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보존하고 활용할 공공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지역 균형발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도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도의 검토 결과를 다시 포천시와 공유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포천시와 경기도를 잇는 가교 구실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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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사흘간 본회의 참석…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 이어갈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393회 임시회 세 차례 본회의에 참석하며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살폈다.최 의원은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과 일괄질문·대집행부질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했다.이어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도 꼼꼼히 들으며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현안과 정책과제를 살폈다.최 의원은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들의 발언과 집행부의 경청하는 것 역시 도정과 교육행정을 폭넓게 이해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상임위원회 활동과 예산 심의, 정책 제안에 충실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의원의 의정활동은 결국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는 데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듣고 현장을 살피면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순자 의원은 오는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설 예정이다.최 의원은 이날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는 도정 혁신 △'평화와 기회의 경기북부'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 △어른의 편의가 아닌 아이 중심의 돌봄과 부모교육 등 세 가지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한편 최 의원은 도의회 기독의정회 교육부장을 맡고 있는데, 본회의에 앞서 도청 기독선교회 연합예배에 참석하며 '정의를 행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선을 행하라'는 메시지를 되새겼다.또한, 회기 중 마련된 의원 역량강화 교육과 웰엑스 활용 교육, 청렴교육 등에도 참석했으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담회에도 함께하며 위원회 일정과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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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서울시의원, 필동마을마당 현장점검… “아이 눈높이 맞춘 안전한 공간으로 재정비해야”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14일 오전 11시 중구 필동마을마당을 찾아 놀이·휴게시설의 노후 상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중구청 정원여가팀이 함께해 시설 재정비 방향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필동2가 111-2번지에 위치한 필동마을마당은 2003년 조성되어 중구청 공원녹지과가 관리하고 있다.현재 조합놀이대와 그네, 흔들놀이기구, 시소 등 어린이 놀이시설과 평의자, 음수대, 공원등, CCTV 등이 설치돼 있으며 인접 어린이집의 원아와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일부 놀이·휴게시설의 노후화와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재정비 필요성을 살폈다.이와 함께 기존 시설 교체에만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래놀이터와 같은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마을마당 한쪽에는 남산골한옥마을 방향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어 이용자의 출입 동선과 어린이 놀이공간의 안전 문제도 함께 점검했다.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주민의 이동 동선과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이 겹치지 않도록 공간을 구분하거나 필요한 안전시설을 보완하는 방안을 재정비 과정에서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윤수혁 의원은 “필동마을마당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노후시설의 상태뿐 아니라 실제 이용 동선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모래놀이터와 같은 어린이 놀이공간을 검토하고 엘리베이터 출입 동선과 놀이공간도 안전하게 구분될 수 있도록 중구와 재정비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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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의원, “의료급여 장기요양 재정부담, 경기도 31개 시군 실태부터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11일 남양주시 별빛도서관에서 열린 ‘2026 의료급여 장기요양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의료급여 장기요양 재정부담을 개별 시·군의 문제가 아닌 경기도 차원의 구조적 문제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통합돌봄 시대, 장기요양의 재정책임과 지역 수급체계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김창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전문가와 장기요양 현장 관계자, 경기도·남양주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장기요양 재정부담과 기관 공급, 돌봄 인력, 지역 수급체계 및 제도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건희 도의원은 “남양주시에서 나타나는 재정부담이 시설의 지역별 분포와 의료급여 장기요양 수급자의 이동, 고령화 수준, 시·군별 재정여건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라면 개별 시·군이 각각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가 함께 살펴봐야 할 광역정책의 문제”고 말했다.이어 정책 논의의 출발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 대한 실태조사를 제안했다.시·군별 의료급여 장기요양 수급자 규모와 급여 지출, 최근 5년간 지방비 부담 증가 추이, 시설 분포와 관외 수급자의 유입·유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이건희 의원은 “관내 전입과 전출, 주소이전, 실제 비용부담을 함께 분석해야 정확한 재정효과를 알 수 있다”며 “이를 토대로 재정여건과 고령화 수준, 수급자 규모, 시설 집중도 등을 반영한 경기도형 재정조정·차등지원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장기요양기관 공급관리와 관련해서는 “재정부담이 크다고 수급자의 이동이나 기관 선택을 제한해서는 안 되며 반대로 기관을 아무런 기준 없이 늘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재정문제는 재정조정으로 해결하고 공급문제는 수요·인력·품질을 기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의료급여 장기요양이 국가 사회보장제도의 한 부분인 만큼, 31개 시군 실태조사 결과 기초지방정부의 부담이 구조적으로 과도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중앙정부와 국회에 국가재정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이 의원은 “31개 시군의 실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요구와 정책연구를 제안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 논의를 시작하겠다”며 “남양주에서 문제를 발견했다면,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사실을 확인하고 경기도의 제도로 답하는 것이 도의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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