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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재난안전 드론, 부서별 따로 운영 말고 통합·연계체계 검토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경기도의 재난안전 드론 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안전관리실과 소방재난본부가 각각 운영하는 드론을 연계·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이성원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의 드론장비 사업과 관련해 “드론장비 구입을 위해 4억원을 편성했는데 현재까지 집행률이 0%”며 “올해 11월 30일까지 전액 집행하겠다고 돼 있는데 맞느냐”고 물었다.안전관리실은 해당 사업이 국비와 도비가 함께 투입되는 매칭사업으로 경기도와 용인·의왕·남양주·김포·광주 등 5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시범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성원 의원은 이어 소방재난본부가 드론을 산불과 산악사고 수난사고 등에 활용하고 훈련도 확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소방과 안전관리실의 드론 운용이 현재 통합돼 있느냐”고 물었다.이에 안전관리실은 현재 통합운영되고 있지는 않다고 답했다.이성원 의원은 “안전관리실은 드론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도 집행이 늦어지고 있고 반대로 소방에서는 실제 재난현장에서 드론 활용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부서별로 각각 운영하기보다는 소방과 안전관리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통합운영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한쪽은 필요한데, 한쪽은 예산이 남아 집행이 늦고 있는 상황”이라며 “같은 드론을 활용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구조에도 활용할 수 있다면 서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안전관리실도 이에 대해 “큰 틀에서는 통합해 추진하는 것이 맞다”는 취지로 답했으며 이 의원의 제안에 대해서도 “좋은 취지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현재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시·군이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해 시범운영 중이며 향후 사업성과와 확대 가능성을 평가해 추가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이성원 의원은 끝으로 “재난 대응 장비는 부서별 예산과 조직 논리보다 현장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활용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소방재난본부와 안전관리실이 드론 영상과 장비, 운영체계를 연계해 경기도 차원의 통합 재난대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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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학교급식비는 2.5개월 못 세우고 신규사업은 2,139억… 예산 우선순위 맞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학교급식비 미편성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을 집중 점검하며 “예측 가능한 필수 민생경비보다 신규사업을 우선한 것은 아닌지 예산편성의 우선순위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성원 의원은 먼저 학교급식비가 당초 본예산에 연간 소요액 전부 반영되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농수산생명과학국은 본예산 당시 약 10월 중·하순까지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고 나머지는 향후 세입이 보완될 것으로 예상해 추후 추경에 반영하려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이성원 의원은 “작년 본예산에서 약 2.5개월분을 반영하지 못했고 올해 1회 추경에서도 반영하지 못했다”며 “두 번이나 기회가 있었는데 왜 못 했느냐”고 따져 물었다.특히 이성원 의원은 당시 필수 민생경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반면 신규·증액사업은 상당 규모 편성됐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성원 의원은 “필수 민생경비를 다 반영하지 못할 당시 도정에는 218개 신규사업, 약 2139억원이 반영됐고 전년보다 30% 이상 증액된 사업도 177개, 7634억원이었다”며 “도대체 무엇이 우선순위였던 것이냐”고 물었다.이어 농수산생명과학국 내에서도 친환경급식 국제학술대회, K-푸드 글로벌 수출시장 비관세장벽 해소 등 신규사업이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이런 사업도 필요하지만 학교급식비 2.5개월분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우선했어야 했는지는 고민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이러한 편성방식에 대해 “그때 가서 추경에 넣으면 되겠다고 생각한 것 아니냐”며 “한마디로 부분연도 편성 아니냐”고 질의했다.농수산생명과학국은 당시에는 향후 세입이 보완될 것으로 전망했고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취지였다고 답했다.이번 추경에서 학교급식 관련 예산 583억원을 추가 편성하면서 이 가운데 약 223억원이 지방채 재원으로 구성된 점도 쟁점이 됐다.이성원 의원은 “결국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지방채 재원이 학교급식에 투입되는 것 아니냐”며 “애초부터 계속될 것이 예상된 사업을 충분히 편성하지 않았다가 결국 지방채 재원까지 활용하게 된 과정이 적절한지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농수산생명과학국은 학교급식을 위해 지방채를 새로 발행한 것은 아니며 다른 사업에 편성된 지방채 재원 가운데 감액된 재원을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성원 의원은 이어 ‘지방재정법’상 지방채 발행 사유와 관련해서도 “학교급식은 2021년부터 이어온 계속사업인데 이를 사전에 예측할 수 없었던 긴급한 재정수요로 볼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지방채 재원을 학교급식에 활용하는 것이 법 취지에 부합하는지도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이성원 의원은 농업농촌진흥기금에는 융자금 회수재원 등이 예치되는 반면, 일반회계에서는 이자를 부담하는 지방채 재원을 학교급식에 활용하는 구조에 대해서도 “이쪽에서는 기금을 적립하면서 다른 쪽에서는 지방채를 끌어와 이자를 부담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친환경 학교급식의 정책 필요성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지방채 재원까지 활용해야 할 정도로 경기도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교육청과의 재원분담을 포함해 기존 사업의 구조도 다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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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형 경기도의원, 예결위서 안산 안전·추모 현안 집중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철형 의원은 14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안산소방서 이전과 세월호 추모시설·명품공원 조성사업 등 안산지역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먼저 준공된 지 약 40년 된 안산소방서 청사의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안산시와 소방재난본부 간 협의를 서둘러 적정 부지를 확보하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소방재난본부장은 안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적정 부지가 마련되면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이어 세월호 추모시설과 명품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2027년 완공까지 공정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안전관리실장은 추모시설의 2027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향후 이 의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심사에서는 안성 양성농협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사업 포기로 국·도비 14억 1277만원이 전액 감액된 사례를 점검했다.이 의원은 “사업 포기 시 확보된 예산이 사라지지 않도록 선정 절차를 강화하고 차순위·예비사업자 전환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철형 의원은 “안산의 주요 안전·추모사업은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지역 현안은 물론 도민의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예결위 심사에서도 사업의 추진·집행 과정을 끝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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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부위원장, 농업기술원 연구개발 예산 5억9천만원 감액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충식 부위원장은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농업기술원장을 상대로 연구개발국 소관 연구사업 예산 감액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윤 부위원장은 이번 추경에서 농업기술원 전체 예산은 증가했지만, 이는 검역병해충 발생에 따른 국비 사업이 늘어난 영향이라며 실제 연구개발국 소관 6개 과·연구소의 예산은 약 5억9천만원 감액됐다고 지적했다.이어 “농업기술원은 현재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기후변화와 미래 농업환경에 대비하는 연구기관”이라며 연구개발 예산 감액을 단순한 세출 구조조정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윤충식 부위원장은 집행잔액이나 계약 차액뿐 아니라 실제 연구 수행 규모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줄인 점을 짚었다.식량작물 신품종 육성은 시험연구 반복 횟수를 줄여 시험재료비를 감액했고 원예작물 신품종 및 품질 고급화 연구와 농식품 융복합 가공기술 개발 역시 시험·분석 횟수를 축소했다.인공지능의 농업적 활용 연구는 데이터 수집과 시험연구 반복 횟수를 줄였으며 기후변화 적응기술 개발도 시험분석을 축소해 연구비를 감액했다.이에 윤 부위원장은 “줄어든 시험과 연구만으로도 충분히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애초 본예산부터 그렇게 편성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연구의 반복 횟수를 줄였다가 작은 오류라도 발생하면 연구를 다시 해야 할 수 있는 만큼, 연구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식의 감액은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윤 부위원장은 특히 기후변화가 심화되고 농촌 인력 감소와 생산비 상승 등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중장기적인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당장의 재정 절감을 위해 시험과 분석 규모를 줄이는 방식이 반복될 경우 경기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해야 할 연구기반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것이다.끝으로 윤충식 부위원장은 “농업연구는 당장 올해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줄일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며 “지금 개발하는 품종과 기술이 몇 년 뒤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 생산비 상승에 대응하고 경기농업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기반이 될 수 있는 만큼,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미래 농업을 위한 연구개발 예산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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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1회 추경 10배 늘리고 2회 추경서 칼질… ‘갈지자 추경’ 질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14일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1회 추경에 증액한 예산을 불과 수개월 만에 다시 깎아낸 사업들의 부실 편성을 질타하며 '갈지자 추경'행태의 근절을 촉구했다.최보라 의원은 사전 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 제1회 추경에서 증액해 놓고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다시 감액 편성한 사업이 도 전반에 걸쳐 총 17개에 달한다”고 밝혔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농수산생명과학국 5건, 축산동물복지국 3건, 농업기술원 2건 등 농정 분야에서만 10건이 집중됐다”며 “불과 몇 달 만에 예산 편성 기조가 손바닥 뒤집히듯 바뀌는 비정상적인 행정이 반복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질문했다.이에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일부 사업 규모 축소와 함께 현장 추진 과정에서의 사업 포기 및 집행 잔액 발생에 따른 조정”이라며 “세수 결손에 대비해 감액 정리를 앞당긴 측면이 있다”고 해명했다.이에 최보라 의원은 “사정 변경에 따른 감액이 한두 건이라면 이해하겠지만 10건이나 무더기로 발생한 것은 당초 수요 예측과 집행 계획이 부실했다는 방증”이라고 반박했다.나아가, 최보라 의원은 “실제 농업기술원의 '4-H 육성 지원'사업은 본예산 1500만원에서 1회 추경 때 1억 5000만원으로 10배를 늘렸다가 이번에 증액분 전액인 1억 3500만원을 고스란히 삭감해 본예산 수준으로 되돌렸다”고 지적했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조사료 생산 지원'역시 1회 추경에서 5억 4000만원으로 늘렸다가 다시 1억원을 감액했고 '농업용 면세유 긴급지원'과 '밭작물 생산·재배단지 기반조성'등도 줄줄이 감액됐다”며 주먹구구식 예산 편성 실태를 조목조목 짚었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무원칙한 증·감액 반복은 도정 재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예산이 절실한 다른 민생 사업의 기회마저 낭비하는 처사”며 “향후 추경 예산안을 제출할 때는 연내 실집행 가능성과 농가 실수요, 산출 근거를 사전에 철저히 검증해 제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이번 경기도 제2회 추경안에는 1회 추경 당시 시급성을 이유로 증액 편성되었으나 사업 포기와 집행 부진으로 수억원대 감액이 반복된 사업이 17개에 달해 재정 운용 기강 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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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소방예산 감액·집행 전반 점검… 현장의 안전 빈틈부터 메워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4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소방관서 사업의 집행 상황과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시설·장비·인력, 추모사업 감액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이대한 의원은 소방관서 신축사업의 집행률이 낮은 원인과 공사기간이 반복해서 늘어나는 이유를 따져 물었다.부지 매입과 행정절차에 시간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절차가 진행된 이후까지 공사가 지연되는 사업은 공정별 원인을 구체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진접119안전센터 3층 증축공사에 승강기가 반영되지 않은 문제도 지적했다.증축되는 3층에는 의용소방대 회의실과 시민 안전교육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지만,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으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무거운 교육장비와 기자재를 좁은 계단으로 직접 옮겨야 한다.이대한 의원은 “3층 증축공사가 진행 중인데 준공 이후 승강기를 별도로 설치하면 공사를 두 번 해야 한다”며 “지금 설계를 보완해 외부 승강기나 화물용 승강기를 함께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번 추경안에는 안성·안산·양주지역 소방관서 사업의 낙찰차액과 집행잔액 등 1억 5588만 6천 원을 감액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대한 의원은 “남은 예산을 감액하는 것과 현장에 필요한 시설을 보완하는 문제는 함께 살펴야 한다”며 진접119안전센터 승강기 설치 가능성과 적법한 재원 확보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소방공무원 심리상담 인력의 업무 부담도 도마에 올랐다.이대한 의원은 소방서별 상담사 한 명이 많은 소방공무원을 담당하는 구조에서는 충분한 상담이 어렵다며 단순 배치 인원보다 실제 상담 수요와 상담사가 감당할 수 있는 업무량을 기준으로 인력을 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장에서는 소방공무원을 상담한 상담사가 다시 별도의 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지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며 “안전을 우선한다고 하면서 정작 현장 인력을 지탱하는 심리상담 지원이 부족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119메모리얼데이 사업비 1억원을 전액 감액 편성한 데 대해서는 사업설명서의 불충분한 설명을 지적했다.올해 행사는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 도민 참여형 무대·공연·체험부스 등을 줄이고 자체 재원을 활용해 유가족 중심으로 축소 운영할 계획이다.그러나 사업설명서에는 이러한 내용이 충분히 담기지 않아 행사 자체가 없어지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대한 의원은 “유가족 중심으로 행사를 계속하는 것은 다행이지만, 1억원은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다”며 “무엇을 줄이고 어떤 프로그램을 유지하는지, 추모와 유가족 예우에는 영향이 없는지 의회가 판단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산출근거와 변경 내용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안전예산은 감액의 추이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그 결과 현장에서 어떤 기능이 빠지는지를 살펴야 한다”며 “집행잔액을 줄이는 데 그치지 말고 승강기, 화재 대응장비, 심리상담 인력처럼 소방공무원과 도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안전의 빈틈부터 채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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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위원장, 용인시 국지도·지방도 사업 현장 현지확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은 용인시 국지도·지방도 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로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보고받았다.이번 현지확인은 용인시에 추진중인 국지도 및 지방도 도로 사업과 지난 3월 고시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그리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사업 현지 확인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찬석 위원장은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며 “도로사업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용인시의 균형있는 발전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꼭 필요한 기반시설일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발전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도로 사업”이라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도에서 보고한 용인시 국지도·지방도 사업은 국지도82호선 장지~남사, 지방도321호선 완장~서리, 지방도321호선 유운~매산 등 추진 중 사업과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지방도318호선 덕성~묵리·독성~백봉·백암~설성, 그리고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 국토교통부)에 포함된 도로 사업 중 지난 8월 일괄예타를 통과한 국지도57호선 원삼~마평, 국지도23호선 대덕~남사 도로다.이날 현지확인 현장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 용인시의회 임준교 의원이 함께했고 경기도 건설국장 및 도로정책과장, 용인시 건설국장 및 건설정책과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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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의정부민락리틀야구단 훈련환경 개선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민락리틀야구단 관계자들과 만나 민락리틀야구장 시설 노후화와 훈련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의정부민락리틀야구장은 의정부시 낙양동 764번지 민락저류지에 위치해 있으며 야구단은 선수반·육성반·취미반으로 나눠 아이들의 수준과 목적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10~11개의 각종 대회에 참가하며 유소년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이날 관계자들은 “야구장 시설 노후화와 함께 저류지라는 장소적 특성으로 인해 전기시설 설치가 어려워 훈련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전기시설이 없어 야간에는 충분한 조명을 확보하기 어려워 아이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겨울철에는 난방시설을 제대로 갖추기 어려워 추위 속에서 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여름철 역시 식수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학부모들이 직접 얼음과 물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훈련 편의시설조차 부족한 실정”이라며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조병진 의원은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그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공간이 열악한 환경으로 방치돼서는 안 된다”며 “특히 전기와 조명, 식수 등은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되는 기본적인 훈련환경의 문제”고 강조했다.이어 “저류지라는 시설 특성상 전기시설 설치 등에 제약이 있는 만큼 관련 규정과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시설 노후화와 전기시설 문제 등에 대해서는 의정부시 및 의정부시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또한 조병진 의원은 “유소년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체육 인재를 육성하는 밑거름”이라며 “문화·체육 분야에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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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안양7동 출퇴근 대중교통 접근성 확충 및 버스 노선 개선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은 9월 1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채진기 안양시의원, 안양시대중교통과와 함께 안양7동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버스 노선 개편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접근성 확충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안양7동 일대를 지나는 버스 노선 부족 및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실태에 대한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일부 노선의 경우 배차 간격이 지나치게 길어 주민들이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하거나, 만차로 인해 버스를 놓치는 사례가 지적됐다.특히 통근·통학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에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이 제한적인 만큼,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로 이동하는 데 심각한 제약이 뒤따른다는 이유에서다.또한, 주거단지 밀집과 인구 유동성 등 안양7동만의 공간적·환경적 특성이 겹쳐,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유동인구를 고려한 맞춤형 노선 신설 및 증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시각이 제시됐다.아울러 기존 버스 노선의 우회 구간을 단축해 이동 시간을 줄이고 지하철역 등 주요 교통 거점과의 환승 연계성, 출퇴근 시간대 탄력 배차제 도입 등을 포괄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조언도 더해졌다.김성수 도의원은 “단순히 동네 인근을 지나는 버스 노선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확보됐다고 볼 수 없다”며 “실제 출퇴근 시간대에 주민들이 제때 버스에 탑승할 수 있는지,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으로 지체 없이 이동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통학하는 학생, 낮 시간대 이동하는 어르신들은 대중교통 이용 목적과 집중되는 시간대가 각각 다르다”며 “안양7동의 버스 노선 체계를 주민들의 생활 패턴과 이동 특성에 맞춰 세밀하게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한편 이날 자리에서는 안양시 대중교통 노선 효율화 및 출퇴근 맞춤형 버스 도입 대책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주요 거점을 잇는 버스 노선을 지역 수요에 맞춰 합리적으로 조정할 경우,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 효과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 지자체 대중교통 재정 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은 “매일 아침 출퇴근 및 통학 전쟁으로 가장 큰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기준으로 지역의 버스 노선, 배차 간격, 환승 연계 체계 전반을 살펴봐야 한다”며 “현장 점검과 안양시 대중교통과 등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안양7동에 적용할 수 있는 출퇴근 맞춤형 대중교통 접근성 확충 모델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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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제9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1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지회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과 권태익 의원도 함께했다.김현덕 의원은 대회 현장에서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스포츠는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장애인이 원하는 종목과 프로그램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생활체육에 대한 접근성을 꾸준히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각 지역을 대표해 참가한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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